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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영 시인의 [귤과 달과 그토록 많은 날들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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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홍순영 시인의 시에 대한 이야기
팩트 체크 세 가지
드디어 찾은 보석 같은 시집
껍질에 붙은 속살의 마음
독자를 확 무너뜨리는 어조의 힘
Tip - 어설픈 마무리 탈출
#시인의일요일 #시읽는일요일 #홍순영 #귤과달 #시공부 #시집읽기 #시집소개 #김병호
@user-vg9dy2rq3l Ай бұрын
일요일에 출근을 해야 해서 알람 듣고 억지로 일어나는 일이 참 힘든데 '시인의 일요일' 기다리느라 요즘은 일요일 아침이 설레게 되네요^^ 홍순영 시인의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과 마음결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user-in8du2bz8x Ай бұрын
일요일에 출근을 하시는군요. 그 힘든 시간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nr8zg7gy3g Ай бұрын
와..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user-in8du2bz8x Ай бұрын
정말 감사한 말씀입니다^^
@dal_sure Ай бұрын
달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시인의 표제시 첫구절부터 참 좋으네요. 달을 만질 수 없어서 귤을 만진다니.., 아름답네요. 적어도 제겐 시집 구매욕구를 부릅니다. 감사드립니다. ^^
@user-in8du2bz8x Ай бұрын
계정도 dal이시네요^^ 감사합니다.
@user-zq9hl4qs7p Ай бұрын
읽는 중입니다. 오늘 다 읽고 감상글을 써야겠네요.
@user-in8du2bz8x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h1pv9ci8n Ай бұрын
오늘 소개해주신 시 감상 잘 들었습니다.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 볼 여지를 주시네요. 다음에는 첫시집을 내신 분의 '순정'😅에 대해 소개해주신다니 더욱 기대됩니다.^^
@user-in8du2bz8x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rm5ug1lw1x Ай бұрын
또 열일 하셨네요 경청 들어갑니다
@user-in8du2bz8x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forestle-i8h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시와 살고픈 독자입니다 섬세하고 깊은 시해설 잘 들었습니다 제 졸저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주소 부탁드립니다
@user-in8du2bz8x Ай бұрын
@@forestle-i8h 보내주시면 감사하게 읽겠습니다.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최루백로 협성대학교 인문대학 문예창작학과 김병호 (18330)
@forestle-i8h Ай бұрын
@@user-in8du2bz8x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보내드리겠습니다
@user-nh1bc1ze5x Ай бұрын
떨침의 즐거움
@user-in8du2bz8x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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