한가정에 가장이둘이면 전쟁터입니다 행복한고민 이네요

그래도 화목해 보이구만

안되는걸 얻으려 하지말고, 가진것에서 만족하면 좋을것 같아요 너무 착한분이네요

젤잘했다고 생각하는게 집사람 만난거 하니 아내표정이 ㄹㄹㅋ

그냥 자기 자신을 못 믿는 것도 있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도 있고 진짜 아내분이랑 더 친해지고 사소하게라도 말하려고 하는 것도 있는 듯 ㅠ

그래도 사고치는것보단 낫네

우리집하고 똑같네. 너무 많은걸 바라지 마세요. 그냥 옆에 있어만 줘도 되요.

안녕하세요의 공통적 특징은 고민제공하는 원인자들이 항상 중간없고 극과극인 성격땜에 고민되지

ㅋㅋㅋㅋㅋㅋ그래도 귀여우시네ㅋㅋㅋㅋ

남편분의 입장을 이해가 됨니다.

남편 말씀에 백번동감 안데면 그원망 어찌 감당이 되겟어요

싸울때마다 그 사업실패 소재를계속끄낸게 원인제공이지

결정장애인줄 알았는데 사업실패한걸로 평생 억누르고 사는거네 가끔 그게 싫은데 남편이 맘대로 안하면 또 사업실패 이야기 꺼낼듯

바람은 안피것네 할까 하지말까 물어봐야되니까

그냥, 아무거나 신어! 그래유.~

우리집과 정반대네.ㅎㅎ

안녕하세요에 자주 나오는 통보하는 사람들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일일이 물어보는 것도 진짜 짜증날것같긴하네요

누가 보믄 아들인 줄 알근다. 아이가.

요즘 누가 그라누?

이분은...그냥 군대에 있을때가 제일 편했을거 같은데...?

우리신랑같다ㅜ 내미래인가...

제눈의 안경

결정장애 라는건가

저정도면 정신과 치료 받아야되겠구만

남편마음 나는 90프로 이해한다 남편이 대답할때마다 나랑 같은마음이네 근데 나는 내가 판단은 30프로는하는데 ㅠㅠ

사연 주인공아주머니 컬투쇼사연 카튠에서 뵌듯한느낌

좋으신분이네요 너무 심해서 그렇지

말이가, 방귀가?

만약 반대인 경우면? 더 난리칠거면서 그냥 고맙게 생각하고 사세요.

심하다 김치먹는것도 허락맞아야하나 김치먹는걸 왜 물어 ㅋㅋㅋ 애도 아니고 머라하는것도아닌데 왜저러지

요즘 이런 남자 많음.

雨下下 在美 it多

저나이되도록혼자결정을못하노학교시험은우예봣노 몇번찍을지

울사위가 이래요, 보면 돌아버릴 것 같은데 딸이 얼마나 답답할지 알만해요, 아들은 도둑질 사기치는일만 빼면 다 합니다, 그래서 며늘이 편합니다, 시어미 눈으로 봐서 그런다 생각도 할것 같아 스스로도 냉정하게 판단합니다,집안 대소사 모두 딸 책임이고 사위는 운전도 해 본 일이 없어요,편하게 해 주는 남편만나 편하게 살면 장모가 보기에도 흐믓할것 같은데 늘 보면 갑갑합니다,

결정장애네

그럼 돈 빨 𓃇𓂭 모으 겟 𓄑 ㅔ

옳거니.

뭐~야.

바보냐?

독립심이 없음

판단능력 제로인 사람도 있다더니,그쪽으로 장애가 있다들었는데 이런경우인가봄.

저런 와이프보이 남편은 정신병원에 데려가거나 이혼을해야되

그냥 모지리네

바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