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부문에서 세계 유일의 유네스코 등재 무술인 택견 ! 한류의 또다른 관광상품으로 만들수도 있겠네요 종일매국노들은 한민족의 자긍심이 고취되는걸 바라지 않기에 지금까지 우린 자긍심을 갖을 수 없었습니다. 조속히 저들을 제거하고 올바른 정부가 들어서서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정책들이 쏟아져 나와 위대한 조상의 후예가 되기를 바랍니다
@wjdgusxor59 жыл бұрын
택견 유전자가 나오는 건가!
@junichitiger7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이 모든 무예가 천부경에서 시작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어디 까지나 저의 견해이니 댓글은 바라지 않습니다.
@user-vw7lz2lx5n6 жыл бұрын
고병준 한국의 모든 문화는 천부경이 설하는 삼수분화 우주관이 녹아 있지요. 넹넹
@upbada8 жыл бұрын
한국 고유의 무예, 경기를 소개하는 좋은 방송을 만들면서, '배틀', '테이프' 등 이런 말들을 쓰다니... 실망스럽고 상당히 거슬리네요. (존대어 제대로 못 쓰는 거는 굳이 지적하지 않겠습니다.) 이런 전통문화를 찾아서 이어나가려 하는 분들이 계신 반면에 고유의 한국말 사용은 이렇게 방송이나 언론에서도 등한시 하면서, 어찌 우리가 우리 것을 지켜 나간다 할 수 있는지요???
@user-vw7lz2lx5n6 жыл бұрын
upbada '테이프를 끊네요' 대신 '효시를 올리네요.' 정도로 해주면 효시에 대한 검색도 하게 할 수 있고 참 좋을텐데요. 우리말 범대중적으로 작살내는 일등 공신이 방송 피디, 작가들입니다.
@user-rf6sx1ko9h6 жыл бұрын
중국인들 아침마다 태극권 하듯 한국도 아침마다 택견하면 좋겠다
@user-dc5uw3hk3c6 жыл бұрын
태권도는 너무나 쇼와 대회 중심으로 나아가다보니 실전성이 있는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택견 을 좀 활성화 했으면 좋겠습니다
쇼하는 것을 놀듯 가벼운 마음으로 하는 게 마음에 들지 않으세요? 제 눈에는 국내 합기도나 태권도의 쇼 보다는 이런 택견의 쇼가 더 훨씬 멋있고 맑고 솔직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최고로 강할지 모르지만 (아니겠죠?) 잘 하면 약하지도 않겠죠. 이런 무술도 제대로 배우면 쓸 만한 기술과 원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강한 무술 만 찾는 사람은 한가지 운동 만 하고 모든 정답을 거기서 찾고 평생 그것 만 알고 살지는 않겠죠? 다른 무술도 있겠지만 택견을 기분 좋게 하고 그대로 받아드리고 그런 운동으로 부터 얻을 수 있는 것을 얻으면 되지 않을까요? 놀면서도 많이 배우고 덜 다치고 기분 좋지 않을까요? 저는 택견을 배워본 적이 없지만 이런 분위기를 보고 기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