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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오르페우스 曰 :
"나무 그늘 아래서 꽃멍, 숲멍에 빠져 세상에 없던 목소리를 얻은 도슨트 최성훈의 해설을만나보세요."
*음악 해설
Ombra mai fu 이런 나무그늘 없었네
독일 출생의 영국 작곡가 게오르크 헨델(Georg Friedrich Händel, 1685~1759)의 1738년 오페라 "세르세(Serse)"의 아리아. ‘라르고’란 제목의 연주곡으로도 유명하다. 주인공인 페르시아의 왕 세르세가 나무 아래서 쉬다가 풍성한 그늘을 드리운 나무에 감탄하고 행복해하며 부르는 노래. 최근 드라마 "빈센조"의 OST로도 인기를 얻었다.
*미술정보 : 이왈종, 「제주 생활의 중도」
(커뮤니티 게시글을 통해 이왈종 화백에 대한 정보를 더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