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달라진점 01:40 카니발과 차이점 02:42 기대이상의 연비 03:48 적극적인 EV 개입 05:18 주행성능 08:47 광활한 실내공간 09:15 단점은? 10:28 예상보다 괜찮은 제동력 13:27 이 정도 가격이라면? 15:42 시승은 선택이 아닌 필수

스타리아 하브 사려고 고민중인데 에어컨하고 히터틀때 연료 많이 쓰나요? 일반 내연차는 에어컨틀때 기름 많이먹고 히터는 덜 먹자나요 하브는 어떤지 그리고 겨울에 많이 추울때 괜찮나요? 전기차처럼 겨울에 밧데리가 효율이 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진짜 좋은 정보네요~감사합니다~!

최근에 풀옵션 타봤는대 옛날 생각하던 봉고차가 아님 이젠 완전 승용 감성임

잘봤습니다

계기판 연비 하고 하이브리드 연비가 다른대여 어떤게 정확한 가여

스타리아 운전석옆 디자인 라인의 선은 균형을 이루지 못해서 어색하고 조잡한 느낌을 줍니다. 스타리아가 한단계 업되기 위해서는 옆라인을 수정해야 합니다.

하이브리드 고장나면 수리비가 2천만원 나오는데 수리비 이야기 하는 시승기는 한개도 없다.

미션결함 괜찮을까요?

공간은 너무 좋은데 너무 상업용이란 이미지가 커서

내년에 나올 2.5 하브가 아닌한 더 이상 1.6 하브 엔진에 출력이 어쩌구 저쩌구~ 따지지 말자. 하브타면서 풀악셀 칠일도 없고 커브길 고속으로 돌아나가면서 코너 탈출 즐겨가며 운전 할 일도 없다. 그저 오래타도 클러치 고장이나 안나고 오일 증가 이슈만 없어도 대만족이다.

단점은 가격이 400~450만 원이 비싸다.

아낀 기름값의 수백배의 수리비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기가차다 아니 2.5톤인 차를 사람타거나 짐을 싣을차에다 장난하냐 1.5 하이브리드가 뭐야 쪽팔리게 최소 2.5 하이브리도를 달아야지 현.기차야 일본 토요다 혼다봐 벌써 몇년전븨터 하이브리드 엔진은 2.5 자연흡기 엔진쓰잖아 언제 배울래 스타리아는 2.5를 넣어써야지 정신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