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봤습니다. 첫번째 조건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얘기 같고 두번째부터 공감합니다. 사실 두번째, 세번째 조건만 갖추어져도 충분히 스트레스가 해소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해요. 심적으로 안정이 된다고 할까요.. 어차피 직장, 조직 생활은 쉽지 않죠. 최악보단 차악이 그나마 나은것처럼 자신만의 해소법을 찾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잘봤습니다

저는 너무 한곳에 오래있는건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 얘기하는게아님) 같은 산업군에서 한번 이직하니까 인맥(거래처나 영업등)이 2배가 되더라고요. 구인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3년~7년차 그리고 나이로 40대 되기전에 적극적으로 이직해서 은퇴까지 같이 다닐 수 있는 회사 찾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의 내용은 좋은데 화면 구도가 좀 뭔가 불편하네요...ㅠㅠ

구도 딱히 불편하지 않은데

키보드 소리를 듣고 궁금증이 ... 생겼어요. 기계식 키보드 소리인가요. 어떤 축인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