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Vercel Deploys Millions Of Webs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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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Vercel의 백엔드 비하인드 스토리!
Vercel의 웹사이트 구축 및 배포 방법은?
#vercel #백엔드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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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0 : Intro
0:41~1:24 : File Upload
1:25~2:12 : Deployments Queue
2:13~4:50 : Build Container
4:51~5:25 : Global Accelerator
5:26~6:01 : Kubernetes
6:02~7:31 : Reverse Proxy
7:32~9:24 : Recap
9:25~10:12 : Ou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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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coders 3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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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are2017 3 ай бұрын
청첩장을 직접 만들어서 공개해 본적이 있었는데 개발 + 배포 + 도메인 연결까지 이렇게 쉬울수가 없었음 짱짱 Vercel
@user-uk1bx9vm4o 3 ай бұрын
Very nicely explained.
@kimjoonsik 3 ай бұрын
형님최고에요
@user-qi8er2rs6e 3 ай бұрын
오늘 vercel에 프로젝트 하나 배포했는데, 마침 딱 좋은 영상이네요ㅎㅎ
@nomadcoders 3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user-ki3my3gj9e 3 ай бұрын
니코쌤 최고~!!
@Dvp6 3 ай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joywins2dois2be43 3 ай бұрын
어떤 조합으로 할까 고민하다가 Picocss + SvelteKit + Supabae + Vercel 이 제일 속시원할 거 같아 시도 중 이에요 😅
@UCe1myrBIoHjE8xnifXGqUbA 3 ай бұрын
콜드스타트 문제만 잘 염두에 두고 쓴다면 간단한 포트폴리오나 가벼운 사이트 배포하기엔 정말 좋아 보이더라구요 그나저나 xz패키지 백도어 이슈가 올라올 줄 알았는데 올라오기엔 너무 따끈한 이슈였군요 ㅋㅋㅋㅋㅋ
@user-pu1ps7wb3e 3 ай бұрын
❤❤
@user-oh4wd4gu2k 3 ай бұрын
형사랑해
@london-gherkin 3 ай бұрын
형사랑 뭘 하라는 거죠?
@카안 3 ай бұрын
AWS 쓰다가 Vercel 써보면 인정할 수 밖에 없음 Vercel은 진짜 말그대로 '딸깍'임 잘 쓰면 AWS가 더 좋다는걸 머리론 알지만 몸은 거부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단점이 서버 배포가 거시기 하다는건데 그것도 설정만 조금 만지면 쉽게 가능해짐
@baejeongwon 3 ай бұрын
와우 이렇게 Vercel 하나하나 뜯어주는 거 너무 좋네요,,, 이렇게 AWS에 많이 의존하고 있었다니 새삼 놀랍습니다 ㅋㅋㅋㅋ
@nomadcoders 3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adian94 3 ай бұрын
vercel 진짜 편리함은 엄청난거 같습니다. json 파일 설정만 잘해놓아도 express나 nest와 같은 서버 배포도 가능하니까요. 다만, 프로젝트에서 도입을 몇 번 해보고 느낀 단점은 vercel 측에서 보안을 이유로 고정IP 제공을 안하기 때문에 특정 서드파티 이용에 발목을 붙잡는 일이 더러 있었고... 로그 확인이나 퍼포먼스 혹은 설정 관리를 하는데 있어서 그렇게 좋다고 느낄 기능이 많지는 않아 앞으로 개선이 되면 진짜 프론트엔드 배포에 있어서 압도적인 플랫폼이 될거 같습니다.
@user-NG8Z7WMRAY3rsK1a 3 ай бұрын
점점 자동화되어가는 것, 모든 처리가 클라우드화 되어 가는 것 보면서, web3시대의 서막을 보는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게 있는데, 주도권이 클라우드에 있으면, 무슨 사태가 터졌을때,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지요. 여러 툴들이 지향하는 철학들을 뭉쳐서 만드는 솔루션이 필요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반드시 플랜B를 준비해야 한다."
@seoul_Jin500 3 ай бұрын
netlify랑 비슷한 것 같아요. 둘이 차이가 있을까요? 차이점을 설명해주시면 조회수 더 올라갈것같아욥
@Dudurami 3 ай бұрын
아마존 주식을 사라는 영상 감사합니다
@breeze-rx4ro 3 ай бұрын
어렵네..
@enslow 3 ай бұрын
항상 프로덕션 서버를 선정할때 가격, 서버의 안전성, 장기적인 서포트 (LTS)를 고려하는데, vercel도 하나의 선택으로 넣어도 되겠네요. 지금 전 세계적인 리액트 next.js 팬덤이 너무나 강해서인지 쉽게 망할리도 없고 ㅋ;; 지금 aws의존도가 높지만, 다른 클라우드 제공자가 가격이 더 합리(?)적이면 vercel측에서 알아서 해줄테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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