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되셨나니 저도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감사합니다 ~🥰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감사드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봐주시고, 잊지 않고 댓글 남겨 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

이해가 잘 되셨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영상 봐주시구, 댓글도 남겨 주셔서 저도 힘이 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드려요 ^^

둘 다 가능합니다. ^^ 디자인이 조금 달라지겠지요. 패턴에서 허리단 부분을 제도하면 살짝 골반 바지 느낌으로 허리 벨트부분이 내려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얼핏 보면 헤갈릴 수도 있겠네요 ^^;; 기초 사각박스의 가로 기준선이 엉덩이 둘레선이기 때문에, 엉덩이 부분에서는 깍인 별표만큼 확보해준다고 말할 수 있고요. 허리 부분은 4센치가 깎였다기 보다는 4센치 이동한 부분부터 허리 치수를 놓는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 점에서 다시 (4분의 허리둘레 + 다아트 3+ 여유분) 만큼 내 사이즈를 확보해 주는 거지요. 바지 옆선은 곡선으로 그리다보니 아주 적은 오차가 생기기도 하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봉제시에 충분히 맞출 수 있습니다. ^^

생각해보니 허리길이 맞추는게 더 중요하겠네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 ^^

안녕하세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남겨 주신 내용만 참고해 보면, 먼저 허리부분 가로 기초선을 옆선 쪽으로 연장합니다. 그리고, 앞 중심 기울기에서, 또 뒷판은 뒤 중심 기울기에서, 다아트 없이 (4분의 허리 둘레 + 0.5) 치수를 표시해 줍니다. 그 점에서 위로 0.7 올린 점과 엉덩이 길이 위치에 ( 4분의 엉덩이 둘레 +0.5) 표시된 점 있지요. 그 점과 곡자로 연결해 줍니다. 이 패턴은 기본형이어서 여유가 거의 없습니다. 기본형을 하나 마련해 놓으면, 거기서 다른 디자인을 응용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허리와 엉덩이 둘레 사이즈의 차이가 커서 곡이 너무 심하게 진다 싶으시면, 엉덩이 둘레 여유를 0.5 보다 조금더 1센티 정도 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일류 샘플실에서도 가봉과 패턴 수정을 몇번씩 반복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내 몸에 꼭 맞는 패턴 하나 완성하면 두고 두고 유용하니, 아깝지 않은 원단으로 연습해 보시길 권해드려요~ 🥰

@@rojaboutique7336 감사드립니다~~다시해보겠읍니다

옆선부터 중심까지 ( 4분의 1 허리둘레) 를 세등분해서 두 부분에 각각 다트 분량을 나누어 배분해 주시면 됩니다. ^^

영상만들때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I'll let you know as soon as the English subtitles for this video are ready~ Thank you so much.🥰

@@rojaboutique7336 Thank you more success and good health!

@@ilyasmohammed9984 Hello~ I added English subtitles for this video. Sorry for being so late. Thank you for always visiting my channel. 💕

Thank you very much

보통 체형의 경우, 대부분 엉덩이 둘레보다 허리 둘레가 작지요. 엉덩이 둘레와 허리둘레의 차이만큼, 다아트 분량으로 잡아 그 부분을 주름처럼 접어 주던지, 박아 주어서 허리사이즈에 꼭 맞게 만들어 주는 겁니다. ^^ 가지고 계신 스커트나 바지 정장을 보시면 허리 부분부터 엉덩이 방향으로 박음질 된 부분이 있을거예요. 그걸 말하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