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as always. I am in Sydney. So Have a chance to think about it. Hope you have always good luck :) Insta: heechulism_
Пікірлер: 589
@HeechulismTV4 жыл бұрын
호주에 와서 많은 워홀러분들과 이야기해보니 정말 힘들더라구요. 저는 사실 처음에는 많이 부정적이었는데, 그렇게 열심히하시는분들을 보니 힘들더라도 이겨낸다면 정말 호주에서 훌륭한 시간이 될수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호주 워홀러분들, 그리고 열심히 허슬하며 살아가는 분들(나포함) 모두 끝까지 화이팅합시다! 좋은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 Insta: heechulism_
@Jay-ok5gi4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게 왜 노딱이지..?
@jimmy__sung4 жыл бұрын
이게 왜 노딱이죠? 나만 이해 안되나요?
@manj57234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세요
@homejob4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은 말인거 같아요! 희철님!!! 행복은 미래에 있다! 지금의 힘든건 즐겁게 참고! 노딱 아닙니다 :)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악플은 다 걷어차버리고 무시해버려욧!! 🙋♂️
@l.dreamer38804 жыл бұрын
구글 한국 본사 가서 물어봐요
@Jayworldtraveler4 жыл бұрын
저도 호주 워홀 1년했는데 정말 열심히 살았더니 영어도 많이 늘었고, 돈도 많이 벌어서 진짜 많은분들에게 추천해요. 물론 사람의 의지차이로 본인의 목표를 못 이루는 분들도 계시지만 1년 열심히 살다보니 제 인생의 진로도 크게 바뀌더구요ㅎㅎㅎㅎ열심히 사시는 희철리즘 응원합니다!! 잘보고있어요:)
@Chinaiscockroach4 жыл бұрын
와 jay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echulismTV4 жыл бұрын
저두 잘보고있어요! 워홀하셨었군요! 앞으로도 화이팅!!:)
@user-qv6gr6dg5e4 жыл бұрын
제이님도 화이팅~^♡^
@jdj55555able4 жыл бұрын
8년전에 다녀왔어요. 공감합니다. 절대 일과 영어공부는 병행할 수 없어요. 워킹홀리데이 동안응 돈을벌고 문화를 경험하는 것에 의의를 두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이후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의 필요성을 느끼고 기간을 정하고 그 시간엔 무조건 영어공부만 하세요.
@laviondiny4 жыл бұрын
세계여행 다니시면서 그 곳의 아름다운 모습 보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가지고 계신 멋진 가치관과 생각을 항상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얼굴만큼 생각이 멋있는 유튜버. 뼈때리는 이야기들 고마워요 :)
@jameslee101374 жыл бұрын
호주 워홀은 다 똑같지가 않습니다. 사용하기 따라 다른 `도구` 라 보면 됩니다. 어떤이는 워홀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했을거고 어떤이는 몸, 마음상하고 시간낭비하는 경우도 있죠. 호주는 세계에서 6번째로 큰나라 입니다. 당연히 다 똑같지가 않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한국보단 더 많은 기회가 있다는겁니다. 어떤이는 인종차별이 심하다하지만 제가 말할수 있다는건 한국보다 더 평등에 가깝다는겁니다. 모든게 다 한국보단 낫지 않겠죠 하지만 분명 여러부분에서 한국보다 나은점이 있다는거고 그걸 잘 이용하면 예전과는 전혀 다른삶을 찾을수 있다는겁니다.
@Noonnoo4 жыл бұрын
도구 라는 말에 정말 공감해요 저한테는 엄청난 기회였거든요!!
@Blue_Mints Жыл бұрын
이분말에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응용 가능한 기회와 도구가 되지요. 한국은 인종이 같으니 인종차별은 없지만 다른 차별들이 있지요. 호주는 또 60퍼 센트가 이민자들로 구성된 만큼 살다보면 걱정했던 것 보다 인종 차별이 심하다고 느낄 만큼의 차별은 실제로 많이 받진 않는 경우가 주변애 봐도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leeleelee4714 Жыл бұрын
한국이 인종차별 젤심하고 시민의식 개낮음
@jameslee10137 Жыл бұрын
@@leeleelee4714 전혀 아닌데요? 세계적으로 상위권에 속해요
@leeleelee4714 Жыл бұрын
@@jameslee10137 국뽕 한잔 들이키고 갑니다 ㅋㅋ
@user-hx5yu7ei7p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자아성찰 하는 모습이 그리고 그걸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하고, 이렇게 생각하는 똑똑한 사람 몇 없던데,,, 엄청나게 긍정적인 것도 진짜 좋다 ㅜ 요즘 안그래도 기분이 많이 울적했는데 열심히 사시는 희철님 보니까 힘이나네요!>.
@user-gg7bq4sf3u4 жыл бұрын
너무 마음에 와닿는 영상이였던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형!! 이런 형의 생각들 진심으로 담는 영상 너무좋은거같아요
@dgroh80504 жыл бұрын
여행만 하는게 아니라 이렇게 가치관에 대해서 얘기하는게 되게 보기좋아요. 어떤 생각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인간적으로 알아가는 느낌이에요. 동갑이지만 아직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게 부끄럽네요 화이팅!!
@HeechulismTV4 жыл бұрын
좋게봐주셔서 감사해요 파이팅!!:)
@Burgerking-Of-Burgerkings4 жыл бұрын
지금 일본 워홀중인데 , 이곳도 낭만은 없습니다. 특히 , 일본어 하나도 못하면서 워홀오시는분들 있던데 , 그렇게오면 온갖 고생은 다 하니까 , 언어는 공부하고 오세요.
@fra68474 жыл бұрын
따로 경력을쌓아서 가셧나요? 아니면 그냥 식당알바??
@husheykim4 жыл бұрын
희철님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저는 미국에서 인턴하구 있는데, 미국도 같아요. 미국은 워홀이 없어서 회사에 취직을 해야하는데 한인사회가 워낙 잘되있는지라 한인회사가서 한국인들이랑 어울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ㅠ 다들 영어공부, 외국인친구 등에 대한 로망은 있지만 결국 편안함을 찾아 한국인들과 다니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밋업 나가고 주말에 영어공부도 하고 해봤는데, 혼자서 다른언어 써가며 사람들을 사귀고 일하면서 공부도 한다는게 참 대단한거더라구요.. 왜 5%인지 인정되는 부분.. 그것도 많은 의지와 노력이 있어야 결국 이뤄지는것 같아요. 온다고 다가 아니라ㅠㅠ 희철님 영상보며 공감도 하고 반성하며 갑니다. 호주 워홀에도 관심 있었는데, 항상 흥미로운 영상 고마워요👍🏻👍🏻
@HeechulismTV4 жыл бұрын
저 뉴욕취업하고싶어요..ㅜㅜ 부럽습니다..!! 파이팅!!
@Jayquan224 жыл бұрын
와,, 요일비유 진짜 와닿네요.. 나중에 올 그 날의 순간을 즐기기위해선 당연히 미리 힘을 쓸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hyunwookim74944 жыл бұрын
정말 인간적으로 참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잘 보고 많이 배우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jnpbubutravel4 жыл бұрын
저도 캐나다에서 워홀 해봤지만 영어공부하면서 돈도 벌고.. 그러면서 외로움도 이기고.. 굉장히 의지가 필요한 일인 것 같아요 저는 당시에 의지가 약해서 결국 아주 성공적인 워홀러가 되지는 못했지만 ㅋㅋㅋㅋㅋ 성공 확률은 50대50인 것 같아요. 그래도 어렵게 준비해서 떠나는 워홀러 분들 응원합니다!!!!!
@HeechulismTV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정말 열심히해야할것같아요
@god32548354 жыл бұрын
진짜 길어서 볼까말까 고민했는데.희철님 영상이라서 믿고 봤는데 진짜 1초도 버릴게 없네요 정신무장 다시 하게 해줘서 감사해요
@HeechulismTV4 жыл бұрын
봐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Kyoungihyun4 жыл бұрын
이 형 가치관이 존나 머싰다....뭘해도 잘됬을거같음! 화이팅!
@user-rn6ni4oo9n4 жыл бұрын
희철님 늘 응원합니다 진짜 열심히 인생을 살면서 즐긴다면 진짜 찬란한 미래가 기디리고 있을겁니다~ 아름다운 청춘이 너무 아름답네요
@HeechulismTV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팟팅!!
@user-sx8qb3lf3q4 жыл бұрын
희철님 영상 정말 유익합니다. 여행지 리뷰를 해주니까 제가 꼭 거기 있는거 같아요. 영어의 필요성을 또한번 깨닫고갑니다 ㅠㅠ
@HeechulismTV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unny03024 жыл бұрын
저를 다시 한번 돌아보는 시간이였어요. 진짜 진심으로 존경스러워요.
@seayoon29904 жыл бұрын
구독한지는 꽤 됬는데 지금까지 눈팅만 하다가 오늘 영상은 정말 너무 공감이 되서 댓글 적어요ㅎ 저도 지금 체코라는 나라에서 워홀은 아니지만 주재원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외롭지만 열심히 일하고 배우고 저축하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kd6ze4yu2h4 жыл бұрын
희철님 진심이 담긴 선한 충고 입니다. 워홀 준비하시는 분들 꼭 참고 했으면 합니다. 목표가 뚜렷하면 답이 나옵니다. 영어극복에 초집중하시기 희망합니다. 미리 영어 준비하고 가야 답입니다.
@wayne54954 жыл бұрын
희철이형 항상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면서 본인의 가치관 말씀해주는게 보기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HeechulismTV4 жыл бұрын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jay-ck9vx4 жыл бұрын
호주 워홀 2년 갔다왔습니다. 제가 느낀대로 말하자면 시티쪽(특히 시드니 브리즈번 멜번) 사는 워홀러들은 아~무 생각 없이 사는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대부분 한국인들끼리 몰려다니면서 소주마시고 한인스시집에서 일하고 한인청소잡 하면서 헛시간보내죠. 그렇게 어영부영 1년 시간 보내다가 , 세컨비자따러 시티근교 도시의 한인컨츄렉터 따라 갔다가 방값 날리고 일도못하고 시티로 복귀하죠.ㅋ 그리고서 학생비자로 연장하거나 세컨비자를 돈주고 사거나 한국으로 복귀 합니다. 대부분이 이 패턴이고... 어짜피 워홀러가 할수 있는일 자체가 3D업종(농장 공장 청소 등 단순노동) 인데 이런 일자리는 시티외곽이나 소규모도시, 즉 시골쪽에 압도적으로 많아요. 저도 시티, 시골생활 둘다 해봤지만, 소규모 도시(시골) 워홀이 만족도가 훨씬 높았습니다. 우선 시급이 높고, 일자리 경쟁률도 훨씬 낮고, 타국 워홀러들끼리 친하게 지내면서 문화도 공유하고 새로운 공부도하며(시야가 넓어진다고 하죠) , 차타고 여행하기도 좋죠. 정말 진정한 호주를 느낄 수 있는곳은 시골입니다. 어쨋든 제가 하고싶은 말은, 희철님이 만난 사람들은 대부분 시티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일테고, 부정적인 얘기밖에 안하겠죠 일구하기 힘들다, 한인사장들 나쁘다, 한국인 나쁘다, 영어도 못배우고 돈도 못번다. 등등.. 이런 말에 쫄아서 안가지마시고 가고싶으면 어릴때 도전하세요. 먼 타국에서 혼자 살면서 세상을 배우고 다른 문화를 배우고 시야를 넓히는게 워홀의 가장 좋은 취지라고 생각합니다 워킹홀리데이는 젊은청춘만의 특권입니다.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 였기도 하구요. 아무튼 워홀을 생각하고 계신분들 쫄지말고 화이팅. 그곳도 사람 사는 곳입니다.
@HeechulismTV4 жыл бұрын
다들 잘될거에요 파이팅입니다711
@user-eu8nd8fi2r4 жыл бұрын
퍼스에서 워홀중인데 딱 이 느낌이네요 동부쪽은 한인들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일자리 구하기도 수월하고 외국인들하고도 친해질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은것같아요
@user-ii9pl6fe7n4 жыл бұрын
공감. 시드니 살았을땐 맨날 한국 애들이랑 스트라아님 씨티 피씨방만 가게됨. 근데 콥스 같은 시골일수록 여러나라 애들이랑 어울리고 다양한걸 하며 살게됨. 나도 2년 했지만 나한텐 시골에서의 추억이 제일이었음. 그때 오지들이랑도 많이 어울렸고.
@user-mh3ew3gz3n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ㅠㅠ 현재 19살 학생입니다 20살에 대학포기하고 바로 워홀갈려고 하는데 리스크가 많이 클까요...?
@user-rt5ml4fc4o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저 29살 인데 워홀 막차 괜찮을까요ㅜㅜ?
@user-ye8vs1uw3k4 жыл бұрын
희철이형 썸네일만보고 영상보지도 않고 해외가서 관종짓하는 어그로 끄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영상 볼수록 사람이 생각도 깊고 배울점도 많은 진또배기같음
@HeechulismTV4 жыл бұрын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chisongyoo92984 жыл бұрын
희철님 한국에있지만 영상보니 동기부여가되네요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았는가 되물으며 살겠습니다 영상 계속 잘 볼게요 아이낳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는 날까지ㅋㅋㅋㅋ
@HeechulismTV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파이팅할게요!!
@user-ii5bu2zb1l4 жыл бұрын
와 희철 고마워용 나 좀 위로받았어 힘들게 집가면서 들었는데 1대 맞을때마다 1억 이말이 왜이렇게 와닿냐ㅜ 고마워요~~~
@user-qc8mg6ri8m4 жыл бұрын
영상마다 살아오면서 느낀것에 기반해서 많은 메시지를 전달해주시는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당 ㅎㅎ
@HeechulismTV4 жыл бұрын
잘들어주셔서 감사해요71
@user-nv6iq2wh4r4 жыл бұрын
역시 말씀을 너무 잘하세요!!! 20분이 후딱지나갔네요 현실적이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당 워홀얘기도 그렇고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열심히 살아도 보장된 미래가 없다는 생각이 많아져서 부쩍 우울했는데 잘될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홧팅
@guillotinecutter1177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말씀 하나하나 모두 공감되고 저도 워홀온지 얼마 안됐지만 다시금 제 목표를 생각해보게되네요.
@HeechulismTV4 жыл бұрын
정모 이미 했습니다! 유튜브영상에 시간과 장소 공지했었는데ㅜㅜ
@JeanLohan8644 жыл бұрын
yolo에 대한 희철리즘님 관점에 감명 받았네요. 현재의 행동은 미래를 위한 것, 삶은 미래지향적인 것이다
@hans35392 жыл бұрын
말씀을 진짜 잘하시네요ㅋㅋㅋㅋ 너무 웃기네요 그냥 보고있는데 근데 또 틀린말이 아니라 하나같이 맞는 말만 하시네요 현실적인 인생 조언 감사합니다ㅎㅎ
@user-tn2ij1cn6r2 жыл бұрын
단순한 여행영상이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 가치관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 너무 좋아요.
@Better-ri3xj2 жыл бұрын
유투브, 미디어의 순기능을 잘 보여주시는 희철님
@user-zu1xl5gz6h4 жыл бұрын
지금 대학원 다니고 있는데, 하루종일 학교에 쳐박혀있으면서 하루도 맘놓고 놀아본적이 없어요. 그러면서 친구들 바로 취업해서 자기시간 가지며 노는 거 보면 정말 부럽고 나는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 싶을때가 많았는데 정말 머리 띵 하고 갑니다. 지금 열심히 하면 미래에 행복할거라고 어렴풋하게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확신을 가지게 됐네요. 지금 당장의 만족은 잠시 접어두고 미래를 위해 열정적으로 살고 계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user-br9fm9dv1b4 жыл бұрын
희철님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계십니다 젊음은 좋은것입니다 하고싶은것 있으면 많이 해 보세요 나이들면 후회합니다 항상 응원드리겠습니다
@HeechulismTV4 жыл бұрын
응원감사합니다!:)
@afk53444 жыл бұрын
워홀가면 원어민들과 대화를 통한 언어의 배움을 원하지만 실제로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다는것을 국내에서 다른방법으로 직접 경험해본 사람으로서의 생각을 들으니까 좀 더 와닿네요 게다가 그게 일까지 함께하는게 물론 더 어렵긴하겠지만 저는 워홀이라는게 어찌보면 젊은 나이에 시간이 있으니까 할 수 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이미 직업과 가족을 가지고 정착한 후에는 워홀같이 오랜시간 해외에 머무르는게 쉽지가 않을거라고 생각하기때문에 기회가 있다면 워홀도 한번 경험해보는게 좋다고 봅니다
@HeechulismTV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해외생활경험이라면 워홀최고죠!
@TV-hx5kd4 жыл бұрын
워홀 다녀온 입장으로써 무조건 추천이에요! 힘든만큼 배우는게 많아요!! +_+
@HeechulismTV4 жыл бұрын
오그래요? 전 힘들것같아요... 녹록치않은듯ㅜ
@user-dd8wf4nw6w4 жыл бұрын
희철님의 명강의...👍 개인적으로 이거듣고 2년동안 고민했던 워홀 안가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HeechulismTV4 жыл бұрын
가서 열심히하면 또 생각지못한 좋은결과있었을거에요!
@user-dd8wf4nw6w4 жыл бұрын
희철리즘Heechulism 네 근데 열심히 안했을거같아서..ㅎㅎ
@claylover98454 жыл бұрын
Learning a language takes a lot of effort and focus. When I was in my 20's, I went to live and study in Paris for one year. During that one year, I did not meet any English speakers. I went to school in the morning, worked part-time for free at a clothing store and tried to meet as many French people as I could. Looking back, I had a lot of fun even though I studied like crazy. I even met a French boyfriend! So, I encourage all the young Koreans who are in Australia for a one year working holiday. I know it's tough but remember make the most of it because one year really goes fast!
@StunMilk4 жыл бұрын
Wow it is so very will message. And I think your exploration is deeper than just as you think thank you ㅋ
@au_pharmacist87193 жыл бұрын
진짜 힘이 되고 멋진 영상이에요~ 동기부여 하고 갑니다😀
@ChaoEmily72311 ай бұрын
제가 인생에서 제일 잘 한 일은 호주 워홀 간거에요! 영어를 늘리기 위해 한국인을 멀리하고 안되는 영어로 외국인들과 함께 살며 친구하고, 외국인들과 일하며 어울렸는데 가끔 정말 외로워서 힘들기도 하고 힘든점이 많았지만 언제든지 외국인과 수다떠는데 거부감이 없을만큼 영어도 많이 늘고 업무에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제 인생의 가장 뿌듯하고, 소중하고, 값진 경험이에요! ㅎㅎ
@link85564 жыл бұрын
현실적인 설명 감사합니다^^ 영향력있는 분이 현 시국에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발언을 더 해주시면 정말 최고일듯 합니다!
@andatv1234 жыл бұрын
1억, 2억...에 뻥 갔습니다...ㅋㅋㅋ. 남에게 피해는 안 주었으면 괜찮습니다....같은 하늘아래서 보게 되었네요....목적을 위해 수단을 잘 쓰셨네요... 우리 아들이 수영으로 5년뒤 세계대회를 준비하는데...같이 화이팅!!!!!
@SeoulFog4 жыл бұрын
나 영어 거의 못하는 상태로 가서 너무 좋았음 .. 꼭 영어 아니더라도 추억 쌓기에 너무 좋았어요. 1년 가득 채우고 공항에서 갈때 너무 아쉬웠음
@user-wb2yf9rp4b4 жыл бұрын
곱창볶음 영어를 저도 진짜 너무 못하는데 많이 안힘드셨나요?!ㅠㅠ
@user-km6ow7ps1t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영어못하면 많이 힘들텐데 이무래도
@Noonnoo4 жыл бұрын
워홀 딱 6개월만 반은 여행하고 반은 일해서 돈벌고 돌아가야지~ 했는데 너무 좋아서 1년 이제 채우고 세컨도 곧 시작하는 워홀러입니닷 저는 커플로 워홀을 왔는데 커플워홀의 장점도 분명 있는것 같아요!! 서로 의지도 하고 경제적 측면에서도 도움이 되구요! 소모적인 연애가 아니라 둘다 같이 발전하는 연애는 더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 같아욥!! 다들 사랑하세요😍
@user-nu3iv8nq7q4 жыл бұрын
형님 너무 좋은 말씀 듣고 갑니다.. 열심히 산다라는 것
@user-fl3ot7ef3t2 жыл бұрын
사람의 행복이라는것은 미래를 향해 있다는 말 정말 와닿네요... 고민보다 go 라는 말도 있듯 워홀 내년에 가려합니다 20대 후반이지만.. 제가 하고싶은거 하는거 정말 중요한거였어요 희철님처럼 여러나라 여행하며 다양한걸 경험해보고 구경하고 이쁜하늘 보며 그렇게 지내보려해요 인생 내거고 주체적으로 스스로 책임지며 살아야하니까요
@Detroit15174 жыл бұрын
희철님^^ 마인드가 참 멋집니다. 예전에도 한번 얘기한적이 있는데 배울점이 참 많습니다. 스타트업 또한 희철님이 한다면 잘하실거라 믿습니다. 저 또한 스타트업에 종사하는 입장에서 큰 꿈을 품고 달려 가자구요. 화이팅입니다.
@seonjaejosephbonaparte46724 жыл бұрын
스타트업 멋있다 이제 대학생되는 학생인데 저도 스타트업 세우고 싶어요!
@user-se9fw9dz6t4 жыл бұрын
형님 워홀 준비 중인데 좋은 말 듣고 갑니다 구독 박고 갑니다 형님
@user-cu5jo6uo4z4 жыл бұрын
저고 지금 시드니 워홀중인데..영어가 정말정말정말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soledu_korea4 жыл бұрын
호주와서는 진짜 한국말보다 영어 잘하면 기회도 더 많이 잡을 수 있는게 맞는거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seoyoungsung59964 жыл бұрын
홈리스 빵 터지네요 몽둥이 ㅋㄱㅋㄱㄲ그 당시엔 무서우셨겠어요 god knows everything 오늘도 좋은 영향 받고 갑니다 ^^
@user-co1be6rh3i4 жыл бұрын
어학연수중인데 이영상보고 동기부여해서 다시 빡공모드로 갑니다!
@log62534 жыл бұрын
저도 호주워홀 고민하다가 결국 개인사정상 못갔는데요ㅠㅠ.. 주변에 호주워홀 다녀온 친구들보면 반반이네요. 정말 영어 많이 늘어서 영어로 밥벌어먹고살고(정말 기특한 케이스ㅎㅎ) 또 다른친구는 헛바람? 비슷한것만 들어와서 몇년째 붕떠있더라구요. ;;;
@HeechulismTV4 жыл бұрын
와 워홀로 영어배워서 그걸 업으로 하신거면 진짜 열심히하셨을듯요ㄷㄷ
@log62534 жыл бұрын
@@HeechulismTV 그러니까요 정말 기특해죽게써요😁👍
@user-qv6gr6dg5e4 жыл бұрын
무슨말이 필요하리요~~희철리즘 화이팅~~!!♡
@SydneyMimi4 жыл бұрын
마인드가 멋져요 :) 얼굴도 멋진건 제 마음의소리입니다ㅋㅋㅋㅋ
@chinaviruschinavirus84574 жыл бұрын
젊으면 한번은 갔다 올만합니다. 그리고 깨달으면됨 ㅋㅋ
@Citursjuice4 жыл бұрын
정말 유익한 영상 감사함다 잘보고 있어영
@HeechulismTV4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user-dd1jl6hc6h4 жыл бұрын
워홀 유경험자로 농장가는거 개추천.. 어느 나라 사람들이 있던간에 대화하려면 영어로 해야해서 막귀 트이기 딱좋아요...!
@user-tw4kc8ne2c3 жыл бұрын
라이언님 돈 많이 벌기위해서 워홍가는건 비출까요.. 막 월 7~8000 버는 사람들도 있다고해서..전 영어는 좀 되고 사실 오로지 돈목적이 커서그런데 워홀음 비춘가요.. 투잡도 할 수 있고 솔라팜 광산같은 막노동도 시키면 할 수 있는디..
@user-dd1jl6hc6h3 жыл бұрын
@@user-tw4kc8ne2c 다들 목적이 다 다르겠지만 첫 시작은 돈벌려고 워홀가는거에요. 그 돈으로 하고싶은거 하고 싶으니까요. 그런 걱정은 하지마세요😅 광산쪽은 제가 경험이 없지만 아는 분이 돌 고르고 쪼개는 작업 했는데 시급 36불 정도 됐던 것 같습니다. 매우 힘들다고 했던걸로 기억.. 농장 컨택 할 때는 대형 팜 위주로 다니세요. 제가 일 한 곳들은 평균 시급 28불 정도 됐던 것 같아요..! 고민하다가 정 모르겠다 싶으면 무작정 떠나는 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저는 취업준비하다 힘들어서 3개월 준비하고 바로 호주갔습니다..!
@koboy7653 жыл бұрын
@@user-tw4kc8ne2c 당연히 원래도 한국보다 시급 두배이고. 지금 사람이 없어서 시급 더 줘요. 진짜 돈만 보면 저는 개인적으로 시티에서 투잡 추천 합니다.
@user-tw4kc8ne2c3 жыл бұрын
@@user-dd1jl6hc6h 감사합니다
@user-tw4kc8ne2c3 жыл бұрын
@@koboy765 시티에서 투잡이요..? 근데 시티는 물가도 비싸고 교통비도 들어서 그거까지 고려를 해야해서 전 차라리 시급이 엄청 쎈 솔라팜리나 마이닝같은 몸쓰는걸 좀 하려했는데..이건 절대 비추신가요? 전 어학목적이 아니고 단순 돈목적인데 그럼 ko님 말씀처럼 시티투잡이 낫나요? 아님 아침에서 오후까진 몸쓰는일을 하고 오후부터 저녁까지 시티잡을 하나 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짜피 호주에서 중고차를 하나 빌릴 예정이긴 해서..
@user-gr9oo1wb9p4 жыл бұрын
이제 막 30대라는거 보니 저보다 2,3살정도 많으신거같은데 생각의 깊이는 정말 차이나는거같네요ㅜㅜ 부럽습니다
@HeechulismTV4 жыл бұрын
많이부족합니다..! 파이팅합시다 함께!!!
@ohsugar884 жыл бұрын
6년전에 호주 워홀왔다가 지금은 영주권 취득해서 거주중입니다. 나름 워홀때 만족하며 지냈었는데 시드니같은 큰 도시 말고 그 외의 중소도시나 시골에서 생활하며 여행도 이리저리 해보는게 좋았던것 같아요. 큰 도시에 살더라도 한국인과 너무 어울리지 말고 다양한 문화의 친구들과 대화도 해보면 많은 경험 해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환율때문에 예전만큼 돈을 버는건 어렵지만 아직도 하기 나름이구요. 이상 혹시 워홀 생각중인 분들께..ㅎㅎ
@user-zl8bz1rr8g4 жыл бұрын
지금 무슨일하세요? 행복도는어떠세요?
@user-pb9pw6ts5s4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 좋아요!
@heunda_famAU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워홀때 정말 힘들엇져..저는 농장에서 일햇을때가 제일 힘들엇는데 오히려 영어가 많이늘엇어요 호주 농장가면 호주 수퍼바이저나 사장한테 어쩔수 없이 영어 써야했기때문에 자연스레 늘엇던거같아요😊 또 영어를 자주 써줘야늘어요 ㅋㅋㅋ
@HeechulismTV4 жыл бұрын
아 농장에서 영어많이쓸수있군요! 좋은경험하셨어요!ㅎㅎ
@user-bs1ph7wg2h4 жыл бұрын
영상 쭉 잘보고있는 사랍입니당 자기 가치와 소신이 뚜렷하게 있으셔서 뭘해도 희철님 기준에서 성공하든 실패하든 이미 자기 기둥이 튼튼하신걸 보니 성공하신것 같습니다 !요즘 깊게 생각하지않고 사는사람이 더 많은데 멋집니다 미래에 포커스를 두는게 좋지만 너무 미래에 행복을 맡기는것도 정신건강에는 좋지 않은것 같아요. 지금처럼 하루하루 충실히 하시다보면 자연히 만족 스러운 미래가 따라올것 같습니다 화이팅
@dongheonkim81854 жыл бұрын
저도 워홀경험자인데... 고생도 했지만 많은 것을 얻고 돌와왔어요~ 지역별로 환경도 다르고 수많은 사람들이 가는 만큼 여러 케이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드니 말고 다른 지역에서 워홀하는 분들이 하는 경험은 또 다를 수 있다고 봐요. :)
@HeechulismTV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사람마다 경험도 다르니까요!:)
@capacci214 жыл бұрын
OK, ㅇㅈ~^^ 가치관이 뚜렷해 좋아보이네요~ 다만 루저가 있어야 위너가 있을 수 있는 만큼 모두가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삶을 살을 살 수가 없다는게 인생의 본질이죠~^^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user-lg2ex2yi6v4 жыл бұрын
영상 정말 유익하게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호주워홀을 준비하는데 너무 막막한점이 많아 힘듭니다ㅜㅜ 그래서 유학원을 좀 알아보고 있는데요. 유학원껴서 워홀가는거도 괜찮은 방법일까요?
@Lee-kc8hh4 жыл бұрын
정말 사람하기 나름인게 저도 호주에서 2년 워홀 했지만 영어도 많이 늘었고 아예모르던 일본어도 농장에서 배워서 지금은 의사소통하는데 거의 문제없이 대화가 가능합니다. (계속 일본어랑 영어만 하다보니까 한국어를 까먹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네요...) 중요한건 편안함에 안주하지않고 도전하는 것입니다!
@user-nk8en7zo8z4 жыл бұрын
가치관이비슷하네요ㅡ 혹시 시크릿책영향받으셨는지요ㅡ 저도 타겟을정해놓고 인간이할수있는 만큼의지로 해나가는편인데. 영어.워홀은 맞는얘기에요. 전나이가지나서 4년전 여행비자로 학원에서 공부하고 친구들이랑 영어로말하고 여행하고왔었는데 인생에서 가장열심히공부한 한때였죠. 연장해서 한국에서 해보려고 했는데 확실히 쉽진않더라구요. 지금은 건강이안좋아 계획을미루고있지만. 내년에 다시가서 공부도하고 친구도만나고 하려구요. 좋은영상 감사요ㅡ
@postgres29812 жыл бұрын
"연애를 하면 주변이 하찮아보인다" 와 진짜 이거는 굳이 해외 아니더라도 공감이 되는데요..? 제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는 제가 되게 나쁘고 이기적이라 생각했는데 저만 그런 감정이 든게 아녔네요
@user-pq3db8yh4k4 жыл бұрын
멋있어요 희철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birdsong56204 жыл бұрын
워홀 해서 영어 배우고 싶으면 주 7일 멈추지마~~~
@user-pw8tv2jf1y4 жыл бұрын
순간 음성지원이 되는 저 자신을 보고 무섭네요 세뇌교육의 무서움 ㅎㅎㅎ
@user-xv2oe3cr5s4 жыл бұрын
멈추지마 KA~
@user-gm2qe5fl2m4 жыл бұрын
Ka~~~
@oldton16894 жыл бұрын
싸와디 카~
@YOU_NUU4 жыл бұрын
???: jjINDDA SAEKKI
@user-oo8yy8sx2r2 жыл бұрын
자기계발에 몰두하면 연애하는 시간조차도 아깝더라구요 그만큼 절박하게 영어를 파고드니 그만큼 영어를 잘하시는 거겠져?? ㅎㅎ
@RGRG85854 жыл бұрын
친한 동생이 호주 2년다녀왔는데 처음부터 영어쓰는 식당에서 일하고 학원안다니고 호주친구들만 친하고 가기전에는 영어 조금할정도였다가 돌아오니까 외국인들과 대화도 잘하고 많이 늘었더라구요
@HeechulismTV4 жыл бұрын
좋은경우네요! 그런경우는 진짜짱이죠ㄷㄷ
@user-kj1cn6dx2o4 жыл бұрын
무조건 해야죠~~ 나중에는 나이 때문에 하지도 못 함. 영어가 늘지 않더라도 정말 소중한 추억으로 남는 시간임
@HeechulismTV4 жыл бұрын
그렇게생각하면 한해동안 매일 놀다가도 좋은시간이 될것같아요!
@TV-nh7mw4 жыл бұрын
오래전 워홀갔다온 사람으로서 느낀 점은...다들 공통적으로 얘기하듯이 경험,돈,영어 등등 무엇이든지 간에 목적에 대한 강한 열망과 의지가 제일 중요한 듯해요. 호주에 있으면서 몇몇 워홀 온 청년들 중에 목적을 가지고 왔지만 그 목적보다 다른 것에 빠지는 경우들을 봤어요. 술이나 도박, 파티에 젖어서 돈 벌고 다쓰고 그러다가 돌아가고.. 그런데 범죄나 나쁘게 빠지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어떤 것이라도 인생에 한번쯤은 호주워홀 추천합니다. 진짜 파크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는 걸 한번 느껴보길^^
@popop2753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HeechulismTV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wu2xh1hk3u4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셋인데 많이 배우고 많이 응원합니다. 큰늠이 거의 비슷해요. 항상 건강 지키고 한번씩 부모님 챙겨 주세요.^^*
@pansoriman4 жыл бұрын
희철씨 영어실력이 그냥 는게 아니구나. 박수 보냅니다.
@user-de6cy4is2r4 жыл бұрын
리스펙합니다. 지금 좀 참고 견디면 나중에 더 행복해질수 있다는 말 공감합니다
@BB-np2gl3 жыл бұрын
뜬금없지만 저 뒤에 주둥이 긴 새.. 너무 귀여워요 +역시 댓글과 영상을 종합해 본 결과 워홀은 케바케군요. 경험해보기 전까진 아무도 모르는 것 같아요. 갈 사람들은 아무리 오지 말라 해도 가고, 안 갈 사람들은 오라고 해도 안 갈듯요. 전 좋든 안 좋든 한번 가보고 싶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flin20004 жыл бұрын
나 남잔데 왜 마지막에 인사하고 미소지을 때 심쿵하냐 ..
@HeechulismTV4 жыл бұрын
헉 끝까지 다 보셨군요 감사합니다^^
@user-jm9gw9gl4l4 жыл бұрын
영상들을 보면 저와 정말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고 계신듯해요. 저는 희철님보다 2살이 많지만 가끔 리스펙할만한 생각들을 보여주시네요ㅎㅎ 하지만 전 그 하체(?)를 갖추진 못했습니다ㅋㅋ
@HeechulismTV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감사해요! 저두 아직 부족하죠 ㅜ 공부더하구싶어요
@n07803 жыл бұрын
어학연수 또한 워홀과 비슷한 이유로 실패를 많이 하지만 저는 어느정도 목표달성은 했습니다. 환경과 동기부여가 공부를 하게끔 만들어 주더라구요~~^^
@jroh0710ify4 жыл бұрын
호주에 4년째 유학하는 학생입니다. 호주 워홀로 영어 공부하면서 돈도 벌고 열심히 살아보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다시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호주는 꽤 많은 한국 타운이 있구요, 처음부터 오지잡 (Aussie job) 을 구하는 게 아니라면 분명 호주 내에 있는 한국 커뮤니티 이용하실 거에요. 그럼 한국인 분들과 일하고 한국말만 사용하게 되고 그렇게 생활이 익숙해지면 외국인과 마주하는 시간과 용기가 줄어들겁니다. 나중에는 안하게 될 수도 있어요. 영어 안해도 충분히 먹고 살고 놀수 있기때문입니다. 이건 정말 많은 한국분들이 호주에 와서 직면하고 있는 문제점이구요,,, 호주를 와서 영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영어를 배우고 호주에서 써먹을 생각을 하는게 오히려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호주뿐만 아니라 어느 나라를 가서 워홀을하든 유학을 하든 같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많은 외국인 친구를 만나고 경험하는 희철님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모든 워홀러들 유학생들 응원합니다!
@HeechulismTV4 жыл бұрын
의견좋아요!! 호주생활 화이팅입니다!!
@user-tw4kc8ne2c3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딜가나 우리나라사람 있는거 ㅈ극혐임 ㅋㅋㅋ pe고싶음 진짜 ㅋㅋㅋ 난 해외에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걍 바x벌x라 표현하고싶음 ㅇㅇ 같은 민족끼리 어떻게든 등쳐먹을라하고 사기칠라그러고 깎아내리고 ㅋㅋㅋ 오죽하면 사기꾼 1위 국가노 ㅋㅋ
@kershawtv27454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영어를 회사에서 틈틈히 30분이라도 할려고 하는데 회화기 너무 안되어서 고민이었는데 이 영상 보고 많은 고민이 해결된 것 같습니다
@ticoon01174 жыл бұрын
당신은 무었을해도 성공할것 같아요. 굉장히 의지가 강해요
@user-xl3bg7vr8d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서호주에서 워홀을 9개월 정도 하고있어요. 영어를 거의1도 모르는 상태로와서 다사다난한 일들이 정말 많았고, 자존감을 바닥을 쳐보기도했었는데, 확실히 일을 하면서 영어가 많이 늘었고 열심히 살다보니 울월스라는 마트에서 일을 하고있어요 !! 좋은 직장에 너무너무 운이 좋게 입사를 했고, 한국인도 저 밖에 없어서 영어권 사람들이랑 지내다보니 지금은 확실히 틀려도 긴장하지않고 아는단어를 막 던질 수 있을 레벨이 된 것 같아요. 50프로 밖에 이해를 못하긴 하지만요 ㅋㅋ 그래도 영어 사용하는게 너무 재밌게 느껴져서 지금은 영국 워킹홀리데이도 도전을 해보고싶은 마음까지 생겼어요 ㅎㅎ
@user-xl3bg7vr8d4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beletaryukorea4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 5성급 호텔에서 Concierge position에서 일하고 있어요. 호주는 확실히 영어를 할 줄 아는 상태에서 와야 더더더 많은 큰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곳이에요
@user-dh5kz3sz4k4 жыл бұрын
자신의 가치관 정립하기까지 많은 고민들했을 것 같아요ㅎ 좋아요 !
@sungholee4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워홀 10개월차하고 있는 James라고 합니다. 희철님 영상 보면서 많은 도전이 되는데, 호주든 캐나다든 영국이든 어딜가나 한국사람은 있기 마련이고, 본인이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원어민들을 많이 만나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한국인 많은 블렌즈에서 일하다가 그만두고 옮겼는데 운좋게 아일랜드 매니저를 만나서 많이 도움 받았어요 그 뿐만 아니라 저같은 경우는 교회나 밋업같은 각종모임가서 계속 영어쓸려고 목요일이나 금요일은 아침에 출근해서 4시에 끝나고 저녁에 모임가려고 노력많이하다보니 주위에 친구들이 한인은 거의 없고 외국인들밖에 없어서 영어가 많이 늘은 거 같아요! 영어권 국가에서 워홀하시는데 목적이 영어실력향상이라면 본인이 환경자체를 바꾸려고 노력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잘보고있어요! P.S. 아! 그리고 저는 끝나고 내년2월에 호주 멜번이나 브리즈번 가려고 합니다! 물론 워홀루요!
@HeechulismTV4 жыл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jasonlee57884 жыл бұрын
멜버른에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sungholee44 жыл бұрын
@@jasonlee5788 감사합니다! 꼭 연락드릴게요!
@user-tw4kc8ne2c2 жыл бұрын
희철이형은 해외에서 이발같은거 어떻게하세요? 영상속머리도 펌이 좀 되어있는거같은데 펌같은거 한국에서 하나요 외국에서하나요? ㅋㅋ
@user-ep3kz2gi8q4 жыл бұрын
얼마 전에 라오스에서 탔던 집라인에서 한국인 사망사고가 난거 들으셨나요??? 희철님은 잘 다녀와서 다행입니다.
@HeechulismTV4 жыл бұрын
네ㅜㅜ 에구..
@therevolver25644 жыл бұрын
깝 깝 아이고....
@jamienoh67264 жыл бұрын
자기 생각 소신것 말하는 유튜버
@HeechulismTV4 жыл бұрын
어디까지나 제생각입니다..!!!
@yes-_-no13654 жыл бұрын
이야 멋지시네요 저도 여행 가고싶은데 언젠간 갈건이여 ㅎㅎ 역시 영상 잘 보고 잇네요 외국분들도 말질하고 한국말 화이팅하세요.
@user-cylee4 жыл бұрын
희철님 진짜 찐오빠였으면ㅋㅋㅋ쿠ㅜ항상 하시는말씀과 가치관이 많이 공감가는거같아서 무릎 탁! 치고갑니다,,★
@HeechulismTV4 жыл бұрын
항상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eoulkim16494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user-dd9dj6bl9c4 жыл бұрын
종교는 없지만 간증 듣는 것 같아요 :) 완전 달변가에 개념 젊은이 ♡
@woojinjeong54974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워홀 끝내고 왔는데 제 느낀 점은... 영어 왠만큼 못하면 호주가지 말라는거에요. 진짜 영어 못하는 상태로 가면 한인잡 밖에 안받아주고요. 그 마저도 서빙 안시키고 설거지만 시키더라고요. 저는 운좋게 국내에서 면접봐서 취업이 된 상태로 오피스잡을 하게 된 케이스인데요. 영어 적당히 구사할 줄 알면 되겠지? 정도 심리로 오시면 제 생각엔 안돼요. 제대로 구사할 수 있는 정도는 돼야 가능하다고 봐요. 뭐 절대적인 기준은 없는데 토스로 레벨7 이상은 받을 수 있다면 무리없을 듯 싶어요. 오지잡 들어가기에
@HeechulismTV4 жыл бұрын
영어가 오지잡얻는거에 확실히 중요한것같아요
@user-tw4kc8ne2c3 жыл бұрын
토스가 뭐에요...?
@jinhopark86734 жыл бұрын
정말 워홀전에 알파벳 밖에 몰랐었는데.. 정말 2년동안 미친듯이는 아니였지만 외국인이랑 최대한 어울릴려고 노력하니 확실히 늘었고 지금은 영어쓰면서 일하고 있는 제가 신기합니다. 워홀 적극 추천합니다 저로서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