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 가수님 너무 반갑습니다.명곡들 다시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자주 뵙고싶네요.

목이 타고난 명창이다 나이들면 트로트 스타일로 떠는데 이상우는 거의 그대로 예전창법이네 와!!!

와...쥑이네요...너무 잘 들었습니다. 이상우님의 열창. 지금이 최고 전성기네요. 목소리에 깊이가 있어요.

어렸을땐 이상우씨 노래를 그냥 좋아했던것 같은데 세월이 지나고나서 들어보니 노래도 참 잘하시고 목소리도 매력적이라서 인기가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 눈물이 왜나는지.. 나도 나이 먹는구나.. .

상우오빠 목소리 넘 좋아요 그때 그시절로 추억하게 하네요 👍 자주 나와 노래 들려 주세요~♡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불법복제 테이프가 거리에서 판매되던.. 거리에서 흘러넘치던 가요와 캐롤송.. 이제는 영원히 돌아갈 수 없곘죠.. 그때가 그립네요..

이상우님 노래 듣는데 너무 행복하네요 저는 그때가 중학교 3학년.... 아마도 사춘기였는지 참 많은 위로가 되었던 노래였던걸로 기억됩니다.

이상우 바람에 옷깃에 날리듯 서정적인 가사에 리듬 참 좋습니다

이상우노래에 나울컥 감성에 빠져

너무 좋다 그 때 그시절 너무 그립다 . 너무 좋아했던 가수

이상우님 오랜만에 노래 들을수 있어서 감동이에요 어릴때 정말 좋아한 가수세요 여전하세요😊

50대인데 옛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진짜 너무 좋네요

원미연님도 엄청나게 잘부르시고..콘서트에서 이상우님하고 같이 하면 좋겠네요. 그리고 아직도 20대 여인 같은 이연경님의 맑은 목소리로 노래 잘 들었습니다. 순수한 모습 그대로..

와우 이노래 느므 좋아라하는디 넘 감동입니다.

노래너무 좋네요~

제 국민학교 중학교 시절 우상이었던 분들이셨어요. 그 시절 그대로의 목소리세요. 정말 노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고딩때 팬이었는데 ㅎㅎ 넘 좋아요

이택림 큰형님!많이 마르셨어요! ㅠ.ㅠ 건강 잘 챙기시길! ❤

넘 좋아요!❤❤❤

잘듣고갑니다 그시절그추억이 생각나네요

하나씨 덕분에 늘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상우오라버니 목소리 예전과 변함 없이 너무 잘 하세요 건강하시고 늘 응원합니다 내 마음 속 최고 가수❤❤❤

너무 좋다

상우오빠 목소리 여전하시네요

이별이야기..곡 선정도 좋고..엄청난 듀엣..원래 불렀던 고은희님의 이별이야기 공연은 본 적 없었죠.

82년생입니다...요즘 찾아서 듣고 있던 저시절 노래들 듣고 있어요....변진섭 희망사항, 이범학 이별아닌이별 , 토요일은 밤이 좋아, 등등들....왜 자꾸 노래는 과거로 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2024년도에 이상우님을 볼수 있으니 신기하네요 ㅜㅜ 다시 초등학교때로 돌아간거 같고, 그시절 생각에 눈물납니다.... 국민 모두가 부유하지 못했던 그시절이 왜 더 그리울까요 콘서트도 하시고 자주 보고싶네요

원미연언니~이상우오빠~너무 소름돋게 좋아요~옛추억에 울컥 합니다!!

회장님 식구들 특별 출연진 다 방가워요 오늘 4분 노래 들을수 있어 좋아요

몇번을 다시 재생해서 보고, 며칠뒤 다시 보고 그럽니다. 이런 느낌 좋아요....

감동 감동...감사합니다....정말

노래 좋다 ~♡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세월은 어쩔 수 없네~ 강변 가요제 다시 한번 보고 싶네~나의 그리운 20대 ㅠㅠ

이상우는 노래할때 카리스마가. 보임

감사합니다. 옛날생각 나네요.

너무멋진분들다시보니~~~감동햇어요~^^ 건강하세요^^😊

중딩때 날 설레게 만들었던 분~ 오빠야~ 아직도 쥑이네~~ ㅎ

이게 가수지 대박 대박

와우

88년도랑 의상도 비슷하게 입고 오셧네여

이상우오빠~진짜 국민학교 다닐때 추억이 떠올라 너무 좋네요~목소리 너무 똑같아요~그때는 저에게 지금의 BTS같은 존재~~♡♡

저때 이상우씨 정말 안좋아햇던분 잇엇을까요 드라마 주제곡 비창이란 노래는 정말 너무 애절해서 어떤가수도 못부르실것같아요

어릴 때 그녀를 만나기 100미터 전 가사를 공책을 적으면서 열심히 외우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어려서 미처 알지 못했던 감동을 세월이 지나 나이가 들어 깊이 느끼게 되네요. 마음이 너무 아련하고… 이상우님 원미연님 좋은 노래 항상 들려주세요 🥲

울컥했어요... 감사합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옛날생각납니다 ~~

복길이 엄마가 제일 신났네ㅎㅎ

😊

28사단 전초대대 군 선배 입니다

김수미씨는 여기가 교회 이벤트하는날로 착각하시는줄... 목사님이라 하시고 아멘 그러시고....정신줄 제발...

이별이야기 가사 틀리셨네요. 그것도 1절, 2절 모두.... "탁자위에 물로 쓰신" 을 '눌러 쓰신'으로... 자막은 아무 생각없이 그대로 눌러 쓰신으로 내고.. 현장 녹화때 스탭 중 아무도 몰랐나요. 뭐 오래된 노래라 젊은 제작진이 몰랐을 수도 있겠으나.... 편집하면서까지 발견을 못하다니 참.... 이건 가사 중 조사 정도 틀린 게 문제가 아니죠. 한편의 시와 같은 가사의 느낌을 다 바꿔버리는...

원미연님은 너무 박자를 땡기고 밀어 불르세여 잘부른거 보여주고싶은건 알겠는데 초심으로 돌아가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