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 still introduces herself as SNSD Taeyeon. What a loyalty.

이 프로그램은 볼때마다 느끼지만 카메라구도를 너무 잘잡는거같음 영화처럼

They don’t know how lucky they are to get to see and hear Taeyeon perform, and for free at that 🥺

화려한 조명에서 많은 스태프들의 도움을 받는것은 , 그만큼의 자리에 있고 그 자리에 오르기 위해선 실력이 당연히 뒷받침 되었을텐데 자만하지않고 더 겸손한 자세가 진짜 멋있다

아니..진심 I 를 버스킹서 한번만 불러줬음 좋겠다.. 현장에서 좀 힘든곡인가... 솔직히 이거부름..올킬일거같은뎅

I'm sorry to say this but Taeyeon is the greatest KPOP idol ever. Even if she's not your bias but you just can't deny the fact that her presence in the industry is really huge. A real legendary KPOP figure. She's really passionate about music and that's what makes her as one of the best musician.

진짜 태연 목소리는 그저 감탄만 나온다....소녀시대안에서도 독보적인 음색으로 매일 신곡 나올때마다 놀랐는데 솔로로 온전히 태연목소리로 채워지니까 진짜 와...그 만한 감동도 없음 ㅠㅠ

굳이 소녀시대를 저렇게까지 소개 안해도 레전드인건 모두가 아는 사실...

진짜 저 별거아니라는 듯이 부르는 느낌이 너무 좋다..

댓보니까 태연 히트곡 진짜 많다는게 실감...

*"Taeyeon is not just an idol she's an artist"* It's not a compliment *It's a fact*

6:29 시작

주어진 상황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그걸 돌아보며 반성하고 진짜 목소리를 들려주고 싶다는게 너무 멋있음 저게 진짜 가수지

존나예쁨 ㅡㅡ 사계 아이 다불러줬으면

She is part of the Golden generation that doesn't use autotune QUEEN

1:33 "Its a shame that Taeyeon's singing and emotions are covered by the title of an idol" - mr. Composer Ouch. Rolling in the deep.

태연 정말 대단한거임 sm이고 소녀시대고를 떠나서 뒤늦은 솔로 데뷔에서 분명 잊혀질뻔만도 하고 솔로로써 실패할수있는데 i때부터 이제 아시아 투어 국내뿐만아니라 다른나라에서도 솔로로써 콘서트할수있는건 참대단 저는 태연뿐만아니라 아이돌 출신이 솔로로 콘서트활동까지가면 대단하다고봄 아이돌의 단점이 솔로로써는 그 이미지를깨고 콘서트형가수가 되기 진짜힘들고 몇 없어요

fine 무반주로 시작될때 먹먹해지더니 ‘나는 아니야’ 부분 할 때 눈물 터짐 ㅠㅠ 진짜 최고 ㅠㅠㅠㅠ

1:00 무반주 파인ㅠㅠ

난 아직도 첫 I뮤비 볼때가 잊혀지지가 않아 ㅠㅠㅠㅠ내 추억이 다 깃들어져있는 가수고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은가수 태연 ㅠㅠㅠ태연솔로는 진짜 레전드야 ㅠㅠㅠ레전드였고 레전드고 앞으로도 레전드일거야 ㅠㅠㅠㅠㅠㅠ사랑해탱구

무반주 파인.. 세상사람들이 모두 들어줬으면 좋겠어요.....

11:11 선곡도 맘에 들었어요. 버스킹도 해당 장소와 잘 어울리는 것이 필요하죠. 애드미럴 다리에서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던 곳이고 주택가 주변이라서 데시벨 제한도 있던 곳에서 잔잔하게 분위기에 젖을 수 있는 곡이라 더 좋았어요. 너무 좋아요 ㅠㅠ

Busking in a place where nobody knows you and sing out and introduce your music that you love so much to people who will hear it for the very first time. I love how taeyon got to experience that because wherever she goes she and her music will always be love.

유명한 아이돌이 저렇게 바닥에 앉아서 버스킹 하는 컨셉이 뭔가 되게 좋음 엄청 가까이서

실력파 아이돌은 진짜 롱런하는 뮤지션이 되는구나 하... 존경스럽다

if she sings "U R" there, everyone will die because of her high notes. i really love her sm.

This really shows how music transcends language barriers. People always ask me how I can listen to kpop if I don’t speak the language and judge me for it but have never heard a kpop song in their life other than Gangnam style. They have this assumption that all songs are the same or often they will listen to one BTS song and assume all of kpop is like that. I guarantee you that most of those listening and appreciating Taeyeon here have never listened to kpop before or speak Korean but they were all appreciating the emotion in her voice and the beautiful melody of the song. That’s how fans like myself view music like this. Even if I don’t understand the words, I feel connected to the song and the feel of it. I stand by the fact that you don’t have to understand what the lyrics are saying to appreciate the song and these strangers are proof of this.

Imagine being out there, just chilling with some friends and then BOOM! Taeyeon appear from nowhere and starts singing.

1:00 이건 언제 들어도 소름이야..

태연 섭외는 진짜 신의한수다 ㅠ

who still watching this in 2021?? I wish taeyeon could perform "I" and "Fine"

"you don't have to know the language to enjoy the music" Blackpink JISOO

태연 저 머리 너무 잘 어울린다ㅠ 그냥 장면마다 영화 여주같아ㅠ

말해뭐해 재입덕하고 갑니다. . 19890309번째 입덕중.. 존재자체로 힐링인데 목소리가 어쩜 저래 진쨔

인형이냐... 머리도 백금발이라 하얗다 그 자체

taeyeon is really born to touch people's hearts with her voice

태연보컬은 저렇게 담백한게 너무 좋음...ㅠㅠ 듣기 너무 편하고 좋음

Omg this is so pure they love it not because she is from famous agency,not because she's from popular group, but they love her emotional and soothing angelic voice. They are so lucky to hear it for free. Im jealous :(

If they searched Her on Google after the show..they'll be surprised

신기한게 태연은 데뷔 초에 목소리 개성 없고 평범하다는 얘기가 많았는데 지금은 태연만의 목소리가 진짜 독보적이고 매력있다는 얘기가 많음. 나 또한 딱히 팬도 안티도 아니었는데 그렇게 생각이 바뀐 것 같음. 지금은 그 공기 섞인 목소리가 좋고

난 UR도 듣고 싶어... 아니 탱구 언니 사랑해여 🥺♥️

11:11도 좋은데 I 불렀으면 사람들 난리 났을듯

진짜 태연 모든 곡 중에서 가장 킹왕짱띵명곡.. 11시 11분 ㅠㅠㅠㅠ

미치겠다 태연 노래도 너무 잘 하고 저 어스름한 저녁 노을이랑 바람 부는 것도 좋고 그냥 이 감성이 몽글몽글하게 너무 좋다

태연이랑 폴킴 저것만 들어도 목소리 개잘어울리네? 듀엣곡 하나 냈으면 좋겠다

기걷시 태연이 부른게 너무 좋더라 첫부분에 반주없고 태연 목소리만 나오는데 그게 그렇게 맑고 아름다울 수가 없더라

Wow, the odds are already stacked in your favor when you have Taeyeon in your group. A vocalist on that level transcends any language barrier. It's like having Celine Dion go to China and only sing in French, people would still love it.

And people there don't know that she's the original singer of the song. Lucky.

가사가 진짜 좋은데 저기 있던 사람들은 몰랐을게 안타깝다ㅠ

뭐가 당연해요 ㅠ 언니가 노력해서 이루어낸건데 데뷔까지 얼마나 노력했으며 데뷔하고서도 얼마나 노력했는데요 ㅠㅠ 언니가 그만큼 했기에 누릴 수 있는 부분인거지 절대 당연한거 아니에요 그치만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는게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 정말. 사랑해요 탱구 ㅠㅠ

at 6:13 look how cute she was when introduced her as superstar. I replayed that part many times. Taeyeon ah, your cuteness gave me smile. And smiles of guys. Taeyeon is love. Paul Kim thank you for introducing her.

free concert from the Queen, how lucky these people are

사람을 급으로 따지는것도 잘못된건데 태연이 절대 무시받을 커리어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고작 아이돌이라고 무시받을 시기는 지났다고본다,, 여자보컬하면 누구보다 언급 많이되고 전문가들한테 인정받는 사람인데,,

무반주 파인을 티비에서 보다니 ... 편집하시는 분 들숨 날숨에 건강 재력을 얻으세요ㅛㅛ😭😭😭😭

Taeyeon: *nervous busking from a decent crowd* Also Taeyeon: Singing in front of thousands of audiences.

솔직히 태연은 아이돌로서도 원탑이고 솔로로서도 압도적인 대한민국 최고의 아티스트 중 하나다 솔직히 이건 반박불가다 K-POP이 인기가 많지 않던 옛날 소녀시대가 K-POP의 문를 열며 최고의 아이돌이 되었는데 태연은 소녀시대로서 멈추지 않고 많은 활동을 하였다 유튜브에서 돌아다니는 태연 인스타 라이브 등만 봐도 팬과 많은 소통을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신의 유튜브로도 재미있는 볼거리를 주며 주변 사람들과도 잘지내며 재치있다 허나 요즘 태연이 피곤하고 힘들어 보인다 우울증이 있다고 밝혔으며 인스타 질문 스토리 등도 뭔가 안좋아 보인다 현재는 유튜브도 잠시 쉬고있다 솔직히 너무나도 걱정된다 우울증 있는 사람으로서 힘든걸 알고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걱정이 된다 하루 빨리 괜찮아 졌으면 좋겠다 항상 사랑하는 우리 탱구 화이팅!!

음원이랑 라이브랑 똑같네 대박

저렇게 조곤조곤 말하듯이 감정을 토해내듯 부르는게 정말 어렵다 태연최고 ..

비긴 어게인 볼때마다 방송국 카메라 하나 훔쳐오고 싶어...후보정 당연히 했겠지만 지나가는 사람들 잡힐때 마다 감탄함 너무 예쁘게 찍힘ㅠㅠㅠㅠㅜㅜㅡㅜ

태연누나는 진짜 올타임 레전드네ㅠㅠ 정말 멋진 가수예요

가수 태연도 좋지만 그냥 태연이 좋다 다른 젊은 솔로가수와 다르게 약간 어두운면이 보이는것도 좋고 재밌을땐 누가봐도 재밌고 센스있는 부분도 있다. 애늙은이 같은건 별로 안좋아하는데 태연은 나이에 맞게 성숙해져가고 있는것도 좋음..

태연 겁나 요정여왕같음ㅠㅠㅠ

Jtbc too many international viewers now, time to put cc in your content please.

태연 너무 자연스럽고 겸손하고 귀엽고 노래는 너무너무 예술 그자체구~~~

파인 무반주 쓱콘에서 실제로 들었는데 소름이 돋았다... 그 큰 콘서트홀을 오직 태연의 목소리와 감정만으로 가득 채울수 있다는게 너무 대단하다 느껴졌음...

1:41 때 태연 얼굴에 약간 눈물 자국 있는 것 같은데 아 너무 짠하면서 이렇게 노력하는 아이돌들한테 아이돌은 가수가 아니라고 내려치기 좀 그만했음 좋겠다

Superstar in Korea was an understatement, no words can describe her!! To the guy in the background with headphones on, dude you don't know what you are missing!!

Juk Jae called Taeyeon as Taengoo. They must be pretty close since they’ve worked together for a while.

태연 요즘 힘들어 보이던데... 과거에 너무 많은 악플을 받아서 때문인지.. 응원해요 당신이 가는 모든 길을

I smell her 2nd full album will hits all music charts...

헐 앞에 곡들이 다 태연 곡이었어...???? 와 다 아는데 태연곡인것만 몰랐네.. 진짜 소름 쫙 돋음 꽃길만 걷자 태연.!!!

영화의 한 장면 같다,,진짜 태연 언니의 목소리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듯

저 목소리 진짜 꼭 보험들어야한다....국보급

13년차에 놀랐다 .. 이렇게 오래된 가수+아이돌 출신인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음원 1위도 찍고 앨범도 매번 몇십만장 파는게 대단하다 생각보다 연륜이 있는 뮤지션이구만

I've listened to this song and other songs during her busking in several countries in Europe at least 5 times. Although her voice is instrumental without understanding the lyrics, it moved me even more with the English subtitles, so thanks for that. If I have to use one compound word to describe her, it would be "first-class".

If i had known that taeyeon was in germany i would have driven the 500 km to see her easily.

THOSE PEOPLE DOESN’T HAVE ANY IDEA HOW IMMENSELY LUCKY THEY ARE TO BE WATCHING AND LISTENING TO TAEYEON THAAAT CLOOOOOSEEEE!!! MILLIONS WILL FIGHT FOR A SPOT THAT NEAR!!!!! OH MY GAAAAHHHDDDD QUEEEEENNNNNN!!!!

전 크루분들은 뭔가 전 연령층에서 30대 이상을 노린 느낌이라면 이 번에는 20대쯤을 노린 것 같달까 실력은 내가 왈가왈부 할 수 없는 분들이지만 그 느낌이 다른듯

Both her voice and her looks are alway gonna be the most stunning ones in the kpop industry

솔로한지가 3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소녀시대 태연이라고 하네..그만큼 많이 애지중지 하는 타이틀인듯

뭐가 됐던 지금은 어린나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그때 당시의 나이로는 진짜 대단한 가수라고 볼 수 밖에 없지 소녀시대 태연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태연이라는 사람의 감성과 목소리는 따라갈 사람이 없는 것 같다 내 우상 내 롤모델 탱구 언제 어디서나 승승장구 했으면 좋겠다 진짜

태연이 히트곡이 많은 게 에스엠에서 곡을 잘 주기도 하지만 본인 목소리로 뭐든 소화해버려서... 소화제야 뭐야

If I see Taeyeon sing live in front of me I would just cry of happiness 💕 I love you

진짜 목소리 최고다...

태연 진짜 뭘 해도 될 사람인거 눈에 너무 잘 보인다 매 순간순간 무대에서 그 짧은 3분을 위해 모든걸 쏟아붓고 오는게 너무 잘 보여서, 이미 많은 대중들에게 그룹 소녀시대로써도 아티스트 태연으로써도 인정을 받았음에도 나태해 지지 않고 늘 노력하는게 너무 잘 보여서.

Taeyeon is so humble. Knowing that she can carry herself as Taeyeon, knowing that she also has a big fanbase still choose to be known as snsd's taeyeon. True Leader.

솔직히 개인적으로 태연의 목소리 보컬은 누구와도 비교할 수없을 정도로 완벽하다 .. 내가 제일 좋아하는 목소리이자 음색이다❤️

엄청 부담스럽고 긴장됐을텐데 정말 멋진 무대 보여준 태연에게 박수를 보낸다

힝...fine 저 부분 진짜 눈물버튼임... 아티스트 태연의 꽃길을 응원합니다!

한국에서도 보기 힘든 조합의 버스킹을, 돈주고도 못들을 버스킹을. 듣고 있단걸 외국인들은 알고 있을까

She said,Yes I’m Girls Generation Taeyeon💙

there random german folks are so lucky to see taeyeon live!

I am so proud that I am a sone. This fandom is really one of the strongest and unbreakable fandom. Like ever.

언니 스엠에 있는것만으로도 그렇게 쉬운 길은 아니었어,, 제발 하고싶은거 다해조..

되게 멋있다... 저런생각을 하는구나. 어느정도 나이들으니까 자신이 누리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는 사람들은 점점 더 두드러지고 , 더욱 더 끌리는 것 같다.

태연의 트렌디한곡 부르는 모습보면 진짜 한국인인게 자랑스럽다고 할까? 이쁘고 간지나고 실력도 좋아서 자랑스러움

음색이 어쩜 저리 깨끗할까? 피부처럼. .

She rarely went to any variety or reality shows but she chose to appear in begin again, shows just how passionate she is about singing. Love you Taeyeon 💜

SNSD is forever. Im so proud of TaeYeon still carry SNSD name accross her heart

천사야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