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작은이모가 아니라 악마나 다름없네요 조카한테 잊지 못할짓을 해놓고 나중에 니딸 신내림 받을거야 저주까지 내리다니... 저런 사람은 인연 끊고 무시하시는게 답입니다

저 아역배우는 아직 어린데 저런환경으로 촬영해도 괜찮은지?..무서울것같은데

김숙 진짜 주현영 꿀떨어지게 본다 맘 따뜻한 언니야진짜

주기자 ㅋㅋㅋㅋㅋㅋㅋ

내 일이라면 분노하겠지만 작은이모도 좀 안타깝긴하지. 외가에 여자가 본인만 있는것도 아니고 언니 둘도 있는데 하필 자신이 선택받아서 원치 않는 무당길을 걸었는데 색안경끼고 보는 사람들 편견에 힘들었겠지. 근데 자신의 딸도 무당될 팔자라고 하니까 비인간적인 행위를 저질러라도 막고 싶었나봄. 왜 나만? 왜 내딸만? 이라는 생각을 안 했겠나.

작은이모가 진짜 나쁘긴 한데.. 자기가 힘들게 살아왔으니 자기 딸만은 어떻게든, 해선 안될 짓을 해서라도 그 운명을 피해가게 해주고 싶었던 심정도 조금은 이해가 간다.. 그래도 마지막까지 네 딸 아플 거라고 저주까지 하다니 진짜 나쁜사람이긴 하다ㅠㅠ

여기 나오는 여자아이 연기 늘 잘하네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아 남자 귀신 나왔을 때 개쫄았네

저 남자귀신 역할 예전에 박수무당 역할했던 배우 아니심? 연기 잘하시네ㄷㄷ

이모 허주들렸네...

작은이모가 아주 못됐네 신내림 받기 싫어하는앨 엄마 아프다고 거짓말치고 신당으로 강제로 를고가냐 저건 그냥 연끊고 사는게 답이네

사연자 분께 조언을 드리지면 무당 길을 가지 않아도 강한 신가물을 타고 난 사람들이 간혹 있고 무엇보다도 사연자 님의 일은 이모의 전화에서 모든 것이 시작된 만큼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덧붙여서 운명을 바꾸는 것 또한 무속에선 금기시 된 일 중 하나이니 저 이모는 천벌 받을게 분명 합니다

저런 이상 잡무당아닌게 있냐, 기가찬다!!!

허주 들린거 맞는거 같은데

그 이모는 분명 사람 취급도 못 받을 거다.

어디서 제대도 된 신도 아니고 잡신 허주를 받아서 무당노릇하는거 같은데 그걸 또 조카에게 강제로 붙여주려고하네; 어휴 ㄷㄷㄷ

본인이 무당이면서 자식이 신내림 안 받게 하고 싶었으면 애초에 자식을 낳지를 말았어야지 어휴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있는 거지 욕심을 부려

아프다고 말했어도 이미 전화온 시점부터 알고 이미 있었음. 조카라도 같은 핏줄이기때문에 지 자식에겐 신내림 주기 싫으니까 조카한테 주고 싶은거지

이모는 당연 쌍×인데 엄마는 왜케 답답하지? 애를 지켜줘야지 여동생 오면 자리 피해서 집으로 가야지 왜 애도 혼자 두고 돌아 다녀 ㅠㅠ 진짜 저 엄마도 짜증난다

둘 다 이해는 갑니다...서로의 친자매 지만 그 과정을 겪은 사람과 지켜본 사람. 두 자매의 갈라진 삶 속에서 본인들의 딸이 그 대상이 되니 ,서로 얼마나 악독해질수 밖에 없는 상황이 안오는게 이상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