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의 날 공연은 진짜 곡부터 레전드였죠 여행 > butterfly > Tomboy > 불장난 으로 이어지는 연주곡이었는데 분위기가 가면 갈수록 뜨겁게 이어졌습니다! 거기에 베이스 전도현 선배님의 액션이라던지 다른 선배님들의 액션 등으로 분위기가 더욱 뜨거워지면서 마지막 앵콜 곡에선 일어나서 응원하기도 했죠.그때 한 선배님께서 무대 앞에서 간식 뿌린게 아직도 기억납니다ㅋㅋ 아무튼 이번에도 너무 좋은 공연 잘 들었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홀릭밴드부 사랑해요❤❤ 화이팅!!
@Owen0827 Жыл бұрын
오렌지 스피커.... 와 부럽다 학교 장비들이 대단하네요
@user-vm5co3jz2y Жыл бұрын
3학년 드럼이랑 기타 미쳤다 진짜 ㄷㄷ
@guncho Жыл бұрын
수정이는 멀리서 봐도 귀엽고 이쁘고 멋지네욤
@user-cy5hs9um5w4 ай бұрын
학생들 호응 ㄹㅈㄷ네요 저희학교는 호응이 없어 분위기를 띄우려 해도 얼음장 같은데 너무 부럽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