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일체형수조는 측면여과기나, 상면여과기를 사용하는데, 관리방법이 특별히 다르지는 않습니다. 측면여과기를 사용하는 제품의 경우에는 새물학적여과기 이뤄지기 어렵기 때문에 환수를 통해서 관리해주셔야하고, 상면여과기는 다른 여과기의 관리법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일체형어항의 특성상, 미관상 일체감을 주지만, 여과력은 좀 약한경우가 많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하하하하하 민망하네요... ^^;;

많이 외로우신가보네

3대7가르마 니 일상생활 가능하냐

영상의 예시중에서 원인을 찿으면, 수정도 하실수 있을실 거에요

물고기가 많다는 말씀이시겠죠? 많지 않습니다~

얼빠

격리통에 콩돌넣고 본항물넣고 메디슨g투여해서 일주일키우시고 2일1환수하시거나 프라지콴텔로 외부기생충 잡아야합니다 부화통 물순환이안되어도 생기기도하기때문에 여과기출수구부분에 빨대 대롱 이용해서 나오는물 부화통안에들어가게하시면되고 외부기생충같은경우에는 프라지콴텔 정량 1회4분 여러번 하셔서잡으시면됩니다 늦게봐서 답이늦었네용ㅠ

흙냄새ok!!! 비린내 not ok!!!! ^^

박테리아 과밀로는 냄새가 발생하지는 않아요~. 네오 제품은 원료 자체가 냄새가 아주 강한 편입니다. 비린내보다는 화장실 냄새에 가까운 냄새에요. 유목과 흡착판의 슬러지는 아마도 유목에서 발생했을것 같아요. 유목에서는 마른 상태에서는 내부에 있는 진액들이 슬러지 형태로 나오게 되는데, 생물에게는 큰 문제는 없습니다. 이끼를 먹는 생물이 먹어서 없앨수 있어서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거에요. 혹시라도 박테리아제 자체에 슬러지나, 콤팡이 균이 있다면, 그것으로 발생할수도 있지만, 네오 제품중에는 변질된 제품은 없는 편입니다. 너무 늦으 답변이라, 이미 물잡이가 잘 되셨을것 같네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ㅜㅜ

들으시는 분들이 잘 들어 주시는거죠 ㅎㅎㅎ 감사합니다.~

설명 정말 단순명쾌해서 좋아요 공감!

말하는 데 막힘이 없어서 그런지 속도감 있고 지루하지 않은 것 같아요! 하나 보면 다음 것도 더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똑똑하신 분 같아요!! 정리가 잘 되어있고 팩트를 잘 전해주시는 듯!

어항 크기에 비하면 물고기가 좀 많은 것도 같은데요, 나름의 노하우로 잘 관리하고 계시군요. 실력자의 향기가~

안녕하세요. 비린내의 원인은 영상에서 처럼 암모니아 입니다. 3주가 지났다면, 아마도 여과 박테리아의 생성은 시작 되었을거에요. 다만, 급격히 늘어난 개체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보다, 여과박테리아의 숫자가 적다면, 꾸준히 암모니아가 남게 되는데, 여기서 비린내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개체수는 많지 않은 편입니다. 다만, 박테리아는 개체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은 사실 이지만, 시간이 필요하고, 늘어나는 시간보다 암모니아의 발생량이 많아서 일수 있습니다. 이럴때는 일단 환수의 양은 줄여주시고, 먹이의 급여량은 극단적으로 줄여주세요. 3일정도는 급여를 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급여량은 1분이하로 먹을 양만 1일1회 급여로 줄여주세요. 빠르게 비린내가 제거 될거에요. 그러고 나서 급여량을 조금 늘려 주시는 것은 괜찮습니다. 그동안 화학적 제거 방법을 병행하시면, 비린내는 바로 제거가 가능합니다.

자막은 프로그램으로 자동작성하고 확인만하는데 모든걸 혼자하려니 졸린 시간에 편집을하네요 그래서 요즘은 안하고 있습니다 ㅎㅎ

제가.... 좀 취약한.. 부분인데... ㅜㅜ 그래도 준비해 보겠습니다. 누군가를 섭외해야 겠네요 ㅎㅎㅎㅎ

가재는 스펀지여과기는 사용이 어렵고, 기포기를 이용한 제품을 원하시면, 아크릴로 된 단지 여과기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측면여과기도 사용이 가능한데, 다만 생물학적 여과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꾸준한 물관리는 필수에요~

도움이 되신다고 말씀 남겨주셔서 만들면서도 보람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한손검 장인 …

과식하면, 좋지 않으니 그래도 조금은 줄여야 겠죠 ㅎㅎㅎㅎ

네 그건 사료자체에서 발생하는 냄새일 거에요. 건조사료들은 대부분 냄새가 납니다.

황윤희 그냥 콩돌 빼시고 y자 에어호스 연결기 구하셔서 두개 이은 다음에 스펀지 여과기 하시는게 효과적입니다. 콩돌은 여과 능력이 전혀 1도 없습니다ㅠㅠ

영상중에 휴가철에 먹이급여 방법에 대한 영상이 있습니다. 한번보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애요

밑에 필터를 빼고 넣으시면 됩니다.

노보텝 주면 바닥까지 잘 내려가요^^

여과기와 물고기 종류마다 달라요~ ^^;;

처음셋팅하고 2~3마리의 물고기를 넣어주고, 여과박테리아와 여과기를 작동시킨후에 소량의 먹이를 급여하면서, 10~14정도에 넣어주시면 좋습니다. 이때도 한번에 많은 수를 넣으면 안되요. 적정량의 50%정도의 물고기를 투입하고, 이후 2주후에 다시 나머지를 넣어주시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여과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외부여과기를 사용하신다면, 구피크기 기준으로는 40마리 정도가 관리가 용이한 마릿수 입니다~

수면위로도 먹이 활동을 할수는 있지만, 중층에서 활동하는 물고기라 그럴수 있습니다.

저희 집 구피와 코리도 가끔 그래요!!!! 왜 그런걸까요ㅠ 몸에는 아무 이상도 없어보이구요!

외부기생충인 경우에도 비슷한 행동을 합니다.^^

외부기생충은 프라지콴텔사용하심되고요 단순스트레스이실때도 몸 팅굽니다용ㅜㅜ

쌍기가 분진을 만드는 원인이 되기는 힘듭니다. 백점병은 온도차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분진과는 관계가 없어요. 전경수초를 심으시게 되면, 사이펀으로 청소를 하실수 없습니다~

물잡이 기간이 너무짧네요 박테리아가있었다고하더라도 한번에 50마리 감당못했을거에요

@@user-cr5zi9ql4w 답변 감사합니다 박테리아제 하도 사서 넣어보려구여

물고기없이 물잡이는 불가능합니다 물고기없이 물잡이하는것은 잘못된상식이고 박테리아는 물고기의배설물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를먹습니다 물고기를넣지않고 박테리아만넣는것은 박테리아도 생물이라 먹이가필요한데 먹이가없으니 박테리아를 전부죽이는행위라 물이깨질수있습니다 물은 물고기와함께 같이잡아나가는것입니다 물잡이용으로 물고기 몇마리를 먼저 넣어주시고 몇일좀지나고나서 박테리아를넣어주셔야합니다

암모니아로 인한 물비린내라면, 시작부터 나지는 않을텐데..... 다른 원인은 보지 않아서 ㅜㅜ

혹시 그냄새의 원인이 흑사 의 냄새가 아닐까요?? 저도 흑사 항 쓰고 있는데 흑사는 세척해도 냄새가 나더라구요

???

물갈이제는 환수하려고 받아놓은 물에 사용하시는 제품입니다. 박테리아 활성제보다는 박테리아제를 넣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네

쌍기 스펀지 여과기시라면 한달차 두고 하나씩 교체가 좋더군요.

@@mi_ho_측면여과기거든요.작동이 잘되질않아 새걸루 바꾸려는데 고기들이 혹시 죽을까봐요. 감사합니다.

@@wdm8282 대체적으로 측면여과기는 물리적여과기라 별 영향이 없을것 같아요. 걍 바꾸시면 될듯합니다.

@@mi_ho_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여과기는 24시간 돌아가야 해요^^

계곡물 냄새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 하하.... 좋은 냄새면 큰 문제는 없어요.

혹시 벌초할때 나는 냄새 말씀하시는거면 문제가 되는건 아니에요ㅋㅋ

완전 괜찮을거같은데요? 저도 같은 크기에 구피 두배는 더 키우고있는데 다들 건강해요..!

저도 이 카드가 안보이네요^^4분25초에 위상단 i 클릭^^

헉 오늘청소하면서 스펀지똥물 꼭꼭짜서버렸는데ㅠ

그러다가 박테리아가 급격히 줄어서 물 깨질 수 있지않나요?

그건 물관리나, 암모니아에 의한 것이아니라서요 ^^;;

해양 걸이식 여과기

@@raraaqua 감사합니다

그런냄새라면, 보통 여과기의 스펀지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종종 저가형제품중에 짧은 시간에 만들어서 냄새나 유해물질이 남아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감...감사합니다.... 이런말 엄청 뻘쭘하네요 ㅎㅎㅎ 그래도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어느정도까지를 생각하시는지 모르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큰 문제가 없을거에요. 질산염은 여과기 만으로 인위적 분해는 어렵습니다. 암모니아를 발생시키는 배설물이 아니라, 먹이를 과급여된 상황이라고 생각해보면, 결국 넘치는 여과는 아질산염에서 질산염으로 변하게 될텐데, 만약 10정도의 먹이라면, 그만큼의 질산염만 생산 하겠지만, 100정도의 먹이라면, 100이라는 질산염을 생산하게 됩니다. 질산염은 보통 담수에서 50mg/l 정도까지는 문제가 없다고 여겨 지지만, 50이상에서는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100이상에서는 전체 물갈이를 해야할 만큼 심각한 수치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의도치 않더라도, 스펀지 여과기나 외부여과기에서 일부 혐기성 박테리아가 증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혐기성 박테리아는 호기성 박테리아를 인위적으로 여과재나 스펀지 기공에 번식하도록 하는것과는 다르게 , 의도해서 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환수가 없는 무환수 시스템은 어렵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물론 아주 소수의 물고기를 기른다면, 질산염의 생산양 자체가 적기때문에, 농도가 높아지는게 아주 오랜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무환수에 가깝게 기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도하게 먹이를 급여하면, 차고 넘치는 여과기로 암모니아,아질산염을 제거하더라도 그만큼 더 많이 생산되는 질산염을 제거하기는 어렵다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저도 굉장히 이론적인 이야기라, 실제로 혐기성 박테리아가 질산염을 분해하는 수조가 생기기도 합니다. 다만 의도적으로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긴 답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마리를 넘지 않는다면, 관리도 쉽고, 물고기들도 좋을것 같아요.

환기를 한다고 비린내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환기시에 정체된 공기가 순환되면서 냄새를 맡으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말좀 이쁘게하세요 뭐가 말이 안되는 소리라는거지 ㅋㅋㅋ

@@raraaqua 50마리 이상 키워도 됩니다 물생활 20년차입니다 ^^

네네 20년 키우셨군요

당연히 기억하죠!! 매장이 전보다는 많이 깨끗해졌는데 한번 놀러오세요~~!! 콩이는 작년에 이별을 했습니다ㅜㅜ 죄송해요...ㅠㅠ

@@raraaqua 에궁... 그래도 오래 살아주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