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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의 아버지는 축구 사상 최악의 복수극에 희생된 맨시티의 선수 였습니다. 로이킨의 십자 인대 부상의 결과를 초례한 두명의 신경전은 결국 4년후 참극으로 이어집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이 많은 국내에서 빌런으로 비쳐졌던 홀란드의 아버지는 사실 많은 오해를 받은 인물 입니다. 아들 홀란드는 21년이 지난 후 같은 하늘색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 폭격을 시작합니다.
#홀란드 #맨시티 #해외축구
[챕터목록]
00:00 단호한 결심의 맨유 레전드 로이킨
00:18 현역 은퇴한 홀란드 아버지
00:47 축구 사상 최악의 복수극
00:59 엑스트라였던 홀란드 아버지
01:20 두명의 공통점
01:40 사건의 시작
01:54 십자인대가 찢어진 로이킨
02:19 4년후 다시 만난 로이킨과 홀란드 아버지
02:36 오직 홀란드의 무릎만 노린 로이킨
03:07 로이킨이 주인공 홀란드가 빌런이었던 이유
03:45 아들 홀란드의 등장
04:10 맨유 입단을 추진하기도 했던 홀란드
04:30 축구계에 나타난 괴물
04:52 공손한 홀란드
05:02 보통의 아버지 홀란드에 대한 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