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응님 견학갔다오셔서 그런가 완전 열정넘치는 조별과제 조장같다

꿀벌 : 프응 임마 맨날 집앞에 와서 밥은 안주고 카메라 들고 자꾸 남의 집 열었다가 닫았다가 카노. 추워 죽겠구로.

역시 익숙한 배경에서 사투리로 꿀벌더빙해야 프응영상의 정석이지

옆집 다흑님네서 등검은놈들 막 위험하다고 하는거 보고왔는데 여기서는 그냥 발로 밟아죽이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꿀벌 상황극 성대모사 ㅈ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난구독자: 으아!!!!!!!프응이가 영상 줏다!!!!!!

머하는데 니 꾹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멀리 캐나다에서 꿀벌들 응원하고 있어요. 원래 벌 엄청 무서워하는 사람인데… 꿀벌아빠 프응님 덕분에 꿀벌들이 이젠 신통방통하고 귀엽네요. 🐝🐝🐝

볼 때마다 사투리의 현장감이 설명을 돕는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설탕곤ㅋㅋㅋ 개꿀잼이노 ㅋㅋㅋ

프응보면서 꿀벌에 내성생김

이 영상만을 보셨을 분을 위한 대략적인 설명.

와... 진짜 모르는게 없으시당...

프응님 영상 보면 저희 외할아버지 추억이 한가득❤

프응님 유튜브 영상 시간날 때마다 정주행하는데 매번 설명해주시면서 드립치시는게 너무 웃기고 재밌어요 ㅠㅠ 프응님 덕분에 벌들에 대한 정보도 많이 알게 돼서 너무 유익하고 좋아하는 채널이에요!! 올해는 프응님의 꿀을 득템할 수 있길 바라며 !! 매번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3:22

허영만 선생님 식객에서 토종꿀 양봉하시는분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귀여운 프응 꿀벌이들 다시 보니깐 좋당..❤️

유튭 없을 땐 이런 벌통내의 생태에 대해 자세히 들을 수 없었는데.. . .디아하는 분께 설명도 듣고 세상 좋네

외국다녀오시더니 텐션이장난아니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