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학당] 단학과 영적인 육체(180617)

[홍익학당] 단학과 영적인 육체(180617)_A671

Рет қаралды 62,966

6 жыл бұрын

- 홍익학당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bohd
- 홍익학당 페이스북 / hongikhdpg
- 홍익학당 후원안내 cafe.naver.com/bohd/45169
- 홍익학당 후원계좌 국민은행 879601-01-245696 (흥여회)
- 문의전화 02-322-2537
본 동영상은 흥여회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도와주신 '흥여회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80617 일요)

Пікірлер: 65

@GCS-fi8lv 6 жыл бұрын

귀한말씀 는 감사합니다 집에서 열심히 잘 듣고 있습니다

@peterjun8889 5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user-mu9uy7sr3w 5 жыл бұрын

잘되면 신선 못돼도 건강은 남는다 ᆞ백두산족 단학지침 ᆞ단의 실상 ᆞ파리마한사요가난다 ᆞ등 김정빈 소설 단을 읽은후로 많은 책을 읽었지만 윤홍식 선생님의 강의가 가장 내공이 깊습니다

@user-zd8gu6cg2f 5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히 자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듯고 실천하려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user-fi4bd3ci7v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1_SIMU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

@user-qy8kz5tk7s 4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user-gl3fc9go5x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다시 들어와 듣고 초심으로 돌아갑니다.

@godbrotherlee5529 2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user-fp9kh4pg6v 3 жыл бұрын

깨어서 호흡하겠습니다 원신을 키워 보살도하는데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dv1lq6jv1u 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user-uc4zy1cf5g 3 жыл бұрын

요즘 잠자기 전에 경전 공부하고, 양심 점검하고, 실천지침 14조 필사하고, 염불-기도 후에 홍익학당 명상 파일 듣고 호흡 수련 1시간씩 하고 있습니다. 에고의 탁한 욕심이 아니라 성령의 맑은 에너지가 들어오게끔 항상 염두에 두어야겠습니다. 염불-기도할 때 몸에서 짜릿한 희열이 느껴지는데 경락이 각성되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말씀과 기록 매번 감사합니다.

@user-fs7vx8hn3l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lifecastlek7784 6 жыл бұрын

항상 바르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좋은 지표가 되어주십니다 고맙습니다^^

@user-rl5gl3vc2y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zc4mf4im5b 5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ob4pg2wt8j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호흡의 필요성과 깨어있어 양심 육바리밀 실천의 중요성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jumikim4941 5 жыл бұрын

많은 도움이 됩니다. 호흡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Binstar1104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yb7zi8pw8f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pf7mn1jt2j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kg3jq2qx8l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wy7ri9wk4w 5 жыл бұрын

원신으로 깨어서 호흡해야 맑은기가 모이고, 식신 즉 에고로 호흡하면 탁기가 모인다.감사합니다~~

@mj83kkk29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user-fx7ux5mf5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user-ns8hp8xx6s 2 жыл бұрын

단전에 힘 꾸준히 모으겠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user-ln9un3uo4i 6 жыл бұрын

이런 애기 많이 자제하시는줄 알았는데 영성개발 총론을 말씀하시네요 아주 좋은 내용입니다 요즘 균형감있는 강의가 좋네요 공덕의 포인트가 무지 중요한가 보오 이분은 전생에도 학당을 열어 천신이 되셨을듯~~~

@user-ck7fn7xc5u 5 жыл бұрын

수련이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겸손하고 학식이 넘치신 분👍👍👍👍👍🏅

@user-yi3po5vf8x 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pw7wt8bv8h 4 жыл бұрын

에너지체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nv9vi3rs8q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학당 공부하면서 공덕 쌓는데 에너지체 쓰겠습니다. 3천 마일리지 ~^^~

@user-ju9ss8cd4g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_()_.

@user-ux8jq8rk2b 5 жыл бұрын

봉우선생님!🇰🇷

@Amrita-Udumbara 11 ай бұрын

홍대표님의 과거 영상, 닥치는대로 시청 습득~ 감사합니다.

@user-fn2ex8db5j 4 жыл бұрын

강의 감사합니다!

@user-er9ox7nz5f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chungsikchoe1079 3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user-vr1bi5zy3b 6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kt8mq9np1v 5 жыл бұрын

애국자 이세요 우리국민 하루속히 천부경을다배우는날이 올거라믿습니다

@user-zc8sf9kx1l 3 жыл бұрын

정말 지금 제 공부 위치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xl2fz9km5e 6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eunmikim8745 6 жыл бұрын

드뎌 기다리던 용호비결이 나오는군요. 기다렸던 책입니다.

@user-yo2jg5hk2m 4 жыл бұрын

요즘 선생님의 (용호비결강의)를 읽으연서 호흡을 익히고 있는 중이어서인지 이 강의가 쏙쏙 들어 옵니다. 사회적 거리가 끝나면 직접 가르침 받으러 가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user-rq1ws6fi3w 3 жыл бұрын

호흡이 중요하다고 늘 하시는데... 집중이 안되요 딴생각들이 떨올라서... 요즘 에너지체에 관심이 많아서 시리즈로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있습니다 오십이 넘어 세상을 다시 볼 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호비결 꺼내서 다시보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baebsae93 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SAN-H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pt3hd8lx4v 5 жыл бұрын

5만 미리 축하합니다...더 많은 분들에게 삶에 길을 밝혀주세요..감사합니다..♡♡♡♡♡

@user-wc3eg3ri7z 6 жыл бұрын

진정 많이 공부하셨네요... ()

@jinsim1004 Жыл бұрын

사지중 일부가 절단된 사람들도 사지의 경락은 그대로인가요? 그런분들이 계속 수련해서 에너지체가 배양이되면 어떻게되나요..? 괴리감 때문에 환지통 처럼 그런부분들이 심해질까요..?

@user-qq5mr3ds3r 3 жыл бұрын

호흡하면 열이 많이 난다고 하셨데, 혈압은 오르지 않는지요. 오르면 얼마까지 오르는지요

@johnsonkim556 4 жыл бұрын

03:50 '안자'는 주로 공자와 동시대 정치가 안영을 칭하므로 정확히는 '안회'라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user-fs8zh5ch9h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6-6초할때까지 단전에에너지가빵빵하다는느낌이전혀안나드는데... 이게10-10초까지단전에느낌이없나요?

@JinilS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사람에 따라 에너지를 느끼는 시기는 다릅니다. 일단 10초 - 10초를 목표로 천천히 호흡을 늘려 가 보시기를 권합니다.

@user-fs8zh5ch9h 2 жыл бұрын

교수님.태식이대체뭔가용? 단학강의다들어가봤는데 뭔지딱설명해주시는건없는것같아요

@j8663 2 жыл бұрын

태식은 갖난아기가 자궁속에 있었을적에 했었던 호흡을 뜻하는건데 간단히 보자면 그냥 호흡의 길이를 늘리는겁니다. 근데 처음부터 늘릴려고 하면 몸에 무리가 가니까 처음에는 짧게 시작 해서 점차적으로 늘려가는거죠 처음 부터 무리하게 호흡을 길게 하려고 하면 가슴이 답답해져 오고 머리가 띵 해지고 숨이 콱 막혀 오는 현상이 벌어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