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암살 사건! 남군을 지지하던 연극배우 ‘존 부스’에게 암살당한 링컨대통령 암살에 가담한 공범들이 머물던 하숙집의 주인 ‘메리 수랏’ 그녀도 공범으로 몰리게 되는데 과연 그 날 있었던 일은? ★★★More clips are available★★★ iMBC program.imbc.com/secretroom WAVVE www.wavve.com/player/vod?prog...
Пікірлер: 21
@user-gz5by3gd5d2 жыл бұрын
아들을 위한 어머니 목숨을 내준 희생 ㅠㅠ
@MINJU_LUV2 жыл бұрын
엄마는 위대하다
@user-yp9wq5so3v2 жыл бұрын
서프라이즈 찐덕후 항도니~~도니도니 ㅎㅎ다알아ㅎ링컨?이래ㅋ
@user-wy5de9ti2o2 жыл бұрын
링컨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미국을 지커낸 대통령임
@user-dn7ox1xc1z2 жыл бұрын
링컨과 케너디 평행이론도 있는데...
@Benedicat_me_Dominus.2 жыл бұрын
피고의 죄에 대한 결정적 증언 증거가 없고 기소한 원고측(검사)가 입증해야 하는데 그런거 없이 연좌제로 묶어서 피의 대가를 기어이 치루게 해야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담긴 야만적인 판결이라 생각합니다. 대통령 암살이라는 당시엔 사상초유의 일이니 정부 인사나 민중들 감정을 모르는건 아니지만요. 그리고 아들을 살리기 위해 대신 죽은 어머니는 안타깝지만 수랏 여사도 법정에서 끝까지 싸워야지 그랬으면 안됐다고 봅니다. 존 수랏도 자기 어머니 목숨 팔아서 생명 부지한 꼴이니 이후에 사는게 사는 것이 아니었을텐데 말이죠.
@user-fp6lx6wf7l2 жыл бұрын
뭔 개소리임. 그럼 저 때 조선은 야만적이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나ㅋㅋ 저 시기면 조선은 흥선대원군이 섭정하던 시기인데. 그 논리면 옛날 사람들은 죄다 야만인이겠네. 저 사람들이 멍청한게 아니라 님은 그냥 운좋게 이 시대에 태어났을뿐임. 과거는 그 시대를 봐야지 뭔 잘났다는듯이 깔보는 척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