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마을(Leura village)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작지만 매력적인 마을
로라 마을은 정원의 마을이라고도 불리는 곳으로 시드니 근교에 있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마을 중 하나입니다. 레스토랑, 갤러리, 상점 등 여러 편의시설들이 있어 둘러보기 좋습니다. 로라 마을 내의 모든 개발은 블루마운틴 시의회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건물의 색깔까지도 계획적으로 진행되는 등, 엄격한 규정 하에 이루어지고 있어 작지만 매력적인 마을이 오랫동안 유지되고 있습니다.(하나투어)
블루 마운틴 인근에 자리한 작은 마을로, 원래 호주 원주민 '다루그' 족이 오래 전부터 살던 곳이다. 사계절이 뚜렷해 계절별로 아름다운 꽃들을 볼 수 있는 '에버글레이즈 히스토릭 하우스 앤 가든' 같은 개인 정원이 많으며, 이국적인 레스토랑들도 있어 잠시 쉬어가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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