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썸네일 작업했습니다 🥳 휴랑수월가 많이 많이 들어주세요 🐯

으아닛 앗? 코러스가이드 내가잇네ㅋㅋㅋㅋㅋ

호랑수월가 가사 흐르는 저 하늘을 물어 채는 범처럼 태산에 날아들어 숨어드는 새처럼 동산을 뛰고 뛰어가는 강아지처럼 온 산에 풍물 막을 내리네 바람은 지친 끝에 밤에 몸을 뉘이네 별빛은 아뜩하니 은하수를 내리네 차가운 밤하늘에 세상이 젖어 가네 그리워 홀로 타령을 하자 흘러가라 사랑사랑아 덧없이 피고 떨어지는 꽃송아 애닯구나 가락가락아 눈물에 떨어진 별을 헤네 푸른 달아 오랜 고운 내 달아 비친 내 손에 내려다오 은색 소매 내 곁에 두른 채로 한 번만 타는 입을 축여다오 푸른 달아 다시 없을 내 달아 뻗은 손끝에 닿아다오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고요한 바다 위로 내 노래가 떠 간다 소리도 부끄러워 숨죽이고 떠 간다 달빛에 젖은 몸을 내놓고서 떠 간다 한낮이 비쳐 오를 때까지 풍성한 가지 끝에 걸쳐 있던 연으로 바람에 떨어져서 표류하던 잎으로 물 위에 갈 데 없는 낡은 길을 짓다가 그립고 슬퍼 눈을 감으네 달아 달아 애달픈 달아 피었다 이내 숨어 버릴 허상아 시리구나 세월세월아 나날을 헤면서 현을 뜯네 푸른 달아 오랜 고운 내 달아 비친 내 손에 내려다오 은색 소매 내곁에 두른 채로 한 번만 타는 입을 축여다오 푸른 달아 다시 없을 내 달아 뻗은 손끝에 닿아다오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간주중♪)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 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새벽에 닿을 너머까지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하늘을 보며 그리는 풍류가 손으로 잡을 수 없는 나의 수월가

뭔가 왕이 되기 위해 반역을 일으킨 권력없는 왕자가 권력을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사랑을 포기하는 상황이 되었을 때 내가 지금은 널 포기하지만 왕이 되어서 널 다시 품겠다는 굳은 의지가 담겨있는 것 같다 뭔가 딱 궁을 쳐들어가면서 나올 브금 같음 ㅜㅜ 세자란 표현이 문제가 되는 것 같아 왕자라고 수정했어용

🐯

원래 노래 분위기 요약 : 달도 별도 모두 나를 원망하는 것 같구나...널 볼 면목이 없다 휴복님 노래 분위기 요약 : 조금만 기다려라. 달도 별도 하늘도 모두 나의 편이니 곧 너를 만날 수 있으리.. 뭐가 됐든 결론은 뭐다? 휴복님의 목소리는 쨩이다❤❤❤

와 썸네일 안들어올수가 없잖아 근데 들어오면 목소리때문에 나갈수가없어 너무하네

대박 휴복이 호랑수월가라니

삿갓안에 장미꽃 있는거 왜이리 귀엽고 웃기죠 ㅋㅋㅋㅋ

안녹게 냉장고에 들어가있어야겠다

노래 한 곡 들었을 뿐인데 사극 한 편을 본 듯한 여운을 느꼈습니다😎 국민 남동생 휴복님 최고🏃‍♀️🏃‍♂️

2024년 보러온사람~ 일단 저요~~

목 찢어져라 부르는거봐.... 진짜 한이 담긴 목소리다 눈에서 피눈물 흘리면서 울부짖는거같음

이 노래로..처음 휴복님을 보게되었는데..2년 휴복치가 될줄은..몰랐슴니다..

다른 수월가 커버들이 떠난 임을 찾아떠나려는 사람, 오열하는 사람들이라면 휴복님은 연하남 (남동생)이 떠나거나 억울하게 죽은 연상녀 (누나)를 생각하며 부르는 노래 같아요

휴복님은 뭔가 천천히 젖히는 느낌이라 촉촉하고 굵기도 하고 부드럽습니다....

뭔가 휴복님은 다짐하면서?부르는 느낌이에요..울음을 참으며 부르는것 같은 노래가 아니라 이겨내려는?주먹쥐며 부르는듯한 느낌이에요나를 막을 사람은 없다..이런거요.....그냥 짱이다 이말입니다...(죄송합니다ㅠㅜ)

삘 오지게 왔다 다른분들은 (적어도 내가 들은 분들은) 약간 희망차고 밝고 따뜻하지만 험하게 자란 그런 사람이 부른 느낌이라면 휴복님은 어렸을때부터 암투에 말려들었지만 결코 희망을 잊지 않고 다가올 내일을 기다리는 밝게 빛나는 발악하는 별같다... 아니 작문실력 왜이래 이런말을 하고싶은 게 아니었는데 어챘든 휴복님 오져요

그림에서 휴복님은 대박이네요. 호랑수월가를 좋아하는 노래인데 불러주는 휴복님이 감사합니다. 걸으면서 이노래를 듣는데 힘들지 않아요. 휴복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와 진짜ㅠㅠ 너무 좋은거 아닌가요 ㅠㅠ!! 진짜 첫소절 들을 때부터 녹을 뻔 했습니다,,진짜 레전드,,❤

와...이건 또 모지?.. 와...와...와..밖에 안나옴니다..

この曲が僕は大好きです。歌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노래 감사합니다.나는 너의 목소리 좋아한다.

일러스트도, 선곡도, 휴복님 목소리도 그냥 짱입니다. 저는 여기서 잠들겠습니다^^

제가한번 존버라는걸 타보겠습니다.

휴복님의 목소리는 신나고 비트있는 노래에도 잘 어울리지만...... 저번노래 이번노래 처럼 잔잔하면서 좀 신나는? 노래도 넘 좋아여!

와우 노래듣다가 소름돋은건 처음이야

휴복님 노래 좋아할 수밖에 없다... 망상감상 대상연맹 내 최애...

휴복님 당신은 정녕 신이란 말입니까

미친미친 존버성공이다 호랑수월가라니ㅠㅠㅠ 드디어ㅠㅠㅠㅠㅠ

언제 들어도 대박이다...

당당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무사느낌...크...

목소리 너무 댕댕미 넘쳐요 너무 좋다 ㅜㅜ 귀엽기만하던 아이가 자기 애인 찾는 목소리같네...

어째서 올리시는 노래들은 다 레전드이십니까...?

목소리도 감미러워 ㅠㅠ

ㅇ...원래 이런 노래였나..? ㅁ..막 눈물나오는 그런 노래였나....

흑흑. 목소리 모야ㅠ 녹아내리잖아 휴복님 노래 나올때만 기달린다 ㅠ 다른분들 들은거 중에서 가장 좋아요ㅠ

와이걸...휴복님이 수월가라니......제목보고 이미 벅차오름..

휴복밈은 진짜 만능이시군요 하..섹시 큐티 심플 다 가지세오 엉엉...8ㅁ8

노래할때 강약 조절하는거 개미쳤다..

"있을 줄 알았다" ㅡ예리한 육감ㅡ

00:39막을 내리네 부분 호랑수월가 커버중에 역대급 ㅠㅠ 쥐어짜듯..? 끌듯이 부르는 거 너무 좋아요ㅠㅠ

공모전 소설쓸려고 준비하는데 이런노래 요즘 자주듣는데.. 너무 좋네요!!!! 영감얻어갑니다aa♥

휴복님은 用安恚西(용안에서) 費治難多(비치난다) 世上恚西(세상에서) 濟日存乽(제일존잘) 模頭模頭(모두모두) 人政海羅(인정해라) 左魯人政(좌로인정) 宇魯人政(우로인정) 社浪海要(사랑해요)

와 미친 이거 완전 휴복님 노래자나여 ...

오랜만에 휴복님 노래를 전부 다시 듣고있는데 역시 좋네요.

이런...또 레전드를 올리셨군요...

노래듣는데 왜 눈물날려해요 ㅠㅠㅠㅠ와진짜 하이라이트 너무대박이잖아요...저녹아요 .....녹는다구요 ㅠㅠㅠ사랑해요 ㅠㅠㅠㅠㅠ♡♡♡♡♡♡♡

제가 왠만해서 댓글 안쓰는데...진짜 이번 신곡 미쳤네요ㅠㅠ 일러,영상,목소리 모두 완벽합니다....그리고 달을 바라보면서 우는듯만?? 그런 느낌 나네요(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와ㅠ진짜 믿고 듣는 휴복님 사랑합니다ㅠ

갓안에 있는장미 계속 눈에띄어서 당황ㅋㅋ너무 귀엽. . ///

I still keep listening ☺️

초반부터 소름이 쫙!!

끄응흐뷰ㅠㅠㅠ끄흡흐아유ㅠㅠ흐흡끄으 쿨적훌쩌규ㅠㅠㅠㅠ 목소리ㅠㅠㅠㅠ허어유ㅠ 미쳤어요ㅠㅠㅠㅠ

헐 벌써부터 기대되요 ㅠㅠ

진짜..노래 너무 좋다...ㅠㅜㅠㅜ 호랑수월가라니.. 이런 명곡..피아노로 꼭 커버해봐야지..ㅠㅜㅠㅜ

목..목소리가 너무좋은신거 아닌가요..? 오늘 영상 처음 보는대 목소리가..오늘부터 저는 팬이예요ㅠㅠ

헉 여행 다녀와서 이제야 듣네요ㅠㅠㅠㅠ 와 피로들이 싹 다 서라지는 기분입니다ㅠㅠㅠ 이 노래 제 최애노랜데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목소리 꿀 떨어지네요ㅠㅠ 역시 휴복님ㅠㅠ 잘 들었어요ㅠㅠㅠ 감사하고, 사랑해요ㅠㅠㅠ

맑고 청량한느낌!! 당신의 점수는~~ 100점 딴따라따라!!

듣고 귀가 녹았습니다....

この歌いつ聞いてもほんとにいい曲だし……大好き……

휴복님 그냥 가수를 하세요.... 진짜 가순줄알았잖아요 눈물이 난다 안그래도 이노래 좋아하는ㄷ..... 꽥 주금 *버블루비 bubble ruby 님은 휴복님 목소리가 너무좋아 녹아 죽었습니다.*

호랑수월가 해주셔서 넘넘넘ㅁ 고맙습니다아아아애ㅓㅓㅓㅓㆍ 아진짜 좋아하는 곡인데 ㅠㅠㅠ 잘들을께요♡ (벌써부터 기대되요!

당신의 목소리가 너무 감격스러워 눈물을 훔치다 감옥에 갔습니다.

댓글의 주접력에 충격먹었는데 목소리에 또 한번 충격먹네 또 치였어..

괘로움,구슬픔 감정이 섞여 완벽한 목소리가 됀 것 같아요.그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을 구슬피 떠나보내는 것 같은 슬픈 감성이 있네요.☆☆☆☆☆중에 ★★★★★주겠습니다.점수 슬픈 감성과 목소리 음낮이가 완벽합니다.굿

아 썸네일이랑 제목 보고 너무 놀라서 제일 아픈 뾰루지 건드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복님 목소리 좋으세요!

of all the covers of this song; you're my favorite ☺️ because you're the 1st one I listen to & the mood matches w/ the historical webtoon I'm currently reading.😊

목소리 왤케 좋아요??ㅠ 부러워요ㅠ

아 귀 진짜 호강되네요 사르륵,...

대박 이거 내 최애 곡 중 하난데 휴보님이 부르시다니

와 ㄷㄷ

어머...고음이..쫘악..."처가자"이발음 찰지시네요....

침대정령님 vs 휴복님 ?

제가 이 노래 좋아해서, 호랑 수월가는 진짜 이것저것 많이 들었는데...네, 역시 휴복님이 최고네요. 짱 드세요

3:23 달빛만이 여기 파트가 저만 좋은 것인가요

와 목소리 긁는거봐 ㅜㅜㅜ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ヾ(*'∀`*)ﾉ♡

신라 화랑들이 부른 노래 같아요. 사극 ost로 써도 손색 없을 듯.

휴복님 목소리 동양풍노래를 부르시면 섹시하고 여리군요....허어억 너무 좋다ㅠㅠㅠ

휴복님 진짜 쩔어요

어케 이러케 목소리가 맑지

헐헐헐ㅠㅠ 이노래를 불러주시다니이ㅠㅠㅠㅠㅠ 노래 진짜 너무 좋아요오오ㅠㅠ♥♥♥♥ 아 진짜 최초공개 오고싶었는데ㅔㅠㅠ 밖에 있었으..ㅠㅠㅠㅠ아번 영상하고 일러 진짜 개입흐고 복님 목소리하고 그 갬성 진짜 완전 댑악이에요오ㅠㅠ♥♥♥♥사랑해효오♥♥♥♥♥

목소리 너무 심장저격이잖 아요오 진짜 심폭이잖여!!💕💕💕💕 진짜 중독되는 마약이야!!! 너무 목소리 스윗 너무 좋아💕💕💕💕💕💕 좋다고 밖에는 않나와아아!! 으어어어--ㅠㅠ😍😍😍😍😍😍😍😍미취겠당!!!💕💕💕💕

이러다가 휴복님 노래 다 듯겠다!! 그래서 더 좋다^ㅎㅎ

우오오아.....

항상 잘 듣구있구 너무 오져서 눈물(오열)

반주는 국악느낌에 보컬은 담백하게 부르시니까 대박....

우와ㅠㅠㅠ 휴복님의 수월가라니ㅠㅠㅠ 기대만땅 하겠습니다ㅠㅠ

오 감미로운 목소리로 듣는것도 좋네용

침대수월가다!

노래 너무 좋아요~!♥💕 휴복님 목소리도 넘 조아요~♥💕😍

*어머어머 이게 뭐야 휴복님 노래인줄알았어요 너무 찰떡이야 ㅋㅋㅋ완전 애절하고 ㅇr름답ㄷr..그나저나 갓에서 살짝 희미하게 보이는 저 장미 모야모야* 🐯

호랑수월가 오랜만에 듣는데 아름다운목소리로 부르니까 귀가 사르르ㄹ......

목소리가 시원시원 깔끔하네요!! 일러스트 완전 취저!!

첫소절부터 와~~소리 나오게 했어요~ 언제나 좋은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들어봐도 알겠네. 레전드찍었다.⭐ 우리 복님의 수월가라뇨... 진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인거 어떻게 아셨데 😂 // 양옆에서 휴복님이 노래 불러주는 느낌... 여기가 제가 누울 자리군요... 목은 괜찮으신가요..😟 제 기억엔 이런 노래 부르면 목 바로 나간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제발 목 관리 잘해주세요 ㅜㅜㅜㅠ😭❤

흐르는 저 하늘을 물어채는 범처럼 태산에 날아들어 숨어드는 새 처럼 동산을 뛰고 뛰어가는 강아지 처럼 온 산에 풍물 막을 내리네 바람은 지친 끝에 밤에 몸을 뉘이네 별빛은 아득하니 은하수를 내리네 차가운 밤하늘에 세상이 젖어가네 그리워 홀로 타령을 하자 흘러가라 사랑사랑아 덧없이 피고 떨어지는 꽃송아 애달구나 가락가락아 눈물에 떨어지 별을 헤네 푸른 달아 오랜 고운 내 달아 비친 내 손에 내려다오 은색 소매 내 곁에 두른채로 한번 만 타는 입을 축여다오 푸른 달아 다시 없을 내 달아 뻗은 손 끝에 닿아다오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간주------ 고요한 바다 위로 내 노래가 떠 간다 소리도 부끄러워 숨죽이고 떠 간다 달빛에 젖은 몸을 내놓고서 떠간다 한낮이 비쳐 오를 때가지 풍성한 가지 끝에 걸처있던 연으로 바람에 떨어져서 표류하던 잎으로 물위에 갈 데 없는 낡은 길을 짓다가 그립고 슬퍼 눈을 감으네 달아 달아 애달픈 달아 피었다 이내 숨어버릴 허상아 시리구나 세월 세월아 나날을 헤면서 현을 뜯네 푸른 달아 오랜 고운 내 달아 비친 내 손에 내려 다오 은색 소매 내 곁에 두른 채로 한 번만 타는 입을 축여 다오 푸른 달아 다시 없을 내 달아 뻗은 손 끝에 닿아 다오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서로 가자 굽이 굽이 쳐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밤아 가라 훠이 훠이 가거라 산 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새벽을 닿을 너머까지 달빛만이 흘러 바다가 되고 지쳐 전하지 못하는 수월가 하늘을 보며 그리는 풍류가 손으로 잡을 수 없는 나의 수월가 (손가락 부서지는 줄 알았네...;; )

형 진짜 성대 햝 아니 존나 좋아 ㅠ

휴복님이 불러주셨으면 했던 노래들 중 하나를 들을 수 있다니 전 오늘도 행복합니다💕💕 시험 때 실수 너무 많이 해서 우울했었는데 역시 휴복님의 노래는 절 행복하게 만드는 특효약이네요ㅠㅠ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Love it! Such a lovely voice~

휴복~너는 사람이 되었으니 목소리는 내가 가져가도록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