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호 - 프로포즈 / 1997 / 드라마 OST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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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호 - 프로포즈 / 1997 / 드라마 OST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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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1997년 크브스 드라마 프로포즈 ost
드라마 오프닝 클로징 하이라이트로 뮤비처럼 편집하였습니다.
홍지호 (코러스 이소라)
김희선, 류시원, 이창훈, 조은숙, 강성진, 원빈(김도진), 사강(홍유진)
*킹작권 발동되면 플리가 닫힐 수 있으나 모니터링해서 재업로드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Пікірлер: 953

@cx5418 Жыл бұрын

97년 여름 넘 좋았다 그립네

@blank_tape Жыл бұрын

😙

@user-wn8jf2dq7i 10 ай бұрын

이런 댓글 보면 너무슬퍼요 ...이댓글 적으신분도 지금 6-70대일거라 생각하면 ㅜㅜ 제가 댓글다는 이순간에도 이세상사람인지.아닌지 모를테니 뭔가 그런생각들어서 슬픔 ....

@cx5418 9 ай бұрын

@@user-wn8jf2dq7i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참고로 저는 30대 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 방영한 드라마라서요... 아마 프로포즈를 기억하는 대부분은 304050이지 싶습니다

@user-unicorn8268 8 ай бұрын

이런 댓글 쓰는 분들이 60~70대는 아닐겁니다. ^^ 드리마에도 종류가 있는데 이런 트렌드 드라마 시청층은 10~20대가 대부분입니다. 30대만 되어도 잘 안보시는 경우가 많은... 저도 중학교 때 이 드라마 엄청 좋아했던 기억입니다. 97년은 별은 내가슴에, 비트 같은 작품들이 나온 시기로 여름까지 화려했다가 늦 가을 imf 맞으며 극과극 느낌의 한해였다고 기억되는...

@user-cl7qq9iz5y 8 ай бұрын

97년 여름 imf

@Cashmania0808 6 ай бұрын

24년도에 듣는분 손?

@user-ls7tf7de8m 6 ай бұрын

손~~~~

@user-kq1ik8jt9b 6 ай бұрын

손

@user-id7zp1tj3s 6 ай бұрын

✋

@polojeans 6 ай бұрын

어제같네요 그 동네 그 향기 그 날씨가 기억이나요. . .그립습니다.

@user-jg6bd8sg3c 6 ай бұрын

손

@1073son 6 ай бұрын

90년대의 모든것이 그립다...

@user-hy5dc9pi9z 5 ай бұрын

전생같아요...

@user-mh4qs2iu6r 5 ай бұрын

저때로 다시 돌아가고싶어요

@user-wk7xq4zg3y 5 ай бұрын

격하게 그립습니다. . 인생 꽃같았던 시절. .

@user-iv2tz6pb5d 5 ай бұрын

너무 그립죠. 하지만 20~30년뒤 지금이 격하게 그리울겁니다. 순간순간 행복하게 보내시죠^^

@user-cb9sv3ey6y 5 ай бұрын

나도 그땐 반짝반짝 했는데...

@rurutyu5864 6 ай бұрын

이 노래는 도입부가 다했다 진짜ㅜ 설레임 최대치에서 시작됨.

@overvieweffect 11 күн бұрын

ㄹㅇ

@crystal_she 4 күн бұрын

ㅠㅠ 진짜

@user-iq1ye6mw6n 9 ай бұрын

김희선은 시대의 아이콘 이었지 😊

@seanpark1229 9 ай бұрын

싸가지의 아이콘?

@totoleayh 6 ай бұрын

그것도 있지만...그 당시에 생각 나는 배우 있습니까? ㅋㅋ 공룡 선생에서 교ㅂ복에서 저래. 이래저래 변신해서 지금도 먹히는 배우는 잘 없습니다. 싸가지는 한예슬 쪽으로 ㅋㅋ @@seanpark1229

@user-lp1bf7ln5l 6 ай бұрын

@@seanpark1229님 어차피 정자얐을텐데 모르지 않나요?ㅋㅋㅋ

@user-rk1nq3qi3g 6 ай бұрын

저 시절의 제니

@user-ul8ju4iy3f 6 ай бұрын

오승아 @@seanpark1229

@user-zc2mc9qj3s Жыл бұрын

이시절 바이브 진짜 ㅠㅠ 그립다 ㅠㅠ

@user-ip8pw6ly7j 10 ай бұрын

스마트폰 없던 시절이 그립다

@user-kh6zv9pr7w 5 ай бұрын

부셔버려😂

@호두구속 5 ай бұрын

(누가 보라고 시키지도 않은 유튜브를 쳐 보며)

@user-jb2wo7qu4h 5 ай бұрын

스마트폰없쌔면되지 그때처럼전화번호도수첩메모하고 전화도공준전화 스마트폰버리고삐삐로바꾸면되고

@whiteblue06 4 ай бұрын

@@user-jb2wo7qu4h ㅋㅋ 그럼 혼자만 도태되죠.

@helios6978 4 ай бұрын

그게 아니라 다 같이 안써야 의미 있지

@user-gz4hn9nw8i 5 ай бұрын

노래 듣는데 왜 가슴 설레이나😢 진짜 옛날이 그립다

@jhk7950 6 ай бұрын

지금 시대는 사는 재미가 없음 7.80 .90 너무행복

@user-gd8kc5dx6f 5 ай бұрын

지금도 한 미모하는 김희선이지만 저땐 젊음의 찬란함까지 있구나

@pporolee 5 ай бұрын

지금도 촌스럽지않음 음악도 컨셉도

@moodindigoart6228 6 ай бұрын

젊은이의양지. 토마토. 프로포즈. 종이학. 보고또보고. 파랑새는 있다. 뭔가 그시절은 초여름의 시원함 같았어.

@user-cv6gp6rt3b 5 ай бұрын

다 봤던 드라마네요. 초여름의 시원함이라... 아련하네요

@ggara19 5 ай бұрын

표현 넘 좋네요. . 진짜 초여름의 느낌

@jisunbaek 5 ай бұрын

초여름의 시원함....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군~~~~

@dalrannk 5 ай бұрын

가진것도 없는데 밤 10시에 라디오로 별밤들을려고 수신 잘되는 장소 찾고 했던것이 어제 같네요 ㅎㅎㅎㅎ

@RICH-ge3ec 4 ай бұрын

미스터큐 포함요

@mindylee7731 6 ай бұрын

다들 진짜 젊고 어리다...세월이여 ㅠㅠ 십대이십대땐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줄 모르고 막 보냈는데 ㅠㅠ

@user-ds2kh6mt8n 5 ай бұрын

저두요.. 어릴땐 인생이 길다생각했죠. 하지만 20 30 40 점점나이들어갈수록 인생이 짧구나하고 느낍니다.

@ysllee6197 Ай бұрын

전 아끼구 아끼구 아쉬워했는데.. 결국은 지금도 시간은 ㅠㅠ 오늘부터 잼나게놀아야져 ㅋ

@user-dp2fd3yg5s 5 ай бұрын

2025년도에도 들으실분 손?😊

@michellecho2412 6 ай бұрын

이때 김희선 패션 개쩔었는데 ㄷㄷ

@user-fb1ei3wx4q 9 ай бұрын

85년생인디 저시절이 너무 좋았다 사촌 형동생들이랑 놀던 추억

@lucylee620 6 ай бұрын

나두나두

@dal22 6 ай бұрын

❤❤

@user-es4gn1rb7w 6 ай бұрын

반갑다친구야

@healing_dong_e 5 ай бұрын

저도 85년생이에요 ㅎ 반갑네요 ㅎ

@user-kq4ki8nv9x 5 ай бұрын

저두 85여 ㅎㅎ 김희선 참좋아했었는데 아직두 너무 예뻐요❤❤

@K87aa 9 ай бұрын

그 시절 감성에 나름 세련된 연출… 그립다 이 시절..

@user-up1bs9bh3r 6 ай бұрын

초딩때 넘나 재밋게본ㅋㅋㅋ 내가 어른이 되면 저런 모습일까.. 상상햇던 ㅋㅋㅋㅋㅋㅋㅋㅋ

@jyuvgseg 6 ай бұрын

저도 저때 초2였는데 지금은 너무너무 어른들이 살아가기 각박한 세상이 된 것 같아서..그립네요 저때가

@sjstyle7002 5 ай бұрын

이시절 도시적이고 트렌디한 드라마들 넘쳐 났었죠 무조건 TV방영으로만 봐야 할 때라 다시는 이 감성 못오지만 이때를 살면서 직접 느꼈던 인생이라 지금도 너무 행복합니다~ 그래도 딱 한번만이라도 이시절 가고싶다 ㅜㅜ

@user-wo1hd7uf1c Жыл бұрын

느낌 다음으로 추억돋는 드라마 ㅋㅋ 에휴 이제 나이가 40중반 이네 ㅜㅜ

@seomelong 8 ай бұрын

항상 예뻤던 김희선이지만 개인적으로 난 딱 이때가 가장 또렷하게 기억하는 것 같음 세상 난 이렇게 예쁜사람이 있구나 처음 생각했었으니까

@user-dp2fd3yg5s 5 ай бұрын

드라마 웨딩드레스여 ^^

@user-xu7bp7ef6m 7 ай бұрын

강성진도 저런 트렌디한 역할을헷엇다

@user-gx2wl4sz7o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Korean_Confederation 5 ай бұрын

딴따라?😊😊주유소 습격사건 죽엿죠

@user-yh2bn2fg1j 5 ай бұрын

신기하다

@vvv-ddd 5 ай бұрын

지금은 틀니 ㅋ

@judeha 18 күн бұрын

결국 여기 나온 배우중 가장 연기파였음. 지금보면 주연배우들 발연기에다가 오글거려서 못봄

@user-ib4dj9js9r 5 ай бұрын

남녀사이에 친구는 없다는걸 1990년대부터 알려준드라마.. 지금들어도 넘좋네

@RICH-ge3ec 6 ай бұрын

학원끝나고 친구들한테 "나먼저갈께 나 프로포즈봐야돼" 했던 기억이나네ㅋㅋ 김희선과 고 최진실씨는 90년대의 아이콘이였지. 이제한분은 영원히 못보게됐지만ㅠㅠ 아무튼 이음악들으면 97년여름생각남.

@user-iy9wr9jt5u 4 ай бұрын

90년대 낭만과 르네상스가 공존하던 그특유의 분위기가 그립다.

@overvieweffect 11 күн бұрын

ㄹㅇ

@user-zs1eq1zj5q 8 ай бұрын

김희선의 최고 전성기 시절의 시작이었죠 이거 찍고 토마토 미스터Q 로 이어지는 레젼드 여배우^^

@Korean_Confederation 5 ай бұрын

와..미스터 큐...미스터 큐는 역시 송윤아...최정윤도 나쁘지 않았고

@user-oh3rv4mb5v 3 ай бұрын

도입부 듣는 순간부터 소름. 그 시절의 티비보던 나로 돌아감. 내가 제일 좋아하던 드라마, 나의 최애 김희선, 이때 개끌고 다니던 , 후에 나의 최애 배우가 된 원빈까지... 아직도 가사 안 잊고다 따라 부를 수 있음 ㅠ

@user-td8dp6yn6b Жыл бұрын

지금들어도 설레이냐ㅋㅋ

@ggumguson 5 ай бұрын

미스터Q , 머나먼나라, 토마토, 웨딩드레스, 프로포즈 90년대말 김희선 드라마는 모두 본방사수 정말 삶의 행복 그 자체 였습니다.

@user-kz5rx5mo2o 6 ай бұрын

이 영상미가...왜 너무 좋아...초입부터....클라이막스까지...

@user-xl3pr5hc9j 7 ай бұрын

노래너무좋음. 주기적으로 생각남

@user-ig8xw6oh1h 6 ай бұрын

그때 김희선씨가 얼마나 반짝반짝했는지 생각나네요.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니......

@user-hz5ri6kg3h Жыл бұрын

가끔씩. 노래가지금도생각나요ㅠ 김희선 존예 그때그시절그립ㅜ

@mistarpeo1059 6 ай бұрын

요즘엔 이런 노래없네

@user-fn7vt1yr2h 6 ай бұрын

1997년 고1때로 돌아가고싶다 ㅠ 아련하다 ...

@user-qf5bi7ul1h 2 ай бұрын

반갑다 친구야 ㅋㅋ

@user-lz7ym1ze6i 5 ай бұрын

저 시절 가난했지만 부모님도 젊었고 나도 어렸기 때문에 에너지는 참 넘쳤던 시절같다...그 시절 그립냐구요? 돈 빼면 당연히 그립죠ㅠㅠ

@vvv-ddd 5 ай бұрын

난 저때 개부자라서 막쓰고 다님 ㅋ

@showmethemoney8282 4 ай бұрын

@@vvv-ddd 아버지가 개장수 였구나

@90s_cal Жыл бұрын

테이프도 샀었는데 이소라 듀엣이었다니..25년만에 알게됐네요 ㄷㄷㄷ 그리고 원빈..김도진 시절..ㅎㅎㅎ 감사합니다.

@danielma26 7 ай бұрын

대박 원빈

@dululgun 6 ай бұрын

와..!!! 소름!!! 이소라 생각도 못했는데 의식하고 다시 들어보니 진짜 화음 넣어주고 있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dentkwon 6 ай бұрын

이소라 아니에요. 그때 팬카페에서 이소라가 직접 밝혔음

@user-sm9vv6tn1u Жыл бұрын

김희선이 캐리한 드라마.톡톡튀고 젊고 재밌는 캐릭터여서

@lovelee3222 6 ай бұрын

내가 가장 행복했던 시절 이 드라마에 김희선이 하고 나온 큰 실버 액세서리들 유행해서 나도 했었고 진한 입술 화장도 이때 트렌드 김희선 타 드라마 에서한 머리띠랑 곱창밴드도 엄청 유행했음 나도 하고 다녔던 기억

@user-mj3nv8dc9r Жыл бұрын

진짜 감각적이도 세련됐다 후...

@oooo-pollloooo 6 ай бұрын

저때가 너무 그립다 저때의 여름.. 김희선의 발랄함... 그리고 나의 어린 나이

@gibezayak5523 5 ай бұрын

시작 부분에 있는 여자 코러스가 가수 이소라입니다...놀랍네요 ㅎㅎㅎ

@vvv-ddd 5 ай бұрын

남녀 목소리 겹쳐서 아수라백작인줄 ㅋㅋ

@user-fi8wq1fe2x 4 ай бұрын

당시 프로포즈 이 오프닝 진짜 너무 신선했고 도시적 이미지에 세련됐고 너무 이뻤다… 감회가 새로웠어

@ggujuni 5 ай бұрын

이 시절 감성이 그리워요. 세친구, 미스터Q 이런 드리마 시트콤 드라마 그립다 ㅠㅠㅠㅠ 이때는 지금 스크런치라고 불리는 곱창끈도 유행이였는데 ㅠ

@bbobbobbo11 Жыл бұрын

오모 이제야 이소라님 목소리가 들리는 매직... 😂

@carpe-diem1 Жыл бұрын

청춘..추억 돋는다

@user-eh7gq6rs1h 2 күн бұрын

90년대 노래들을때마다 정말 저때가 간절히 그립다ㅜㅜ 딱 한번만 다시갈수있다면...

@user-lw9kx7jv6h Жыл бұрын

나 중고딩시절 좋은 노래도 많았고 드라마도 청춘들의 순수한 사랑을 담았던 드라마가 많았지. Ost도 좋았고. 요즘에는 이런 노래 이런 드라마가 없어서 아쉽다.

@ynut123 Ай бұрын

90년 여름이 생각난다.. 미세먼지도 없고.. 적당히 더웠던 그때.... 너무 그리운 90년대

@emilyrose8550 Жыл бұрын

순종적이고 고전적이고 맨날 울기만 하는 여인상만 보다가 현대적 느낌의 여성상을 처음 본 충격적인 드라마엿어

@kyjelblue 5 ай бұрын

편곡 개 멋졌던 곡. 아니, 지금 들어도 상콤하다. 리듬감 세련미 넘침.

@9andhalfweeks 6 ай бұрын

이 노래도 좋고 드라마에서 러브 라인에 갈등생기거나 슬픈 장면일 때 널 위한 기도라는 노래가 나왔는데 것두 좋았음

@Ysoul540 6 ай бұрын

너를 위한 기도 명발라드라 생각합니다 아는 사람이 몇없어서 아쉬운😂

@jshitter 6 ай бұрын

전 아직도 노래방에서 불러요 가끔 너를 위한 기도 참 좋죠^^

@tui3ksgk2yxh Жыл бұрын

20대 내 최애 드라마와 주제곡

@user-of6jw5gf9g 5 ай бұрын

프로포즈 세상끝까지 정말 인생 드라마인데..저 둘이 그리 싸워댔다니 ㅋㅋ 진짜 내 추억 돌려놔라 ㅋㅋ

@user-sw1nm9mp6i Күн бұрын

지금도 이렇게 들을수 있게 유튜브로 나오니 넘 좋네요😂

@kje9072 7 ай бұрын

그립다 저 시절..

@hyhaholalrraahn5766 6 ай бұрын

저 시대엔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다 챙겨봤지.. 그래서 주요 배우들 이름은 물론이고 카메라감독이나 조명 담당하는 스탭들 진행 담당, 조연출 이름.. 협찬사까지 외우고 그랬음.. 그리운 90년대와 밀레니엄 바이브…

@shopsharon9801 5 ай бұрын

90년대 그 감성을 그대로 간직한 곡인같아요.그 바이브가 그대로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user-br8qk9dq3w 6 ай бұрын

뉴잭스윙비트에 너무좋다이노래 드라마는 잘기억안나지만 90년대는참 여러가지로 풍요롭고 행복하던시절이었던거같다 초등학교잼민이시절 아무걱정없던... 이런행복한시절이 다시는안올껄알기에 너무슬프다....인생 찰나의시간이다

@user-wz7fu8xz4g 4 ай бұрын

그시절 그여름이 떠올라요... ❤

@BK-jk6cf 9 ай бұрын

이 시절 청춘들의 감성 ㅋ 추억 졷네요 ㅋ

@user-mc2bh8lg6r Жыл бұрын

20살때의 추억의 노래..2023.8.8

@user-w2oa7sk3uv 6 күн бұрын

남자 가수분 음색이 너무 좋음 설레는 목소리

@ilyylm9134 3 күн бұрын

매년 한번 이상은 생각나는 드라마. 내용이 같은 드라마 얼마든 만들 수 있는데 이 감성은 전무후무다.

@dunksmashing552 4 ай бұрын

X세대 시절엔 이렇게 풋풋한 청춘 고백 노래들이 많았다. 강렬하면서도 담백한 음율의 비트도 90년대 중반 시절의 댄스 장르를 대표 했었고.

@graceyun8669 5 ай бұрын

진짜 트렌디하다 너무 상큼하고 발랄하고

@whatevawhateva8720 16 күн бұрын

One of my favorite Korean TV dramas

@user-eh8er1sl5z Жыл бұрын

김도진씨신인시절 고등학교때 단발머리 기억합니다..계원예대에서 촬영할때..그간지 잊지못함ㅎㅎ

@lionkim4654 4 ай бұрын

45살 내 플레이리스트에 있는곡 프로포즈 파일럿 장미의미소

@user-ud3lk8pi8c 5 ай бұрын

마음도 추억도 90년 그 여름 눈물겹도록 그립다.

@kimyh0033 5 ай бұрын

이 드라마 종영하고 얼마 안있다가 너무도 뜬금없이 그 때 제가 살던 동네에 매니저랑 코디, 메이컵 해주시던 분과 식사를 하러 오셨다며 이름도 그닥 유명하지도 않았던 식당에서 식사하시는 모습을 우연히 봤어요~ (삼전동에서 배명고 가던 방향~!) 너무 우연이라 왜 여기서~? 라는 생각과 지금 표현으로 뜬금포로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김희선님을 보게 되니 반갑다기 보다"~뭐지~?" 라는 생각으로 가득찼던 경험이라~ 지금 생각하면 지금 표현으로 맛집을 찾아다니시며 즐겼던 것 같아요~😁 그 때도 인형처럼 너무 예뻤는데~ 여전히 예쁜 배우님보면 그 때 가슴벅찼던 기억이 떠올라 너무 좋네요~😁🥰

@Hdhjnodasd 7 күн бұрын

이노래 넘좋아해요

@snownuri 5 ай бұрын

노래가 청량하다. 여름향 물씬나

@user-ff4mf4py5x 8 ай бұрын

드라마라도 이시절. 제대로 볼걸!! 제대로 뭘한게. 없네!!.. 90년 중후반이 진짜 청춘물. 쩔었네!! 지금 드라마는. 맨. 싸움만 하더이다!.

@dGJJLLL Жыл бұрын

류시원은 별로 안좋아했지만 김희선 때문에 봤던 내 최애 드라마중 하나였는데 ㅠ

@kyawailynn Жыл бұрын

이소라가 듀엣이었구나 ㅎ 추억돋네

@user-nd7oo8og2x Жыл бұрын

코러스

@cptachoidg 11 ай бұрын

조은숙님 정말 좋아했어요 저때

@user-m.by_sana 6 ай бұрын

초등학교때 내가 제일 좋아했던 드라마!! 나도 꼭 어릴때부터 친한 남사친 만들어서 친구에서 연인이 되고 싶었는데... 결국 못이뤘지ㅠ

@ennkim9906 5 ай бұрын

와우 초딩때네요.. 어릴때였지만 우리 부모님도 젊었던 그 시절 분위기 느낌 냄새 따뜻하고 길거리에 활발히 붐비던 사람들~ 다 그립네요.. 김희선님도 너무 이뻐❤

@user-rk9cq5nm4e 5 ай бұрын

그리운 1997 내나이 21살 청춘때...

@heaeri23 6 ай бұрын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ㅜㅜ

@mandyH0419 6 ай бұрын

잘 살고있니 유라,수빈아?!❤ 둘 다 이제 50대일텐데

@user-lk9ps7ml4l 4 ай бұрын

이 노래 들을때마다 설렌다. 나의 빛나던 추억. 그 한가운데 다시 돌아간 것 같다ㅜㅜ

@charmant8217 6 ай бұрын

저 땐 나도 풋풋한 20대 사회 초년생이였지…. ‘ 프로포즈 ’ 젊은 시절 재밋게 봤던 드라마라 기억에 많이 남네요~ 감사합니다.

@user-py2lb6xi8h 7 ай бұрын

김희선(씨) 너무 좋아~~용♡♡ 언제봐도 너무 이쁨♡ 지금현재도 너무 이쁨♡ 성격도 좋구♡♡

@user-mj3nv8dc9r Жыл бұрын

폰트도 개간지임 진짜

@user-qm1cr4dc2c 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폰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c1fu8ip8o 5 ай бұрын

캘리그라프? 🎉🎉

@donggulim2341 3 ай бұрын

요즘도들어요 이곡

@user-fq3ud5uv6s 3 ай бұрын

아 90년대로 돌아가고싶다ㅜㅜ

@BlueRainKr 8 ай бұрын

토마토 미스터큐 앞에 이 드라마가 있었고 그 전에는 컬러-화이트가 있었으며 그 전에는 춘향전이 있었다 유라네 집 앞 구경하러 자전거 타고 많이 갔었음 ㅋㅋ

@user-hs5ki4ko1h 25 күн бұрын

웨딩드레스도

@herotaetae 5 күн бұрын

내가 꼽는 드라마 오스트 탑5에 무조건 드는 노래 저 시절엔 라디오랑 테이프로 이젠 폰으로 27년 동안이나 계속 듣고있네 ㅋㅋ

@gw9864 3 ай бұрын

저 시대는 ㄹㅇ 김희선의 시대였음. 목욕탕집 남자들부터 해서 미스터Q, 프로포즈, 토마토 까지... 내가 젤 좋아했던 여배우 두명이 김희선, 우희진.... 그때가 그립도다

@user-xz1zb6qw4q 2 ай бұрын

나두..우희진 ..김희선 .

@user-ks5ok2fp7j 4 ай бұрын

갑자기 이게 뜬다니.. 내 알고리즘에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myladybe750 5 ай бұрын

13살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user-fp3cz1wd4c Ай бұрын

최고의 청춘연애 드라마 프로포즈....ost 인트로만 들어도 그 시절 얼마나 화제였고 열광했는지...

@eskrimador 9 ай бұрын

와...김희선...❤

@user-iy2ip3uq1i 4 ай бұрын

너무 좋음^^❤

@user-jy4ru7cj5v 6 ай бұрын

97년 여름엔 난 4살이었다 지금 31살이 된 나는 매일같이 자기전에 90년대 노래를 들으며 잠을잔다 시간이란 참 빠른거같다 얼마전에 대학교 졸업한거 같은데 직장생활 햇수로 3년차가 되었네 그렇지만 그 때와 지금의 나는 같은 노래를 듣고 같은 감정을 공유하고 있다

@Jasmine19919 3 күн бұрын

진짜 이드라마 너무 좋아했음 ㅋㅋ 열살때네 ㅋㅋ

@user-id4od8lc3l 6 ай бұрын

김희선님 생각하면 지금 다시 이 시대로 돌아가고 싶다. 너무 아름답다 ^^

@sangkyukim6151 5 ай бұрын

고등학교 1학년 17살 저때 트렌드 했지 이 드라마도 한몫 했고 그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