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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협연, 몇해 전 불렀던 노래를 다시..
이 노래를 불렀던 J-min이란 가수의 이력이 특이하네요. 뮤지컬 가수로 활동중이고 보아와 같이 sm에서 연습생 시절을 보냈네요. '그것은 인생'을 불렀던 가수 김혜영씨의 딸이기도 하답니다.
어릴 적부터 내 맘속엔
남모를 씨앗이 심어져
조금씩 자라나고 있어
무성한 외로움
혼자선 감당 할 수 없던
누구도 도와 줄 수 없던
눈물로 얼룩진 나날들
그리운 그 이름
후우우 우우우 우우우
후우우 우우우 우우우
그대가 내 맘에 들어와
어두운 그늘을 지우고
당신의 빛나는 미소가 나를 채우네
그리고 난 너의 곁에 항상
따듯한 벽난로에 모닥불을 피우고
그리고 넌 내 곁에 언제나
어둠을 밝혀주는 불꽃으로 남으리
후우우 우우우 우우우
후우우 우우우 우우우
그대가 내 맘에 들어와
어두운 그늘을 지우고
당신의 빛나는 미소가 나를 채우네
#스타리_이수정
#라빵_전정호
#온라인협연
#후
#j-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