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퀄리티 있게 하는게 멋지더라구요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감사합니다😊

뼈 있는 말씀이시내요 ㅎㅎㅎ 우리나라도 점점 더 좋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

@@YBJ 한국은 아직도 5만원만 깍아줘 10만원만 깍아줘 많습니다. ㅋㅋ 다 인건비에서 깍이는 돈이죠

그래서 손으로 넣는거임...저거로 넣으면 저렇게 여러 번 해야 들어가지만... 몸 무게를 이용 해서 손바닥으로 쭉 넣으면 저렇게 여러번 안 해도 됨... 그러니 저거로 하면 욕 먹는거고.... 나도 저거 몇 번 써 보다가 이거로 하면 저렇게 해야 돼서 안 쓰고 깡통에 그냥 몇 년째 있는데... 고무 장갑 끼고 몸 무게 이용해서 좀 질게 한 다음 쭉 넣으면 바닥까지 쭉 들어간다... 한국 사람들이 저걸 안 쓰는 이유가 있는거지... 저게 정답은 아니지... 한국 사람들이 왜 안 쓰는지 모르면서...그냥 까면 어떻게 하냐...

호주는 타일면잡이가 잘 되어 있고, 한국은 타일면잡이가 엉망진창이라 손으로 밖에 넣을 수 없는 차이. 한국의 작업자는 늘 핑개지. 전공정의 하자다.. 우리 책임아니고 우린 그걸 해결할 방법으로 독창적인 기술?이라 말한다. 개뿔. 독자적인 하자지...부실을 묵인하고 부실을 합리화 하지.. 그래놓고 작업단가 싸다.. 빨리 해야 일당 번다... 는 주장.. 제대로 하고 제대로 받으면 건전한 건축시장이 될 터인데.. 하자를 묵인하고 ..항상 늘 자기가 옳아. 그래서 부실 천국이된 한국. 정작 한국의 클라이언트는 그런 내막을 대부분 모른다.. 가격의 합리화는 작업전 클라이언트와의 커뮤니케이션이고 현장상태 점검, 부실이 있으면 먼저 해결하고 해당공정을 맡아 시방서에 맞는 작업을 해야 함에도.. 대부분 자기 방식을 우기고 고집한다. 시방서는 버린지 오래다.. 이유는 선공정의 부실 탓이라 변명.... 그로 인한 하자도 변명.. 그런곳은 대부분 하자보증이행조차 안된 간이 사업체가 태반. 시방서대로 시공하는 것은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한국 소비자들은 이런 점을 감탄하고 있는 상황이 웃프다.

ㅎㅎ 어딜가나 한국 호주 비교 하는군여 ㆍㆍㆍ씁쓸 하군여 ㆍ ㆍㆍ

많이 바뀌었어요 ㅋㅋ 한국도 지금 이렇게 똑같이 하는 팀 많아요

썩션 이라고 부릅니다

공감합니다 😉👍

안됩니다 발로 밟이면 바로 쳐집니다 그래서 평탄 클립 없으면 널판지나 타일위에 깔고 밟고 다니는거예요 평탄클립 발로 차서 부러ㅗ뜨린다고 오염 되지 않습니다 신발에 기름이라도 뭍어 있으면 모를까

타일 사이 갭이 있어야됩니다. 건물과 바닥은 움직여요. 타일은 버틸 힘이 없습니다. 유동성을 주지 않으면 그냥 텅 깨지거나 심하면 산처럼 들려버립니다.

노갭은 타일터짐 무빙펴서

@@ho-te9me 와~~~ 전 집 짓고픈 일반인인데… 큰 거 배웠네요. 글쿤요!!!! 아 넘 배우고 싶은. 멋져요

한국에서는 힘든 시공이죠..바닥도 다 밑작업되어있을거고..한국은 싸게싸게..빨리빨리..

돈벌려면 어쩔수없죠 천천히해도 먹고살면 아무문제 없죠

나이 많고 손 거친 사람들 아래서 배우고 계신 거임 그런 쪽에서만 일하면 앞으로 고급잡 못해요

공감하네요 ...바닥타일 압착 시공하고 타일 살짝만 건들면 움직이는데 메지 넣으라고 하고 아무리 싼마이라지만 너무하는것 같아요

네 물론 한국에도 정성껏 잘 하시는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몇살까지 제한인가요?

아니요ㅎㅎ 😅

@@YBJ그럼 필요없는 건가요? 어떻게 일해야 하죠?

좋죠 둘 다 ㅎㅎㅎ 비싸고 ㅋㅋ

돈 많이 주고 천천히 일을 시켜봤나요...? 국내 타일공만 나무랄 게 아니지...그냥 싼 맛에 공사하려는 것도 문제.. 기본적인 것을 현장에서 안 하는 것도 있고...타일공이 문제가 아님....하루 이틀에 일을 끝내라고 하는 게 문제지...

돈 많이주면 정성을 다해서 시공햐드립니다.

한국에서 공사하신거죠? 그럼 직접 하시나요? 아님 타일공말고 목공부르시나요? 아님 외국에서 초빙하시나??

제돈주고불러다쓰시지

제돈주고 잘하는 사람 쓰시면 하자안나요 😊

자기들 깐에는 '고급' 기술이라 자부 하지만 알고보면 면치기 할 비용과 시간이 없어서 택하는 모서리 텅텅 '떠발이' 공법. 건축 업계의 웃픈 현실.

니들이 타일을 알아? 울 나라에선 저공법을 할수 있는 바탕면이 안됀단다 텅텅 소리 나도 그공법이 젤 어렵단다. 호주 저런 공법은 쉽게배울수 있단다.ㅉㅉ

ㅋㅋㅋㅋ 전공정이 어떻게해놓는줄도모르고 타일이죄를 다 뒤집어 쓰네 ㅋㅋㅋㅋ 모르면 가만히있으면 중간이라도갈텐데 에혀~~ 타일붙이기전 호주와 한국현장 차이나보고와 왜 텅텅하게 붙일수밖에없는지^^ 갈갈이질로 600각을 올려만놔도 맞출수있는저런 현장이 한국에있을까 ㅋㅋ 나도 타일하지만 저런현장좀 보고싶다 일좀쉽게 빨리하게 ㅋㅋㅋㅋㅋ

@@user-wo3jj3my7t 팩트: 타일은 기본적으로 하자가 안나게 붙인다-> 하자가 없으려면 타일면의 최소 90%이상 접착이 되어야한다 -> 그렇게 시공하려면 우선 바탕면에 미장을 한다. 이런 시공순서는 미국캐나다영국독일 어느나라를 가도 이렇게 합니다. 아직 한국,베트남,필리핀등 몇몇나라만 옛날 방식을 곳 하고 있어요. 그리고 실제로 한국 고급현장가면 다 미장하고 타일붙입니다^^

공사비와 인건비는 생각을 안하네....거기다 시공기간...기본적인 것도 모르고 까는 짓은 하지 마라... 타일 배워서 하다 지금은 안 하지만...국내 여건이 절대 저렇게 할 수 없다. 국내 타일을 깔 수 있는 사람은 타일 일을 국내에서 해 본 사람뿐이지..그리고 하자 기간 자체가 달라...

기회가 되면 고무장갑 줄눈작업 한번 구경해보고싶네요 ^^

@@YBJ 호주식이던 한국식이던 작업자들의 마인드가 중요하겠고 어디까지 이해하면서 능률을 올리느냐가 핵심이라고 봅니다.^^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