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학당] 성령의 불을 꺼뜨리지 마라!180404)_A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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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ik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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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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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04 수낮

Пікірлер: 29
@user-nd8iy8el5x
@user-nd8iy8el5x 2 жыл бұрын
인류는 선.악의 갈림길에서 양심과 욕심의 싸움이다
@user-er9ox7nz5f
@user-er9ox7nz5f 9 ай бұрын
선택의 순간들에서 양심 실천 할수있기를🙏🙏🙏❤ 감사합니다 😊❤
@dokdo8888
@dokdo8888 3 жыл бұрын
축복합니다 사랑해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령 안에서 평화와 사랑으로 살아가는 삶이 중요합니다. 내뜻대로 마옵시고 당신뜻대로 이루어 지이다.
@talentcorporation3811
@talentcorporation3811 3 жыл бұрын
다녀갑니다
@user-so3wx5tp6i
@user-so3wx5tp6i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iyeon6656
@jiyeon665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yb7zi8pw8f
@user-yb7zi8pw8f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yi3po5vf8x
@user-yi3po5vf8x 3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Binstar1104
@Binstar1104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mr5wu6dj8c
@user-mr5wu6dj8c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cl9hc2ez1l
@user-cl9hc2ez1l 2 жыл бұрын
대단한 말씀입니다
@user-pf7mn1jt2j
@user-pf7mn1jt2j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gx8tj6eg4k
@user-gx8tj6eg4k 5 жыл бұрын
좋아요 😅😁😊😋
@daniel-bw9ct
@daniel-bw9ct 5 жыл бұрын
나의 욕심에 오욕칠정 보다는 공동선 추구의 오욕칠정 성령안에 "늘 깨어있어라"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user-mm1em8nm9b
@user-mm1em8nm9b 6 жыл бұрын
양심 구현 제대로 못하는 제 자신에게 실망하더라도 그것조차 성령에 맡기고, 다시 역량껏 다시 나아가겠습니다.
@shoberthann
@shoberthann 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er9ox7nz5f
@user-er9ox7nz5f Жыл бұрын
양심의 신성한 의미를 배워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user-rl5gl3vc2y
@user-rl5gl3vc2y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eh3cd1mh7k
@user-eh3cd1mh7k 6 жыл бұрын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들중 하나같이 되었도다
@peterjun8889
@peterjun8889 6 жыл бұрын
매순간 선과 악의 갈림길
@user-dv1lq6jv1u
@user-dv1lq6jv1u 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user-xl2fz9km5e
@user-xl2fz9km5e 6 жыл бұрын
강의 잘 들었습니다.^
@user-nd8iy8el5x
@user-nd8iy8el5x 2 жыл бұрын
우주를 양심으로 경영하는 사람들....
@user-rw8wx9zn5u
@user-rw8wx9zn5u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lhommeabsurde7325
@lhommeabsurde7325 3 жыл бұрын
25:35 26:55 36:15
@padong
@padong Жыл бұрын
양심과 욕심의 주도권 싸움, 매순간 선악의 갈림길에 서있다. 하나님의 자녀에서 마귀의 자녀가 되려면 노력(?)이 필요하다. 양심을 내일로 미루고 오늘만 욕심대로 살자. 오늘은 양심대로 살고, 내일 욕심 들어줄께~. 운전자가 정신이 흐릿하면, 늘 깨어있지(접속)않으면~. 자명해? 목에 칼이 들어와도 확실해, 진리야? 찜찜해(너 좋자고 하는 거 아니야)? 왔다 갔다 하더라도 돌아오자! 10:54 우리 안의 참나와 접속하면 된다! 의지력으로 깨어있으려고 하면 안 된다. 자명과 찜찜에 예민해라. 정념! 거경! 무시선! 성령의 불을 꺼지게 하지 마라! 실수했더라도 바로 알아차리는 사람. 우주를 바꾸는 힘이 나에게서 나온다. 나쯤이야가 아니라, 나라도 하나님의 도구(채널)이 되자!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한다면? 하나님 마음을 끌어 서라, 내 뜻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그런데 하늘의 뜻을 모른다, 성령이다, 성령에 맡겨라! 바리새파 양성하는 교회. 재능(에고)의 탁월함이 아니라, 성령이 임하면! 에고가 탁월하면 오버한다. 영성과 상관 없다! 견성했는가? 의지력으로 돌파하려고 하면 안된다. 철저한 자기 부인, 내 안의 신성에 모든 걸 맡김. 에고의 본성은 탐진치! 하나님의 명령을 들으면, 성령이 임하면 하나님의 도구가 된다! 24:59 내 역량껏 맡기면 된다. 하나님과 얼마나 접속하는가. 성령이 임해야!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따름, 성령이 임하면 공적인 일이 됨), 자기 재능으로 하나?(사적) 나 내면의 양심의 소리를 들어라. 5분은 몰라 한 뒤에~. 오늘 하루 내가 우주의 어느 편에 설 것인가. 에고(욕심)의 재능에 기대지 말고 성령(불성, 참나, 양심)에 맡기는 삶! 양심 51%가 승리하는 삶. 스스로 결단(선택)해야 한다. 하나님과 또 만나고 또 만나고~.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있나? 돈으로 해결할 수 있나? 성령이 강림하지 않으면 역사는 임하지 않는다. 성령은 안이다, 밖이다가 아니라 차원이 다르다. I Am이다. 시공 너머의 자리, 영원한 나! 비둘기는 상징(그림자), 에고의 입장이다. 본질은 시공을 초월한 참나와 접속하는 거다. 하나님의 숨결, 성령 안에 살고 있다. 내 안의 성령이 밖에서 강림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 먼저 성령의 관점으로 보는 게 중요하다. 욕심(탐진치)의 숨결에서 성령의 강림으로 나를 지배하는 법칙(사랑, 자비, 긍휼)이 바뀌므로(하나님의 형상이 내 형상이 되므로) 새사람이 된다. 성령이 임했다면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지! 사랑과 정의로 행해야지! 태양을 우리 더러 만들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빛이 잘 들어오도록 유리창을 닦아라, 늘 깨어있어라, 자기 부인! 성령을 봉인하지 말아라. 감사합니다^^
@Dancheongnim
@Dancheongnim 6 ай бұрын
36:15 *******
@user-yb7zi8pw8f
@user-yb7zi8pw8f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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