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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묘
록쌤 스튜디오 청소하시는데 너무 좋아하는 호리.아빠 믿고 구석구석 탐색하고 다님.빗자루로 바닥 쓸면 낚시놀이보다 신나한다. 귀여웡~ 잔디밭에 데려니갔더니 무서워서 내 의자 위에서만 놀더니잔디밭에 살짝 내려갔다. ㅎㅎㅎ 촉감에 적응 중.오전 내내 신나게 놀고 점심 먹고 쓰러져 잠.록쌤 작업하고 돌아오시면 어리광부리며 후다닥 달려간다. 귀엽!오늘은 함께 야간 산책. 즐거운지 들어오기 싫어한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