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ㅆ발ㅋㅋㅋㅋㅋㅋㅋ 인정ㅋㅋㅋ

ㅋㅋㅋ 사회를 먼저배워버림ㅋㅋㅋ

몇년전에 민하 초등학생땐 민유 혼자 맡아서 키우다시피 하고 언니들은 놀아주지도 않아서 민하 불쌍하더니 이제 좀 나아졌나봐요?

커서 네가지없을거같은데

아기 표정 바뀌자마자 너무 잘생겨져서 놀랏다 기여운데 잘생겼네 ㅋㅋㅋ

아니 애들이잘큰거임 저집은

셋째가 아니라 냇째에요

@@user-fr6nu6kl2e 넷

@@user-gb9zu5iy7d 진짜 저집을 보면 느끼는건데 될 자식은 되고 어차피 안될 자식은 안된다는걸 절실히 느끼죠. 님 말데로 이집은 자식들이 알아서 잘 큰 케이스죠. 민유 태어나기전 민하가 지금의 민유 나이때쯤부터 저집을 봤는데 민하 어릴때 이역배우할때 아빠란 인간은 오로지 민하만 예쁘해서 큰애랑 작은애 마음에 얼마나 상처를 줬는데요.그러다가 민하 초등학생때 민유를 그의 엎어 키우다시피 하고 언니들 둘은 한방쓰면서 같은 운동하니까 민하는 껴주지도 않고 엄마란 인간은 민하가 그의 하루종일 민유를 돌보게 하질 않나 그게 불과 3년여쯤 전 일인데 티비보면서 와.. 무슨 저런 엄마가 다 있나 싶을 정도로 민하는 철저히 소외되어서 가슴이 아프더만 이제는 그나마 좀 나아졌나보네요. 진짜 이 집은 애들이 알아서 잘큰거 인정이요. 아니었으면 첫째 둘째는 이미 어릴때 삐뚫어졌을테고 그 다음에 민하가 초등학교때 삐뚫어졌을건데 지금 저렇게 큰거보면 민하가 진찌 기특하네요. 민유는 평생 민하한테 잘해야되요.

쇼윈도인가..

엊그제

딘딘도 위에 누나들있고 제일 막내라서 그런지 민유 공감을 많이 하는듯요

대부분 다 어릴때가 이쁘지 성형한 거 아니라면; ㅋ

이집은 애들이 알아서 잘 큰 케이스입니다. 민유 태어나기전 민하가 지금의 민유 나이만할때부터 이집을 봤는데 아빠란 인간이 민하 어릴때 한것보면 첫째와 둘째가 삐뚫어지지 않은게 신기할 정도고요. 민하 초등학교때 그러니까 지금부터 3~4년전에 민유 2~3살때 민하가 자기도 어린데 민유를 엎어키우다시피 했어요. 그기다가 언니 둘은 어릴때 민하만 예쁘하던 기억이.마음의 상처로 남아서 그의 민하는 왕따비슷하게 됐었고요 엄마란 인간은 민하가 얼마나 힘들어하는지 관심도 없었답니다. 예전 십수년전부터 이집을 봐온 사람으로서 이 집은 진짜 애들이 알아서 잘 큰집입니다.

애가 어른들을 컨트롤 하네요.

또래에 비해 너무 어려요 한 4살아이 보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한테 존댓말사용도 고쳐야할거같아요ㅠ

혼자 심부름도가고 청소도 하는거보면 또래 애들보단 난거같은데요ㅋㅋ

떡국 먹어서 여섯살 됐다는 걸 보면 다섯살 벗어난지 알마 안됐을 때인듯. 원에 다니다 보면 혼자 먹을 수 있도록 지도하는디 이제는 스스로 먹을 준비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