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원하겠습니다🥹🥹 아자아자!

감사합니다😊 영상이 도움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

감사합니다 :) 행복한 저녁되세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주변에 종종 타카 사용을 어려워하는 친구들을 보면 타카 손잡이 앞쪽을 잡는 경우, 힘이 더 많이 필요해서 어렵습니다🥹 타카 손잡이 뒷 부분을 잡으시면, 조금 더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캔버스를 화방에서 구입할때와 직접 짤때의 비용차이가 얼마쯤일까요? 전공자들이 직접 짜서 쓰는 이유가 뭘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소망님😊 저도 예전엔 쨍쨍하게 짠 캔버스가 그림 그리기 편할거라 생각하고 과하게 당겼던 기억이 있네요 하지만 너무 과할 경우 타카가 버티지 못해서 팅겨져 나오거나, 당겨지는 힘을 나무가 버티지 못해서, 시간이 지날 경우 왁구가 점점 휘어지는 현상이 생기더라구요 천이 나무에 닿지 않을 정도만 당겨주시고 우는 곳이 없게, 실의 방향 확인하시면서 캔버스 짜시면 될 것 같아요😊 말이 길어졌네요🥹 직접 제작하신다면, 핵심은 당겨지는 힘을 최대한 골고루, 과하지 않게 준다는 것이 요점일 것 같습니다 실의 방향을 확인하는 것도 여기에 속합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게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예쁜 작품 잘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

@@작가박성근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형 작업 진행하시는군요~ 캔버스가 큰 만큼 여분 1cm는 너무 불안할 것 같네요🥲 만약 저라면, 2700 천에 눕혀서 짤 것 같습니다 왁구 3cm, 여분 약 4cm씩 준다면 35cm정도 천이 남을 것 같네요 남은 천은 나중에 작은 소품용으로 쓰셔도 될 것 같아요🥹

@@작가박성근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캔버스는 주로 근처 화방에서 샀습니다 최근엔 나무 퀄리티 문제가 많아서 알루미늄 캔버스를 사용하고 있어요🥹 현대캔버스에서 배송받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