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썸넬 최수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구마님 투바투 교차편집 썸넬보면 모두 수빈인데 최수빈 헤메코 레전드 날만 썸넬로 쓰심. 꼭 썸넬에 쓰인 최수빈 직캠 보셈요. 삶이 윤택해지고 행복해짐
@do_mybest2 жыл бұрын
9와 4분의3 승강장에서 너를기다려 이후로 또 한번 탄생한 명곡이었다.. 빅뱅 2010년대 느낌도 나고 2015년이었나 방탄 i need you와 온도가 비슷함. '빅히트 주전공'이라 할 수 있는 아슬아슬한 청춘을 정말 잘해냄!! 케이팝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단걸 다시 알아가는 곡이었음 #kpop_forever
@today8932 жыл бұрын
1:34 수빈이 웃는거 너무 좋아서 나 기절 할꺼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user-vb2dg4pl7g2 жыл бұрын
2:07 코디 다 좋았는데 이건 진짜..캐캐체냐고 얘들 얼굴이 살렸다
@sweettangerines2 жыл бұрын
캐캐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지 너무 알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t3sc9gp4k2 жыл бұрын
진짜 개웃겨욬ㅋㄹㅋㄱㄹㅋㄱㅋㄱ 캐캐체 미쳤나봨ㅋㅋㅋㅋ 앞치마룩 ㄹㅇ 에바긴함..
@user-bu2ly1tb7g2 жыл бұрын
풉~
@ax_xing Жыл бұрын
예전에 휴닝이가 입은거 생각난다ㅋㅋㅋㅋㅋ ㄹㅇ 캐캐체 있는데
@mmlakzihuw Жыл бұрын
d아니진짜 코디 뭐야..? 노래 너무 좋아서 찾아 듣다가 충격 받음
@user-pq6wo1mf1c2 жыл бұрын
투바투는 다른 남돌처럼 막 때려부시고하는 노래 아니라서 너무좋음..얘네만 낼 수 있는 그 감성이 너무...아놔 나 또우네...
@AvatarofCosmicOrigins Жыл бұрын
진짜 본인들만의 색깔을 너무 잘 만들어 가고 있음.. 정말 남그룹 중에서 유니크한 그룹. 빅히트가 방탄의 서사를 만들었던 경험치를 그대로 투바투를 만들어 낸 느낌.
@user-mh1oe6rc9m8 ай бұрын
943이랑 553 같은 청량 좋아했는데 영원럽이랑 같이 이런 아픈 청춘 같은 컨셉이 좋다는걸 이제 깨달음... 진짜 노래 겁나 좋아..ㅠ
@user-hb8iu7bg2k2 жыл бұрын
요즘 이렇게 특이한 거 할 수 있는 그룹은 투바투가 유일할 듯, 5명인데도 무대가 꽉 차고 노래도 중독성 있고 좋다
@makemyday7242 жыл бұрын
나 진짜 밴드사운드에 미치는 놈인데 저번에 러브송 때도 그렇고 이번 루저러버도 그렇고 강렬한 사운드 들어가서 듣는 맛이 확실히 생김... 그리고 애들 성인된 시기에 맞춰서 약간 소년과 성년 사이의 그 혼란스러운 느낌?이 드러나는 것 같아서 미침 싸비 때 태현이랑 휴닝이 웃는데 뭐 막 봄눈마냥 슬퍼지고 그럼
@_ilvbm13252 жыл бұрын
호구만님 진짜 진짜로.. 모아세요...?? 너무존경한데...아니..헝...와..잘생겼다..사랑해요.............. 근데 진짜 모아세요? 아 그냥 존경한다고 아세요
@user-ku4cc3sk6r2 жыл бұрын
노래가 굉장히 반항적이고 로맨틱하다. 가사의 의미도 왠지 모르게 나에게 위로가 된다. 나도 패배의식을 가지며 스스로에 대한 기대도 없는 Loser 그 자체처럼 살고있는데 노래에서 I'm a loser라고 솔직하게 소리치듯이 부르는 모습에서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다. 이 노래를 들으면 내가 루저면 어때? 무슨 상관이야? 이런 느낌이 들어 약간 슬프면서도 가슴이 시원해지는 기분이다. 그리고 나는 루저이지만 너에게는 러버이고 싶다는 가사의 내용도 가사가 말하고자 하는 의미와는 조금 다르지만 왠지 이런 루저같은 나라도 나를 사랑해주는 러버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거같아 눈물이 조금 나는 것 같다. 그런데 이어진 "눈물은 이제 Goodbye"라는 가사가 눈물흘리는 나를 위로해주는 듯한 느낌을 주고 조금 반항적이지만 뜨거운 청춘의 열기로 위로에서 더 나아가 나에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준다. "너와 함께라면 추락도 아름다워" "RuN 절대 뒤돌아보지마" 이외에도 많은 가사들이 실패와 과거의 후회만 계속 머리 속에서 반복재생하는 나의 머릿속을 청량하게 씻어주는 것같다.
@MrQwerty46772 жыл бұрын
투바투 올해 두 곡 진짜 명곡 같음
@berrystraw7722 жыл бұрын
휴닝카이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든다🤦♀️ 943때부터 이름은 알고 있었는데 결국 이렇게 덕질하는 날이 오는구나...
@user-dx3jp3to2d2 жыл бұрын
헐 저두요… 퓨ㅠ 그때 이름은 알았지만 현재 팬이 되어버렸어요… 큐큐
@user-zs6ek1jv2d2 жыл бұрын
미친최범규브릿지실화냐? 개잘생겼네그냥너다해라…
@seyawn2 жыл бұрын
1:05 이때 파란색 티셔츠 최연준이 개인적으로 루저러버 착장 레전드 존나 잘생김
@user-xr1zn5ez8o11 ай бұрын
어머 얘네 다 잘생겼네 미쳤다..
@user-zk5wu1oo4f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썸네일은 최수빈이 차지했군요 아따 잘생겼다
@user-bp8my1kw7h2 жыл бұрын
와 최수빈 마지막에 웃는거 왜이렇게 이쁨 역시 우리 폭카리
@ziralino2 жыл бұрын
나 또 왔어...(아련) 오빠들 입덕한 게 553 활동 끝난 지 얼마 안 됬을 때였는데 내가 하이틴 청량 취향이고 일렉사운드에 락 장르 처돌이였거든 근데 청량이 그렇게나 잘 어울리는 남돌은 첨 봐서 입덕했는데 바로 다음 컴백이 락 장르라 기절하는 줄 알았어 ㅠㅠ 그리고 몇 달 뒤에 루저러버까지 ㅠㅠ 아니 난 진짜 그 두 노래가 인생 최애곡인데 계속 청량청량 노래하면서 이번 컨셉 별로라 하는 분들도 있더라....그래서 다음 컨셉은 청량을 하더라도 영영 이런 락 컨셉을 안 할까봐 너무 무서워...제발 한번만이라도 이런 컨셉으로 다시 뿅하고 나타나줘 존버탄다 제발
@user-jx5dz1mg7e Жыл бұрын
1:19 해맑게 웃으면서 👎👎 하는게 너무... 좋음 ㅠㅠㅠ
@user-br5fw8ne1m2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어쩜 한명도 빠짐없이 다 다른 느낌으로 잘생긴구냐 ㅋㅋㅋㅋ
@user-mq6vk1zl9d2 жыл бұрын
난 진짜 처음 듣자마자 943을 이을 띵곡이라 생각했는데 은근 호불호 갈렸다 해서 사실 깜짝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