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209
글로벌그룹 LG를 대표하는 5명의 임직원 앰버서더,
그 중 LG 화학에 재직중인 강은모 선임연구원입니다.
지난 2월 사내 포털에 한 공고가 올라옵니다. 바로 뉴욕에 LG를 널리 알릴 앰버서더를 뽑는다는 내용으로요!
LG그룹 전 계열사 200대 5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어 뉴욕에 다녀왔습니다. 모든 경비 지원, 심지어 200만원의 모델비도 받으며 당당하게 떠난 뉴욕 여행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휴가는 내 휴가였던 것은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