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밥에 집 반찬!!진짜 밥 도둑은 이모표 총각김치!! + 스팸, 떡갈비, 계란말이, 김 먹방 20220425/Mukbang, eating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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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흰쌀밥
총각김치 (여수이모표)
계란말이 (계란말이용채소 + 계란8개)
스팸 (큰거 한통)
김 (큰거 두봉지)
떡갈비 (비비고 두봉지)
👍월, 화, 수 - PM10시 / 목요일 - PM 6시 유튜브 LIVE
👍금,토,일 - 랜덤 편집영상 업로드
👍인스타 계정 (Instagram - cnstka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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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97

@user-xu5tm3lk7n 2 жыл бұрын

0:41

@habin_moon 2 жыл бұрын

뭬님의 라면, 어머님의 갈비찜, 이모님의 김치라니 ㅜㅜㅜ 맛있게 먹는 사람 옆에는 맛있는 음식을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coolnncool 2 жыл бұрын

다이어트 중인데 가장 소리가 자극적이고 눈감고 들어도 맛있는 소리가 나는 영상이라 매일 한번씩 보고 잘때 틀어놓고 잠들어요. 햇님님 진짜 사랑합니다. 씹는소리 너무 좋아해서 제일 사운드가 좋은 먹방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늘 너무 감사해요. 이 영상이 최고에요!!

@hat-jisoo 2 жыл бұрын

집밥 특집 너무너무 좋아요ㅠㅠ 반찬 하나하나 다 정말 맛있는 것들이네요❤❤❤

@user-gf7cg7kw7n 2 жыл бұрын

하 진짜 .... .타지 생활 하면서 매일 냉동식품 배달식품 등등 간단하게 밥먹는 사람인데요

@user-ey3je1cn5w 2 жыл бұрын

김치 잘 담그시는 이모님이 계셔서 너무 부럽습니다. 정말 김치 좋아하는데.... 종례이모를 내 이모로 모시고 싶습니다.

@jinglewhistlek8891 Жыл бұрын

햇님님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풀영상 다 본건 처음인 것 같아요. 대화를 참 편안하게 해주시는것같요😃 자주 와서 보고 배우려구요! 마치 가족이랑 같이 밥먹으면서 하루일과 나누는 느낌이예요...번창하세요!

@sorrya1253 2 жыл бұрын

총각김치 씹는 소리에 미쳐서 냉장고 뒤져봐도 우리집엔 종례이모 김치도 종례이모도 안 계시네요ㅠ 종례이모 있는 햇님 진심 부러워요... 1가정 1종례이모 1뭬 의 세상은 언제 오나요??🥲🥲🥲

@user-me3dg6fo6b 2 жыл бұрын

햇님이 덕분에 뭬님 덕후 하는 중입니다.햇님씨가 해 주시는 뭐님 얘기 넘 재미 있어서 기대하고 있어요

@Joyjoyjoyjoy12311 2 жыл бұрын

언니.. 밥먹을때마다 언니 영상 틀어놓고 밥먹었는데...6kg쪗어요.......

@HI-kj6sd 2 жыл бұрын

와 총각김치 아삭아삭소리 완전 asmr이에요~~반찬들 조합 기가 막히네요 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user-gq4ri6gh4c 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user-uu6gn9tw5m 2 жыл бұрын

언니 집밥 제일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집밥 많이 찍어주세요🥺🥺😭😭

@user-yl1rb1yw9k 2 жыл бұрын

뭐니뭐니 해도 언니 집밥영상이 최고죠ㅠ

@sandyj1861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눈이 시큰시큰 아플때 귀로 듣기만 하는데요. 듣기만 해도 맛있고. 꼭 사촌언니랑 밥 먹으면서 수다떠는 느낌이예요.

@user-fe9wo2jd4n 2 жыл бұрын

건강하게 오래오래 해주세요 소통의 여왕 감사해요 ~

@bukkeadnoi2377 2 жыл бұрын

Gorgeous!! 😋 🥰 Just looking at this delicacy makes my mouth water. I'm so hungry right now!!

@user-jt4yd8dj5s 2 жыл бұрын

진짜 복스럽게 드시네요.

@thejinari 2 жыл бұрын

이런 자취생 집밥 메뉴가 제일인거 같아요. 다른 산해진미 다 이젠 아는맛이고 먹어봤자 뭐하나 아는건데 심드렁 인데. 돌아돌아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자취할때 정석 집밥 같은 메뉴가 먹방 보기엔 좋은 느낌. 엄마집밥은 또 나물 찌개 생선 고기 제철메뉴가 들어있기 때문에 저는 제 집밥이랑은 다른느낌. 그냥 스무살 자취 느낌. 밥 두그릇씩 먹고 그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