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어떻게 최강 부국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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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스웨거 Money Swa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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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күн бұрын

호주가 어떻게 최강 부국이 되었는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호주의 부자나라가 된 비결을 알고 싶다면 지금 바로 시청하세요!

Пікірлер: 498
@Kimleedongwon
@Kimleedongwon 6 күн бұрын
곧 1년 살았던 호주워홀들의 글로 도배될 게시글입니다,,
@MoneySwagger
@MoneySwagger 6 күн бұрын
워홀 가고 싶다 시간을 돌리면 워홀 가봤을듯 ㅋㅋㅋ
@vinovin7977
@vinovin7977 5 күн бұрын
호주는 천국입니다...
@MM-ec7bj
@MM-ec7bj 5 күн бұрын
호주에서 살았는데 어쩌고~.. (특 : 한인잡, 워홀 1년도 못 지내고 귀국)
@dandelion_lily
@dandelion_lily 5 күн бұрын
1년 살았으면 뭐 어때요.. 말도 못 합니까.. 저는 겨우 2주 여행 다녀왔는데도 너무 즐거웠고 좋은 추억 많이 남겼는데 오죽하겠어요
@user-xo6we7gc9e
@user-xo6we7gc9e 5 күн бұрын
@@dandelion_lily1년살고 다 아는거처럼 말하고 다니니깐 그렇죠… 일본도 워홀리, 단기유학애들이 거의 일본 신봉하듯이 하는데 맞는말이 하나도 없음ㅋ
@7HSLAM1818
@7HSLAM1818 4 күн бұрын
부국이라고해서 한국식으로 국민들이 독일차 명품 고급취미 하면서 허세로 사는 사회는 아님 빈부격차는 한국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고 단지 부자나 빈자나 다들 허름하게 다녀서 행색으로 구분이 안되고 따라서 과시 무시 이런게 한국의 1/10 수준임 거의 못 느낌 그런 보여지는 모습에 신경을 안쓰니 스트레스를 안받음 그게 한국생활과 비교 했을때 가장 큰 호주생활의 장점임 그다음이 주차문제 맑은공기
@MoneySwagger
@MoneySwagger 4 күн бұрын
막상 시드니나 멜버른 가보면 서울처럼 독일차가 많이 없더라구요. 오히려 현기차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람.
@7HSLAM1818
@7HSLAM1818 4 күн бұрын
​@@MoneySwagger독일차 차값도 비싸지만 감가도 무지하게 심해요 감가 심해도 수리비가 어마무시하기 때문에 싸다고 사지도 못하고요
@JustMe-lg5xv
@JustMe-lg5xv 2 күн бұрын
큰 공감. 호주 20년째 살고잇는 이민자입니다. 가끔 한국 놀러가면 깜짝 놀라요ㅡ 친척들 친구들 지인들 다들 좋은 차 타고 다녀서 ㅎㅎㅎ 돈버는거에 비해 좋은차 좋은 옷 입고 타는거 같아요. 과시하고 싶은 욕구가 한국인들은 많으거같음
@dodgeball2428
@dodgeball2428 2 күн бұрын
호주에서는 일본차가 짱임
@suk867
@suk867 2 күн бұрын
ㅋㅋㅋ 호주 11년차 이민자. 한국 놀러가면 친구들이 호주 거지 왔네 그래요. 왜냐. 행색이 너무 초라해서 ㅋㅋㅋ 가자마자 옷부터 사러갑니다. 문제는 옷에 맞춰 입어야힐 신발 가방도 사야한다는거져. 아.. 머리도 해야해요. 그래서 한국 한번가면 소비력 최강 됩니다
@user-bk2zk6rq2b
@user-bk2zk6rq2b 5 күн бұрын
넓은 땅 + 적은 인구 + 풍부한 철광석 + 영어권 + 태평양 + 전쟁없음으로 군비 절약 = 부자되는 건 당연한데?
@car49464946
@car49464946 4 күн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eereal1
@seereal1 5 күн бұрын
(긴글 주의) 생각보다 살기 좋은 나라는 아님 살기 좋다고 가스라이팅 되서 살기 좋다고 생각되는 면도 없지 않아 있는 나라임. 임금이 높으면 뭐함? 호주 전체 집 공실률이 2%대로 엄청난 집 부족에 시달리고 있고 시드니 같은 경우에는 가구소득 기준 최저임금의 4배를 벌어야 겨우 대출해서 집을 살 수 있는 나라임. 시드니 평균 집값이 140만 달러(한화로 13억) 수준까지 올라왔고 보통 대출이 연 이율 8%정도로 나오는데 디파짓 28만 달러(한화로 2억6천정도) 넣고 매년 이자만 1년 연봉 이상을 내야만 감당할 수 있음. 말 그대로 평균 집값이지 실제로는 더 비쌈. 왜냐면 호주는 집을 경매형식으로 사기 때문에 수요가 오르면 그냥 엄청나게 높게 불러야 살 수 있음. 아파트 유닛 이런건 그래도 좀 저렴하게 살 수 있지만 이러면 투자가치가 없어서 대출해서 집을 사는게 거의 무의미 하기 떄문에 비싼돈 내고 렌트 거주하는게 남. 싼집이라고 해봐야 100만달러가 넘고직장 다니는데 왕복 3시간씩 출퇴근 해야되는 곳에 살아야됨. 직장이 서울인데 천안까지 내려가 살아야되는 수준. 대중교통이 생각보다 꽤 불편하고 자동차 유지비, 주차비 때문에 마냥 외곽 지역이 집값은 비싸지만 렌트가 싸다고 무작정 옮길 수 있는 것도 아님. 시드니도 이스트 코스트, 노스쇼어, 이너 웨스트, 웨스트 시드니 등등 출신지역으로 사람을 평가? 하는 문화도 있음. 대충 한국으로 치면 강남 8학군 출신 이러면 가정환경,살아온 배경 등등이 어느정도 겠구나 가늠하는거랑 비슷한 느낌. 또 최근에 하우징 이슈로 거의 이민문을 막아버렸음. 집이라는게 아무리 부족해도 짓는데 수년씩 걸리는데다 막 지을수도 없기 때문에 이해는 감 원래는 시드니 이외의 브리즈번, 멜번, 퍼스 이런 곳들은 집이 좀 저렴했는데 최근에 시드니에서 다른 도시로 탈출하는 사람들이 많아 지면서 다른 지역도 집값이 하늘을 뚫는 중임. 대충 한국 전체 주택 가치와 호주 전체 주택 가치가 맞먹는데 호주 인구가 한국의 절반쯤 된다는걸 고려해보면 호주가 얼마나 집값이 비싼지 감이 올듯? 서울에서 1000/50정도 되는 오피스텔 퀄리티로 살라면 렌트비가 '1주일' 에 500달러 이상이고 이는 보통 호주인들 세후 소득의 50~60% 정도의 가격임. 서울에 1000/50 퀄리티면 딱히 좋다 하기도 애매한 컨디션이라는거. 한 가구가 집 자체를 렌트한다면 1주일에 1200달러 이상이 필요함. 근데 웃긴게 그 렌트를 구할라고 100명씩 줄서서 보러옴. 그 중에 더 높게 부르는 사람이 집을 사는게 아니라 '렌트' 할 수 있고 급여명세서, 직장 상사, 현재 거주지 집주인 레퍼런스까지 제출 해야됨.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은 화장실, 주방,거실 등을 쉐어 하우스 형태로 살고 있고 집에서 방 한 칸을 빌리는데 주에 350달러씩 지출함. 집 공급 부족, 집 수요 증가, 최근 이민자 대거 유입, 미국 금리인상 등등 여러 요인들이 겹쳐서 방값이 미쳐 날뛰는중 직접 요리해서 생활하면 물가가 싸냐? 그것도 아님. 최근에 말도 안되게 오르고 매달 가격이 올라가는거에 놀람. 그냥 사람들이 어디서 이상한거 주워듣고 호주는 장바구니 물가가 싸다 그러는거 외식물가야 뭐 말할것도 없음. 사람이 모든 끼니를 요리해 먹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일정수준의 외식비 지출은 필수지 그리고 대졸들 사무직이랑 최저임금으로 서빙하는거랑 별로 연봉 차이가 안 나는데 이것 때문에 뭔가 삶의 최저선은 보장되어 있지만 그 위로 올라가는게 상당히 막혀있는 나라. 그래서 대학진학률도 낮은 편. 건축업, 광업 이런게 발달해서 오히려 블루칼라 직업들이 돈 더 많이범. 직업 카테고리별, 직급별로 최저임금이 따로 정해져 있는데 심지어 대졸들 사무직들도 예외는 아니고 대부분 최저 임금보다 크게 높게 주지는 않음. 이건 검색해보면 호주 정부에서 매년 7월1일 공시하는 자료가 있음. 궁금하면 찾아보면 됨. 빈부격차도 한국은 동네 강아지 수준으로 엄청나게 심함. 호주는 상속세 증여세가 없기 떄문에 100년 가까이 쌓아올린 부가 대대로 이전 되어서 일반인들과 상류층의 경제수준 차이는 상상 이상임. 한국과 호주의 빈부격차의 차이점이라면 한국의 가난은 진짜 굶어죽기 직전의 가난과 여유로운 삶을 영유하는 부자들과의 차이라면, 호주는 좀 경제수준의 평균치가 높다는 점? 근데 부자들은 호주가 훨씬 부자임. 하지만 가난해도 어느정도는 누리고 살 수 있어서 크게 불만가지지 않는 것 같음. 증권 브로커, 변호사, 의사 정도 수입은 되어야 집도 사고 어느정도 미래를 그릴 수 있고 대부분 사람들은 그저 하루벌어 하루 살아감. 통계에 의하면 호주인들 절반 이상이 계좌에 1만불도 없음. 최저 임금이 그렇게 높은데도 불구하고. 호주 사람들이 해외로 여행을 많이 가는데 그 이유가 여유로워서 그런게 아니고 호주에서 벌고 호주에서 쓰면 비싸서 소비하기 힘들지만 호주에서 벌어서 가까운 발리 이런데 가서 쓰면 싸기 때문에 국내여행 갈바에 해외여행 가는게 싸게 먹히기 때문임. 워홀러들이야 1년 2년 최저임금 벌면서 살고 놀러가는 입장이니까 사회 실상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머리가 꽃밭이지만 호주에서 계속 살아야 되는 입장이면 말이 달라짐. 어느정도 미래도 그려야되고 가정도 꾸려야되고 전쟁터가 되는거니까. 워홀러들이 대부분 알바같은 것만 하지 제대로 된 직장을 다니는 경우는 비자문제로 없다고 볼 수 있고, 주변에도 다 비슷한 처지의 외국인, 알바하는 호주인 대학생 이런 사람들이니 호주의 실상을 알기에는 턱없이 부족함. 그리고 경험상 호주는 회사 내 상위 직급들은 백인들이 꽉 잡고 있기 떄문에 아시아인들에게 기회가 적고, 능력이 있어서 그 직급까지 도달하는 아시아인 조차 호주에서 태어난 아시아인이지 이민자 출신 아시아인은 아님. 은근히 눈에 안보이는 사소한 인종차별이 엄청 만연하고 대놓고 당하는 인종차별보다 이런 소소한 인종차별과 시스템적인 인종차별이 당해보면 상당히 기분이 나쁨. 자세히 보면 호주 사람들 어울리는 풀도 백인들은 백인들끼리 인도계는 인도계 끼리, 아시아계는 아시아계 끼리 어울림. 참 보면 볼 수록 신기함. 직장에서 단체로 와서 회식할 때도 보면 백인들은 백인들끼리 앉아있음 ㅋㅋ 호주에서 그래도 좀 경제적으로 여유롭게 사는 이민자들은 대부분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이거나 집이 여러채 있는 사람들이고 일반 직장인으로서는 삶은 한국보다 딱히 나을 수가 없는 나라임. 아마 그 사업 수완으로 한국에서 사업을 했더라면 더 잘 살 수 있었을 사람들이 이민가서 성공한 사람들. 나는 그냥 적당히 중간 수준의 미래도 희망도 불행도 없는 삶에 만족한다 그러면 최고의 나라, 반대로 야망도 크고 잘 살고싶고 능력에 따른 보상을 원한다 그러면 최악의 나라 물론 전부 다 경제적인 측면에서 얘기고 자연 환경, 교욱 환경, 라이프 스타일 등등 고려할 요소는 많기에 사람들마다 느끼는 바는 다르다고 봄. 하지만 사람들이 100을 기대하고 오면 무조건 실망할 수 밖에 없는 곳이 호주라는 나라 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음. 호주로 이민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요즘 많던데 생각을 다시 해보는 것을 추천함. 이제 호주 정부가 호주에서 학위를 따고 영어가 준 원어민 수준에 호주 평균 연봉의 20%를 상회하는 고연봉을 받는 30세 미만인 사람을 제외하고는 이민을 받지 않겠단 스탠스를 확실히 밝혔음. 호주 유학도 1년에 1억은 들고 저 조건을 충족 하는 사람이면 굳이 호주를 왜옴? 20년도~23년도까지 저숙련자 이민을 이미 많이 받았고 경제가 좋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이민은 막힌거라고 봐도 무방함. 주관적으로 한줄 요약하자면 '백조처럼 고고한 자태로 떠있지만 실상은 발로 엄청난 헤엄을 쳐야하는 나라'
@user-fj6ki5kg6h
@user-fj6ki5kg6h 5 күн бұрын
이분이 분석을 명쾌 하게 하셨내요 ㅋ 호주7년차 인데 오메~ 먹고살기 빡시내요~ 한국으로 역이민 간다면 한국가서 정말 열심히 살꺼라고 다시 다짐하게 되요 ~
@taehokim777
@taehokim777 5 күн бұрын
님아 한국은 안그런줄아나 ㅋㅋㅋㅋ 한국이 진짜 빛 좋은 개살구의 표본인데
@pegasusno5
@pegasusno5 5 күн бұрын
진찌 딱 한국마인드로 본 호주생활이네 호주 이민가는사람들이 부자될려고 이민가는게 아닐텐데 그리고 한국은 재외동포수가 700만정도임 집값은 서울하고 비교해봐도 대충 알테고 한국은 상속세도 중산층정도면 꽤 많이 내야될거임
@dowonson7467
@dowonson7467 4 күн бұрын
헬조선 타령하며 외국으로 탈조선 한다던 애들 중 대부분이 호주와서 등에 청소기 메고 새벽에 사무실 청소하면서 "올해는 한국 놀러갈수 있을까?" 생각하는게 현실 ㅋ
@user-tp6ub6yp1o
@user-tp6ub6yp1o 4 күн бұрын
캐나다랑 실상이 매우 비슷하군요. 캐나다도 좋다고 가스라이팅된 대표적인 나라였습니다 살아보니. 계층이동이 정말 힘듬. 한국에 비하면 불가능에 가까움.
@user-oj1je2qh7b
@user-oj1je2qh7b 6 күн бұрын
호주는 외부에서 돈이 들어오는 나라고 우리나라는 인적자원외에는 돈이 빠져나가는 나라. 정반대의 나라임. 이민자들에겐 기회의 땅인게 열심히 산다는 개념이 없음... 그냥 뇌의 한쪽 나사들을 풀고 산다는 느낌을 받음. 한국에서 노력 반만큼해도 경쟁력은 충분함. 다만 살아보면 여행객일때 느껴보지 못한 인종차별은 있음. 노동의 가치는 실질적으로 따져봐도 한국의 2배 이상으로 쳐줌. 그리고 노가다 이런일에대한 사회적 인식이 우리나라보다 좋음. 그래도 오즈인은 돈많이 줘도 잘안함. 한다고해도 한국 노가다 반장님들의 반도 못따라감.
@ono8408
@ono8408 6 күн бұрын
이게 정말 제일 정확한 설명이네요 ㅎ 전부 다 대충사는 느낌… 뭔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게 거의 없는데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는…
@JJtv1820
@JJtv1820 5 күн бұрын
노동뿐만 아니라, 우리 민족이 너무 똑똑함. 뭘해도 잘하는 느낌이었고, 인종말고는 다 인정받음. 이건 영국에서나 미국에서나 마찬가지였음. 지금은 잠깐 한국 살지만, 한국은 일단 열등감과 그것을 채우기위한 위선과 위장에 쓰는 에너지가 너무 많음. 그래서 소모소비적이어 지는거.
@user-ed3mc2ub3n
@user-ed3mc2ub3n 5 күн бұрын
반의 반도 못따라가는 느낌입니다
@user-uk6cc1pm7b
@user-uk6cc1pm7b 5 күн бұрын
인종차별 쩔지 ㅋㅋㅋ 원주민 무섭고 ......ㅋㅋㅋㅋ 돈 많으면 무조건 한국에 사는게 맞음~ 여유? ㅋㅋㅋ 몇년 살다보면 그런것도 없음 심심함 ㅋㅋ
@user-gl8pz2bo4z
@user-gl8pz2bo4z 4 күн бұрын
그래서 모든게 느리지만 그래도 스트레스가 없음. 왜냐면 다들 느리게 살거든 ㅋㅋ
@user-kv3mg2ur5i
@user-kv3mg2ur5i 5 күн бұрын
와 질좋고 재밌는 영상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런 나라들을 주제로한 컨텐츠 많이해주세요!😊
@MoneySwagger
@MoneySwagger 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자주 올릴게요~
@JY-pl2nc
@JY-pl2nc 2 күн бұрын
​@@MoneySwagger4:05 White Australia 가사 쓴 댓글에 왜 하트 안 주나요?
@waterbear8406
@waterbear8406 6 күн бұрын
Long time no see~~ 기다렸어요!! 어서와요~~ ^^
@MoneySwagger
@MoneySwagger 5 күн бұрын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fw4it3jk7k
@user-fw4it3jk7k 5 күн бұрын
호주에서 산 지 23년차예요. 처음 2001년에 왔을 때는 인종차별도 많이 당했는데 요새는 어린 세대들이 인종 구분 없이 다같이 어울려다니더라구요. 서로 다른 인종 커플도 많아졌구요. 옷도 유행 따라가지 않아서 10년째 입고 다니는 옷도 있어요 ㅋ 영어만 잘 하면 어디 가서 손해 보고 살지는 않을 듯 싶어요.
@MoneySwagger
@MoneySwagger 5 күн бұрын
호주사람들이 옷을 그렇게 안사고 세일할때만 사서 전체적으로 옷값이 싸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ㅎㅎ
@user-jb6wk2ed9m
@user-jb6wk2ed9m 5 күн бұрын
인종차별보단 언어차별이 있는듯
@yonghyokim1745
@yonghyokim1745 5 күн бұрын
@@MoneySwagger 여기도 케바케 인데 싼건 엄청 싸고 비싼건 비쌉니다 그걸 떠나서 남들의 시선을 덜 신경 쓰기에 누가 뭘입든 내가 뭘입든 아무도 신경 안쓰죠 왜냐면 개인적인것이기때문이져 저도 일할때 바지는 100불 티셔츠는 5 불짜리 30 개 사서 입습니다. 구멍이 나도 살작 찟어져도 누구나하 신경안쓰죠 (물런 심하면 버리죠 )
@shinyoungyoon3262
@shinyoungyoon3262 4 күн бұрын
그 어린애들이랑도 나이들면서 인종차별은 아니라도 은근한 이질감 같은게 생김ㅋㅋ.. 어쩔 수 없나봄
@junheehan2448
@junheehan2448 3 күн бұрын
​​@@MoneySwagger인건비와 운송비가 비싸서 내수 생산이든 수입이든 간에 기성품, 공산품은 가격이 쌀래야 쌀 수가 없습니다. 물가에 비교하면 그렇게까지 비싸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가격의 최저점이 높아요. 유니클로에서도 반팔티 하나 2만원부터 시작이죠. EOFY랑 블랙프라이데이같은 때에만 쇼핑하는 시기가 쏠리니까 세일할때만 산다는 게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건 가전제품, 전자제품같은 그런 류의 쇼핑에 보다 더 가까운 느낌이구요, 의류가격이 싼 이유는 중고시장이 더 큰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중고의류 전문점도 있고 동네 로컬 커뮤니티에는 책이나 의류등 필요없는거 기부하면 싸게 팔아서 수익금을 좋은 곳에 쓰는 그런게 굉장히 활성화되어있어요. 옷 뿐 아니라 대부분의 기성품, 차량 등등에 걸쳐 거의 전반적으로 중고를 쓰는게 아주 흔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그런걸 쓰는데에 거부감은 커녕 SUPPORT LOCAL이라며 장려하죠. 이런 부분들이 돈을 아끼려고 한다는 느낌보다는 좋은 의미에서 개인주의의 정점이라서 그런듯 해요. 미국/한국 등 자본주의 국가들 특유의 경쟁심으로 인한 타인보다 잘 살고싶다는 성향에서 오는 타인을 신경쓰는 점. 반대로 북유럽 복지국가들은 사회주의 성향에서 오는 검소해야한다는 강박, 사치에 눈총을 주고 가족과의 소박하고 단란한 행복을 추구해야한다는 사회적 압박 등으로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호주는 그런게 일절 없어요. 친한 사이엔 그러지 않지만 서로 모르는 사이에는 지극히 개인주의적입니다. 우선 도로에 고급 차량이 적어요. 듣기로는 강남에서 제네시스가 강남소나타 소리 들을정도로 고급 승용차가 흔하다는데 호주는 시내에서 비싼 차량이 잘 안보입니다. 시내에서 좀 멀리 나가면 15년, 20년된 차종이 딱 굴러만 가는 상태로 다 낡고 망가진 채 다니는걸 볼 수 있죠. 그리고 차량이 비싸던 중고던 연식이 낡았던 범퍼가 파손되어있건 어떻건 아무도 신경 안써요. 간혹 수억대 스포츠카가 있어도 그냥 돈 많은 사람이구나에서 그치지 소위 말하는 하차감같은건 없을겁니다. 반대로 다 무너져가는 차량을 몰아도 무시하는 시선도 없어요. 그냥 정말 아무런 신경을 안 씁니다. 비싼 차도 낡은 차도 특별하거나 이상한 것이 아닌것이죠. 둘 다 그냥 그런 것일 뿐. 이건 실제로 봤던 경험담인데, 시내에서 근육있는 남성이 머리를 양갈래로 땋고 어깨가 드러나는 분홍색 린넨 원피스를 입고 돌아다녀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아요. 마찬가지로 특별하거나 이상한 일이 아닌거죠. 그 사람이 동성애자이건, 블랙페이스처럼 동성애를 이상하게 표현하는 동성애 혐오자이건, 뭐건간에 아무 관심 없습니다. 그건 그 사람이고 그 개인에 대해 신경쓰지 않으니까요. 작업자들이 흙먼지묻은 작업복을 그대로 입고 대중교통을 타기도 합니다. 그런 걸 신경쓰고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그저 자리를 피할 뿐이고 작업자 입장에서도 자길 피하든 말든 신경쓰지 않죠. 비위생적이라며 싫어하는것도 그 사람 개인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것도 작업자 개인이기 때문입니다. 친구 가족 직장동료 선생/제자 등등 개인에게 신경써야하는 관계, 혹은 TPO에 어긋난다거나 하는 등의 사회적 문제로 타인에게 신경써야할 이유가 있는게 아니고서야 남에게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생물은 이상한 것은 신경쓰게되고 이상하지 않고 당연한 것이라면 익숙해져서 별 관심을 두지 않게 되죠. 차별의 반대는 우대가 아니라 무관심이라고 믿는 개인주의자로서 제게 호주는 너무나도 살기에 편안하고 좋은 나라입니다.
@user-qy4wj4mw9y
@user-qy4wj4mw9y 5 күн бұрын
저는 집이 망해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갑자기 가족과 뿔뿔이 흩어져 빤쓰만 입고 호주로 런했던 사람이고 맨리에 있던 켈리 할머니네서 지내다가 31번지에 있는 한인 쉐어하우스로 옮기면서 새벽 4시에 일어니서 142번 버스 타고 백패커스 변기부터 팝 오바이트 그리고 로쉬 제약회사까지 하루에 4군데 이상 클리닝을 쳐야만 했습니다. 그당시 중고 일제차로 퇴근 시켜주신 조선족 성님들 고맙고요 수중에 돈이 하나도 없어서 마늘을 사다가 담군 마늘장아찌 도시락 하나 싸가지고 다니며 버텼고 처음 도착했을때는 돈 아끼겠다고 타켓 콜스 이런데서 유통기한 다 된 빵에 개사료만도 못한 싸구려햄 사서 햄버거랍시고 먹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인간답게 살아보고자 큰맘먹고 맥도날드에서 빅맥세트 시켜서 쉘리비치에 앉아서 한입 먹은뒤 감동하며 울고있는데 갑자기 내 햄버거 낚아채 간 갈매기 개새끼야 너 나한테 걸리면 과메기로 만들어서 인체의 신비전 춢품할 거니까 밤길 조심해라 뭐 클리닝 하느라 그 유명한 코알라랑 캥거루 꼬리도 못봤습니다. 오지들이 백호주의가 유명한데 양털이랑 관광으로 먹고 사는 나라라 오래전에도 인종차별이 그렇게 빡세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골든 코스트에 일본애들이 워낙 땅을 많이 사놔서 할배들도 저만 보면 곤니찌와~이랬는데 정색하면서 아임 코리안 하고 응수했습니다 그러면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백호주의 인종차별 이런거 경험한적 한번도 없습니다 물론 제가 덩치가 크고 생긴것도 좀 돼서 그런지 몰라도 아무도 건들지 않더군요 지금은 안 피우는중이지만 호주 담뱃값도 살인적이라 멀쩡한 수트입은 직장인들도 시티에서 장초 찾으려고 쓰레기통 뒤지는게 일상이었는데 롱비치(한갑 50개피)가성비 좋았지 뭐 디테일하고 또한 거대한 썰은 많지만 여기까지 요즘 호주관광청에서 그다이~이러면서 신분세탁하던데 오지의 정통발음은 굿다이~가 맞죠 ㅋㅋ 틀리다고 하면 자고 있을때 애보리진들이 가서 니 귀에 대고 디지라고 디주리두 불거니까 조용히하고 아 그리고 스트라스필드는 가지 마세요
@Miwon_ri
@Miwon_ri Күн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ㄷㄷ 지금은 무슨일하고 계세요?
@user-fd8eh5sl1t
@user-fd8eh5sl1t 2 күн бұрын
엄청나게 좋은 땅을 가지고 있는데 개폐급인 5개국 1.베네수엘라 2.우크라이나 3.아르헨티나 4.태국 5.이란
@nowbird
@nowbird 6 күн бұрын
특별한게 없는 나라가 잘산다? 대부분 적은 인구 풍부한 자원이 있음.
@MoneySwagger
@MoneySwagger 6 күн бұрын
인구까지 많으면 더 잘살텐데 😮
@Leehyun_Leandro
@Leehyun_Leandro 5 күн бұрын
내일 시드니 가는데 알고리즘 신기하네요 😅 영상 잘 봤습니다 😍
@silver.00_
@silver.00_ 5 күн бұрын
시드니에서 외식해봤는데 우리나라도 물가가 많이 올라서 그런지 별차이 못느끼겠더라구요…미국처럼 팁문화도 없고 다들 친절했어요! 이민가고싶은 나라 1위입니다!
@MoneySwagger
@MoneySwagger 5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이제 한국도 물가가 너무 비싸졌죠. 왠만한 도시 가도 안꿀리는 물가 됨...
@Im_Lalakang
@Im_Lalakang 4 күн бұрын
이젠 한국 놀러가면 너무 비싸게 느껴저서 오히려.
@user-on4eb7zo9p
@user-on4eb7zo9p 4 күн бұрын
하하 오고싶지~??? 이민 오고싶지~?? 하하하하하하하하
@user-vj1os7kq7f
@user-vj1os7kq7f 4 күн бұрын
벌레벌레벌레벌레
@snwknfbsiwjzk
@snwknfbsiwjzk 2 күн бұрын
​@@user-on4eb7zo9p부럽당..
@owlessay
@owlessay 4 күн бұрын
호주에서 7년있었는데 인종차별하는 애들 보면 호주 사람이 아니라 외국인일때가 많았음 호주시민들 젠틀한 사람 엄청 많음
@7HSLAM1818
@7HSLAM1818 2 күн бұрын
@@owlessay 무슬림 이민자들이죠
@byeongchangjo3421
@byeongchangjo3421 Күн бұрын
요즘 10대들 장난아니에요 ㅋㅋㅋ 괜히 짧은 가방끈 티낸다는 말이 있는게 아니죠 ㅋㅋㅋ 물론 이태리 쪽 애들이 특히 더 방정맞더라구요 오지인들 보다
@kim_money
@kim_money 6 күн бұрын
역시 재밌어요
@MoneySwagger
@MoneySwagger 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bamgorea
@bamgorea 4 күн бұрын
집값이 우리나라서울10억대랑비슷한대 임금이훨씬더줌 호주가좋은거야
@7HSLAM1818
@7HSLAM1818 3 күн бұрын
그 임금이 결국 소비자 호주머니에서 나가는 거에요 물가는 더 살벌합니다 한가정 네식구 억 벌어야지 겨우 숨쉬고 살아요 억단위 못 벌면 아끼고아끼면서 살아야 하고요
@user-nk7wr1tn8e
@user-nk7wr1tn8e 2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호주 안가봄? 물가보면 그런말 나올까
@dodgeball2428
@dodgeball2428 2 күн бұрын
대체 어떤세상에들 사시길래 한국서도 둘이일하면 사회초년생도 3년안에 일억넘는데.. 호주 대학 동기들 초봉이 못해도 8만불이던데 분발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7HSLAM1818
@7HSLAM1818 2 күн бұрын
@@dodgeball2428 호주는 물가가 살벌해서 돈 모으기 쉽지 않아요 복지 좋다는 나라의 모순이죠 대졸초봉 8만불도 세전일걸요 대학졸업자 모두가 그연봉 받는것도 아니고 학력 따지는거는 이민 1.5 나 2세대부터죠 그리고 세전 8만불이면 1인 의 식 주(1베드룸유닛(빌라)렌트)만 해결하면 남는거도 없어요 전문직 아닌 일반 월급쟁이는 그냥 먹고만 살아요 한국사람처럼 좋은차 좋은옷 고급취미 못해요 한국사람은 중소기업 다녀도 위 세가지 할 수는 있죠 장사나 건축이나 자영업을 해야지 좀 여유있어요 안그럼 답 없어요 그래도 교민들이 사는건 허세나 겉치레에 대한 스트레스 안받고 사는 맛에 사는거죠
@7HSLAM1818
@7HSLAM1818 2 күн бұрын
@@dodgeball2428 세전 8만불일걸요 세금 떼면 1인 혼자서 의 식 주(1베드룸유닛(빌라)렌트) 해결하면 남는거도 없어요 전문직 아닌 보통월급쟁이는 의식주만 해결하면서 산다고 보면되요 전문직이나 자영업 안하면 답 없어요
@leechanghyun
@leechanghyun 5 күн бұрын
초중반 reallifelore 느낌도 났는데 경제 사회 인사이트로 풀어가는게 영상 너무 좋다 크 ㅎㅎ
@MoneySwagger
@MoneySwagger 5 күн бұрын
reallifelore 채널 지금 봤는데 여긴 뭐 퀄이...방송국인데??
@leechanghyun
@leechanghyun 5 күн бұрын
@@MoneySwagger 그 채널들 영상 만큼이나 재밌어서 그 영상보다 더 재밌게 봤어여 ㅎㅎ 근데 썸네일이 비슷해서 신기했네여 모르는 채널이었다니 ㅋㅋ
@user-wu5jq9dc1s
@user-wu5jq9dc1s 4 күн бұрын
올 겨울에 호주 갈 예정인데 넘 설레어요
@mjj1478
@mjj1478 3 күн бұрын
영상 오랜만!! 좋아요!
@MoneySwagger
@MoneySwagger 2 күн бұрын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musicben4944
@musicben4944 6 күн бұрын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MoneySwagger
@MoneySwagger 6 күн бұрын
🙏🏻
@user-fn4xf5fh5s
@user-fn4xf5fh5s 6 күн бұрын
"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 "
@MoneySwagger
@MoneySwagger 6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
@user-ee2wr5bn6q
@user-ee2wr5bn6q 5 күн бұрын
페르난도 토레스😊
@user-gl8pz2bo4z
@user-gl8pz2bo4z 4 күн бұрын
핫한곳이 좋으면 한국 서울에 사는게 맞고, 내가 좀 느긋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고 싶다. 경쟁에서 벗어나고 싶다 하면 호주에 사는게 맞는 성격임.
@user-pf3em8go2f
@user-pf3em8go2f 2 күн бұрын
아좀자주올려줘요 너무좋아요 간만에 알림뜨니
@fattysparrow2922
@fattysparrow2922 6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나온 영상 뭔가 부족하다 싶었는데 2분 6초가 지나서 배경음악이 나오고 나서 편안해졌습니다.
@MoneySwagger
@MoneySwagger 6 күн бұрын
BGM 못버리겠네요 ㅎㅎ
@user-h4b2os9d9
@user-h4b2os9d9 6 күн бұрын
근본 브금ㅋㅋㅋ 둥뚱뚱뚱~ 뜽뜨둥뚱뚱 뚱뚱뚱뚱~
@user2391-3
@user2391-3 Күн бұрын
많은 자원 (금-석탄/철광석), 안정된 정치 (정치안정지수 10위권), 고른 분배 (높은 최저임금과 복지제도), 현명한 재투자 (금융강국). 그러다 보니 사람들도 여유로워 스트레스레벨 최저수준이고 따로 노후준비 필요 없어서 그냥 하고 싶은거 하며 살아도 성실하기만 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자신이 물려 받을거 없는 흙수저이고 상위 2%의 능력을 타고 난게 아니라면 호주가 제일 살기 좋은 나라라고 생각함.
@minermino4566
@minermino4566 6 күн бұрын
드디어!!!😊
@MoneySwagger
@MoneySwagger 6 күн бұрын
☺️
@tomhyuncheoljeon9312
@tomhyuncheoljeon9312 6 күн бұрын
다시 보니 반갑네요 👍 곧 호주에 온다 하시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ㅎ - 시드니 주민 -
@MoneySwagger
@MoneySwagger 6 күн бұрын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본다이 비치!!
@tomhyuncheoljeon9312
@tomhyuncheoljeon9312 5 күн бұрын
@@MoneySwagger 다음엔 The Spit to Manly scenic walk 해보세요👍
@airsun6198
@airsun6198 4 күн бұрын
목소리 너무 좋네요
@bytor754
@bytor754 Күн бұрын
축복받은 (NZ과 같이) 나라이죠. 여기 살면서 불편안 점은 10% 제외하곤 거의 없습니다.
@user-zu2jn6iu3s
@user-zu2jn6iu3s 3 күн бұрын
많이 기다렸다..... 머니스웨거버전으로 엔비디아 졘슨황도 해주세요 ㅠㅠ
@Push_n_Pull
@Push_n_Pull 6 күн бұрын
호주 가려고 준비하니까 영상이 올라오네 ㅋㅋ
@MoneySwagger
@MoneySwagger 6 күн бұрын
알고리즘의 신비
@kyoung-heerose4207
@kyoung-heerose4207 Күн бұрын
브리스번 26년차인데, 브리스번 집값이 10년만 일해도 차고 2대, 베드룸 4, 욕실 2, 정원 넓은집 살수 있었는데, 중국인들이 들어와서 집값 올려버리는 바람에 저도 중국인 안 좋아해요
@MoneySwagger
@MoneySwagger Күн бұрын
브리즈번 물가는 시드니나 멜번보다 괜찮나요?
@user-cj4tc5fn6u
@user-cj4tc5fn6u 4 күн бұрын
한국에서의 치열하고 숨막히는 삶이 싫은 사람은 호주로 오면 적응 잘 하고 살 듯..뼛속까지 한국인 마인드면 적응 못하고
@user-mc5sj5pt4d
@user-mc5sj5pt4d 6 күн бұрын
드디어!!
@MoneySwagger
@MoneySwagger 6 күн бұрын
🙏🏻
@GaerissMigration
@GaerissMigration 2 күн бұрын
어서오세요✈️
@tunacant9106
@tunacant9106 3 күн бұрын
시드니에서 개발자로 일하고있습니다. 호주 시드니는 실리콘벨리를 제외하면 엄청난 소프트웨어 프론티어입니다. Canva, MongoDB, Atlassian, LeonardoAI, 등등 엄청 이름날리는 회사들이 시드니에서 시작했죠. 심지어 구글 맵이 만들어진곳도 시드니 구글이기도 하구요. 평균임금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최저임금은 아무것도 아닐정도로 느껴질 정도니까요.
@MoneySwagger
@MoneySwagger 2 күн бұрын
오..새로운 정보네요. 개발 인력풀이 엄청난가 보네요. 감사합니다 :)
@user-ky7oz3me6g
@user-ky7oz3me6g 4 күн бұрын
인구가 적은 것도 한몫함 저 거대한 땅 자원인데 여기저기서 이민자 긁어모으고 영주권줘도 꼴랑 한국 인구 절반임
@dermakim9612
@dermakim9612 6 күн бұрын
호주는 석유/천연가스, 철광석, 석탄, 리튬, 게다가 우라늄도 꽤 풍부함 ㅋㅋ 안 나오는 자원이 없는 거 같다.
@MoneySwagger
@MoneySwagger 6 күн бұрын
남쪽의 천조국
@dermakim9612
@dermakim9612 6 күн бұрын
@@MoneySwagger 그래서 지구 지배자는 앵글로 색슨족인듯
@user-qo8co6bw7t
@user-qo8co6bw7t 6 күн бұрын
드드드 드디여 ㅠㅠ 기다렸어요 다시 영상이 시작된다니 너무 행복하네요
@MoneySwagger
@MoneySwagger 6 күн бұрын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Queensland_AustraIia
@Queensland_AustraIia 3 күн бұрын
그냥 자연환경부터가 씹 넘사벽임 하늘은 새파랗고 미세먼지따위는없음 길가 공원에 이구아나 앵무새가 돌아다니고 어딜가나 자연이푸르고 물도맑음
@user-rv2jd4vy6c
@user-rv2jd4vy6c 2 күн бұрын
17~18세기... 우리 조상들은 당파싸움이나 하고 있었으니... 후손으로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ㅠㅠ
@harrywers
@harrywers 6 күн бұрын
저도 호주에서 기다릴게요~ 사랑해요 머니스웨거~
@MoneySwagger
@MoneySwagger 5 күн бұрын
양고기 구워놓고 기다려줘요
@som__5089
@som__5089 6 күн бұрын
오랜만입니다!!😢😢
@MoneySwagger
@MoneySwagger 6 күн бұрын
오랜만입니다!!
@jkz0807
@jkz0807 5 күн бұрын
이런영상보면 우리나라가 대단하다는 생각이듬
@MoneySwagger
@MoneySwagger 5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 좋은나라~
@HYOHYOLAND
@HYOHYOLAND 6 күн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
@MoneySwagger
@MoneySwagger 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my2ni1ug3m
@user-my2ni1ug3m 6 күн бұрын
올~ 얼마나 바쁘셨길래 이제서야 ㅎㅎ
@MoneySwagger
@MoneySwagger 6 күн бұрын
다시 올라갑니다!
@euwmhifndufk269
@euwmhifndufk269 Күн бұрын
저런거보면 대한민국은 진짜 좁아터진 땅덩이에서 인구도 드럽게 많고 이웃들은 하나같이 진상인데 잘사는게 신기할정도임 진짜 이정도면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맞음 ㅋ
@Linapuss879
@Linapuss879 4 күн бұрын
풍부한 자원은 대박.
@MoneySwagger
@MoneySwagger 4 күн бұрын
부럽...
@unemortmodeste
@unemortmodeste 6 күн бұрын
FIFO라고 마이닝 즉 광산업을 통칭하여 부르는 말인데 호주에서 돈을 제일 많이 버는 산업군 중 하나 입니다 employee로도 돈 엄청 많이 줍니다. 주에 2-3천불 버니 연에 10만불은 껌이죠. 물론 그정도 벌면 세율도 어마무시 하지만 super에 들어오는 돈도 생각하면 많은 사람들이 가려고들 합니다
@MoneySwagger
@MoneySwagger 6 күн бұрын
super에 들어오는 돈이 뭔가요??
@geunjung7250
@geunjung7250 6 күн бұрын
​@@MoneySwagger 연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MoneySwagger
@MoneySwagger 6 күн бұрын
아하 감사합니다!
@unemortmodeste
@unemortmodeste 6 күн бұрын
@@MoneySwagger Superannuation이라고 연금 같은 느낌인데 회사에서 주급에 10퍼정도 연금 계좌에 따로 넣어주는 게 있습니다. 받는 주급이 높을 수록 super계좌에 들어오는 돈이 많아지는데 이는 은퇴 이후 받는 돈이 많아진다는 것을 뜻합니다. 20-30대에 열심히 일해두면 정년은 보장받는다는 말이죠.
@user-se8go7eg3o
@user-se8go7eg3o 5 күн бұрын
FIFO는 광산업이 아니라 fly in fly out 비행기타고 들어갔다 나오는 광산업을 말하는걸로 아는데요. 광산업은 mining 입니다.
@user-pd2rw9ri3s
@user-pd2rw9ri3s 2 күн бұрын
대륙 1개를 통채로 먹었는데 자원이 없는게 말이 안돼죠. 땅 큰 나라중에 자원 없는 나라 없어요 우리도 만주 지켰으면 GDP 세계 5위 가능했어요
@user-pd2rw9ri3s
@user-pd2rw9ri3s 2 күн бұрын
일본도 훗카이도 섬 1개가 대한민국이랑 크기가 같아요
@user-ii1sg6dc1x
@user-ii1sg6dc1x 2 күн бұрын
영상 좋네 호주가서 살고싶다
@blueyagon-lp8zi
@blueyagon-lp8zi 5 күн бұрын
일찍 시작해서 일찍 끝나는 나라임 새벽에 다들 일어나서 운동하는 이상한 나라
@MoneySwagger
@MoneySwagger 5 күн бұрын
커피숍 3시에 닫는거 실화...?
@GT-yi1ky
@GT-yi1ky 3 күн бұрын
니가 게으르니 그런사람들이 이상해보이는거겠지 ㅋㅋㅋㅋ
@jackdawson1723
@jackdawson1723 3 күн бұрын
​@@GT-yi1ky웃자고 하는말에 죽자고 달려드는 비잉신
@papayoxn
@papayoxn 14 сағат бұрын
@@GT-yi1ky호주 살아보면 호주 사람들이 한국보다 훨씬 게으른데 오후3시에 닫는다 모르면 좀ㅋㅋ
@kobebryant725
@kobebryant725 2 күн бұрын
호주 멜버른 시드니 여행 다녀왔는데 워라벨 짱입니다...무슨 카페등등 일찍 문닫아서 여행을 아침일찍 했던ㅋㅋㅋ주말도 문닫은곳이 많아서 로컬시장 구경가야ㅋㅋ그리고 스테이크 마트에서 너무 싸서 매일 저녁은 에어비앤비에서 스테이크요리 배터지게 먹었습니다ㅋㅋㅋ또 가고 싶네요
@jang-iseo
@jang-iseo 5 күн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 제대로 모시겠습니다
@MoneySwagger
@MoneySwagger 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user-wx8xn7fc6u
@user-wx8xn7fc6u 2 күн бұрын
호주 골든코스트 정말 한번가면 잊혀지질 않을 그런 장면입니다
@user-gongsiri
@user-gongsiri Күн бұрын
그냥 해운대던데요… 조금 위쪽에 있는 선샤인코스트가 훨씬 예쁩니다
@user-qd5gs9ic1f
@user-qd5gs9ic1f 5 күн бұрын
요리유학중인데 시급 35$정도 받아요 시급이 센건 맞는데 주에 600$ 방값으로 나가네요
@MoneySwagger
@MoneySwagger 5 күн бұрын
세금때고 집세내면 남는게 많이 없겠네요
@user-qd5gs9ic1f
@user-qd5gs9ic1f 5 күн бұрын
세금은 대충15%나가고 순수익에 3-40프로가 집값인것같네요
@kimkate9737
@kimkate9737 Күн бұрын
직장인으로 봤을때는 낮은 시급인데 학생 알바 시급으로 봤을때는 높죠 :)
@user-qd5gs9ic1f
@user-qd5gs9ic1f Күн бұрын
@@kimkate9737 저시급이 월급으로 500정도인데 한국은 직장인 몇년차부터 그정도 받을까요?
@jodephkim
@jodephkim 3 күн бұрын
한국에서 살 때 나만 열심히 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여기오면 어느정도는 한국보다는 성공할 확률 높음. 그닥 열심히 안하고 그냥그냥 살아가는 사람들 많음. 그런데 그런 생활에 딱히 불만도 없음. 최저임금의 수준이 생각외로 높아서 잘사는 사람이나 못사는 사람이나 같은 슈퍼에서 같은 식료품사고 같은음식 해먹음. 요즘에는 모든 물가가 많이 올랐지만 전세계적으로 코로나이후에 물가 안오른 나라 없음. 그러나 일정수준이상의 성공을 기대하기는 힘듬. 그 이상 성공을 하려면 한국과 비슷하게 인맥 혈연 학연 지연 다 따지는데가 여기임. 걍 부부가 맞벌이하면서 딱히 돈걱정 크게 안하고 애들 공부강요 안하면서 즐겁게 그냥저냥 소소하게 살아가기에는 좋은 나라임. 굳이 대학나오는 애들도 많이 없고 (물론 일부는 안그럼) 기술배워서 소소하게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기 때문에 현지 오지들은 애들한테 공부하란 소리 안함. 댓글들보니까 어떤 사람은 10만불 벌어도 빠듯한데 어떤사람은 그이하를 벌어도 그냥저냥 산다는사람들도 있는데 이게 전부 케바케라 어떤 한곳이 딱 옳다 이렇게 말 할 수 없음. 나라가 부자인건 맞는게 수시로 돈을 품 (이번에도 모든 가정에게 전기세 300불씩 할인해줌 (분기별로 나눠서) 그리고 세금도 깎아줌.코로나때는 지원금 엄청 뿌려댔음 (덕분에 금리도 오르긴 했지만..) 암튼 한마디로 정의할 수는 없음. 그러나 개인적으로 나에게는 기회의 땅이 분명했고 분명하며 분명할것임
@MoneySwagger
@MoneySwagger 2 күн бұрын
복지좋고 자원많고 사람들 여유있고 살기 좋은 나라인것 맞는것 같네요~
@traman9413
@traman9413 6 сағат бұрын
호주에서 한국처럼 생활하면 망하고 호주가서 호주인처럼 살면 행복함
@user-LYG
@user-LYG 3 күн бұрын
호주 시드니 경험자로 말씀드리면 호주 최저시급이 10년전기준 23불이였네요 다만 그건 일반적인 일을할수있는 호주사람들이 그정도(물론 운이 좋거나 영어가 원활하게 아주 잘할경우 잡 잘구하시면 가능하긴한데 10명중 많아봐야 두명정도인거 같아요) 받고 보통은 워홀 가면 한국식당, 농장, 육가공 공장 등 이런곳으로 가는데 보통은 한인식당쪽에 은근많이 가요 그쪽은 보통 시급 11~13불수준이였고 지금은 한국도 만원정도 하니 돈벌러가는거면 시즌잘타서 농장이나 기술있으심 데모도, 용접, 용접 시다 같은거 하심 영상처럼 23불이상 받으실거에요 다만 그런 일자리 구하기가 쉽지않죠. 데모도 같은경우도 막내에서 시작하면 한인식당이랑 동급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워홀비자로 갔는데 저는 솔직히 놀러간거라 6개월 놀고 노는것도 지겨워서 용접아는형님 밑에서 일하다가 1년만있다가 온 케이스인데 제가 23불 주말에1.5배 이렇게 해서 돈좀 벌긴했습니다. 다만 호주같은경우 관광사업이 3번째정도되는 큰비중을 차지해서 그런가 달러가격이 거의 주식그래프마냥 오르락내리락 합니다. 관광객이 너무 안온다싶음 환율내려서 관광객 유도하고 좀찼다 싶음 다시올리는방식으로요 제가 도착하고 1개월 이내가 거의 최고 수준으로 비쌌던걸로 기억하는데 달러당 최고 1400원 정도까지 갔었어요. 다만 저는 세컨비자 안받고 저랑안맞아서 1년약간 안되고 그냥 한국오긴했는데, 여행가서 한번 보시고 맞겠다 싶음 워홀로 가보시는걸추천해요. 사람이들이 호주 좋다좋다 하는게 어떤느낌인지는 알지만, 영상이나 영화나 남이야기 듣는거랑 잠깐 여행하고 오는거랑 실거주 하는건 천지차이에요. 호주 시민분들 좋으신분들 많지만 인종차별도 있는편이고(저때는 꽤 심했습니다.) 슬로우 라이프라고 하는데 제기준 너무 슈퍼슬로우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슬로우를 넘어선 답답한적도 많았기때문에 저랑은 안맞는구나하고 금방왔습니다. 제말이 정답은 아니지만 어느나라를 가나 장단점이 있기에 신중하고 깊게 생각하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여자분들은 사회적인식때문이라고는 하지만 호주갔다오면 시선이 않좋습니다. 실제로 그목적으로 가는분들이 꽤 많아서요. 아는 형님 술집 잠깐 도와준다고 한달가량 일해본적있는데 시드니공항픽업 꽤갔었네요. 그런부분도 잘생각해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MoneySwagger
@MoneySwagger 2 күн бұрын
아무리 남들이 좋다고 하는 나라라도 자기랑 안맞으면 어쩔수 없는것 같네요. 좋은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
@kimkate9737
@kimkate9737 Күн бұрын
10년 전이라 그래요. 요즘에는 한인잡도 다 최저시급 쳐주는것 같더라구요. 코로나 이후 일할 사람이 너무 줄어서 한국 워킹 애들이 오지잡을 잘 잡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한인 식당 같은데 가면 외국인들이 많이 일해요 한국인 부족인지. 그래서 다 최저임금 챙겨주는 것 같아요
@user-LYG
@user-LYG Күн бұрын
@@kimkate9737 그럼좋죠 저때는 기본 레쥬메20정도 씩은 들고 직접가서 뿌리고했던친구들이 기억나네요 ㅋㅋ
@user-LYG
@user-LYG Күн бұрын
@@MoneySwagger 맞아요 저는 너무 한가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보단 약간 긴장감있는 분위기를 더 좋아하는편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워홀갔다온 친구들 호주가면 꼭가봐야할곳 그런곳도 교통편하지 않으면 안갔던 기억이 있네요. 도시생활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쭉시드니에서만 지냈던거 같아요. 그 도시생활마저도 시드니는 약간 스스로 루즈해지는 느낌과 처지고 늘어지는 느낌이 싫어서 저랑은 안맞더라구요. 병원시스템도 불편하고요(우리나라가 너무좋은거긴합니다) 나중에 자식낳고 아팠을때 호주에서 살자신없을정도 ㅎㅎ 말이길어졌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몸잘챙기면서 하세요~~
@user-qe1yb1rg8l
@user-qe1yb1rg8l 6 күн бұрын
항상잘보고 갑니다 1등 출석 활찬한 월요일 보내세요
@MoneySwagger
@MoneySwagger 6 күн бұрын
월요일은 머니스웨거와 함께 ❤️
@kkamcc123
@kkamcc123 3 күн бұрын
역시 인생은 운빨만한게 없구나 😮
@JRino-sk7kl
@JRino-sk7kl 4 күн бұрын
여러분들 인종차별이 아니라 그냥 영어를 잘하시면 문제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돼요. 자기나라에 와서 살겠다는데 소통이 안돼서 답답하면 짜증나겠죠? 참고로 저는 뉴질랜드 10년차입니다
@TheMcHwang
@TheMcHwang 6 күн бұрын
호주 자원 엄청 많죠 ㅎ
@MoneySwagger
@MoneySwagger 6 күн бұрын
없는게 없는듯해요
@kingkendrick234
@kingkendrick234 5 күн бұрын
@@MoneySwagger 호주는 없는게 너무 많아요 촌이에요 그냥
@user-iq2xr1jl2o
@user-iq2xr1jl2o 4 күн бұрын
대륙 하나가 국가 하나라는 사기
@user-pi7ib6yw1l
@user-pi7ib6yw1l 4 күн бұрын
이민 못갑니다 개빡셉니다 가고 싶다고 가는게 아니야 ㅋㅋ
@kevinjung2624
@kevinjung2624 6 күн бұрын
호주 평균 주택 가격이 160 만불 이라고 하셨는데 잘못된 정보입니다. 2024 년 7 월 1 일 기준으로 호주의 평균 주택 가격은 $787.000 로 약 7 억 입니다.
@albertshim4809
@albertshim4809 5 күн бұрын
시드니 평균 주택 가격이 160만불 정도 하네요. 시드니 자료랑 혼동하셨나 봐요.
@MoneySwagger
@MoneySwagger 5 күн бұрын
시드니 자료였네요. 죄송합니다!
@kevinjung2624
@kevinjung2624 5 күн бұрын
@@MoneySwagger 시드니 평균 주택 가격도 2024 년 7 월 1 일 기준 107 만불 입니다.
@MoneySwagger
@MoneySwagger 5 күн бұрын
@@kevinjung2624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user-dj2wi3mc8i
@user-dj2wi3mc8i 5 күн бұрын
⁠@@kevinjung2624도매인닷컴에 나온 median house price는 1.6M이 맞습니다 107만불은 아파트만 했을 가정이고요 1밀리언 이하는 이제 western suburbs 지역 아파트도 사기 힘들어요
@s3h1w8
@s3h1w8 6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영상이네요. 근데 왜 아무소식도 없이 영상 안올리셨나요??
@MoneySwagger
@MoneySwagger 5 күн бұрын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Kimbab317
@Kimbab317 5 күн бұрын
지금 한국도 중국애들 들어온 제주도 씹창 났는데 저때 중국애들 들어와서 어땠겠어요? 왜 싫어했는지 이해되시죠?? 그리고 운좋은것도 실력이에요.. 금수저도 다 실력이죠..ㅋㅋ
@MoneySwagger
@MoneySwagger 5 күн бұрын
운도 실력 맞죠 ㅎㅎㅎ
@insangsang3975
@insangsang3975 6 күн бұрын
목소리 넘 좋음
@MoneySwagger
@MoneySwagger 6 күн бұрын
😍😍
@jonhykim3768
@jonhykim3768 2 күн бұрын
호주는 정직원 으로 수입이 꾸준하면 집값 95% 까지 빌릴수 있습니다. 물론 수입 대비 보통은 70~80% 빌립니다. 그래서 20% 정도만 모으면 집을 살수 있음.
@kimkevin4365
@kimkevin4365 5 күн бұрын
호주 이민 14년차.....40살에 이민와서 지금 50대중반 바라보지만,,,아직도 연봉 1억넘는 IT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네요. ...나이 관계없이 하고싶은 엔지니어로 계속 일할수있는 환경이 좋구요,,,칼퇴근에 한국에서 일하는거 절반만해도 여기서 인정받고 높은 연봉받을수 있어요... 기관지가 않좋았는데 호주와서 건강도 좋아졌고 인종차별 느껴본적도 없고, 영어도 이젠 익숙해져서 불편한점도 없구요, 아이들 대학가도 등록금걱정없고(의대, 공대 입학), 군대 보낸다든지 전쟁 위험도 없고, 평화롭게 잘살고 있네요...개인적으로는 만족합니다...한국에는 일년에 한번정도 가면 딱 좋은거 같아요.,
@MoneySwagger
@MoneySwagger 5 күн бұрын
우와 그때 이미 IT엔지니어로 가실 정도였으면 미래를 내다보셨었군요...
@user-uo6yr7sp5x
@user-uo6yr7sp5x 5 күн бұрын
현명하시네요, 부럽습니다👍
@kimkate9737
@kimkate9737 Күн бұрын
우와 존경합니다. 저는 어릴때 이민 왔지만 그렇게 늦은 나이에 이민 와서 회사 생활하면서 사시는 한국인 분들을 거의 본 적이 없어요. 다 식당하거나 청소 아님 노가다. 어느 회사를 가도 중국인은 많은데 한국인은 보기가 참 힘들고, 50대나 되는 한국인은 본 적이 없어요. 아무리 이민이 당시에 쉬웠다고 하더라도 40대나 되시는 나이에 영어가 쉽지 않으셨을건데, 다른 한국분들과 다른 길을 가시다니 멋져요. 화이팅입니다 !!
@koala20001
@koala20001 5 күн бұрын
호주에 40여년 살면서 느낀점은 호주가 잘 사는 이유가 풍부한 자원때문인것은 맞지만 더욱 중요한 이유는 정치인들이나 기업인들이 비교적 깨끗해서 특정 일부가 부를 독차지 하고 정치인들이 나눠먹는 정경유착이라 정치자금 비리등이 거의 없고 나라의 재정이 사회 전반적으로 잘 나눠진다는겁니다. 국회의원격인 하원 의원들은 매우 검소하고 수행원도 없이 본인이 차 몰고 다니고요. 얼마전 행사에 장관이 왔는데 택시타고 혼자 공항가더라구요. 호주는 노동자들의 복지가 좋고 페이도 좋은편인데 이유는 노동자를 대변하는 유니언이란 단체의 파워가 엄청 쌔기 때문에 항상 이들의 임금이나 복지를 늘려야 정치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탐탁치 않고 매년 오르는 최저 시급 (현재 $A$24.10, 한국돈 2만2천원)때문에 회사를 운영하는 제 입장에서는 불만입니다만 사회적으로는 빈부의 격차가 크지 않아서 안정적이라 볼 수 있으며 그래서 그런지 호주는 치안도 좋은 편입니다. 정치적으로는 한국보다 월등히 선진국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어느 한곳에 치우치지 않고 선거철마다 공약보고 자유당과 민주당을 한번씩 왔다갔다 하면서 투표를 합니다.
@MoneySwagger
@MoneySwagger 4 күн бұрын
역시 깨끗한 정치가 뒷받침 되어야...많은 중동 국가들이 자원은 많은데 정치적으로 문제가 있다보니 선진국이 되지 못하고 있는 맥락을 뒷받침해주네요. 무슨 사업 하시나요?
@kimkate9737
@kimkate9737 Күн бұрын
동의합니다. 호주 사람들은 호주 정치에 대해 신뢰하죠
@LachlanGwon
@LachlanGwon 5 күн бұрын
호주 편균 주택 가격이 160만 달러는 잘못되었어요.
@jookim6289
@jookim6289 6 күн бұрын
리튬은 반도체가 아니라 리튬이온 배터리인 것 같습니다 🤔
@user-zt8ln9qf1j
@user-zt8ln9qf1j Күн бұрын
호주 산다. 한국 가고 싶다.
@user-vb8tn8ks9q
@user-vb8tn8ks9q 4 күн бұрын
호주 정부는 호주사람들 엄청 챙김 호주 워홀 2년 있었고 호주에서 대학갈 예정임
@user-vb8tn8ks9q
@user-vb8tn8ks9q 14 сағат бұрын
그렇다고 한국을 싫어하는 건 아님 . 나는 고졸이고 최저시급받고 한국에서 일했음 . 근데 최저시급은 호주가 3배더 높으니 호주를 선택한 것이고 한국 문화 음식 교통 다 한국이 좋음.
@실명전사신동빈
@실명전사신동빈 3 күн бұрын
450일) 진짜 좋은 나라임 요서 살고싶다
@Jay-vw1nr
@Jay-vw1nr 5 күн бұрын
형 기다렸어요
@MoneySwagger
@MoneySwagger 4 күн бұрын
내가 형 맞지?
@elp1070
@elp1070 5 күн бұрын
Can you teach me your favorite dance move Physiotherapy
@MoneySwagger
@MoneySwagger 4 күн бұрын
Tang Tang~ Huru Huru~
@허클
@허클 6 күн бұрын
와 이게 몇년만이야..
@MoneySwagger
@MoneySwagger 6 күн бұрын
0.3년 만입니다만..
@jeonneo4146
@jeonneo4146 4 күн бұрын
멜버른이 아니고 멜번으로 발음됩니다. 멜러른은 잘못된 미국식 발음입니다. 그리고 호주 소고기는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큰 청정육이지만, 맛을 비교한다면 건강하지 못한 지방이 더 많은 한우나 와규가 더 맛있구요. 호주 소고기는 질긴 편입니다. 양고기는 맛있슴. 엄청난 천연자원 매장량, 또 부가적으로 관광산업 + 농업/축산업도 대규모로 괜찮음 미국이 예전에 유럽/아시아에서 떨어져 있는 대륙이라서, 국토가 많은 전쟁들의 직접적인 타격을 입지 않고 부를 축적한 것 처럼, 호주도 지금 비슷한 양상임.
@junsukkim8731
@junsukkim8731 5 күн бұрын
머니스웨거님 호주 평균 집값이 160만이 아니라 시드니만 평균 집값이 160입니다.
@kimkate9737
@kimkate9737 Күн бұрын
시드니는 사실 더 비싸죠. 주택 사려면
@user-xr5nq8fk8j
@user-xr5nq8fk8j Күн бұрын
호주에 죄수 보낸건 영국 본토에서 더이상 죄수들을 감당 못해서 보낸고 아님???
@user-ed3mc2ub3n
@user-ed3mc2ub3n 5 күн бұрын
오 일단 영상 보기 전인데 호주 8년 살아오면서 젤 궁금? 이라기보단 의아해 했던 부분인데 머니스웨거에서 다뤄주시는군용 감사합니다
@MoneySwagger
@MoneySwagger 5 күн бұрын
호주 8년 살았으면 촌놈 딱지 벗으셔도 될것 같은데요? ㅎㅎㅎ
@gj8332
@gj8332 4 күн бұрын
호주 시드니 20년 이민생활 중입니다. 어릴때부터 호주에서 컸고 지금의 호주는 예전 우리가 흔히 말하는 호주가 아닙니다 호주에 누가 산다고 부러워 하지 마세요
@harukim-jz8gi
@harukim-jz8gi 4 күн бұрын
물가 때문에 그러시나요? 아니면 또 다른 문제가 있나요
@user-vs9jh2tr2p
@user-vs9jh2tr2p 3 күн бұрын
​@@harukim-jz8gi아마 지금의 호주 물가가 그 전과는 많이 다를정도로 비싸졌고, 모든 나라가 그렇듯 미국이 자국민 위주의 정책을 강화하면서 호주 또한 이민문을 걸어잠그고 있습니다. 시드니,멜번,브리즈번,퍼스... 주요 도시 집값은 이미 중국인 현금 박치기로 캐나다 집값 꼴이 났습니다. 요즘은 호주에서 예전처럼 열심히 산다고 해도 더 이상 예전의 기회의 땅의 기회비용을 누릴수 있단 보장이 더이상 없어지고 있습니다.
@istp-a1256
@istp-a1256 6 сағат бұрын
심지어 사막모래 정제하면 금이나오는 나라.. 포스코에서 참여했었죠..
@insidemans-cg8qb
@insidemans-cg8qb 6 күн бұрын
그가 왔다.
@MoneySwagger
@MoneySwagger 5 күн бұрын
Guess who's back
@seo.min-nam
@seo.min-nam 6 күн бұрын
혹시 호텔에대한 동영상 다시볼수있는방법없을까요?
@MoneySwagger
@MoneySwagger 6 күн бұрын
확인해보겠습니다 😉
@Globetrotterfoodie
@Globetrotterfoodie 6 күн бұрын
형 진짜 다시는 나 이렇게 오래 기다리게 하지마..
@MoneySwagger
@MoneySwagger 6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 노력할게..
@user-md6gk1vh9y
@user-md6gk1vh9y 2 күн бұрын
잘살이유가없다니 자원많고 인구적고 누릴건 다 누리고있는데
@benwoo2955
@benwoo2955 3 күн бұрын
캔버라 9년째 살고있는데 업무환경 퇴근후 여가시간은 참 좋지만 그외.. 각종 고객센터 응대하는 인도인들 거짓말이나 사소한 배달문화만 봐도 한국이 넘사입니다ㅜㅜ 일단 인도인들 있으면 정말 스트레스입니다 거짓말 입에 달고 살고 오죽하면 예전에는 좀도둑들이 정말 많았는데 우버(대부분 우버 드라이버가 인도인) 때문에 좀도둑들이 거의 사라졋다고 우스겟 소리로 합니다 ㅎㅎ 오히려 중국인들이 착해지는 마법
@MoneySwagger
@MoneySwagger 2 күн бұрын
인도인들이 호주에서 저런 이미지군요 고객센터는 실제로 호주에서 살지 않고 인도 현지에서 사는 사람들이 서포트 해주는것 아닌가요? 배달은…한국만큼 치안이 좋은 나라는 사실 보기 힘들죠 ㅎㅎ
@TheAnubis826
@TheAnubis826 5 күн бұрын
0:13 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무시하시죠??? 뉴질랜드보다 GDP 높습니다
@5925tank
@5925tank 4 күн бұрын
호주는 잘 살 이유가 엄청난데. 자원만 팔아먹어도 어느 정도 사는 나라임
@charizard001
@charizard001 5 күн бұрын
지금 시드니에서 일끝나고 혼자 밥먹으면서 이거봣는데 호주 인정 개좋긴함... 굳이 나쁜점이 있다면 시드니에선 살기힘듬. 랜트보러감 한 20:1 경쟁률 ㅋㅋㅋ 현재 혼자서 258만원냄 한달에 랜트비만. 호주 사람들은 아파트 싫어해서 이게 싸야하는건데 이정도냄. 방도 심지어 하나, 작아서 일하는 책상에서 밥먹음 ㅋㅋ 근데 웃긴게 이집 사려면 10억임. 그래도 좋은 이윤 멜번으로 이사감 그만이긴함. 일환경은 진짜 좋아요. 주 거의 4일임, 금요일엔 일 놀러감. 심지어 안가도되요 ㅋㅋ 화수목만 회사출근함 뭐라안함... 출근 10시까지 퇴근4시.
@MoneySwagger
@MoneySwagger 5 күн бұрын
시드니에서 오페라 하우스 보이는 집에서 살려면 얼마 있어야 하나요...
@charizard001
@charizard001 5 күн бұрын
@@MoneySwagger 사이즈에 따라좀 다른대요….. 제 아파트 윗층에서 보이는데…. 한 25-30억 방두개 정도면 될거같아요. 근데 바로옆에 잇는 빌딩들은 70억 정돈 기본 갈거같아요. 땅있는 집이라면 정말 아무리 없어도 기본 100억아닐까요….? 다 무너저가는거 사셔서 고처쓰시는 그런집이 100억 ㅋㅋ 시드니 집값진짜 뉴욕런던이에요 ㅋㅋㅋ 여긴 정말 내가 돈 잘벌자신 없다 하면 멜번이 더좋아요. 단지 바다없고 날시도 별로에요 ㅠ
@MoneySwagger
@MoneySwagger 4 күн бұрын
멜번 여름에도 너무 춥더라구요...시드니 1년 살아보고 싶네요 ㅎㅎ
@back_commander
@back_commander 6 күн бұрын
어디 계시다가 오셨나요 ㅜㅜ
@MoneySwagger
@MoneySwagger 6 күн бұрын
아임백 😉
@muzicaally7909
@muzicaally7909 5 күн бұрын
농축산업
@luvsuspans
@luvsuspans 3 күн бұрын
벌레들이 너무커보여서 잠깐 놀러가는건 좋은데. 살기엔 무서운곳
@JY-pl2nc
@JY-pl2nc 3 күн бұрын
1:25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는 한국 껀줄 알았는데.
@ainco-ko7jh
@ainco-ko7jh 2 күн бұрын
그런데 정말 순수 궁금증이 있습니다.. 호주는 유럽에서 처음 이민 올 때 범죄자 위주로 왔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유전적으로 인격적인 문제에 대한 이슈는 없나요..? 이게 질문자체가 좀 비하하는 거같은데 너무 궁금합니다.. 관련 논문이나 자료 아시는 분 계싱가요
@MoneySwagger
@MoneySwagger Күн бұрын
사람들이 범죄자dna를 가지고 태어나진 않습니다 ㅎㅎ
@kimkate9737
@kimkate9737 Күн бұрын
범죄자가 악랄한 범죄자가 아니라, 보통 가난한 소외계층이예요. 과거 영국 귀족은 졸라 잘 살던 시대에, 지금 같은 인권도 없이, 빈부 격차가 졸라 크던 시대요. 그 시대에 진짜 굶어 죽을것 같아서 빵 하나 살짝 훔치거나 누명쓰거나 그런 범죄자들요. 6살 짜리 어린애도 범죄자로 다 호주에 보내졌뇨.
@ililillii3463
@ililillii3463 4 күн бұрын
그렇지만 원시시대 급 크기의 벌레천국...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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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ришне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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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ришне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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