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각수온도가 93도 96도 까지 올라가는데 식혀주는냉각펜이 파워있게안돌아갑니다 온도센서도 교환했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현대 980입니다
@user-ro8sm5md6i2 жыл бұрын
가스켓
@user-tt7tw8tc8p3 жыл бұрын
한단계 위급이 조속히 나와야지 cat 와 경쟁력강화를 위해서
@user-li2pu3hl1x Жыл бұрын
반대편에 상차물이 안 떨어지게 상차하는게 고수입니다. 자기 바가지에 흙양도 모르면 하수죠
@user-yl6dt2no7z Жыл бұрын
말많네 죳문가 양반 어디서 로더좀 했어? 저건 깎기 잖아
@user-ys8gw5tn3n7 ай бұрын
깎기 작업입니다...
@user-wf2fw3bw3l2 жыл бұрын
보통 크기의 페이로더는 되는군요. 내가 예전에 봤던 페이로더에 비기면 장난감에 불과하지만..... 서울 아산 중앙병원인가 하는 병원자리가 예전에 삼표골재라는 레미콘 회사였는데 거기서 실로 엄청난 페이로더를 봤습니다. 구내에서만 운행하는 35톤 덤프트럭이 있는데 그 트럭 적재함에 골재를 가득 싣는데 페이로더가 얼마나 큰지 삼분의 일 바가지로 충분히 싣더군요. 바가지에 몇십명은 충분히 들어갈 수 있고, 바퀴 타이어의 직경이 약3 미터는 족히 되더군요. 일천구백 팔십년대 중후반에 봤습니다. 그런 걸 찍어서 올리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모래상차 너무 못함 깎으면서 땅바닥에 떨어지는 모래 양이 너무많음 한바가지는 떨어짐, 꽉꽉 눌려 짊도 많이 실어짐.회사는손해봄. 그정도 상차는 초보가 일주일만 배워도함. 모래상차 잘할려면 네귀퉁이도 채우고 바닥에 떨어뜨리는 양은 거의없어야 상차 잘한다고함. 영상속 로우더 기사 경력은 1년이 못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