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 및 소리 수정후 재업

돈달라 안했는데 계좌번호는 어찌알고 다달이 50씩 8번이나 입금되었는데 농협 보험다니는 사람이그걸 모른다고? 거짓말 하려면 좀 정도껏 쳐라..

절대 끝나지 않는 이등병 생활하는 느낌 이었을까..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이것이 말로만 듣던 무관심하고 또 하나의 살인자로 불리우는 방관자 타입의 학교의 은폐와 악마같은 학부모의 착한 천사 같은 교사 사냥의 시작이 된 사건이로군요

어떻게 애 키우는 부모란 사람들이 남의 자식 소중한 건 모를까;;

주호민 같은 학부모 들 다 처벌 시키고 주호민 법 만들어서 피해자들과 똑같이 고통 줘야한다

호원초 6-2반 출신입니다. 그때 6-반애들한테서 들었는데 이영승 선생님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하셔서 저도 못믿었는데 알고보니 사실이었더군요.. 그때 반애들이 단체로 조문가려다가 못갔다고 하더라구요. 이걸 학교에서 은폐하려고 했다는게 그저 어이가 없군요 허허.. 겉으로는 항상 웃고 계셔서 아직도 그 미소가 기억이 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승추억이라고 검색하면 어머니가 아들을 그리며 2년동안 계속 올리신 영상들이 100개가 넘게 있는데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촉법애들아 지금은 너희들이 해내야한다...!!! 너희는 사람을 죽여도 무죄라는 사실을 잊지마!!!!

자살처리로 끝날게 아니라, 피해자분들에게 산재처리 해주고 가해자들에게 형사처리 해야한다.

진짜 갑질하고 쓸데없이 헛소리나 이상한 민원,지자식이 하지말라거나 잘못할짓 해놓고 민원넣는 인간들 다 처벌해야함 손이 무슨 성형수술이야 하지말라는거 지가 결석하고 커터칼로벤건데 보상금은 왜주고 걍 학교랑 교장,해당학부모,자식얼굴까고 신상공개해라 그리고 교사한테 폭력하는 학생들도

계좌번호 적고 요구한적 없다는게 ㄹㅈㄷ네 어떤 구조면 저런 소리가능?

진짜 혈압 오른다 ㅋㅋ 지들 자식만 소중한 줄 아는 맘충들 다 뒤졌으면 좋겠음 돌아가신 선생님들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의정부 사는 고2입니다. 제가 어렸을때만 해도 모두 선생님에게 예의바르게 행동했고 부모님들은 선생님말 잘들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제가 초등학생이었던게 고작 5년전인데 그 사이에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참...

교대 학생들 사이에서도 요즘 이런 교권침해를 보면서 자신이 선택한 길이 옳은길인지 다시한번 생각하는 학생들이 늘고있다고 하던데... 선배들이 저렇게 힘들고 심지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데 당연히 현타올듯...

3:50 또 맘충이야..?? 어휴... 항상 자기자식이 피해자고 자기자식은 왕의 DNA다 그죠? 에휴 ... 그런 부모가 되지맙시다 여러분

지켜주지 못 해서 정말 너무 속상합니다.

학교에서 교사 사망 알리는걸 거짓말로 여기는거 보면 정신이 단단히 이상한게 틀림없네요 ㅋㅋ

이영승,김지은 선생님들 두 분 모두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착한촉법 인정합니다

저런 쓰레기들도 아이를 낳아 다음 세대 쓰레기들로 양성하고 있습니다. 30명의 아이들을 통제하고, 교육해야하는데 30대 1임에도 한명한명과 동일한 입장이면 다수의 아이들이 선생 말을 들을리가 만무합니다. 교생의 도덕성을 확인 하고, 그들에게 큰 권한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부모의 말을 듣는건, 그들이 자신의 위의 입장에 있기 때문입니다. 막말로 또래의 아이가 "야, 편식하지 마! 차려준건 다 먹어!" 했다면 아이가 말을 들을까요? 무섭고 큰, 자신을 벌할 수 있는 아버지가 말해야 그 말을 듣고 배우죠. 선생도 동일합니다. 근데 요즘엔 어깨에 손올려도 문제될수 있다던데 어떻게 아이들이 말을 듣나요? ㅈ밥으로 보지.

저런 쓰레기 부모들 극형에 처하길,,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해당 학부모며 학생이며 제발 뒤질때까지 욕처먹고 똑같은 사람한테 똑같이 당했으면...

남들을 너무 배려하며 사는 삶은 대한민국에서 살기 너무 힘든것 같다..... 살아야할 사람이 죽고 죽어야할 사람이 사는게 너무 통탄스럽다...

욕처먹어도 정신을 못차리네

죄 없는 사람들이 더 이상 안타까운 사고가 없기를 바랍니다.

커터칼 사용 하지 말라고 했는데 사용하다 다친거면 본인탓이잖아? 난 선생이 커터칼 사용할때 조심해야된다 이런식으로 가다가 다친줄 알았는데 학부모들도 그렇고 학교도 그렇고....님비현상 같은 행동 정말 잘하네...본인들 손해 절대 안볼려고하고

저기 언급된 학부모들, 저 행동들이 정말 사실이라면 저주 받아 마땅하다.

여교사분은 교장이 죽였네ㅁㅊ 그만둔다고 사직서까지 낸사람을 ㅁㅊ

갑질은 없어져야 한다

와… 진짜 심하다… 거짓말 아니냐면서 사망했는지 확인하러 장례식장 갔다는거 듣긴했는데 저런스토리가 있었는지 오늘 처음 알았는데 학부모가 뭐라고 갑처럼 행동하는지… 나 학교 다닐땐 엄마거 선생님이 하시는 말이 옳은거라고 선생님말 잘 들으라고 하고 선생님한테도 말 안들으면 따끔하게 혼내달라고 그랬었는데… 세상이 왜 이렇게 됬는지…

교사교권 많이 보호해주세요 ㅠㅠ

군대에 있던 선생에게 저런 짓을 하는건 진짜 인간으로 인정해줄수가 없다.

호민아 안심하지마라 요즘 언급안될뿐이지 너도 동류다

진짜 교감 교장들…과거 선생으로 꿀빨던 그시대인간들의 일처리하는수준이란….공직기관의 썩은살점은 도려내여힌다고 본다.

서이초 사건 집회 한창일 때 어떤 교수님이 우리 학교 윤리과 출신이었던 어떤 분이 돌아가셔서 그거때문에 빡쳐서 집회 나간다고 하셨는데 알고보니 이번 사건 남자 선생님이었음 시발… ㅋㅋㅋ 그분 말씀으로는 착한 학생이었다 하더라…😢

짐승이 쓴 인간의 탈이 벗겨지길 바란다. 세상에 정의가 있기를...

가끔은 낭만의 시대 교육법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지인이 판검사변호사라 유리하다 -> 겁주기 위한 개소리 지인이 지한테 인생걸줄 아노 ㅋㅋㅋ

촉법소년분들 제발 그 법좀 역이용해주세요ㅠㅠ

학교 진짜 악질이네 문닫아야한다

진짜 연대책임 들먹이면서 잘못없는 애들까지 빠따치는 수준은 당연히 안 되지만 확실하게 잘못한 한 명 정도는 체벌할 수 있게 해야된다 아무런 터치도 못하게 해놓고 바른길로 이끌어주길 원하면 애를 키울게 아니라 방치형 모바일겜 해야지

언제쯤 잘못된걸 바로 잡을까...

저게 저렇게 이어지는 사건이었구나...

인지웅도 좀 다뤄주시죠

커터칼 상처는 오래걸려도 회복이 되는데 이걸 돈을 뜯어내내... 그것도 지들 자식이 말 안듣고 쓰다 다친걸

학부모 가해자분들 꼭 자녀들과 함께 음주운전하는 덤프트럭에 치여 온가족이 몰살 당하길 바래염 ^^

한국은 너무 중국화가 되었다…..

체벌 반대하시는분들 그럼 학생이 교권 넘으면 벌금 최소 30억이나 징역 70년 이렇게 하는게 낫나요?

형님 채꾸똥꾸 사건도 한번 다뤄주십쇼

패트병 자를때 커터칼 사용하지 말라는데 말안듣고 지손 베어버린거 보면 그 부모도 어른들 말 ㅈㄴ 쳐안듣고 살다가 죄없는 선생한테 돈 뜯어먹는짓이나 하는걸보니 그 자식이건 부모건 미래에 어떤 희망도 없는 그냥 노답 집안인듯 ㅉㅉ

3:53 바로 직감한게 아니라 조문객이신가 싶어서 들어오시라고 유가족분이 정중하게 말씀드렸는데 안들어오고 뻗대다가 알고보니 그 살인마인게 들통난거임

계좌를준다는건 돈받겠단얘기지 상대가 돈준다고 계좌달라해도 안받을생각이였으면 안줬겠지..

교권이 무슨 벌레보다도 못하냐 ㄹㅇ

그래 마지막처럼 고소하고 발악해야 우리가 불쌍해하지않지ㅇㅇ 신상 털렸다고 이건 좀 심하지않은가 라는 생각이 하나도 안 드네

살다살다 저런 쓰레기도 빳빳하게 고개들고 살아있네...세상에

너무 착하다 선생님 ㅠㅠㅠㅠ

군대에서도 연락하는건 선넘었다 군생활자체가 힘든데 학부모민원?? 미친거아닌가

호원초 졸업생이자 근처 중학교 학생으로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 일이 이 유튜브까지 나올 줄 전혀 몰랐어요 학교 오자마자 선생님께 들었던 말이 교무실에 불려가서 그 일에 대해 물으시더라고요 자세한건 저도 여기서 설명은 못하겠습니다

교장&교감 직권 정지 시키라~

호원초등학교 졸업생인데 이 때 아이들한테도 추락사라고 선생들이 말했었고 사건 덮어버림 아에 모르고있다가 이렇게 터지니까 화나네요

이 건은 다시 봐도 가해자들 개진상이네. 공기가 이렇게 아까울 수가..

세상이 미쳐돌아가니까 금수같은것들이 인두껍 뒤집어쓰고 인간인척 하는구만.... 얼마나 더 미쳐돌아야 멈출건가

ㅋㅋㅋㅋㅋ 판검사고 나발이고 밥줄이 간당간당 한데???? 고소해도 국선도 해줄라나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요즘 엄마들은 전설이다…

잊지말자 농협 연영희

이럴때 오니즈카 같은 선생님있으면 좋겠다

학부모 신상좀 알수있을까요?

진짜 줘패버려야함

우리 린간적으로 피해자들을 썸네일로 쓰지는 맙시다

이 영상에 언급된 무뇌충 부모들아 니들도 고인이되신 선생님들의 고통을 똑같이 느껴 보고 죽어봐라 같은 인간이라는 말이 참 아깝다

의정부 사람으로서 지역의 명예가 깎여나간 사건일 뿐만 아니라 너무 슬픈 사건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상보는데 이영승 선생님때 진짜 어이없음 요구도 적당히 해야지,이정도면 요구가 아니라 협박이지 어떡해 장례식장에서 까지 사람을 괴롭히냐...진짜 천벌밭아야해..선생님이란 직업은 학생,학부모 또는 누군가에게 시달리라고 있는게 아님.학생을 가르쳐,지금보다 더 낳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 있는 직업임

1등 시민+애미+은폐버프는 최강인듯 한쪽은 싸놓은 애색기로 재테크 돌리고 한쪽은 장례식장 관음 치러가고 저런 븅신룐들 때문에 반대되는 다른 아이와 학부모만 피해입는게 참

교장 교감도 처벌해라 그냥 넘어가냐 부작위에 의한 공동가해자다

4:51 촉법소년이 위대하게 보인 유일한 점.

이정도면 학교와 교도소의 역할이 바뀐거 아님??

안녕하세요 의정부 호동초 에다니는 6학년 입니다. 바로 멀지 않은 같은 동네에 학교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니. 참 안타깝네요

선생님 잡아먹는 학교네 당시 교장교감 철저하게 조사해서 사법처리하고 학부형들우 살인죄로 징역보내야지 검사공화국의 잘난 검사님들한테 이런거 사법응징하는건 껌도 아니잖아

교장 교감도 같이 조져야 돼!!!!

비리비한 거지동네 어울리는 거지 학부형❤

페트병가족신상 어디서 볼수잇음?

이게 웹툰 참교육에 니왔던 내용이었나? 헷갈리네 ㅠㅠ

방관하고 그 책임을 어이없이 교사에게 짊어지우는 학교측이 제일 나쁜ㅅㄲ들임.

현 대한민국 문제점 공론화, 영상 촬영 대중은 단편만 보기 때문에 선동되기 정말 쉬움 쓰레기 기자들이 넘쳐나는 시대에 어제 오늘 가해자 피해자가 왔다갔다함 무서운 시대임 이런 마녀사냥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함 (번 외 지만 차라리 저 선생들이 법을 떠나서 줘까라 욕을하던 폭행을 했어도 이거보다는 나은 결말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난 체육시간에 슬레이트 지붕에 손목 썰려서 6바늘 꿰맸었는데 ㅅㅂ 아무것도 없었는데 뭐야 ㅅㅂ 병원비 우리 엄마가 다냈는데

주호민법 만들어야한다

그래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현재의 교권이 추락하게 된 주된 원인들은 과거 교사들의 [폭언, 폭행]이 문제였다는 걸

여선생님 제자입니다. 안타깝네요..

한 학교의 두명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다니.... 도대체 컷터칼을 어떻게 썻길래

사백 받은게 다라고 했지만 사실 받은 돈은 오백임.

부모가 아이들을 바르게 올케 성장하게 알려주고 성장시켜줘야하는데 지자식이랑 생각하는게똑같아서 학생은평범한데 부모라는 것들은왜 애새끼마냥 저러냐 진짜 전두엽 뭉게졌나??

학부모들 싹다 깜방에 쳐 놓어라!!!~~~ 어린 자식은 소년원으로 보내라!!~~

채꾸똥꾸 사건도 해줘요…

악마가 울고 가겠네요

이거 학부모 문제만은 아님 학교측도 담임하기 싫어서 기간제한테 넘기거나 초임교사한테 넘김 문제있으면 알아서 하라는 식 틀딱세대랑은 상종안해야함

5:31 저거 룡이라고 하는거 아마 내가 초딩때나 했던 실수인데….?

선생님들은 무슨 죄냐고. 정말 좋은 분들 많은데 이상한 민원넣는 놈들 때문에..

이게 학교고 사람이냐...

진짜 이런 애들은 개패듯이 잡아야된다. 반대하는 애들 다 갑질 의심해봐야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