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were a kid once. ODG STUDIO Presented by odgkids.com
Пікірлер: 3 100
@odg.studio3 жыл бұрын
오린이 여러분들의 열등감을 향한 방패는? 이승윤 X ODG 이승윤과 아이들의 ODG 티셔츠 *재입고(프리오더) 안내 8/5~8/9 Original Logo T-shirt 전 사이즈 품절로 인해 한정수량 2차 프리오더를 진행합니다. 📍link odg.kr/product/original-logo-t-shirt/167/category/74/display/1/#none 출연신청: forms.gle/ZcWpxR19Uk7bS7ay9 -------------------------------------------- ↓↓↓↓Follow Us↓↓↓↓ ODG instagram : instagram.com/odg.studio ODG Facebook : facebook.com/odgkids ODG 제작일기 : blog.naver.com/odgkid
@imkimpro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이 노래 언제나와요?
@eulguri39393 жыл бұрын
해외팬들도 읽을 수 있도록 영어 제목 설정 부탁드려요ㅎㅎㅎ
@user-cj6wb8gy1l3 жыл бұрын
Please invite Choi Junghoon of Band JANNABI to have an interaction with the kids 😭🙇🏻♀️
@user-cj6wb8gy1l3 жыл бұрын
잔나비의 최정훈 씨를 초대해서 ODG의 아이들과 교류해 주세요! 😭🙇🏻♀️✊🏻
@user-hn8qz8es8d3 жыл бұрын
철학이 담긴 멋진 콘텐츠! 칭찬합니다. 아이들과 이승윤님의 대화를 들으며 위로와 용기를 얻고 갑니다. ODG! 우리 가족 모두가 항상 함께 할게요~! ❤
@pop222333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사람은 못하는거 하나씩 있어 그게 방패가 될거예요" 명언이네요
@user-zq8lb2yn8j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user-mj8ci8fc8f3 жыл бұрын
옷장에 숨겨 놓았던 꿈들을 몇 벌 꺼내서 입으려다 말았어 내겐 어울리진 않잖아... 이 부분 가사 ㄹㅇ 미쳤다.....
@user-zf4vd2qp5j3 жыл бұрын
아이들 대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이사람
@user-wo8td4mo5v Жыл бұрын
무얼훔치지 노래에 눈물을 훔치지
@user-hz8zp9gq9l3 жыл бұрын
"선반에 숨겨 놓았던 후회를 꺼내서 읽으려다 그냥 말았어 거의 외웠으니까" 표현이 진짜 미친거 같다 진짜 슬픈 말인데 또 뭔가 공감되서 너무 마음아파..
@user-og4lt2fg7n3 жыл бұрын
가슴을 후려치고 마음을 먹먹하게 하는 이런 가사는 완전 처음이야. 천재 음유 시인. 가사가 예술.
@prettyaji3 жыл бұрын
옷장에 숨겨놓았던 꿈들을 몇벌 꺼내서 입으려다 그냥말았어.. 어울리지않잖아...
@oury-ot7ii3 жыл бұрын
항상 같은것을 반성해 그래서 가까이 놓을수 있는 선반에 올려놓았지 하두 반성을 반복하다보니 외워버렸네 ㅜㅜ
@user-uw2rn2tf5w2 жыл бұрын
낡은 마음에다 노래는 밝은 미소를 건네와 왜 내가 바라보아도 녹슬지 않는지 난 눈물을 훔치지 정말 그 마음이 느껴져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nickyoung1649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의 통찰력에 감탄하고 이승윤의 진솔함이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user-du3ly5qs1j3 жыл бұрын
이승윤님 노래하는 철학자시네요
@bing___49323 жыл бұрын
예음양은 작가에요 작가야 방패 멋있어요♥
@user-fw6xe2dw6x3 жыл бұрын
4:32 여기 예음이가 다른 사람이 자신을 공격하면 방패같은 거로 막으라고 예쁘게 말하는 것도 좋고 이승윤이 그 말을 진지하게 경청하는 모습도 뭔가 좋다...너무 예쁜 장면ㅠㅠ
@user-ue3ud9fe7k3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어린 아이다운 훌륭한 대답에 깜짝 놀랐네요. 맛진 작가가 되길 응원할게요! 승윤삼촌에게 큰 힘이 되었을거에요.
@user-nl7dm1be2z3 жыл бұрын
그부분 눈물훔치며 보다가 저작권에서 웃음이ㅎㅎ
@juss10253 жыл бұрын
솔직한게 이런거구나. 승윤마음과 노래.아이들 진심
@user-ew9mo3wy3u3 жыл бұрын
인상적인게... 이승윤이 어른이라고 해답을 주려하지않고 자기의 경험담만을 읊고, 아이들이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도록 한다는게 진짜 임팩트있다
@user-ks4hc3mc8j3 жыл бұрын
나이와 상관없이 걍 사람끼리 진솔한 대화
@tmdgns000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감동적이었어요.
@puppy8543 жыл бұрын
귀여운 어린이 4명
@user-ds6lr1bl1u Жыл бұрын
힐링하고가고 또 힐링이 필요할때 다시 올께요
@user-kj6mk5bb7w3 жыл бұрын
저 아이들이 나중에 저같은 시간을 겪을때 저 원룸과 저 노래가 생각나서 이겨내게 되면 좋겠다
@ballcoco89013 жыл бұрын
이 대화의 결론이 열심히 노력해서 오디션 1등을 해서 열등감을 이겨냈어요!가 아니라 너무 좋다 어쩔수 없이 평생 함께할 열등감에 매몰되지 말고 이승윤처럼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면 좋겠다 저 아이들은 이미 그럴것같고ㅋㅋㅋ 내가 그랬으면 정말 좋겠다
@user-og4lt2fg7n3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열등감에 대한 진솔한 이승윤의 생각이 가슴에 다가오네요. 매몰되지 않는다면 나를 성장시키는 함께 가는 친구일 수 있겠죠.
@rmd2421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 코멘트네요 ㅠㅠ
@thelab773 жыл бұрын
따뜻하다
@user-ts6zf6yg4t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을 바라보는 눈매가 어쩌면 저리도 예쁠까
@Jdr-lz7gk3 жыл бұрын
세 아이들과 이승윤의 공통점 : 똑똑하고 야무지다. 바른 마음이 있어서 그 똑똑함을 자랑치 않는다. 지혜롭게 말을 잘한다. 대화의 기본을 안다. 아이를 동등한 인격으로 대하는 이승윤이 참 좋다
@rmd24213 жыл бұрын
깊은 울림이 있는 이 코멘트가 참 좋네요❤️
@user-ko7ff9zm4z3 жыл бұрын
예음이의 방패 이야기도 좋았지만, 노래를 듣고서 “괜찮아지잖아” 가 들렸다던 건우의 이야기도 감동이다ㅠ
@khl11333 жыл бұрын
아이를 바라보는 승윤 따뜻한 눈빛이 너무 좋네요.
@prettyaji3 жыл бұрын
전체적인 느낌을 표현한거같아요.. 멀게만있던 태양이.. 밝은미소를 보내오고.. 괜찮아지잖아!!
@user-ct5ch5mt4e3 жыл бұрын
무얼 훔치지~ 정말 슬프고도 아름다운 노래네요. 노래하는 시인 이승윤.
@user-ie1rk7bb2m3 жыл бұрын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는 사람
@user-ki9ur4be1b3 жыл бұрын
“이승윤 너무 별로야 이승윤을 아무에게도 보여주기 싫어” 나도 내 자신이 별로여서 누구에게도 날 보여주고싶지 않았던 때가 있었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도 어려웠는데 그게 열등감이었네요 그래서 무얼 훔치지를 들으면 항상 펑펑 우나봐요 위로 받았고 응원 받았습니다 아이들과 이승윤 고맙습니다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user-wu4vz5yu1k3 жыл бұрын
와.. 여자아이 작가 정말 잘 할 것 같다 10살인데 저렇게 어휘력 좋고 생각이 깊다니
@jc2073 жыл бұрын
이병진 딸이라서 그런거 같아요.
@user-ms3xu5hv8t3 жыл бұрын
이승윤을 빵~웃게해줘서 예음양 고마워요 ^^ 이승윤과예음양!! 너무귀여워♡♡♡
@user-dn6gh4gp7x2 жыл бұрын
@@jc207 어머 진짜요???? 첨알았네 똘망한것이 아기 너무 이쁘네요
@user-dl8xf8ps9t3 жыл бұрын
매력덩어리 이승윤
@yuls-zc9ox3 жыл бұрын
열등감이 생길 때마다 생각나서 오게됨.
@ugufdr3 жыл бұрын
저도 12살 인데요 싱어게인때부터 이승윤 아저씨 팬이였어요 저도 무얼훔치지를 처음 들어보았을때 너무 슬퍼서 감정이 힘들었어요 이승윤 아저씨 힘내세요
@ugufdr3 жыл бұрын
@@sky-me7sl 감사합니다! 꼭 그럴게요!
@user-ms3xu5hv8t3 жыл бұрын
잉특팬학생의 마음씨는 참 예쁠것같아요^^ 이승윤의 노래를 알아봐주는걸보면~~
@tmdgns0003 жыл бұрын
^^ 배우신 분이시군요~ 음악 수준이 높으시네요~
@user-qs7wi9jp9o3 жыл бұрын
무얼훔치지를 이해할 정도면 지적수준이 상당한듯🤭🤭🤭 잉특팬님의 앞날을 응원해요👍👍👍
@healthylife2313 жыл бұрын
12살에 이노래를 이해하는 잉특팬이 안타깝지만 그만큼 큰 성장이 있을 잉특팬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diamond-yr2kd3 жыл бұрын
오디션에 처음 등장할때부터 '난 배아픈 가수다' 라 했던 기억이 나네요. 늘 멀찍한 태양을 바라보며 눈물 훔치며 지은, 그만하고 싶을때도 미소지으며 신발아래서 들려와 부를 수 밖에 없었던 노래들이 지금 제게 정말 많은 위로를 줍니다. ODG & 이승윤 감사요! 행복합시다
@Helen-sc5tc3 жыл бұрын
바람직한 대화법!!!!!
@user-bw7gn8du5i2 жыл бұрын
아이어른의 순수함 어른아이의 진지함
@user-uq8yz3jc9q3 жыл бұрын
승윤님 한 친구가 힘들어보이신다고 말할때 울컥하신 것 같네요. 저도 그 친구의 말에 마음을 공감받은 것 같아서 눈물이 났어요ㅠㅠ 너무 순수하니까 가사를 잘 몰라도 다 이해하고 느끼는군요… 와…
@user-rk7yw6nd7r3 жыл бұрын
무얼 훔치지 내 눈물버튼ㅠㅠ 들을 때 마다 정말….. 내가 바라보아도 녹슬지 않는 무언가가 내게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곡으로 항상 위로 받아요
@user-jp5ig5sq6e3 жыл бұрын
열등감은 가지고 있지만 매몰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공감해요
@yuna-gd2mx3 жыл бұрын
우리 청춘들 재난대피소에서 빨리벗어나길 ㅠㅠ
@user-nc3ve5hk2r3 жыл бұрын
건우는 노래를 가슴으로 들은 것 같아요. 건우가 그시절 승윤에게 하고 싶은 말이 '괜찮아지잖아' 인 것 같아요.
@user-wq8mv9dp7w3 жыл бұрын
야구선수가 꿈이라며 자신을 소개하는 건우는 승윤씨 얘기를 많이 동감하는듯 했어요. 열등감이 뭔지.. 자신이 잘한다고 생각해본적은 없는지 되묻기도 하고.. 노래를 다 듣고나서 박수를 치며 ‘잘하셨다고’ … 진짜 ‘괜찮아진다’는 가사는 건우 마음에서 나온거 같아요!!
@sm-piona3 жыл бұрын
열등감은 없어지지 않는다는것을 지금에서야 알게되었어요 그렇게 발버둥 치며 살았는데... 열등감은 항상 존재하며 그속에 묻히지 않도록 살아나가야겠어요 눈물을 훔치며 잘 감상했습니다 ODG 최고!
@user-vx6yp1si3b3 жыл бұрын
좀 더 얘기해주면 안되요? 이 말이 넘 사랑스럽다
@user-qs7wi9jp9o3 жыл бұрын
이승윤 본인은 이런말 듣기 불편하겠지만..사람이 참 착하다..바보같은 착함이 아니라 솔직한 착함이라서 주위에 동료가 많은듯...
@jenniferchoi85373 жыл бұрын
자신의 노래를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는 좀 지루할수도 있겠다고 미리 말해주는 배려가 담긴 말 빼고는 아이들이라고해서 아이들의 시선에 눈높이를 따로 맞추려 하지 않는다 인격 대 인격, 사람 대 사람으로 대화를 나눴고 교훈을 주려고도 하지않았다 그리고 그저 노래를 들려준다 어떤 아이에게는 들어있지도 않은 가사가 들릴만큼 그의 노래에는 뭔가가 있다
@e7jvstrdk6073 жыл бұрын
무얼 훔치지는 참 아프면서 아름다운 명곡 아이들과 하는 대화를 보니 이승윤은 이미 훌륭한 어른인 듯. 나를 반성하게 됨
@romantic-gould Жыл бұрын
사랑스러워... 그 열등감조차
@user-dq8ii8zk7u3 жыл бұрын
노래에 가슴 먹먹
@earth39663 жыл бұрын
이승윤은 보기보다 더 따뜻한사람이구나
@montrealer69433 жыл бұрын
이승윤의 진실톡크를 오히려 아이들과의 나눔에서 듣네요 멋짐 👍
@user-ms3xu5hv8t3 жыл бұрын
이승윤의 서사를 들여다보면 모든 말과행동들이 진정성이 담겨있어서인지 사람이 참 진국이더라구요^^ 마음이 따뜻한 이승윤!!
@user-nd3xe4sq5v2 жыл бұрын
좋은사람
@gkk82193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이 정말 언젠가 힘들때 저 노래를 다시 꺼내서 듣고 이겨낼수 있기를🙏
@mycarrotcake44083 жыл бұрын
주환이 감수성 무슨일이야ㅠㅠ
@user-ii4zp8re6i3 жыл бұрын
수줍은 어린아이들과 작위적이지않은 이승윤의 모습에 갇혔다
@arong47903 жыл бұрын
문을 열고 나온 가수의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 저 아이들 처럼 경청하며 들었어요
@sdaisy-dd6me3 жыл бұрын
힐링되는 영상이네
@user-kn8ro5wz1s3 жыл бұрын
아 뭐가 이리 따뜻하나. 이승윤이란 사람도.저 아이들도.
@woori1004cc2 жыл бұрын
존중.
@ssg86863 жыл бұрын
왜 '방구석 뮤지션' 이라 했는지 알게 되었네요. 이승윤 음악은 최고예요. 사람에 대한 사랑과 세상에 대한 따뜻함을 전해주는 멋진 뮤지션이예요. 잘하는 것을 넘어선 특별함이 당신에겐 있어요. 당신은 최고입니다.
@therese92342 жыл бұрын
정말 잘 보셨어요. 이승윤은 정말 자신과 사물과 세상을 진솔하고 깊이있고 배려심있는 시선으로 보는 사람이죠
@lethe_jung18813 жыл бұрын
열등감을 자존심이라는 못난 감정으로 숨기고 살아온 오랜 시간 동안 힘들고 버거웠던 나를 훌훌 벗어 던지고 싶은 맘.. 아이들과 승윤님과의 대화가 참 해맑다
@gracekellykim2 жыл бұрын
5:55 무얼훔치지
@user-mn1ef2pe3c3 жыл бұрын
이미 작가인 아이.. 그 나이에 삶을 관통하는 말들을...
@ahk4323 жыл бұрын
어린이들과 대화하는 목소리는 또 다르게 다정하고 달달하네 ㅋ
@myonglee82323 жыл бұрын
이승윤 참 사람이 아이에게나 동료들에게나 누구에게나 진심이구나..진국인듯.볼매👍
@moonriver11643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감사해요.
@user-vv6os7vy7s3 жыл бұрын
모든 이들이 이 영상을 보면 좋겠어요 위로가 됩니다 각자의 방패를 잘 만들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들이 됐으면 합니다 저부터 노력할게요
@ohnanananan7003 жыл бұрын
열등은 상대적인거라 평생 끝이 없을거란 말에 극공감 열등감이 자괴감이 되고 결국 스스로 고립을 택했던 그 때를 지나온 이승윤이 해주는 말들이 위안이 되고 인정이 됨ㅠ열등감 자체는 잘못도 추함도 아니란 걸 알려줘서 고맙고 거기에 침식되지 않는 어른이 될 방향성을 제시해줘서 고마워요ㅠㅠㅠㅠ이승윤과 어린이들 넘모 머시써ㅠㅠ
@Playmobil213 жыл бұрын
어린이들 넘 솔직하고 귀엽다 그 어린이들을 바라보는 이승윤의 눈빛이 참 아름답다 가르치려 들지 않고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다
@EmptyAccountName Жыл бұрын
딱 저런 좁은 방구석에서 태어났음직한 노래인데도, 엄청 넓고 울림이 큰 노래네.
@user-um6dl5lb8n3 жыл бұрын
된사람 든사람 난사람중 된사람
@user-bq1nr8ei7q3 жыл бұрын
대피소같은 원룸. 잠시 머물다가 집을 찾아가게 될 원룸에 대한 통찰, 눈을 맞춰 이야기하고, 귀기울여 노래를 듣는 어린이 여러분 리스펙. 어린이를 황송하게 대하는 이승윤 어른도 멋지다!
@KA-fh1mn3 жыл бұрын
내가 아이들이랑 이런 주제로 대화 나눈다는 생각을 안해봤다는 것에서.. 맨날 입으로만 '어린 아이들에게도 배울 점이 있어' 라고 한 것 같은.. 반성을 하게됨. 진중하게 아이들이랑 대화하는 이런 콘텐츠... 사랑해...오디지...이승윤....영가이즈...
@bohwalovoice54732 жыл бұрын
더 반할까 봐 안 봤던 영상, 봤다...😳
@ahk4323 жыл бұрын
보면 볼수록 더 좋아지는 이승윤
@dalcharmyeah3 жыл бұрын
열등감에 갇혀있던 경험이 바탕이 되어 "무얼 훔치지"란 명곡이 탄생한 거였구나 아이들과의 진솔한 대화가 나한테도 큰울림이 되는 시간이었음
@ehj25513 жыл бұрын
무얼훔치지 가사를 음미해보니ᆢ 유가전에서 러포엠 부를때 위로에 유독 진심이 느껴졌던게 또 하나의 승윤들을 위로하는 자신의 경험이 녹아내린 노래였어요
@vittzaru2 жыл бұрын
부자되세요.ㅋㅋㅋ 귀여운 아이들...
@ruyounlee8466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어린이나 어른이나 👍 👍 👍
@_yoo._.a3 жыл бұрын
모두들 본인만의 열등감과 사연을 가지고 있는데 그걸 누군가에게 털어놓는다는 건 진짜 어려운 일인 것 같음.. 그래서 그런지 자신의 열등감을 인정하고 얘기하는 이승윤이랑 꾸밈 없는 말로 위로하고 공감해주는 아이들 모습이 너무 예쁘고 눈물나요...엉엉
@BgsCellist3 жыл бұрын
오디지 이런 배운 분들.... 아이들과 열등감에 관한 진중한 대화라니 보기도 전부터 눈물 광광합니다 ㅠㅠㅠㅠ
@jeongeun42203 жыл бұрын
무얼 훔치지 하~ 눈물이 ㅠㅠ
@user-vq4fp4lh1b3 жыл бұрын
매력있는 이승윤
@enuo86113 жыл бұрын
발자국처럼 노래가 신발아래서 들려와 포기하려 했는데 이 부분 너무 공감가네요 꿈이 신발아래에서 들려와서 포기하는 용기도 가지지 못했던.....
@jeongeun42203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ir1fr9ty4k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절절해지는 부분.
@sarygo24433 жыл бұрын
이승윤 화법이 좋다. 눈마주쳐주고 표정으로 듣고 아이들 대답 따라해 주고 리액션도 해주고 크게 웃어도 주고... 화법 공부했나? 화법의 정석인데
이승윤의 20대는 어떤 젊음이었길래 이렇게 멋진 어른이 되었나요. 배아픈 열등감이라 말하지만 높은 자존감이 내장된 배려심과 겸손함이라 보입니다.
@lialee50543 жыл бұрын
아이가 괜찮아 질꺼라고 말해주고 싶었나보다.... 참 예쁜아이들 그리고 예쁜사람...
@user-rn6sn3cl2i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아 귀여워 하면서 컹ㅋㅋ 이승윤도 귀여워 컹~🤣
@user-ux5rh4dg3x3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이승윤님을 좋아합니디ㅡ 따뜻해졌어요~♡♡♡
@user-es8jm3eo7f3 жыл бұрын
이승윤 한음 한음 정성을다한 무얼 훔치지 이곡은 세상 사람들 다 듣게하고 싶어요 여태 들은 무얼훔치지와 또 다르게 와 닿는... 아 뭉클해 애기들 너무예쁜 천사들
@firsttime97083 жыл бұрын
좀더 얘기해 주시면 안돼요? 할때 말투 너무 매력적.
@user-vt3iz1fy2b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승윤의노래에 힘을 내어서 옷장속의 꿈들을 펼쳐본다
@janeteum14083 жыл бұрын
열등감에 지배당했는데 이제는 벗어나야겠어요 멋진 어른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이 생기네요
@key62513 жыл бұрын
따뜻하고 겸손하고 기품있는 사람이네요
@user-ls7lp4iy2s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거기에다 유머스러움과 배짱도 두둑하답니다^^ 이런사람 을 알아보는 님 도 기품 있네요^^
@user-kj4ze7cm1r3 жыл бұрын
무얼 훔치지 노래가 승윤님에게 이런의미였는지.. 이제알았어요. 방문을 열고 나와주신 용기에 너무감사해요. 이제 무얼훔치지않아도 충분합니다. 승윤님
@_john_jeong3 жыл бұрын
열등감 때문에 문을 걸어잠글 그 때 이 노래가 생각났으면 좋겠어요
@user-vt3iz1fy2b3 жыл бұрын
열등감이 있다는 것은 앞으로 나가기 위한 갈망!
@SYMBTICUTE3 жыл бұрын
열등감 가진 성인인 제가 오히려 위로받고 갑니다 열등감을 가진게 부끄러운게 아니라고 매몰되지 않으면 된다... 감사합니다 ㅠㅠ
@pop222333 жыл бұрын
꿈이 언제나 멀리 있다고 생각했던, 어울리지 않는 옷이라고 생각했던 청춘의 마음이 너무 가슴아파요 이제 빛날 날만 남았어요ㅜㅜㅜㅜ
@user-nv3cu5gc5x3 жыл бұрын
ㅠㅠ 😭나 이제 ㅠㅠㅠㅠ
@user-iz8zm3zl4n3 жыл бұрын
아 왜 눈물이나지..?
@lovejoy7295 Жыл бұрын
무얼훔치지 들으러 주기적으러 옴
@user-xe7nx1yq5y3 жыл бұрын
아직 열등감이란게 정확히 뭔지 모르는 천진난만한 아이들 모습과 열등감이란걸 아는 어른이된 이승윤이 대비되서 더 가슴아팠습니다. 저도 열등감이란걸 아는 어른이라서 이승윤에 감정이 이입되서 너무 슬펐어요ㅠㅠ 저 아이들이 나중에 어른이되고나서도 부디 열등감에 매몰되지 않고 이겨낼수 있는 어른이 될수 있기를 🙏 그리고 이승윤 꼭 행복해라 부자되라
@user-kh9dx9mn8r3 жыл бұрын
33688
@qazxsw9173 жыл бұрын
이승윤이 감동을 주는 것은 단순히 말을 잘함이 아니고 대화의 대상이 누구든 상대의 말을 "경청함"에 있다.
@user-gm2md1vu2x2 жыл бұрын
저작권...하하하하 미소가... 컹🥰
@user-cw8zv7fz3s3 жыл бұрын
이승윤은 본인 이름에 진심이다 매우매우
@user-mq1eu5tq2m3 жыл бұрын
어린이들 나보다 생각이 어른스러워서 깜짝놀랐어요 여자어린이는 충분히 작가 되겠어요 승윤님이 말하는 열등감에 공감하고 살아가는 1인이라 나도 눈물 훔쳐버렸따...
@fluty3 жыл бұрын
저 여자아이는 어린이같지 않게 대단한 대화감각이 있네요, 노래가 지루할수도 있다는 말에 편하게 하시라는 배려의 말이 바로 나오다니..., 분별력이나 사고력, 사회성, 공감력 등에서 어린이 수준이 아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