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외로운 이유는 혼자라서가 아니라, 홀로서지 못해서이다.

강사님.유튜브 듣고 있는데 자꾸 눈물이 나요. 11년째 싱글맘입니다.저 사는곳이 재개발 되면서 방금 집주인한데 집 비워달라 하네요. 정말 전 두렵습니다. 그 동안 열심히 애들 키우고 살았는데. 마음먹고 손수건 들고 힘껏 목 놓아 울고. 마음정리 하고 애들앞에서 웃는 얼굴만 보이렵니다. 응원합니다. 애들 키우는 싱글맘.

혼자서 헤쳐나가는 습관을 가지면 누군가에게 기대하며 사는것보다 내자신이 겪어야하는 것들이 생각보다 외롭거나 괴롭지도 않다는걸 살면서 느낌니다

내 잘못도아닌데 재산을모두잃어버리고 몇년전부터 주위의 모든사람들하고도 단절이됐습니다 지금은 외롭고힘들지만 시간이지나면 좋은사람들을만나고 나에게도 작은행복이올꺼라 생각합니다

이제야 공감하는 제목입니다. 47살 제대로 연애 못해본 노총각인데 그동안 좌절, 우울, 난 왜이럴까, 하필 남자로서는 접합지않은 여자의 성향으로 태어난 걸까 하며 수없이 괴로워하며 지냈었는데 갑자기 깨달은 것은 아무것도 바꿀 수도, 바뀌지도 않고, 이렇게 애초부터 태어난 거라면 난 이대로 혼자살 운명으로 태어난게 맞다라는 확신이 들자마자 마음이 확풀리고, 가벼워지더군요. 난 혼자살기 위해 이렇게 태어난 거였구나! 거기서 벗어나려 해봤자 되지도 않고 나만 괴로울뿐. 이젠 오로움이 없고, 나에 대한 만족도와 나에 집중하기 쉬워요

누구든지 홀로 서기만 하면 집착, 소유, 의존적인 악고리의 구조와 원리를 터득할 것입니다. 그럼 그 다음 순서는 저절로 몸소 알고 자유로워질 거에요.

선생님~ 요즘은 건강 좀 괜찮아지셨는지.,. 행복하고 평안한 매일이 되시길 바라요😊🌿

'자존심 버리고 지팡이를 짚어라' '스크레치없이 살려하지 말라' 오늘 강의도 👍👍👍입니다

결혼은 아무나하는게 아니다 라는 말씀 너무나 100퍼센트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빌적인 독립, 자립 결국은 혼자 가야 하는게 인생이죠 외롭다는 것도 자유롭다는 것도 자기의 선택일듯

이 강연 듣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실직하고 두려움에 잠못드는 밤이 많았습니다. 쉬는 동안은 다 내려놓고 편하게 쉬어보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힘을 내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제인생이 그랬던거 같아요 힘든일 하고 힘든티 안내고 보상도 못받고 주변에서도 이런제모습 당연하듯이 생각해요. 힘든티를 냈더니 싫어해요 그래서 내린결론 사람들한데 뭘 기대해 내가 나를 사랑하자. 내가 나를 돌보자 주변사람들 다 필요없다 내가 나를 사랑해주지 않으면 아무도 나를 돌 볼 수 없다. 홀로서야 외롭지 않다는말 무척공감이 갑니다 프리마돈나!~ 너무 멋진말 이네요

"자신을 돌보지 않으면, 과거의 상처가 내가 되고, 트라우마가 내가 됩니다. 힘들면 지팡이도 짚고 보행기도 사용하세요." 프리마돈나 얘기부터 시작해서 이번 강연 정말 놀랍습니다. 두고두고 봐야지요

웬만한 정신과 의사나 상담사들보다 지친 사람들에게 더 많은 위로와 치유를 주시는 분 같아요!! 가식적이지 않은 강의 감사합니다.

웃긴게 남한텐 조언 잘해주면서 나는 맨날 참고 있다 이젠 어떻게 하는게 행복한건지 기대는건지도 모르겠다 나도 좀 쉬고 자존심 버리고 솔직할 필요가 있는듯

저희한테 말씀해주시는 것 처럼 교수님께서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 역시 소중한 사람이세요.

역설적으로 들렸던 말씀~! 홀로서야 외롭지 않다!!! 의지하려고만 했을 때는 서럽고 외로워서 울보였는데 홀로서고 보니 정말 외로움에서 벗어나게 되었어요. 교수님 강의 재미있고 감동으로 듣고 있습니다.

물마실땐 물만 마셔라...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홀로설 수 있는 사람은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데요. 거울신경이 발달해서 공감능력이 높은 사람들이 외로움을 덜탄다는 학계 논문도 있습니다. 타인의 마음을 생각해보면서 공감능력을 키우세요.

아.... 프리마돈나... 자기몸을 통제 할수있는 자가 남과의 조화로움까지 할줄알아야 하는것.

인연에 대해 기대하지도 기대주지도 말라 - 개똥이 - 살다보니 내가 인간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였더군요... 많은 인연을 맺었었음에도.. 단지 세상의 대한 호기심이였어요. .그런 행위중에 사람을 사귀고 있었네요.... 그래서 실증도 나곤 하네요.. 실증을 넘어서고 기대를 버려야 오래가네요...

안녕하세요.. 일어나자마자 이렇게.. 글 씁니다... 전 지금 홀로 서기 하고 있어요 외롭기도 하고 혼자 인것 같아 많이 울기도 합니다. 그러나...또한 너무 좋습니다. 그 어느 누구를 위한 삶이 아니라 생각 하면 벌써 위로가 되요..

결혼 17년이 되었는데 걷다가 주저 앉아 울고 싶을만큼 어렵고 힘든 시간들이 계속됐습니다. 오랜기간 공부하는 남편 뒷바라지 하느라 육아와 가장 노릇을 혼자 감당하며 누구의 도움없이 죽을힘을 다해 살았습니다. 그와중에 남편을 대하는 제 모습은 7대독자 외아들 키우는 홀어머니처럼 남편에게 모든걸 내어주며 살았습니다. 언니는 좀 지나치다는 동생의 염려가 있을만큼. 어느날 남편이 쓰러져 몇년의 간병까지. 그런데 저의 고통을 한번도 남편에게 전가 시킨적이 없었습니다. 그 이유를 오늘 알았습니다. 결혼전 폭풍전야 같은 결코 평탄치 못한 가정에서 늘 참고 이해해줘야 하는 맏이로 살다 도망치듯 결혼하니 너무나 홀로서기가 잘 되어 있었다는걸. 남편과 살기에 안성맞춤인 결혼전 제 삶이 준비되었던거라는걸. 프리마돈나처럼 그런 삶속에서도 남편과 조화를 이루며 살수 있었던게 제 삶이 단련되어 근육이 너무나 튼튼한 상태여서 살아낼수 있었다는걸. 앞으로 또 어떤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나 감사합니다.

이렇게 공짜로 이분의 명강의를 마구 들어도 되나하는 미안함과 고마움이 교차합니다. 신의 은총이 교수님의 삶을 감싸기를 기도합니다^^

경험으로 강의하시는게 저는 너무너무 좋습니다.

10년전 교통사고나서 2년 6개월 병원생활을 했지요 그후로 현재까지 정신과 약을 먹고 있는데 치매를 예방 하기 위에선 먹어야 한다네요^^ 선생님의 강의로 힐링하게 되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승승장구 홧팅 하시길요^^♧

홀로서는데 좋은습관은 그것을 할땐 그것만 해봐라^^

저도 눈물이 나네요. 인생의 실패도 많이 했고 후회투성인데...내가 왜 이렇게 살고있을까 맘의 병을 이기지 못하고 오늘도 이렇게 혼자 칩거하고 있네요.강사님의 강의가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힘들땐 힘들다고 말할사람이 없네요ᆢ 그래서 오늘도 참습니다~~^^

아이들 때문에 지금껏 진정한 홀로서기를 못했는데 40이 넘어 홀로서기를 하려니 두렵기도 하고 듣는 내내 가슴 와닿는 얘기에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펑펑 울면서 들었어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을 만난 건 큰 복인 것 같아요... 늘 몸과 마음이 건강하시면 좋겠어요!!!ㅠㅠ

홀로서야 외롭지않다!!참좋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20대 후반 청년인 저에게 영감이 되고 위로가 되는 강연이였습니다. 지독한 외로움과 공허의 감정에 나를 제대로 못가누고 있었던 요즘이였는데, 일어날 용기를 얻고 가야할 방향을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 같아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각자 자신을 통제하는 힘을 갖고 있으면서 다른 사람과도 배려할 수 있어야 남녀가 함께 할수 있는 것이다.

난 지금 홀로서기에 연습중이다 이강의를듣고 많은도움이..

듣다가 영화 빌리 엘리어트 생각났습니다 면접에서 발레를 좋아하고 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빌리가 그래서 합격 했구나 김창옥선생님 강의 듣다 보면 살면서 겪었던일들이 생각나면서 이해되는것도 있고 덮어야되는것도 생기고 눈물이 맺힐때도 있습니다 휴직중이라 지난 방송 다 챙겨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하고야 말겠다는 '하고싶은마음 ' 솔리스트 ㅡ혼자서도 멋지게 춤추는 사람 프리마돈나 :ㅋㅋㅋ 최고의 단계였군요ㆍ 깊고 심오한 교수님의 인생에 대한 해석과 비유 아름답고 감사합니다ㆍ

스스로 할수있는 일이 많은 사람은 외롭지 않아요 수동적이지 않고 능동적인 행동으로 외로움에서 탈출하세요

주옥같은 강의입니다. 연애에서 회사에서나 큰 위로를 주네요.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자신을 기특하게 바라보기. 특히나 외로움 극복 해법 최고입니다. 하고 있는 것에 집중하기

마지막에 앉으신 모습에 선생님께선 연세 많~이 드셔도 강의 해주실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참 멋지시고 감사합니다 👧🏻

가끔 문득 마음이 아플때 교수님 강의들으면 약처방 받아 먹은기분이들어용

요즘 마음 속이 시끄러워 많이 힘들었는데 강사님의 강연이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홀로 설 수 있는 성숙한 사람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살아볼래요

40살이 넘어가니 이해가 되네요. "일정 시간이 지나면 필요없어지는게 자존심이다." 이말이 와 닿네요.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작년 7월김포공항에서 부모님 제주도에서 오신듯 모시러나온 교수님 살짝 뵈었어요 좀 짜증난 얼굴이셨지만 전 강의가 생각나 뒤에서 웃음이 나더라구요 ㅋㅋ

마음이 공허하고 외로움이 밀려올 때, 그것과 직면하는 것이 괴로워, 의미없는 소음들로 내 마음의 은미한 소리를 방해하며 살아 온 순간들이 스쳐갑니다. 매 순간에 집중하며 현재에 머무는 연습 하겠습니다. 좋은 강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10여년전 교회서강연듣고‥요즘영상듣습니다 변한게하나도없으세요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한삶되세요

외로웠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에 예민함과 감정이 풍부하지만 그래도 외로움이 있었습니다. 외롭다고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습니다. 외로움을 한쪽으로 밀쳐둔채 멋모르고 부리나케 살았지요. 문득 40대 후반에 절정의 외로움을 느낀 것 같아요. 성당을 다시 나가기 시작하면서 제 감정을 관찰 시작했습니다. 성경과 함께 묵상하기 시작했고. 저를 관찰하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 타인도 이해되기 시작 했구요. 외로움이 걷히는 서막이였습니다. 숲에서 살면서 텃밭을 가꾸고 채소와음식을 나누고 독서을 하고 독서후 글쓰기를 하고 음악을 듣고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긴다는 느낌이 왔어요. 현존에 머물며 그 순간에 의미와 가치와 감사에 머뭅니다. 아무 작음이래도 생명은 귀하고 소중함을 숲에서 깨달았어요. 지금은 외롭다기보다는 고독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자존인 것 같아요. 폭발적인 외로움이 오면 몸을 크게 쓸 노동, 예초같은 것을 합니다. 몸을 쓰고나면 정말 개운합니다. 손바닥 만한 땅뙈기 있으면 가꾸어 보세요. 씨를 뿌려서 가꾸고 음식을 만들어 보면 넓은 세계가 내 몸 안으로 들어오는 것 같아요. 꽃 화분도 씨을 뿌려 싹이 나고 꽃을 피우기 까지 경의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 그 속에 제가 바라던 답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좋은 문장 만나면 그 문장을 여러날에 걸쳐 곱씹고 행복하드라구요. 행복하면 행복했다 노트에 썼습니다. 노트에 적는것도 친구와 수다이상 효과가 좋았습니다. 음악듣기도 너무 좋아 혼자 춤을 추기도 합니다. 남의 시선 의식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세상에 이로운 방항으로 삶을 살아가면 자긍심도 생기고 난 멋진 사람이구나. 내 자신이 충분히 아름답구나 만족합니다. 네 아름답지 않은 삶은 없는 것 같습니다. 생명은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존재 자체로 의미가 있고 귀하다는 것을 숲에서 살면서 알았습니다.

홀로서야 외롭지 않다는 말이 참 인상깊어요. 오히려 혼자로 굳건히 잘 서야지 덜 외로운 것 같아요. 저는 혼자 살 때 외로움을 많이 타는 편인데 강의 내용이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조금 시간이 걸릴 수도 있겠지만, 홀로서는 연습을 많이 해서 외로움을 없애고 다른사람에게 의지하지 않기 위해 많이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그동안 함께하는 법을 몰라 혼자서 지냈습니다. 혼자 있는 것이 편하고 사람들과 함께하면 가면을 써야해서 불편했습니다. 모든 사람과 잘 지낼 수 없다는 것을 받아들입니다. 또한 더불어 사는 것이 어렵지만 교수님 강의로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실천하여 행복을 느낍니다. 삶의 질을 개선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요즘 삶이 너무 힘들었는데 이 강의가 참 마음의 위로가 됬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남들 눈치 때문에 싫어도 싫은 내색안고 마음에 담아 두지 마시고 할 말하세요 그래야만 서서히 자존감이 높아지면서 홀로서기도 가능합니다 힘들어 하는 분들 모든 자신부터 사랑하세요

이 공간은 구독자끼리 서로 위로해 주고 격려해주는 정말 따뜻한 공간이군요. 창옥쌤의 끈끈한 강의에 감동하는 고운 마음들이겠지요. 모두들~~힘냅시다~!! 오늘도 JUMP~!! JUMP~!!

교수님~ ❤ 감사합니다. 제가 감동 받은것처럼...좋은일들만 가득하셨음 좋겠어요. 항상 응원드린다고 전하고 싶어요.

매일들어요. . 요즘. . 위로가됩니다. . 듣고있으면즐겁구요

때로는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 안하는것도 괜찮다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솔리스트의 능력이 부족해서 한달전 결혼을 약속했던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제가 얼마나 부족했는지 알게되었고 성숙할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아요. 결혼이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진심으로 알게되었답니다. 아직도 마음한켠은 쓰리지만 솔리스트로 올바로 설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그런 동시에 이렇게 깨닫고 노력하려고 하는 제자신을 칭찬해줄게요. 삶으로 이야기하시는 김창옥 강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진짜 정답 누구한테기대산다는것은 진짜외로움 홀러서고 나니 외로움이 덜함 그리고 즐거움

나를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이 없으면 내가 생존할 수 없게 된다는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교수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여기는 뉴욕입니다. 강건하세요.🙏💕

제가 고등학교때부터 대회준비 하면서 부터 보기 시작하면서 지금 아직 어리지만 지금25살 될때까지 힘들때 마다 김창옥 교수님 강의를 보면서 힘을 얻습니다 똑같은 강의를 100번 듣지만 옛날과 다르게 100번울거 60번 울정도로 많이 줄었고 주기적으로 항상 찾아보게됩니다 항상 정말 감사합니다

후회할 일을 하셨으면 후회해도 돼요. 그말씀 너무 위로가 됐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강의는 어려운것 같은데 깊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과거가 나를 이용한다는 말씀이 저를 찔렀네요 감사합니다

늘감동잇는 메세지 감사합니다

힘든 세월. 죽고싶엇던적도 많앗습니다 교수님 강의. 들으면서. 용기가 생겻습니다. 존경합니다

우리 김창옥 교수님 사랑합니다.😍😍😍

한번에 순전히 한가지만 하기네요. 물마실 때에는 그순간에 물만 마시기 밥 먹을 때에는 오로지 밥만 먹기 대화 나눌 때는 순전히 이야기에만 몰입하기 자연산책 할때에는 철저히 홀로 되기 명상할 때 좌선에는 뚜렷하게 등등 말이지요? 그러니까 핵심은 바로 생각없이 말없이 자연발생적인 활동들이로군요.

결혼하고 싸울때마다 포프리쇼 많이 봤는데 이혼하고서는 김창옥티비 보면서 위로를 받네요 딸 아이랑 둘이 잘 살아보렵니다 제 딸 아이는 프리마돈나가 될 수 있도록 제가 잘 키워보겠습니다.

언제부턴가 우리네들은 바쁘다면서 두가지 세가지를 함께했죠. 맞아요~ 그래서 느낌있는 삶이 부족했네요. 커피마실때 온전히 커피만 마셔보는 습관을 들여 볼래요. 고맙습니다.

멋지다💕진짜! 기운이 납니다^^

삶의 이정표 같은 강연....

마무리가 감동입니다

강사님~~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하는 말이 사람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한다는거... 샘 강의 들으며 새삼 느낍니다. 참 많이 감사... 합니다.

'상처, 실패, 스크레치... 등이 내가 아니다' '힘들면 의자에도 앉고 지팡이도 짚고 얄량한 자존심은 내려놓아라' 생각을 깨워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맞는말씀인거같습니다..주변에 기대는사람들 부모든 자식이든 배우자든 연인이든..너무기대면 안좋습니다 그냥 서로힘들때얘기하고살짝의지하는정도지 물론가족은 좀더다르지만요..가족도 넘의지하면안좋져..

후회할 일 있으면 좀 후회하셔도 된다는 말이.. 참 감사합니다. 계속 그 후회를 떨쳐내려고만 했는데 그게 오히려 더 못 떨쳐내게 만드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늘 강의 넘 감동적 입니당~~^^

현실을 느끼라는 말씀ᆢ 감사합니다 ~

와 ..대박 .. ..👍👍👍👍👍

2번들어도 명강의 입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이 강연을 듣는데 너무나도 제가 미웠습니다. 여태껏 왜 이렇게 살았나 자존심을 지키려고 이랬나 과거에 얽매여 현재의 나를 괴롭히지는 않았는가 생각이 들더군요. 창옥교수님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기도를 하지 않는 이유는 아직 자기 힘이 남아있어서라는 말이 머리를 한번 세게 맞은듯 정신이 들었습니다. 깨닫게 해주신 창옥교수님 고마워요..

독립적인 성격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와중에도 옆사람의 배려없는 행동들에 한번씩 분노가 끓어 오르는 이유가 제가 홀로 서지 못했기 때문인가 봅니다 주변은 그저 지팡이 정도라고 생각하고 저는 제 인생을 오롯이 살아야겠습니다

다시 궤도에 완전히 오르신듯한 느낌입니다. 역시 김창옥강사님^^

강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교수님 강연이 짱 연기도 (나쁜녀석들)짱ㅋㅋ 보다가 교수님이 나와서 놀랐어요ㅋㅋ 다재다능하신분

오늘 강연 너무 좋아요

교수님 명강연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 강연은 마음 공부 해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오늘 감명깊게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참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아주힘이돼네요~♡

선생님 강연 많이 보고 있는데 이번 영상이 최고네요. 남은 강연도 모두 잘 보겠습니다.👍🏻❤️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 힘이 납니다 ㆍ사랑합니다:교수님의 경험 속의 치유의 시간들을 ㆍ축복합니다:신이 교수님께 주신 생명력있는 강의를 ㆍ존경합니다:개개인이 삶의 역사를 갖는 수 백명의 에너지를 안고 강의를 끌고 가심을 ㆍ소망합니다:정서적 탈진이 안되시기를

이 강연 쵝오~!

잔잔하게 감동적입니다 최고네요

지금껏살아온 인생이 교수님 말씀에 진심 느껴집니다 좋은말씀에 숙연해집니다 초고가아닌 최선의 삶을 살기위해 배려하고 사랑하며 살고싶어요 건강하세요~~^^

열심히 기도하고 있어요. 도와 달라고... 마음을 안정되게 열심히 기도하고 있어요.

늘 감사하고 자주 듣고있어요^^

목소리만들어도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