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보다 하이튼 소리를 더많이들었던것같네요 ㅎㅎ 하이튼

이것저것 보다가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ㅎㅎ 아버지가 흑산도에 거주하셔서 어렸을땐 정말 많이 갔었는데, 멀미 때문에 안간지가 20년이 넘었네요. 정말 많이 발전했네요. 제 기억의 흑산도 길은 전부 비포장 도로였어서 차 타고 갈때 정말 불안했었는데 ㅋㅋ 익숙했던곳도 보이고, 지도 바위 옆에 있는 마을이여서 그 주변에서 수영하고 놀았던 기억이 어렴풋이 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추억에 잠시동안이나마 잠길 수 있는 영상이였네요 :)

가보고 싶어도 모든 면에서 생각뿐이에요.우선 체력이 따라줘야 되는데 종합병원인지라.마음은 굉장히 큰 기대도 잇지만 몸이 따라줘야 움직일 수 잇다는거죠.나이 한 살 더 먹기전에 5월 초 2박 계획대로 움직여 보려구요

덕분에 저도 지난주 잘 다녀왔습니다. 저는 송공항에서 차를 들고 갔습니다.

저렴하고 맛도 좋고 친절하다고 소문이 나면 관광객이 엄청 찾을건데 바가지에 눈살을 찌푸려 관광객을 불러들이는 발상을 해야 할 듯

해안선에 민관광 ㆍ군사작전도로가 필요할것 같네요?

요즘은 예전과 달리 교통편도 좋아져서 힘들지 않다던데 사실인가요.무엇보다 2박 숙식이 문제겟죠.

흑산도 갈 계획인데 잘봤어요.

흑산도 별볼일없음. 홍도가 멋지지

흑산도를 다녀왔는데 해변가 등 주변에 쓰레기들이 둥둥 떠다녀 지저분하네요

흑산도에도 울릉도 처럼 비행장(겉 : 민간용 / 속 : 전투용) ㅎ

좋은정보 너무 감사한데 영상이 어지럽네요 ㅠ

버스터콜을 발동해라

운임 및 차량 선적비 등 자세히 소개해 주었으면 좋으련만..,

흑산도는 먹을거리 볼거리 진짜없드라구욧

흑산도홍어 가장 거품 바가지 ㅋ

볼거리가 별루네

이딴곳 왜가

여가 여교사 성폭행 일어났던 곳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