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비판할게 없다는게 아닙니다.......;;

예네 도대체 뭐라는거냐 박수는 손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홍명보는 자기손으로 협회의 절차없음에 동의한거고 그렇게 된이상 공범이지 박주호는 거기에 선을 넘었음을 느낀거고 글고 예네는 자기의견 피력하는 태도가 왜이렇게 흥분을 하냐 젊어서 그런가? 암튼 축협 이사회 모두다 아웃되길 바란다

포엣과 바그너를 일하고 있다는 보여주기식으로 축협이 면접보고 왔는데 심지어 바그너는 ppt 50장가량 되는 분량을 한국선수들의 활용방안에 대해 정리해놓았고 포엣도 3D방식의 한국선수들 경기장면을 보며 장단점을 파악, 개선점을 밝힐만큼 한국국대감독직에 적극적이었는데 되려 이임생이사가 그들과 비슷한 연봉을 국대 감되 준비도 안되어 있는 홍명보에게 제시했다 했죠. 홍명보감독은 국대축구감독을 맡을 의사가 없었다 여러번 피력했고 실제 울산 감독을 하는중에 있었으므로 준비도 안되어 있었다. 지금 해외코치를 급하게 데려온다고? 위 두 감독들의 사단이 들어왔으면 그럴 일 없이 해결됐을 문제 아닌가?. 여기까지 축협의 문제였고.. 홍명보는 그렇게 축협을 비판한지 하루이틀만에 축협의 개가 되어 무슨 어떤 위대한 책임감이 들어서 본인의 사명이랍시고 축협의 총알받이를 자처하나? 본인은 한국축구를 정말 위했더라면 자신의 소신을 끝까지 관철시키고 감독직을 거절했어야 맞다.. k리그의 퇴보에 한 몫하셨고 축협에 대한 비난을 고스란히 본인이 떠안고 어그로를 자신에게 끌었으며 위 두 감독보다 자질로서 더 나을것도 없으면서 마지막기회랍시고 넙죽 받아먹고..이건 본인이 자처한 축구팬들의 축협에 대한 분노도 홍명보 자신의 언행으로 스스로 짊어진 잘못이 맞다..위의 감독 자질이란 해외여러 리그에서 세 감독을 리스트에 뒀을때 홍명보가 가장 우선순위에서 배제될 것 같아 내가 그리 평가했다..

문도그 또 이러네.. 이슈 될 때는 누구보다 영상 많이 올리다가, 끝자락가면 무지성 비난은 하지맙시다~ 하면서 발 빼는거

이유튜브 많이 보고 좋아했는데 이번동영상은 진짜 실망이다. 왜 홍명보를욕하는지 몰라서저러나 옛날부터 이중적인 행동을 하는사람인데 ..결론은 비겁하다는거야 .. 이런행동들이

도그야, 내가 또 한마디해야겠다. 지난 브라질 월드컵 때 홍감독의 독선과 실패를 보고 이런 사람은 영원히 축구계에서 퇴출되길 원했다.그런데 협회 전무이사를 하더니 울산 감독으로 이젠 다시 국대 감독으로 오니 비판하는 거다. 홍명보 정말 보기 싫다.

문도그는 이렇게 채널 키워넣고 점점 밉상으로 변하네 ㅋㅋㅋ 사태 파악이 전혀 안되고 자기가 돋보이고 싶어서 이런 영상 만들었나?

시스템이 붕괴된줄 충분히 알았는데 그 전에 홍명보가 클린스만 비판하면서 본인이 쌓아올린 시스템 축구협회가 무너뜨렸다고 비판한 사람이 그 무너진 축협 시스템에 수락한 홍명보가 잘못한거지 홍명보 기자회견에서 박주호 영상은 잘 봤다고 하면서 시스템이 망가져서 본인을 선임한줄몰랐다는 홍명보가 본인 욕심에 감독된게 잘못된거죠

저는 문도그님의 팬이지만 이번엔 문도그님이 잘못 판단하신것 같네요 홍명보감독만 비판하는게 아니고 축협비판에 더해서 홍감독도 비판하는겁니다. 홍명보 감독은 축협을 잘 알고 있는 사람 중에 한사람입니다. 감독선임 절차에 문제가 있다는걸 모르고 승락했다면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닐까요. 자기 야망과 욕심에 자기식구인 구단을 울산팬들을 하루아침에 등돌리는것 자체가 비판받아야 마땅하다봅니다. 우리나라는 공정한 사회의 민감함이 있는 나라입니다. 당연히 그래야하고요 국민들이 축협도 비판하고 홍감독도 비판하는게 맞습니다. 비단 홍명보감독만 싸잡아 비판하는게 아니라는겁니다. 요즘 국민들 수준이 높아졌습니다. 소수에 불과한 사람들의 댓글과 문제제기에 이렇게 까지 비아냥거리며 말할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축구팬들의 안타까운 마음들을 잘 헤아려 보시고 눈높이를 맞춰 방송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절대로 싸잡아서 홍감독을 비판하는게 아니라는것을 잘 모르시는 두분이 더 안타깝습니다. 홍감독의 자질만 문제삼아 비판하는게 아니란것도 아실텐데 조금만 더 신중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팬으로서 드리는 말입니다.

지금 문도그가 이야기하는대로 하면 대체 국대 감독 선임 과정이 머하러 필요함? 궤변 그만 늘어놔라 ㅋㅋㅋ

갑자기 이분들 뉘앙스가 좀 바뀌신듯

미쳤군~!! 뭐가 안스럽습니까? 자기 욕심으로 사태가 이렇게 되었는데... 안스럽다구요? 정몽규도 밉지만 난 홍명보의 욕심과 이기심이 더 싫고, 그 밑에서 공을 차야하는 국대선수들을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올라요! 왜 쉴드 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축협이 찾아가서 해달라고 빌었어도 수락하면 안됐죠; 홍명보 감독도 협회 안에 있었고, 철저한 시스템 아래에서 감독을 선임하는게 중요한 과제라는 걸 아는 사람입니다. 뻔히 제대로 된 프로세스 없이 뽑으려는 걸 알았으면 수락하면 안되죠. 알고도 본인 욕심 때문에 수락했다면 그 당사자도 잘못이 있는 겁니다.

절차를 홍명보한태 말하지 말라고?? 그럼 홍명보가 감독직 수락전에 축협을 비판하지 말았어야지 그래야 말이 맞지 그리고 대한민국 축구를 위한다면서 k리그 감독 빼가는걸 수락한거잖아 니들말니 하나도 안맞는건 축협은 홍명보밖에 없었다고 해도 홍명보는 적어도 선택이 가능했다는거야

몽규는 참 좋겠어요. 제일 욕먹어야하는데 지난번엔 선수에게 시선이 돌려져서 잊혀지고 이번엔 감독에게 옮겨져서 정작 제일 지탄 받을 정몽규 욕보다 홍명보이름만 거론됨 정말 짜증나는 존재임

도그야 이번건 좀 개소리 인것 같다

1. 열하나회 고려대출신 및 1년에 1-2명만 내부 투표로 뽑아서 감독 경질 및 협회내 권력을 형성해버림 2. 지도자 자격증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국대코치부터 연령대-국대 감독으로 선임되는 문도그님이 비판하던 시스템의 수혜자 3. 본인이 원칙으로 내세우던 소속팀내 활동선수 원칙을 깨면서, 군대 면제에 혈안이 됐던 소속팀내 비활동선수 선출. ’원칙 내가 깼다‘ 4. 협회내 시스템과 원칙 붕괴로 질타받아야 하는 시기에 개인의 영달(마지막 국대감독 기회)을 위해 대한민국 축구를 위하는 척, 더 좋은 조건으로 계약했던 소속팀 박차고 나옴. 부동산 보고, 술마시고 어쩌고 이런건 관심없고 공정하고 건강한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축구협회가 됐으면 좋겠네요

다른 곳에서 과도한 비판을 보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그 과도함만을 문제 삼아야지, 정당한 비판도 잘못됐다고 지적하는 모양새입니다.

자초한거라 동정 안감…..연기를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연기자 세놈다 낙제…………… …….지지받을수도 있었는데 자승자박이지……몽규 땨문에 짜증나는데 마침 제대로 걸렸지 말년에 인생 지가 꼬아서 동정 안감

이 두분은 뭐가 문제인지를 이해못하는듯

홍명보는 자기 욕심에 이것을 수락한것, 잘못된 시스템인줄 알면서

홍명보는 한국 축구에 좋은 게 있으면 그건 늘 자기 몫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한마디로 지가 곧 한국 축구라고 생각하는 사람임...그 정체를 잘 몰랐다가 이번에 다들 깨달은 거지. 브라질 월드컵 때 참패 해놓고 '좋은 경험이었다' 라는 말이 게 괜히 나왔던 게 아님..그때부터 이미 자신은 월드컵 또 나갈 거라는 것을 확신하고 있었으니 월드컵에서 삽질하고도 좋은 경험 운운했던 거고..그딴 자기 특권적 사고를 가지고 있으니 이번에도 '나의 마지막 도전을 응원해 달라' 이딴 소리를 하는 거지....공과 사를 구분 못 하는 건 홍명보이고, 홍명보가 그런 인간이라는 것을 2014년에도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 많았다...

도그형 나도 전적으로 형 말에 동의해, 무지성으로 그냥 물타기식으로 논리없이 비판해서는 안되지. 근데 난 충분히 지금 욕먹는 분위기에 맞게 홍감독이 태도 적인 부분과 인성적인 부분에서 매우 잘못했다고 생각하거든? 여기 도그형 영상 보러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정상적인 비판(논리적으로)으로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갑자기 이 사람들까지 마녀사냥을 하고 있다는 식의 느낌을 받게 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은데.. 방송 중에는 어쩔 수 없다쳐도 따로 영상을 올릴 필요가 있나 싶은거야. 형이 무슨 말 하고 싶은지 충분히 알겠는데, 이런 건 구독자들을 좀 더 생각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

홍명보 전무때 프로세스를 만들었다고 하고는 자기는 몰랐다. ?

이제 옹호방송? 모든절차무시하고 감독내정과 내로남불식의 기자회견. 비판받고 바로세워야 마땅함.국대감독의꿈을 꾸는자들을 위해서라도..

평소 문도그 채널 자주 봤던 사람으로, 실망이네... 이 문제는 공정의 문제야.. 적당히 마무리할 문제는 아니라는 말이지.. 그걸 수락한 홍명보는 이전에 시스템 운운했던 사람인데, 그걸 나르시즘에 젖어 본인 희생 운운하며 하루만에 홀랑 뒤집은 거야.. 그걸 홍명보 잘못이 아니라고? 불과 며칠전에 시스템을 제대로 가동하라고 비판을 하지 말았던지.. 지금 문도그씨 이야기하는 것은 시스템은 완전히 무시하고, 우리 국민이 그냥 비판없는 비판한다고 멸시하는 거야.. 제발 뭣 때문에 국민이 화가 났는지는 가려보시길...

다 떠나서 진심으로 나를 버리고 한국축구를 위해서 감독 수락을 했다면 무급으로 하던가 최저시급으로 연봉을 받으면 ㅇㅈ한다

울산팬이 아니더라도 비난받는건 당연합니다. 일단 홍명보감독을 끌어내고 그다음 축협으로 가야죠. 축협도 지금 그리는 그림은 이런 시끄러운 여론도 홍명보감독이 결과를 만들면 잠잠해질거라는거니까요. 그냥 그런그림을 그리지못하게 일단 감독자리에서 물러나게 해야합니다. 이거 홍명보감독이 결과를 만들면 앞으로 국대감독을 뽑는과정이 지금과 비슷하거나 더 나빠질겁니다.

둘이는 진짜 순진한건지 축협한테 안 찍힐라고 저러는건지 진짜 이임생 혼자 결심해서 비행기에서 내려 홍명보 집앞에가서 설득하자 하룻밤만에 수락하고 울산 경영진도 금방 허락한다? 이게 진짜라고 믿는건가? 겉으로는 외국인감독 구하는척하면서 뒤로는 홍명보와 협상하면서 밀당하고 있었다는게 말이되지 내가 봤을때는 3차예선 꿀조 가면서 홍이 적극적이 되었다고 생각함

역시 문도그님은 통찰력도 있으시고 용기도 있으시네요. 사람들은 진실을 원하지않고 듣고싶은 것만 듣죠. 지금 욕하는 사람들중에 축구에 관심있는 사람은 별로 없고 그저 남들 욕하는 분위기에 휩쓸려 화풀이대상을 찾던 사람들이 대다수죠. 불과 몇달전만해도 이강인선수에 대한 여론만 봐도 여론몰이가 얼마나 쉽고 얼마나 쉽게 뒤바뀌는지 알수있죠 ㅋㅋㅋ 지금 나대는 축튜버들 상황 바뀌면 바로 소신발언한 선수들 뒤에 숨어서 태세전환하고 또 자기들에게 이득을 주는 집단을 옹호하고 언플해댈 거 안봐도 훤하죠. 특히 지금 영웅놀이에 심취한 특정 유튜버들 지금 목숨걸고 언플하고 선넘어가면서 저러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ㅋㅋㅋㅋ 아무튼 이번 행보도 역시 문도그다운 용기있는 행보였다고 생각하고 응원합니다😊😊😊

마녀사냥 아닙니다. 욕할거리가 없다는 말은 인정할수 없네요 항상 소신있는 발언으로 늘 구독하고 챙겨보는데 이런의견이라니 조금 실망입니다. 충분히 거절할수도 올바른말을 할수도 있었을텐데 개인적인 욕심때문에 이라고 생각합니다. 협회장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홍명보는 3만큼만 욕하고 나머지는 협회를 욕하자 라고 하시는말 같은데 누구는 홍명보가 축협의 탱커로 앞에 서있고 정몽규는 뒤에 숨어 있기때문에 잘보이는 홍명보부터 욕하는게 아닌가 생각이드네요 성을 처들어갈려면 성문을 두드려야하자나요

울산팬입니다. 욕 실컷해서 이젠 뭐...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월드컵때 또 욕할거같긴한데 ㅋㅋㅋㅋ 그래도 지금은 쫌 내려감

나는 문도그님 말씀이 무슨말인지 충분히 이해는 하는데 그것과 반대로 이슈에 대해서 풀어 내는 독자에 대한 이해 태도나 방식이 이해시키려 하는 태도가 아니라 뭔가 호전적이고 싸우는 느낌 같고 새삼 달수네나 새축이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반대 의견이나 생각이 다른 부분을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는것의 차이가

능력없고 의리없고 거짓말하고 논란있는 사람은 누구나 다싫어하지않을까..선넘는 비난은 자제해야겠지만 최소한 축구팬 대부분은 이제 걍 피노키홍이 싫은거지 앞으로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문도그 7천명대부터 구독하고 늘 언제나 고개 끄덕이면서 봤는데..이번 영상은 보다가 중간에 꺼버렸다.

독립투사인줄 알았는데 친일파였음

구독 취소합니다

저는 문도그님말 공감합니다. 홍감독 비판하는건 맞지만 너무 욕먹는건 아닌듯.

절차를 무시하는거에 분노하는거 분명히 그럴수 있는데, 그런사람들이 왜 2701호때는 가만히 있었을까? 축협이 분명히 쓰레기고 홍명보도 문제있는 사건인건 맞다만 이거 지금 물어뜯는놈들도 선택적 분노하면서 정의구현 코스프레하는건 맞음

문도그는 가만보면….늘 삐딱선을 타는것 같다..지금 모든 여론과 하다못해 은퇴선수들 국회까지 나서고있다 이런적이 있었는가? 내가 얼마전까지 명버지라고 했던 사람은 누가 강제로 시킨것고 아니고 자기 스스로 선택을 한거다 이게 팩트입니다 제발 이상한 억지좀 부리지마세요

참..둘다 철없다 개소리는 적당히 하자 수락하지 않는게 맞는건데 홍명보가 수락했다는게 문제지 말하는거 보면 참., 못낫다 어리석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 구독취소

마녀사냥같은 소리하네

이 정도면 문도그 너네 병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로남불, 제식구감싸기, 불공정 이게 얼마나 사회악인지 인지하시길 축구협회와 홍은 분리될수가없음 축협 전무(ceo)까지 했던 홍의 과거행적보면 안다

절차 따지려면 2701호사건부터 확실히 처리해야 됨 그래야 명분이 있지

그래 다 좋다 이거야 홍명보 감독이 모든 절차 무시하고 그정도 연봉 받을만큼 검증된 감독이냐 도그야

그가 한국 축구에 미치는 영향력을 생각했을때.. 그의 언행은 충분히 비판받아 마땅한것,,, 계속 정당화 시킬려구 포장하는게 더 큰 문제를 야기하는 듯..솔직해져야함,,, 본인도 이런식으로 선임됐는데.. 선수 선발은 과연 어떨지.. 의문을 가져봄.. 과거 이력도 잇구

하고싶지 얺으면 끝까지 안하면 되잖아요!! 그걸 왜 받냐구요

왜 울산팬이 아니면 욕하면 안되나요? 저는 울산팬은 아니지만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을 제일 사랑합니다. 근데 시스템을 망가뜨린 감독이 왔고 그렇게해서 온 감독이 어쩌면 우리의 마지막 황금세대를 제대로 이끌지 못하고 월드컵에서 실패할 확률이 높은 사람이 왔습니다. 왜 욕하면 안되죠? 문도그, 김코치도 말했더군요? 솔직히 월드컵에서 좋은활약 못보여줄거 같다고 저는 그점이 화납니다 기량미달인 사람이 자기에 욕심, 도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 중요한 국가대표팀을 맡은게 너무 화납니다 문도그님은 우리랑 생각하는게 다르겠죠? 왜냐면 문도그님은 감독을 꿈꾸는 사람이니까 팬들과는 생각이 다르겠죠 솔직히 문도그님이 홍명보 감독님한테 감정이입해서 커버치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아마 문도그님도 "나도 저런 상황이면 국대감독을 했겠지"라고 생각하셨겠죠 평소 문도그님 성격이면 그러니 팬들에 도넘은 비난들이 달갑지 않겠죠 그래요 서로 생각이 다를수있죠 근데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해서 그게 조롱의 대상이 되나요? 문도그님은 가끔 팬들과 대화하실때 너희들이 축구를 몰라서 그래라고 무시할때가 많습니다. 솔직히 이점때문에 다른 유튜버보다 공격을 많이 당한다고 생각해요 단순히 문도그님이 자기 주장이 강해서가 아니라 그리고 가끔 진짜 짜증날때가 악성 놈들이 어그로 끌려고 아무렇게나 얘기한거를 가져와서 마치 대다수의 팬들이 그렇게 생각하는것처럼 포장해서 전체 팬들을 축알못으로 만들고 문도그님의 의견을 정당하게 만들때가 있는데 팬들 너무 무시하지 마세요 축구팬들 그정도로 바보 아닙니다. 그간 서운했던거 적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자기 주장을 강하게 가지는건 좋은데 그 반대의견을 가진 팬들을 너무 무시하지 말라는겁니다.

4:37 억까 너무 심하네 누가 프리미어리그 우승한 감독 데려오라고 했음? ㅋㅋ

얘네둘 전혀 설득력없는데 횽명보가 잘못 없다니ㅋㅋ 홍명보가 전무일때 김판곤 감독이랑 시스템 구축 해났다고 했는데 국대감독하더니 그건 협회일이라 모른다고 하고 지가ㅜ시스템 구축했으면 그 시스템으로 감독이 선임 되었는지 확인도 안한게 맞냐?

무식한게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게 이런거다. 존나 논리적인척 이성적인척 떠드는데 팬들이 왜 화내고 어느 부분이 잘못됬다고 다들 얘기하는지 핀트를 모르내 이번사건으로 첨보게된 애들인데 볼 필요가 없겠다 사람들한테 다시 생각해봐라 떠들지말고 니들이 다시 사건을 들여다보고 생각해봐라!!! 당신들같이 생각하는 인간들이 나이먹고 협회들어가있으니 문제없다고 떠드는거다

홍명보와 협회가 결국 한 몸이지...그걸 모르면 그냥 좀 어디 모자란 게 아닐까? 2006년부터 그들은 한 몸이었다

유튜브는 개인생각을 이야기하는 자리니 뭐라할수없으니 그냥 내가 문도그를 안봐야겠다 반대를 위한반대같은 그런성격 더는 짜증이나섳못보겠네 우리가 한번만 욕하고 넘ㅈ어가면 개돼지랑 뭐가 다르니? 국대팬들은 울산팬처럼 화 내고 여러번 소리쳐야 그나마 듣기라도하는데 그냥 가만히있을까?

1. 떠날 일 없다>순식간에 런 2. 우리가 좋은 체계를 만들어놨는데 현 체계는 문제가 많다> 그 문제 많은 체계에서 본인은 감독 수락 3. 본인 욕심이면서 위선적인 인터뷰

뭐때매 사람들이 화났는지 전혀 모르고 계신거같은데.... ;;

우리나라 사람들은 본인 의견이 다수에 속할 때 소수의 의견을 제대로 듣지도 않고 틀린것이라 단정지을 때가 있어요. 소신있는 모습 응원합니다!

지금 눈앞에 홍명보에 대한 비난/비판이 늘어났다고 해서 축협에 대한 비난이 사라진게 아닙니다. 그건 이제 디폴트구요. 지금 홍명보에게 향한 비난은 지나친게 아니라 본인이 자초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절차, 프로세스를 누가 홍명보한테 이야기해요. 그건 다 축협한테 이야기하는건데.. 본인들이 섞어서 들으시고 뭐 공과사를 구분하라느니 그럽니까. 결국 문도그, 김코치님도 채팅창에 사람들과 서로 딴소리하는듯, 서로 같은 얘기하고 있기도 한 상황이에요 ㅋㅋㅋ

이건 좀 아닌것 같은데..협회가 먼저 잘못한건 맞지만 홍명보도 잘못한건 맞고 욕 먹는건 맞죠 북중미 월드컵 이후에 결과를 축협에 잘못을 무르기 전에 팬 입장에서는 손흥민 선수 마지막 월드컵에 이렇게 좋은 선수들과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시간을 보내는게 화나는 겁니다 마치 바그너 포옛 보다 홍명보가 나은게 뭐지.. 팬 들은 말도 안되는 걸로 홍명보를 욕 하는게 아닙니다

야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구나, 본질좀 제대로 알고 영상을 만드시오. 아..너무 어이없어서 댓글 처음 썻네

국민들이 화가난건 국민 정서와 축협 프로세스를 잘 아는 분이 불공정함에 동조한것이 화나는거죠. 국민들이 화를 낼 동기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불의함에 화를 내는거죠. 축협을 비판하지 않는게 아닙니다.

홍명보는 본인이 안갈려 했다 협회에서 모셔간 거다? ㅋㅋㅋㅋ 홍명보가 진짜 축협 고위인사들이랑 아무런 연락을 안 주고 받았을까? 홍명보는 처음부터 국대감독에 미련 많다는 얘기 있었음 근데 초반에는 홍명보를 정몽규가 거부하니까 빡쳐서 축협 깐거임. 지금 외국인 코치.만나러 간다고 하고 손흥민 만난다 하죠? 주축 선수들 입막기 시작함 ㅇㅇ

박지성 이영표 이천수 공통점 ㅡ 팀을 꼴지로 추락 시키는 마법사들

축협이 제의했다고 그걸 이 상황에 넙죽 받은게 제일 큰 잘못아닌가;

긴 말 할 가치가 없으니 짧게 말할게...그렇다면 박지성은 왜 홍명보가 지금이라도 물러나야 한다고 했을까? 박지성이 니들보다 축구판 돌아가는 거 사리분별을 못 할까? 이정효가 대표팀 감독 되어도 욕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부터가 니들은 그냥 사리분별을 못 하는 애들인데?

우리가 바보라서 욕하는게아니잖아..... 개판났는데 이걸 계속 옹호해야됨??? 방패막이 홍명보인데 그러니까 욕하는거고 그리구 깨시민인척 하지마 적당히해라

본인이 않갔으면 됬음요 헌데 본인이 말했자나요 하고 싶다고 그럼 신청해서 면접을 보던지 했어야죠 또 아마노준같은 경우는 말도 않할랍니다 하지만 제기억으로 2002끝나고 마누라 애있는 LA로 이적시켜달라고 구단에 신청했는데 거절당하니까 담겜 레드받고 나온거 아시는지요 지금도 기사 당시 영상있는데 이런 본인이 지금 국대감독 수락한다? 그것 참

제일 많이 욕먹어야하는건 다른 외국 감독들 알빠노 시전하면서 홍명보 감독을 어거지로 선임해놓고 언론에 왜 다른 감독들 놔두고 홍명보를 굳이 선임한건지 부연설명이고 뭐고 없이 알빠노 시전하는 축구협회이긴함.

바그너 건과 관련된 해프닝만 봐도 짜고 친 기획 시나리오라는게 너무도 뻔히 보이는데 마치 홍감독을 희생자 내지는 순교자인 마냥 감싸고 도네 ㅎ

먼추앙이야~ 욕먹을짓 하니까~ 욕먹는거지

어디 레카에서 나온 말인가요? 다른 축구 유트버 내용이나 뉴스만 봐도 홍명보의 자질을 따지는건 10%도 안되구요 감독 문제를 논하는말은 울산감독일때 했던 말 내로남불과 내안의 작은 아이가 꿈틀거려서 자신의꿈을 응원해 달라는 말 때문에 자질을 따지는거라 보내요 보는 관점이 다른건 어쩔수 없지만 본인이 선수라면 현제의 홍감독 지휘 아래 필드 뛰고 싶어여? 물론 홍감독을 뽑은 축협이 제일 큰 문제였으나 그걸 욕하던 홍감독이 국가대표 감독에 싸인을 오히려 욕을하고 거절했어야됬던거 아니였을까요...

누가 홍명보 잘못만 생각하냐구요 전제를 잘못 설정하니 시청자와 싸우죠.

홍명보는 어쩌다 축협과 한패라는 오명을 쓸 걸 알면서까지, 울산을 버리고 국대감독직을 수락했을까 이전에는 그 누구보다 강건히 축협의 제안을 거부했던 사람이 이제는 하는 수 없이 수락한 그림이 되있다. 그 축협의 제안은 받는 게 정신이상자로 보일정도로 스스로를 망치는 행위다. 왜그랬을까

이제 풀자는건가? ㅠㅠ유튜브들 이럴줄 알았다.이러니 변화가 없다.

대한민국 축구는 대한민국 농구와 같은 길을 걸을 예정

다른거 다 차치하고 제대로된 절차로 감독 재선임 필요합니다.

신고넣고 간다

구독취소다

우리나라는 국내감독에 대한 무지성 비판이 많다는걸 알지만 이 경우는 형이랑 생각이 다른게 아니라 형 생각이 조금은 틀린것 같아. 형이랑 김코치님 말은 축협이 제안한걸 홍감독은 받아들인 것 뿐이니 감독 입장에선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제안이고 잘한건 아니지만 홍감독이 그리 욕먹을 게 아니라 그걸 제안한 축협이 먹어야한다는건데 홍감독이 이전에 축구 협회의 감독 선발 체계를 비판한 적이 없으면 형이랑 김코치님의 의견이 일리가 있지만 자신에게 제안이 오니까 자기가 비판했던 체계를 수락한 내로남불에 당연히 홍감독에게도 화가 날 수 있는거라 그건 틀린 의견같아. 축협과 정몽규에게만 화나는게 아니라 홍감독에게도 화나는게 당연하다 생각함.

스스로 화를 자초한 걸 어짜란 말인가…

나도 구독 취소다

뭔 개소리일까? 홍명보도 욕 처먹을 일을 했지. K리그 팬들은? 대표팀 팬들은? 개소리 좀 적당히 해.

난 김코치랑 문도그가 무슨 말 하는줄 안다 진짜로

지금 솔직히 정몽규 실드치면 안되는 때이긴 하죠... 축구센터인지 뭔지 때문에 예산 어디다가 다 착복하고... 각급 연령별 대표팀 지원도 지지부진하다고 하고... 에휴...

한국 국대왔을때 욕 안먹는 감독 : 클롭 ㅋㅋㅋㅋ

세상에 축협과 국내축구 걱정은 혼자 다하는 척 하더 만 결국은... 구독 취소 하고 간다

문도그님의 영상을 보면 아직 '정의는 살아있다' 를 느낍니다. 항상 소신있게 밀고 나가주세요 저도 문도그님 발언에 100% 동의합니다.

2701 항명 사태로 촉발된 손흥민 파벌의 국대 패악질과 월권이 심해져서 국내 감독을 선임했다고 봄.

진짜 뭔 개소리지. 어떤 사람이 옆집 도둑질하면, 우리집 아니니까 욕할 자격 없는거임? 무슨 울산팬이 욕하는거 아니면 이해가 안된다는거지 먼가 다른 소리를 하기 위해서 이상한 논리 좀 만들지 말아라

니 논리라면 클리스만에 대해서도 비난이 과도했다,아시안컵 4강 갔잖아 세계 최고의 레전드가 한국 무시할수도 있지 그게 뭐 대수냐? 축협을 욕해라

잘못한거 맞습니다. 시스템을 자기가 무너뜨리고 말에 책임감도 없고 선임되기 며칠전에 축협 그만큼 욕하고 비판해놓고 연봉30억 준다고 하니깐 낼름 감독하겠다고 하고 와이프도 맘껏 욕해주세요 그것도 옳지 않은 일이고 협회 홍명보 다 잘못했습니다. 그럼 자격 있는건 뭐죠? 3등 감독을 1위 감독이라는 협회의 자위감 정말 웃깁니다.

저렇게 리그에서 스탭 빼가는거 벤투 때도 그랬잖아..... 마이클킴 수원에서 공들여서 스카우트 팀장으로 고용했는데 1달만에 빼갔는데 이건 아무도 욕 안 하더라 왜냐 벤투는 성공했으니까 이미 악습은 예전부터 있고 끊어내지도 못 했는데 홍명보 건 하나 가지고 들고 일어난 것도 웃기다

이강인때도 그렇고 이때다 싶으면 마녀사냥은 끝이없네!!! 항상 본질에서 벗어난 마녀사냥 ㅠㅠ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신거 아닐까요?...?

과정보다 결과가 당연히 중요하긴하지. 근데 맨날 이런식의 과정이면 앞으로 결과가 좋을까~ 나쁠까? / 이게 사람들이 면접이니 뭐니 이러는 이유 아니겠어?;;;

문도그님께서 전문가이니까 홍감독이 감독을 해도 평타는 칠꺼라는 생각이 깔려있으니까 이런 의견을 내신 것 같은데 실력이 없어요. 사람들은 홍감독이 외국감독보다 못하다는걸 얘기하는거예요. 그리고 축협에서 해달라고 매달려도 안해야지. 그게 인지상정 아닌가요? 홍감독 두둔하지 마세요.

여깄는사람들 절차절차거리는데 2701사건은 절차무시하고 불법시술했는데 입꾹닫함??

개인의 욕심, 그로 인한 선택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응원해야 하는 건 아님 누가 봐도 욕먹을 행위임 지금 말한 문도그 말대로 협회가 분노 스택을 쌓아서 협회의 잘못이 가장 크지만 그걸 터트린 건 그동안 축구 팬의 편인 양 행동하며 뒤에선 협회에 계속 협회 상황봐가며 몽규 승인만 기다리던 아군이라고 믿은 홍명보임 축구팬 입장에선 울산 팬 아니더라도 이건 배신이고 홍명보가 한국축구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듯한 선민의식?? 불난 집에 기름을 부어버리는 행위임 울산팬들 뿐만아니라 모든 축구팬들을 통수친게 명보인데 이게 마녀사냥이냐? 게다가 그놈의 시스템을 뭉개고 뽑을 정도로 명보가 뛰어나냐? 뭐 클롭 펩급 감독이냐? 얘 뽑고 전술의 부족함을 외국인 코치로 보완할거면 그놈의 라볼피아나 변형 백3는 왜 언급한겨? 그리고 뛰어난 전술코치가 명보 밑으로 가겠냐? 어떻게 늑대가 개밑으로 들어가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 명보 뭘 믿고 뛰어난 놈이 감독을 했으면 했지 명보 밑으로 들어가겠냐 독일 대표팀 클린스만호의 뢰브느낌이냐? ㅋㅋㅋ

축협이 잘못하는 것을 알면서도 그 잘못에 동조한 것이 홍 감독의 잘못입니다. 축협이 읍소했다 해서 면책되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