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me too..

Thank you for watching my video and empathizing with your heart. ^^

hi i am a new sub and thank you for this,it also truely touched me and i am going trough a journey of self reflection and improvement..you are brave for sharing your struggles and know that you are not alone, you are strong and an inspiration!

비슷한 경험을 해가는 우리들....^^ 속도만 다를 뿐 우린 분명 작은 만족을, 성취를,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고 믿어요. 저도 쓰담여사님을 언제나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건강은 좀 어떠세요? 전 퇴사 후 둘째 낳고 몸이 많이 아팠어요. 정말 건강이 최고인 거 같아요. 때론 몸이 아프면 지쳐서-내 마음 돌보지 못할 수도 있지요. 포도님은 이미 맘을 돌아보고 있으시니, 곧 몸과 마음 모두 좋아지실꺼예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애를 쓰면서도 그런 일상들이 참 좋다....라는 글을 보는 순간 저도 코 끝이 찡했어요. 글 쓰는 지금도 ㅠ ㅜ . 그 애쓰는 것 같은 시간들. 그런데, 나를 위한 노력들이 함께 하니, 그 애쓴다는 생각도 부정적인 감정이 많이 줄었어요. 물론 지치는 날도 있을테니 아예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 그보다 참 좋아진 일상에 더 집중하려고 해요. 공감해주시고, 어쩌면,, 혼자였다면 외로울 수 있는 이 여정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in-cy3st 이렇게 부지런한 젊은 엄마들이 계시니 너무 좋습니다. 제가 그정도 시기일때 이렇게 잘 살지 못했던것 같아 후회도 됩니다.

확언과 감사일기도 꼭 적어보세요^^ 하루의 시작과 끝이 더 좋으실꺼예요. 감사합니다^^

경조사 챙겨주신 분들... 아 정말 감사하지요. 올해엔 감사편지나 카드를 꼭 보내보려고요^^ 요즘 바쁘시지요. 늘 응원드리며... 묵묵히 우리의 길 걸어보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엔 꾸준히 못썼거든요. 그런데 꾸준히 다이어리 쓰면서 마음의 확신과, 작은 성취감들이...느껴지며 실행을 지속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아요. 올해 시작해봅시다요.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지런한 생활, 같이 즐겨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I felt so overwhelmed and tired today. I'm not sure how this video popped up, but oh my goodness, what a blessing! I just bought a new planner and I haven't really used it yet. This video is perfect, inspiring, and thoughtful. And as a working mom of two, greatly feel all you have shared here.

@@okorolina Wow! That's so beautiful to see, hope you start doing what makes you happy and brings you peace! 🙌 My best wishes for you and your kids! 🌥️⛅🌤️

좋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그렇게 곱게 봐주시는 브리이에 님의 마음이 깊고 넓으실 것 같습니다. 브리이에님도 밸런스 유지를 위해 힘을 쏟고 계시군요. ^^ 애쓴다는 것 보다 힘을 쏟는 다는 표현이 더 마음이 가네요. 때론, 애쓴다고 느껴지는 날들도 있거든요. 감사합니다.^^ 아이가 크면서 함께 큰다는 생각, 마음속에 간직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힘들때는 내버려두기도 해요. 반성과 열심히 하는 것 사이를 또 열심히(?) 오간답니다. ㅠ ㅜ 그래도 아이들을 위해서 꼭 해야할 일도 다이어리에 적으니, 생각으로 끝나지 않고 실천하게 되어서 좋은 거 같아요. 그런데...' 화내지 않기, 짜증내지 않기.' 이거 왠지 자신 없어서...적지 못했어...요.... ^^

외국인 구독자도 그 말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가 없지만 과정을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ou can do^^

그럼요, 우리 어긋나더라도 실망하지 말자구요. ^^ 게으름과 변명은 제게도 여전히 좋은 친구로 옆에 있답니다.^^; 그런데 부지런히 지내자고 다짐했던 날들은 대부분 게을렀던 날들 안에 있더라고요. 저는 그랬어요. 그러니, 잠시 게을러져도 또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마음을, 우리 잘 챙겨봅시다요. ^^ 감사합니다.

기록을 한다는 건 -실천으로 이어지게끔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 같아요. ^^ 명절 잘 보내셔요^^

참 힘든 고민이시지요. 결정이 어려울꺼라 생각합니다. 저는 첫아이때는 선택과 고민의 여지없이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복직을 했었어요. 감사하게도 친정엄마의 도움을 받아 일을 다녔습니다. 워킹맘으로써도 힘들었지만 그 안에서의 행복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퇴사는... 유산과 이사, 둘째의 계획 등 여러가지 상황 안에서 정말 어렵게..어렵게 ㅠ 결정을 한 것이었어요. 무언가 단란한 가정을 꿈꾸며 그만두었던 것이 아니었어요. 퇴사 후 바로 임신과 출산을- 하며 워킹맘과는 또 다른 끝없는 가사.. (독박)육아..의 현실과 부딪혔고요..^^; 사실 어느 하나 쉬운게 없었던 거 같아요. 워킹맘이던 전업맘이던. 그런데 무엇이 내가 삶을 다르게 바라보게 되었는지...돌아보니, 무엇일까요. 무엇이 먼저였을까요. 미니멀라이프를 접하며, 하나씩 비우며, 내게 불필요하고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던 순간 이었을까요. 아마도 시작은 그것부터 였던 거 같아요. 사실 이 유튜브를 시작한 바로 그 순간입니다. 비움의 과정에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걸 알게되고,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에게서 가치를 찾아내고, 그 가치에 확신을 갖게 되고, 그러면서 내가 소중해지고, 내가 하고싶은 일을 찾게되고, 그걸 정말 실행에 옮기게 되고.... 이렇게 아주 천천히 하나씩 해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내 마음이 채워지니 가정안의 공기도 달라지게 되는 거 같아요. 남편과 자녀와의 관계도 단정한 집안도 그러하고요... 사실 그래서 또 생각해보면, 직장을 다니는지 아닌지의 여부가 공간을 단정히 하고 화목한 가정을 보살피는데 걸림돌이나, 짐이 되는 건 아니라고도 생각됩니다. 내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에 믿음을 가지고 잘 지낸다면 어느쪽이든 그 안에서 만족과 행복감을 갖고 지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제가 뭐라고 ㅠ ㅠ 이런 긴 답을 남길까도 싶지만, 저도 한때 같은 고민을 했던 사람으로써, 또 저는 어느 한 방향을 결정하고 그 길을 시행착오와 함께 먼저 걷는 사람으로써...소소하게 경험담을 적어보았습니다.^^;;;; 제가 보통의 사람이라 사실 눈에 띄는 결과가 확연히 드러나는 건 없지만, 우리는 이 평범한 일상이 또 얼마나 소중한지 알기에 함께 공감해주시고 서로, 같이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으며 여정을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현아님의 용기와, 앞으로의 여정들을 응원합니다:)

@@jin-cy3st 정성스런 답글 감사합니다. 어디서든 무얼하든 스스로 잘 살면 된다는 어느 강연에 끄덕였는데 같은 맥락의 이야기인것 같네요. 미해결된 내면의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의미를 두는것도 좋을것 같고.. 답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일단 계획대로 사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성장의 과정을 공유할 수 있어 기쁩니다.^^

@@jin-cy3st 이 글을 왜 못본건지... 여태껏 다 봐왔다고 생각했는데..😅 넘 좋은 말씀이세요~~🙏 지금 저한테도 너무 해당되는 얘기라 무지막지하게 공감하고 캡쳐하고 갑니다~👍👍👍 진님~~최고에요~👍👏👏🤗

영어공부...이제는 정말 꾸준히 해서...초보를 벗어나고 싶은데, 이거참 쉬운일이 아닌 거 같아요. 일단 한달동안 더 열심히 해보려고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우리나라는 ‘설날’이라는 큰 명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잘 보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Obrigado por assistir e abençoar o vídeo. ^^

하루책방님 이미 그렇게 지내시는 거 같은걸요? ^^ 하루책방 다시 시작하셨네요. 올해도 응원합니다.^^

저도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_^ 좋은 주말 저녁 되세요 :)

어제보다 오늘 더 행복하세요^^ 저도 아이들 나오는 장면은 늘 코끝이 찡해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용법. 이라고 하기엔 거창했지요?^^ 방식이 비슷하다니 반갑습니다. 저도 아이들의 순간 내뱉는 따뜻한 말들에 미소 짓는 날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만난 영상에서 힘을 얻을 수 있게되어 제가 다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친 마음 잘 안아주시고,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시고... 다시 또 오늘을 잘 지내봅시다요.^^ 감사합니다.^^

제가 여전히, 칭찬의 표현엔 어색해요. ^^; 제가 아직 결과적으로 훌륭한 사람이 아니기에, 아직은...항상.. 과정을 보여드리기에..... 그래서 더 하루를 충분히 잘 지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너무 좋은 일들이예요. 김으네 님의 빛날 2020년이 기대돼요. 그러시죠..?^^ 잘 되다가도 멈추는 날 종종 있을꺼예요. 그래도 그때마다 뒹굴다가도. 다시 일어나면 돼요. ^^ 그런날 만나면, 또 대화해요.^^

^^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마음이 뒤숭숭한 날.. 우울감이 훌 몰려온 날들. 다이어리가 쉬이 써지지 않은 날이 많아요. 근데 그럴 때일 수록 끄적이기라도 해야 한다는 걸 또 깨달아요. 다이어리를 안적은 날과 적은 날의 - 마음가짐의 차이가 크더라고요. ^^ 꼭 오늘 해야할 일을 적는다는 개념보다. 일기의 개념으로 편히 시작하는 것도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

영상이 은주님의 마음에 와닿은 것 같아서 제 마음이 참 좋습니다. 보통의 우리들은 대부분 게으른 것 같아요^^ 간절한 마음으로 게으름 이겨내보아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이어리,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저도 새해들어 많이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That's right. I will feel happy today, now, and what I have.^^

뒤늦게라도 함께 하게되어 참 좋습니다.^^ 저도 모...매일 반성과 자극으로 지내지요모. 헤헤. 우리 잘 나아가 봅시다요. 감사합니다.^^

행운이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별 것 없지만, 노트 쓰는데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 would be happy if my video could be of any help to you in your hard times. Nice to meet you. Thank you.^^

저도 작년에 다이어리 띄엄띄엄 썼었거든요. 저랑 비슷한 거 맞아요.^^ 올해 잘 쓰고 있어서, 또 잘 실천되고 있어서 그걸 전하고 싶었어요.^^ 잘 실천하는 올해가 기대 되시는 만큼, 꼭 그렇게 되실꺼예요^^ 기대와 확신이 주는 힘이 매우 크거든요. 확언을 적는 자체가 그런 에너지를 주는 것 같아요. 그런데, 만다라트 원래 알고계셨어요? 전 첨봤어요. 야나두 노트, 생각 못했던 건데 있으니 확실히 영어공부하는데 집중이 잘돼요. 저도 꼭 뭔가 동기부여가 있어야....열심히 하는 사람같아요.ㅎㅎ 우리 같이 열심히 해봐요. ^^ 명절 연휴도 잘 보내시고요!

보통엄마jin 저도 이번해는 꾸준한 뭔가를 목표로 삼아야겠어요~만다라트는 첫째낳고 4-5년 전에 해봤는데 해본 경험으로는 굉장히 효과가 있는 목표설정활동인거 같아서 지인들에게 많이 공유해줬었고 연초만 되면 친언니 동생에게 하라고 독려, 강요하기도 하지요 정작 저는..안하거나 해도 실천하지 않는 키득 ㅋ 하지만 정확하게 나의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따른 행동설정,변화에 대단한 효과를 준다고 생각해요.. 말나온김에 해봐야겠어요^^ 확언에 대한 좋은 에너지 또 한번 나눠주심에 감사하고 우리가 원하는 삶에 한발 더 다가서는 2020년 함께 보내어요~🙆🏻‍♀️

선물 같은 영상이라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아기랑 좋은하루 보내시고요!

Obrigado pela sua opinião sincera do meu vídeo. Minha semana será feliz graças a você.^^

Yorumunda iyi hissediyorum. Teşekkür ederim. ^^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닮은 부분이 많다니, 영상을 통해 서로 마음으로 공감할 부분이 있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헤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전 뱃속 아가와 잘 지내고있습니다.^^ 소식 전해야하는데... 먼저 이렇게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jessica님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_^

Gracias por su sincera respuesta al video. ^^

네에 그렇더라고요. 반으로 접으니, 더 알차게 쓰면서 정리도 잘 되더라고요.^^ 그런데, 일하는 노트는 한쪽은 반 접고, 한쪽은 생각을 막 빠르게 적는 쪽은 접힌 거 상관없이 적어요. 아주 자유롭게. ^^ 감사합니다.

It was a quote that touched my heart. ^^ Thank you for watching. Have a good weekend. ^^

Thank you for taking my video seriously and giving a warm reply. ^^ With Corona 19, there are a lot of difficulties in the world, but let's do well in our healthy daily life with gratitude and happiness.^^

보통엄마jin Don’t mention it! I’m the one who appreciates you taking the effort and time to share your life with us! It’s a complicated time for us all but we’ll get through this together, as you said, with happiness and gratitude 🙏🏻 hope you and your family are safe!

ㅡ

Gracias por sus sinceros comentarios. También tuve muchas dificultades a causa de la pandemia. Sin embargo, compartir las dificultades de mi mente me dio consuelo y simpatía. También recibí mucho apoyo. Estoy agradecido con mis suscriptores. Compartir la propia mente hace que uno se sienta tranquilo. Vi su mente positiva a través de su comentario ahora y me lo entregaron. Vamos a animarnos. Salud.^^

Getting married and having children certainly has things to give up. But there was a way, too, if you really wanted it. It's not easy, but I think the sense of accomplishment is great.^^

@@jin-cy3st i really admire people who choose to have a family. It isnt easy at all. I dont have kids nor am i married, but i relate to your will to live and grow as a person. I will continue supporting yout channel ^^

Спасибо, что понравилось мое видео. ^___^

7일째 잘 지키셨다면 시작이 아주 좋은 것이지요. 작심 삼일은 넘었잖아요.^___^ 전 매일 작심일일로 지내자고 다짐한 날들도 많았답니다. 우리 같이 100일 후 모습을 꿈꾸며 하루하루 나와의 약속, 잘 지켜보아요. 저도 그 100일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Gracias por dejar un cálido comentario. Gracias por bendecir a mi familia. ^^

사실 무계획이며 즉흥적인 성향도 장점이 많지요. 너무 계획적인게 때론 피곤할 수도 있고, 계획에 치여 못이룬 것에 대해 낙담하게 되는 날도 있고요. 이런것들이 다 맞는 때가 있는 거 같아요. 저는 한창 공부할 때는 계획만 줄줄이 세우고 잘 못하더니, 지금은 나이가 있어서인지 간절함이 있어서인지 지금 ..찾아가고 있는 이 방법들이 저에겐 잘 맞는 거 같아요. 아- 한창 공부할 때도 이렇게 열심히했다면...^^ 후회하지 말고, 오늘을 살겠습니다... 하하하..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