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석진 제작진입니다 해당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시청에 아쉬움을 느끼게 한 점 죄송합니다 출연자 두분이 오랜시간 다양한 대화를 통해 서로 존중하며 촬영을 진행했는데, 초기 기획에 맞춰 편집이 됨에 따라 다소 대화가 급진적으로 보인 점은 저희 제작진의 잘못입니다 출연자에 대한 과한 비방은 삼가부탁드립니다!🙏

늙은 용찬우라는 말이 딱 47먹고 저정도로 나르시시스트이기 힘듦 ㅋ

잃을 게 많은 자와 잃을 게 없는 자와의 대화랄까,,,,,,

런업이 선 많이 넘네.. 가끔 반말투도 그렇고.. 여윽시는 여윽시네.. 하석진님은 짱이야.

런업 왜케 무례함?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친구 사귀는 것도 힘들지만 그 관계를 계속 유지하기는 더 힘들다고 생각함 아무 조건없이 그냥 좋은 사이로 지낼 수 있는 친구는 고딩까지 친구들 뿐 심지어 대학친구도 같은 대학을 나와도 사회에 나와서 소득격차와 사회적 위치가 벌어지니 자연스럽게 멀어지더라 재산, 소득, 직업이 달라지면서 비슷한 사람들끼리 공감대가 맞는 사람끼리 어울릴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한 듯 내가 희생하면서 그 관계를 유지해야할 필요성을 못느끼기에

이런 대화에서는 확실히 공중파에서 다듬어진 화법이 훨씬 듣기 편하네요.

상황을 고려해서 잘한 석진. 👏🏼✨ 그것은 당신이 압력을 받고 얼마나 잘하는지 보여줍니다. 너 자신이 되라. 당신은 잘하고 있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ㅎㅎㅎㅎ

KZfaq에서 석진씨의 사복을 보는 것을 항상 기대하고 있습니다. 매회 매우 어울리고 멋있다.

두 사람은 결이 다른 사람임~ 유투브로 만나기는 했으나 그리 친해지지는 못할듯함 패션유투버의 직설적인 화법에 하석진님이 당황해하는 상황이 얼굴 표정에 다 나타님! 나혼산에서 김지석이랑 있을 때랑은 완전 다름

오빠 하석진 얼굴이 너무 밝아서 보기좋고 계속 올려요💪💙💙💙🤗

왜 저래 코드 너무 안 맞는다 이번이 마지막인걸로

런업 개념없네

I love this honest conversation. Thanks! For me, getting older doesn't mean that I stop being, or feeling young as well. Nothing essential is ever truly lost.

이 삼십대가 사십대에게 받고 싶은 조언, 궁금한점을 질문으로 받으시길래 사회적으로 성공을 하신 제 롤모델이신 형님께 인생에 도움될 만한 조언을 들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에 기대했는데 내용은 제생각과는 다르네요. 다음번에 저런 주제로 콘텐츠 한번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여름마다 즐겨입던 짧은 바지를 올해도 입어도 되나하는 고민이 들었어요 ㅠㅠ 오늘 석진님 패션 포인트 컬러도 좋고 적당히 핏되는 깔끔한 스타일 저는 너무 좋은데요?😄 -전완근에 닿는 팔길이 너무 거슬려서 원피스 반품한 80년대생 드림-

Life after 40 is great! We become more selective about everything: friendships, dating, work. I really like this stage of life! 😉

1:57 i was thinking the exact same thing! also, it's been a while since i could watch early without subtitles and still understand due to the conversational nature of the video :') it's nice that you guys can have a conversation with someone you meet for the first time, as a fellow "I" i find it difficult to do that sometimes. i hope another drama like a gentleman's dignity (신사의 품격) comes along and if there is one, i hope you get to star in it!

패션 지적 좀 불편한게 사실입니다. 제가 볼땐 게스트 분이 본인이 지양하시는 '어려보이기 위해 애쓴' 패션의 견본에 가깝단 인상이구요. 하배우님 입으신 옷에 대해 '빈틈 보이는 아재 패션' 이라 더 좋아보인다고 지적하시며 아~난 좋아요. 라고 칭찬으로 옷을 바꿔입는 척 하신 애티튜드... 보기 좋지않았어요. 배우님처럼 저렇게 입으시는게 아재스럽지 않은겁니다. 악의는 없으셨겠지만 게스트로서 매너가 아쉽습니다.

Ommgg! This video is so amusing! i was taken off guard by his suggestion.clearly both of you are not on the same boat. i could feel your awkwardness and frustrations the time you covered your face. it seems that you want to get out of the conversation but cannot. How you feel is just normal. your 40 and you need to be cautious with your feelings and who to date. No need to rush nor force it. It will come naturally and everything will just fall into place☺️

"지는 해라기 보다 황혼이 멋질 수 있네" 명언입니다 행님

저는 낯을 가리기 때문에 친구를 만드는 것이 늠숙하지읺아요.학생들이 시절의 친구는 취직 결혼등으로소 원해져서 쓸쓸하네요🤣.지금 가까이에 있은 친구를 소중히 피고 싶어요🤩.하석진씨도 친구를 소중히해주세요🥰.

엄마가 좋은 친구 사귀라는 이유.

항상 응원합니다~!

댓글에 이렇게 부정적인 글이 많은건 처음인 듯... 저도 비슷한 생각이라ㅜㅜㅜ 예의상 하신 말인지 모르겠지만 런업채널에 안나가셨으면 좋겠어요.

하석진님이 분위기를 잘 맞춰드리는걸로 보이네요. 역시 하배우👍

11:13 저 분위기에서 누가 그렇게 보인다고 대답해요 ㅋㅋㅋㅋ

죄송한데...둘이 안맞아.

Totally enjoyed this video and laughed a lot. Who knew two 40+ men with such different personalities would be such a good conversational fit?

런업도 연옌삘 난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배우 옆에 있으니까 다르네요… 와 대체 배우들은 얼마나 잘생긴거에욬ㅋㅋㅋㅋ

日本語字幕が出るまでは、内容がわからないけれど、金曜はソクジンさんのコンテンツを見られるだけで元気になります😊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40대가 된 석진씨는 더욱 멋집니다. 지적이고 품위있고‥성인의 매력이 굉장합니다.

Love the candor conversation between the two 😁 Age is just a number and it shouldn’t defined a person of being old even after 40 as long as you are young at heart. Keep on striving in what you do, everyday is adventurous and that’s something we can all look forward to. Fighting! 💪

나 석진이형 sg워너비 뮤비에서 처음보고 누가그녀와잤을까에서 봤는데 와..벌써 세월이...그땐 나도 초딩이었는데 참 빠르다..

이건 아닌듯... ㅠ 그냥 이런 시도도 해봤다 정도로만... 만족하는 것이! 게스트분은 본인 채널에서는 뭔가 시원스럽고 매력적이었는데... 여기선 너무 거친? ㅎㅎ 거리조절에 실패한 거 같애요~ 결론적으론 대화도 친구도 될 수 없었다...

색다른 조합이네요 ㅋㅋㅋ 숨막히는 어색함

かっこいい❤ 素敵です！ 手もいつ見ても綺麗です!

보는 내내 뭔가 답답했지만 "나는 지는 해라기 보다 황혼이 저렇게 멋있을 수 있다" 이 구절 하나 건진 걸로 만족합니다. 하석진님을 보면서 관리하는 남자, 지적인 남자가 이렇게 멋있구나라는걸 느낍니다. 말씀하는 거랑 표정에서 아래 댓글처럼 가진 자의 여유가 느껴져서 멋지네요. 하석진님의 밝은 미래를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하배우님 옷 넘 이뿐데? ㅎㅎㅎ 저런 룩이 난 좋더랑😍

Looks fun but I don’t get it yet. Eng sub pls…. Your overall look tho, is definitely EASY on the EYES! Your charm tripled, at least for me!😍😍😍😉

평소에 관심 1도 없었던 UFC 공식 중계진분들과 함께했던 영상 조차 재밌게 봤는데 이번 영상 제작진 분들 게스트 섭외 실패인듯 나이가 40대 인것 빼고 공통분모가 전혀 없는 분을 왜 섭외하셨는지 보는 내내 불편한 영상이었습니다.

Hahaha, why did i laugh so much? This was so entertaining. 😂 I like this very open and honest conversation between people. Oppa, i think if you ask 런업 anything, you'll always get his honest thoughts. 😁 I like honesty. 🙆‍♀️

재밋네 ㅋㅋㅋ석진님은 내 10대 이상형..런업아재는 종종 생각 깨줬는데 40대라고 이렇게 만난다? 색다르네요 ㅎㅎㅎ 석진님은 질문수위 내용이 연예인ㅇㅣ고 초면라 당황하는거 이해함다. 런업님은 성격이예요. 그러려니해주세요..

베이지 코튼팬츠 대신 뭐가 좋았을까 생각해보는데 라인 잘빠진 아이보리 진 말고는 대체가 없네요 니트는 원색이 훨씬 잘어울려요 저는 홍일점에서 살아나는타입이지만 무엇보다 사람 그자체가 중요하다는걸 영상에서 봅니다

13:44 앗 제가 한 질문이 나왔네요. 그런데 제가 한 질문이 요약내용과 다른데요? 형님 대화 스킬, 매너 좋으시네요 하하하

사람 깊이 차이가 나네요…

위파클 잘 봤습니다~

저는 둘이 잘 안맞는거 같은데요..

런업 좋은데 중간중간에 반말하는 거에 거리낌이 있긴하네

오늘 옷 낑깡같구 좋네요ㅎㅎ40대남성들의 친구찾기라니ㅋㅋ너무 귀엽네욬ㅋㅋㅋ의외로 수줍수줍한 첫만남 예상치도 못했네욬ㅋㅋㅋ보고나니 생각이 많아지는 대화들이 많네요했는데 남는건 13남자뿐....기겁하는것도 ㄱㅇㅇ

난 하석진씨 스타일이 좋아요 피케만 많은것도 좋고 점잖은 지적인 아저씨 스타일♡

이은결씨 완전 팬이에요~ 유튜브 하시는줄 몰랐어요~ 놀러갈게요~

런업님과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인 걸로.....

불편하고 자시고 간에 그냥 두사람은 생각이나 대화 수준이 차이가 나는거라고 생각하면 편함.

대본이 아니었겠져? 그렇다면.어려보이고 싶은 노랑이의 무뢰함이;;

전에 콘텐츠에서 ISTP 사람과 안 맞는 것 같다고 했는데 맞았나? 만나서 얘기해 보지 않으면 모르죠🤣💕

석진 씨의 패션 너무 좋아해요❣️ 내 스타일이에요 ✨ 그리고... 이번 영상을 보고 어른 매력을 새삼 느꼈어요 ☺️💕 정말 멋지다고 생각해요😊

주황색이 저렇게 잘 어울리긴 쉽지 않은데 그걸 하배우가 해내네.. 뭘 입어도 다 잘 어울리지 심지어 공대 체크남방까지도 입으면 멋있지

짜증이 난다

런업님은 저날 유독 텐션이 높았는지! 반말도 아슬아슬하게 섞어가고, 경청도 덜 하고, 안물안궁인데 조언도 자꾸하고(병원, 여자, 패션 등등). 타인의 삶에 대해서 궁금해 하기 보단 알건 다 안다는 뉘앙스와 태도가 첫만남에선 살짝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오라버니 오렌지 색 잘받아 이뻐요❣️ 아글구 자꾸 인스타에 석진님 사칭 계정으로 연락와요ㅜㅜ

HSJ did such a good job handling those questions ❤ Loved the conversation. P.S. I am someone who loves following fashion trends but pick and choose what resonates with my style the most. I think HSJ’s fashion is indeed timeless and really like that it’s simple and well put together. It shows off his physique well too.

하석진은 처음 만난 사람에게 예의가 상당히 바른것 같다. 근데 둘이 친해져서 하석진도 극딜 날리고 하면 의외로 재밌을듯 ㅋ

머싯당

압 ㅋㅋ 좋아하는 두 분이 한 프레임에 ㅋㅋㅋ 근데 정말 오랜만에 빵빵 터지면서 봤어요 ㅎㅎ 😍😆

런업님 영상 너무 잘 보고 있는 사람중 한명이지만 ..뭔가 여기선 아슬아슬..제가 아는 런업님의 스타일이 요기서는 뭔가 아쉽게 안맞는 느낌이네요..

와 런업님과 하석진님의 조합이라,, 내 최애 형님덜 이 영상 찐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하석진 배우님의 패션 스타일, 저는 너무 좋아해요^^ 잘 어울리고 멋집니다 👍

Woorie Oppa always looks gorgeous and handsome 😍

하석진님 니트 정보 아시는 분 ㅠㅠ?!

같은 ISTP 라도 많이 다르네요

두분 오늘 다 반짝반짝하시네요 멋져유~~~~^^

I don’t think an actor is a setting sun when he reaches 40’s. He can become more seasoned afterwards and may even shine more if he comes across good work/good role. Look at Gary Oldman, he won the Oscar at the age of 60.

솔직히 연예인/일반인, 미혼/기혼인 사람이 공통된 화제나 서로 공감대를 형성한다거 자체가 힘든데 무슨 친구가 된다는건지 서로 질문 답변도 어긋나고 대화가 이상하게 겉도는 느낌

하석진아 너 어디야 나 계속 보고 싶은데 이대로 놔두지 마😔❤❤❤❤

원래 수준에 맞는 사람끼리 만나고 어울리는거다 끼리끼리는 사이언스라는 말 어떤 사람이 말하는거나 행동이 재밌다고 하면 그게 본인 수준이고 본인 수준에 맞는거고 불편하다고 하면 그 반대인거고

빈틈아닌데~ 왜 왜요.. 석진님 그대로 좋은데. 패션 스타일도 생각도 ^^ 20대일 때는 20대 그대로, 30대 석진님도, 40대 석진님도, 60대도 80대도 다 깊이있게, 그때의 석진님만의 향기대로 편안하고 귀욤섹시멋질겁니당 팬들의 나이폭만 더 늘어가겠죠~~♡

런업님 옷 입는 스타일도 하석진님한테 잘 어울릴것 같은데요!?? 여러가지 따지지 않고 입고 싶은 대로 입는게 내 개성, 요즘 스타일인것같아요! 나이에 국한 시키지 않으셔도 될것같아요ㅎㅎ

둘이 참 안맞네 분위기 어쩔

그냥 우리 석진씨는 천상 공대생 패션을 편하게 느껴서 그래요..OTL.... 둘의 대담을 보면서 "원래 인간은 20대 이후로는 노화 일변로야. "라고 생각하고 하는 40대 ESTJ는 그저 웃었습니다.ㅋㅋㅋ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같은 또는 다른 시각에 대한 소신이 신선했어요. 오..그런데 런업님 저도 처음 뵙는데, 직설화법에 익숙하지 않은 파워내향인인 저는 움찔움찔 했습니다🙀

40대 남자들은 친구가 될수 없나보다 ㅠㅠ 골프나 쳐야겠다

와아....... 나 런업 구독자이고 하석진 채널 첨 보는데 런업형 왜이리 꼰대 같아???? 진짜 놀랬다...... 남의 방송와서 더 잘해보려고 그러는건 알겠는데 내가 런업 구독자인데도 보느 내내 참 아슬아슬했다 석진이형은 좀더 시간을 두고 친해지는 스타일 같은데 런업 형 너무 들이댔어

말하시는 한마디 한마디가 공감가고 멋있습니다!

말 슬쩍 슬쩍 놓는거 개빡치는데 초면인데 그걸 하네

하석진배우님 영상 중 긴장되고 불편한 마음으로 본 첫 콘텐츠네요. 다양한 시도는 좋지만 기획의도를 모르겠어요. 두 분 다 각 채널에서는 매력적이세요. 케미가 맞지 않아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This was fun to watch! But did you say you were taking botox?? I hope you were joking!! Please don't!!

Handsome ♥️

나는 왜 우리 하오빠 스타일이 좋지?ㅋ 전혀 안구린데... 저 오렌지색 완벽하게 소화해내는것봐😍 주관이 뚜렷해서 멋진 하배우님 오늘도 매력터져욧♡

기다렸다구요!

제일 싫어하는 화법이다 ㅋㅋ 처음보는데 존대쓰는듯 반발 스윽 섞어서.

런업 용쓴다...하석진한테 안꿀릴라고..근데 다보여....없어보여 ㅎㅎㅎㅎ

앙 꿀잼

Life begins at 40, y'all 😁

어지간한 기나 멘탈이 아니면 못버티는 연예계 생활 17년 하석진을 너무 물로 봤네 가소로웠을 듯

상대방 말을 들을 생각도 안하고 반박부터 하려는 사람이랑 무슨 대화가 진행이 되나.... 초면에 반말에 호칭이 자기? 내가 꼰댄가? 넘 거슬리는데

런업에서 보고 넘어왔어요, 두분 어울려요!

형님 꼬우꼬우꼬우

English subtitle, 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