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간 비교를 떠나서 두 제품 모두 이 정도면 밀키트 치고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네요. 예전엔 밀키트 같은건 편하기만 하지 품질은 별로인 경우가 많았는데, 이젠 밀키트 제작 기술이 정말 많이 발전했구나 싶네요

이런 비교 너무 좋네요. 개인이 하기엔 2번 연속 사서 먹긴 그렇고 기간을 두고 하기마련인데 그러면 비교가 쉽지않죠

해물탕같은건 코스트코에서 생산하는게 아니라 납품받는건데 코스트코는 상품을 받을때 지속적으로 퀄리티가 안나오면 해당상품 납품을 짤라버립니다 경고 이딴거 없고 걍 안받고 안팔아버려요 보통 대형마트 바이어들이 상품을 소싱하면서 업체랑 가격이나 할인행사 등등 이것저것 협의하는 과정이 있기때문에 관계라는게 있어서 보통 해당업체의 상품 퀄리티가 낮으면 말로 조율하면서 살살 풀려는 경향이 있는데 코스트코는 걍 매출이 오지게 나오는데다 점포내 자체생산설비가 엄청 잘 되어있어 안받아도 굳이 아쉬울것이 없다는 입장이라 업체에서는 가격을 낮추고 마진을 적게 보더라도 일단 입점하는게 이득인 모양새라 관계 이딴거 없이 짤라버리기가 쉽고 납품업체는 대형오프라인 마트 어지간한곳에 납품하는것보다 코스트코에 납품입점했을때 판매량이 넘사벽 이다보니 리얼 적자가 아닌이상 코스트코의 가격정책에 맞춰서 납품 하는데 원가절감 하려고 꼼수부리기 어려워 퀄리티까지 신경써서 납품할수밖에 없는모양새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대부분 업체 납품 오는거보면 같은상품을 만들어도 아예 코스트코 납품버전을 따로 생산해서 납품하는것도 많아요 그리고 실 예로 중요상품인걸 업체에서 이용해 꼬라지 내고 가격 올리려고 시도한적이 있는데 코스트코에서는 콧방귀도 안뀌고 상품 다 짤라버리고 매장에서 직접 생산해버린 적이 있습니다 코스트코 매장은 빵도 반죽부터 다 직접 생산하고 불고기든 닭구이든 생선요리든 피자든 낙곱새나 샌드위치등등 어차피 직원들이 원재료부터 생산하는상품이 즐비한곳이라 늬들이 꼬라지내면 우리는 공산품은 커클랜드꺼 만들꺼고 먹거리 상품이면 직접 생산하겠다는 마인드로 접근하는곳이라 어지간한 대기업조차 잘 건드리지를 못해요 미국 코스트코는 코카콜라마저 안판다고 짤라버린적이 있는데 말 다했죠ㅋㅋ 뭐 갑질로 볼 수도있지만 후려친 임대료와 인테리어 비용까지 건물주에게 부담시키는 스타벅스지만 건물가치상승의 이득을 볼 수 있는 건물주와의 관계처럼 그래도 코스트코에 납품했을때 매출 자체가 미친듯이 나오는걸 생각하면 꼭 갑질이라 볼 수 없고 다른걸 떠나서 일단 소비자한테는 개꿀인거죠

4~5명 식구들 먹으려면 코스트코 제품과 홍합 조금 사서 끓이면 되겠네요. 홍합 국물의 감칠맛은 정말 좋죠.

코스트코는 외국기업인데 국내산 쓰고 이마트는 국내기업인데 죄다 수입산쓰네...ㅋ

확실히 둘다 장단점이 명확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진짜 작은 홍합이던 큰 홍합이던 자연산 섭이던….그냥 물만 넣고 끓여도 국물이 진짜 맛있당!!

완벽한 정답으로 먹으려면 코스트코 해물탕을 사되 홍합 몇마리 좀 더 넣어먹으면 되겠네요.

코스트코밀키트에+홍합추가하고 동봉양념 절반만 넣으면 맛이 좋겠군요?

개인적으로 이거는 코스트코가 좋다고 봄. 국물 맛은 집에 있는 기본 재료들로 컨트롤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해산물의 퀄리티나 질은 변경이 불가능함.

코스트코 해물탕 물 약간 더 넉넉히 잡고 깻잎 많이 넣어 드셔보세요 굳이 홍합 안넣어도 홍합의 그 시원함 느낄수 있고 호불호 없을 짭조름,시원,칼칼 완벽한 3박자의 술안주 국물이 됩니다 문어와 꽃게 질도 정말 좋아 두가지만 해도 2만원은 될 퀄리티입니다

이리를보고 생선을 맞추는 입질님 진짜 리스펙

이 시리즈 정말 재미있어요 ㅋㅋㅋ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이런 대형창고마트 비교영상 너무 유익하네요 감사합니다

코스트코 문어 해물탕. 우럭매운탕 (대구,민어 등 철에 따라 생선만 달라짐) 자주 사서 먹는데 국물맛이 진하고 칼칼하고 양도 푸짐하고 신선해서 너무좋아요. 진짜 밥도둑 술도둑이 따로없음. 건더기 어느정도 먹다가 우동사리 넣고 끓이면 2차전 또 시작임ㅋㅋㅋ 그리고 야채도 따로 사고 손질하고 준비하고 그러는거 너무 번거로운데 코스트코꺼는 진짜 딱 물만 붓고 끓이면 되서 너무 좋더라구요

이제 코코에서도 홍합 넣어주는거 아닐지 생각이 드네요. 조만간 믿고 먹어보겠습니다!

정말 훌륭한 리뷰 감사드립니다~ 해산물에 깊은 관심이 없는 일반인들도 조금 더 맛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마지막 입추 님의 선택은 이 제품이다!! 라고 하시는 부분은 불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중간 리뷰만으로도 충분히 시청자들이 판단하여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입추 님의 의도도 잘 전달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영상을 제대로 보지 않고 결론만 보는 시청자들, 자기 스스로 판단 하지 않고 전문가의 의견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시청자들에게 비교 대상이 된 제품의 장점이 제대로 전달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오늘 라디오에서 입추님 목소리가 나와서 놀랐네요.. 유익한 방송~ 댓글을 안달수가.. ㅎ 진행자 분들도 너무 좋아 하시고 자주 방송 출연 하셨으면 좋겠네요. 👍

이런 컨텐츠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려용❤

이런거 너무 좋아요 솔직히 소비자입장에서 각각 비교하기 쉽지않거든요

두개 섞어서 끓이면 맛있겠네요 ㅎㅎㅎ

형 이런비교 너무좋아... 난 코스트코 2008년부터 이용했는데 요즘은 코스트코 자주 감,.. 물론 둘다 거리 비슷함

방송 컨셉과 스킬이 날로 비약적인 발전을 하시네요. 입질님의 퀄리티에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ㅎㅎ 시청자들이 어떤걸 알고 싶어하고 궁금해하고 그걸 또 찾아내서 해소 해주시네요. 얼마 안가서 200만 구독자는 쉽게 달성 하실꺼 같습니다. 👍👍👍

9천원 더 내고 코스트코 먹겠다 해물탕인데 생물이랑 냉동이 비교가 되냐

당연히 해물탕에 한 잔 걸치실줄 ㅋㅋ... 인내력 대단하시네요 역시 프로페셔널하십니다

코스트코는 해물탕만 그런게아니라 전체적으로 상품가지고 장난질 없는 것 같아요 외부상품말고 특히 신선제품요

홍합 싸니까 조금 사다가 넣으면 될듯 그리고 해물탕은 어떻게 끓이느냐에 달라 지니 다들 자기 식성에 맞게 요리 해서 먹는걸 감안 한다면 만원 더 비싼거 먹을듯 일단 재료 원산지가 나름 괜찮아서

입질의추억님 아니면 어떻게 이런 걸 언제 비교해보겠어요? 겨울가기전 대구 요리나 고르는 방법, 시기 한 번 다시해보면 어떨까요?

미국회사는 가능하면 국산해산물을, 국내회사는 몽땅 저가의 해외 해산물을 쓰다니 참 아이러니네요.

코스트코 문어해물탕에 홍합 사서 넣어 먹으면 되겠네!

이마트 전략 잘짰네오. 영리하게 구성했네. 저도 두개중 하나 먹으라면 싼 거 먹을거 같네오.

얼마전 코슷코해물탕 먹어보고 꽤 실망스러웠는데.. 3만원이면 비슷하거나 몇 천원 더보태서 전문점이 휠신 낫겠더라구요 트레이더스껀 아직 안먹어봤지만 저도 트레이더스가 더 나을것같네요 비교체험(?) 감사합니다~~

각자제품의 장단점 알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주말에 마트 가게되면 사서 먹어보고 싶네요.

코스트코 해물탕 가끔 사서 먹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코스트코해물탕을 사고 홍합과 곤이,알을 좀 사서먹으면 딱 좋겟네요 ㅎㅎ

담에 또 조리해서 비교하는 영상 하신다면 냄비도 같은 걸 쓰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ㅎㅎ 보기에 지름은 거의 같아보이는데 냄비 두깨나 소재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 있으니까요 영상 잘봤습니다

꼬막비빔밥 끼리도 비교해보는 것도 궁금하네요.

저는 코스트코해물탕에 물 좀 더넣고 콩나물많이 조개 새우 미나리 추가해서 먹는데 온식구 배불리 먹을수있어 자주 먹어요ㅎㅎ

코스트코 밀키트는 양념 넉넉히 넣어줌. 예를 들어, 낙곱새 경우 양념이 2봉지 들어 있음. 일반적으로는 1봉지가 슴슴하게 먹기 좋고, 자극적으로 먹고 싶으면 2개 다 넣으면 됨.

코스트코는~ 재료는 좋은데 양념소스가 개판임. 코스트코 밀키트는 소스를 버리시고 집에 있는 양념으로 조리하시는게 나음

코스트코 해물탕은 대부분 소스 반정도만 넣어 드시더라구요 그래서 설명서에서도 기호별로 넣으라고 되어있구요 소스 진하기의 선택권이 있지만 대부분 처음엔 별 생각없이 다 넣기 때문에 아쉬운 점이예요ㅠ

해물탕에서 감칠맛을 느끼는 것은 원재료보다는 소스(국물)의 영향이 더 크지 않을까요?

이마트꺼 가성비가 미쳤네요. 저게 고작 2만원이라니;;;

코스트코 세트에 홍합 사서 넣어 먹겠습니다 😂

둘이 장단점이 확실히 달라서 오히려 좋네요 가격상관없이 건더기가 중요하고 얼큰한거 원하면 코스트코 시원하고 깔끔 가성비 좋은건 트레이더스

와 평가 잼있네요 소스 때문에 안되겠지만 밀키트가 아니어서 홍합 바지락 양쪽에 추가되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도 들고 잼있네요

오 이런 리뷰 좋아요, 마트에서 많이 팔길래 사다가 집에서 해먹을까 생각한적이 많았는데 마침 리뷰를 해주셨네요. 이런거 사실 디게 고민되잖아요 ㅋㅋㅋㅋ이제 뭘 더 구성에 추가할까만 생각하면 되겠네요

전생에 무슨 좋은 일을 했기에 현생에 이런 부귀영활 누리십니까..부럽습니다.형님

대기업의 상품기획력이란 대단하군요!

비교 리뷰 너무 좋아요! 자주 부탁드립니다 ㅎㅎ

코스트코 양념장 같은 경우 굉장히 넉넉한 양이 들어 있어서 본인 취향에 맞게 양조절을 해야해요 다 넣었음 너무 많이 넣은 거라 보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해물탕 물론 해물도 중요하지만 국물이 핵심이죠 귀한 해물맛을 매운 양념맛으로 가릴것 같으면 잡어 매운탕이랑 차이가 뭔가 싶네요(국물맛에서) 해산물만 충실하다면 개인적으로는 맑은 국물이 더 땡기네요 ㅎㅎ

코스트코 다니다보면 첨엔 식재료에서 시작해서 나중엔 생필품 전반까지 다 코코걸로 바꾸게 돼요. 가격이 싸다고 할 순 없지만 품질이 좋고 품질대비 가격, 가성비 생각하면 최곱니다. 괜히 연회비내고 줄 20분씩 서가며 가는게 아니에요 ㅋㅋ

오늘 여성시대 라디오듣는데 익숙한 목소리에 입질의추억님이 나오셔서 깜짝놀랏습니다ㅎㅎ

코스트코가 1.8Kg 이고 트레이더스가 1.3kg 입니다~참고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코코 문어해물탕 믿고 먹어요~ 동봉된 양념은 한 팩만 넣어도 충분하더라구요. 두 팩 다 넣으면 일단 너무 매워.애들 먹기힘듬.글구 짜요.~ 한 봉은 냉동 keep!

코코해물탕에 바로옆에 팔고있는 굴 한봉지 같이 넣으면 국물맛 기가막힘니다.

트레이더스 대구탕 한번 리뷰해주세요~ 맛 정말 좋아서 생각나는 맛입니다 ㅎㅎ

코스트코는 원래 그런것 같아요. 그냥 품질로 승부보는 느낌. 영상을 봐도 저는 코스트코 제품 사 먹고 싶네요.

이런 정보 넘 감사합니다

전 바지락국물이 더 진하고 좋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사람마다 다르네요 ㅋㅋ

코스트코 해물탕 사고 홍합 별도 구매해서 넣음 훨 좋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바지락 국물 진짜 시원한데 조미료넣는다하니 설명이 아쉽네요 국산 바지락 사서 꼭 바지락만 끓여 드셔보세요 찐입니다 대파만 넣으면돼요 아무것도 필요없음요

매번 구경만 하고 사진 못했었는데 리뷰가 큰 도움이 되네요👍

둘 다 사서 섞으면!😆

코스트코는 양념이 강하기 때문에 넣으라는 물의 양보다 두배 정도 넣으면 적당합니다. 제 입맛에는요. 조리법대로 하면 짜요 엄청.

코스트코 밀키트에 홍합을 싼거 사서 추가하면 되겠네요

서울이라 근처에 트레이더스가 없는데, 추후 트레이더스 있는 신도시 가면 저거 한번 사와서 먹어봐야겠습니다. ㅋㅋ 코스트코는 아쉽게도 회원제라 안될거 같고 해물탕 좋아하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과연 음식이란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면도 있는 것이로군요. 이마트담당자님 대다내

일곱시만 기다려요!

가끔씩 사먹는데 비교 좋네요

코스트코는 선택과집중이고 트레이더스는 다다익선이란 느낌이네요 ㅋㅋ 갠적으로 알고니도 좋아하고 좀 순한 국물을 좋아해서 트레이더스에 한표요

양념 간은 취향껏 조절 할 수 있겠고, (코스트코는 간을 약하게 조절 가능하지만, 트레이더스는 원래 슴슴하니 더 진하게 하기엔 어려울것 같긴 하네요, 물을 줄이자니 해물들 때문에 칼칼한맛 보다는 짠맛이 강해질것 같고..) 제일 큰 선택 요소는 코스트코: 기본적으로 채소가 들어있고, 해물은 소품종 고품질 트레이더스: 해물 향 내기 좋은 재료들이 있고, 다품종 (코스트코대비)저품질 인 것 같네요. 그래도 가격이 30% 정도 차이면 채소를 추가로 사도 되고, 양념도 추가로 넣어도 되고 기본적으로 해물 종류가 다양할수록 맛도 풍부해지니까 제 취향으로는 트레이더스가 좀 더 만족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확실히 해물탕은 그냥 한번 먹을 술 안주 느낌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구성이 좋은 이마트 쪽이 좋아보이네요

와우 ~ 신선한 주제에요! 잘봤습니다!!!

진짜 전문가의 판단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코스트코 문어해물탕에 홍합을 5~7개만 넣으면 최고일까요? ㅎㅎ

가스불만 킬줄 알면 요리가 되는 시대이긴 하네요,,

이 컨텐츠 좋네요 매번 고민하게 됫는데

해산물을 같은 분류끼리 쫘악 깔고 나열해서 보여주심 어떨까 조심스레^^;; 대형마트 해산물 콘텐츠 넘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미상궁님 앞으로도 더 좋은 리뷰 부탁드려요

그러니깐 술안주로 트레이더스로 구매를 하되 홍합도 조금 사다가 국물에 보탬해주고 물도 더 넣고 간만 더 맞추면 술안주 더 넉넉하게 먹을 수 있다는 말이죠꿀?

나중에도 자주 비교견적 내주세요 미리 정보를 알게 되서 좋네요

이런 리뷰 너무 좋아 ㅋㅋㅋ 홍합이 그렇케 대단한 애엿다니 ㅋㅋㅋ

둘 다 사 먹어봤는데 트레이더스는 모양만 그럴싸함 질이 좀 떨어짐 코스트코는 밀키트치곤 가격이 비쌈 맛있음😊

몇달전부터 영상 소리가 웅웅거리는데 저만 그런걸까요.. 근데 다른 영상들은 거의 그러질 않는데 유독 입질의 추억님 영상의 소리가 웅웅거리는데..

문어 살이 되게 실하네요😂😂 음식 평가를 너무 잘하시는데요? 표현력이 풍부하신 것 같아요.. 디테일한 표현력 저도 배우고 싶네요😅😅 영살 잘 보고 갑니다🎉

해물탕 좋아하는데 리뷰 너무 좋네요 ㅎㅎ

오 매번 궁금했었는데 ㅎㅎ 감사해요

요런 컨텐츠 너무 좋네요

오늘 라디오 잘 듣고 답장남겨요~~

코코 해물탕에 홍합 조금 사서 넣으면 끝이네요

좋은 컨텐츠네요!

두개 섞어서 끓이면 멋있겠네요

양념에 마법의 가루 영향은 적으려나요?

오 이런 컨텐츠는 너무 좋네요

너무 유용합니다❤

와 문어 빨판만 보고 아시는 게 더 대단하네요. 달인아닌가 이정도면 ㅎㅎ

오호 재밌네요 ㅎㅎ

코스트코는 회원권있어야 되고, 트레이더스은 없어도 되니 그차이도 있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