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희생의 순간들이 지나가네여🙃 이제는 건강하고 담백하고 순수한 사랑을 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라님☺️🫶💚

헌신도 깊숙히 파고들어보면 결국 받아내기 위한 마음이었다는게 충격이었어요. 나와 상대 양쪽을 위해서라도 헌신은 받지도 주지도 말아야겠습니다. '헌신과 희생'을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대중매체가 널렸는데 속이 다 시원해지는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자연스럽게 할때는 못느꼈는데 이렇게 하나하나 풀어서 듣고보니 이런마음이 정말 있었네요 !

도라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좁은 시야로만 사랑을 생각하며 살뻔했어요💖매번 시야를 넓혀 주시는 강의들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하면 당연히 희생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도라님덕분에 중심잡고 사랑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희생하는 사람의 속마음을 다 알려주셔서... 들켰다!!!!라는 생각에 부끄러워지네요😂😂😂이제 알았으니 밝고 건강한 사랑하며 살아갈게요!!! 고마워요 판도라님🥰💕🫶

헌신이라하면 왠지 성숙하고 숭고해보이지만 사실은 무지와 의존과 받아내고 싶은 마음이라는게 놀라워요. 그래서 저희를 의존심에서 벗어날 수 있게 이끌어주신 판도라님의 사랑이 더 감사하고 지난 무지에 의해 도라님께 희생과 헌신을 기대했던 순간들이 죄송하게 느껴져요. 성숙하고 아름다운 연결의 순간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판도라님❤

이타심으로 맘 고생하는 분들에게, 조건 없는 사랑의 현실적 고단함과 무게를 살펴볼 수 있기를, 조건 없는 사랑의 인내와 이타적인 나의 고집을 분별할 수 있기를, 이타적인 나의 억누름은 언젠가 반드시 터진다는 것을 알기를, 너무 아픈 사랑은 일시적 사랑이었음을 알기를, 이타적인 나의 행복감과 조건 없는 사랑의 자유를 분별할 수 있기를, 그럼에도 미련한 바보도 사랑할 수 있기를, 마침내 저마다의 자유로운 사랑할 수 있기를, 모두 영원을 향한 여행 떠날 수 있기를, 기도드려요 :)

도라님 덕분에 요즘 건강한 사랑에 대해 깨닫고 있습니다! 나 자신이 왜 희생하는지도 모르면서 상대에게 돌려줄 것을 기대했던 지난날... 🥹 상대에게도 저에게도 너무한 일이었네요... 희생이라는 행위에 담긴 결핍과 심리에 대해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라님을 통해서 진짜 사랑이 뭔지 연결감이라는것이 뭔지 배우게 되었고 그러자마자 제 삶이 너무 가벼워졌어요😊 저도 이 수업을 듣기전에는 당연히 희생과 헌신이 올바른 사랑의 방식이라고 생각했어요😂 귀한 수업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도라님😍💖💖💖

사랑은 연결되는 것! 도라님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여태까지 사랑은 희생과 책임이라고만 생각해왔어요. 그래서 그러지 못하면 죄책감이 들고, 스스로가 부족하다고 느껴졌어요 이제는 도라님께 진정한 사랑을 배웠으니 앞으로 더 자유롭고 편안하게 진정한 사랑을 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도라님😍🫶💖

부모를 통해 희생적인 사랑을 학습했다는게 짠합니다. 태어날때부터 잘못 배우고 습득해온 사랑의 방식에 대해 교정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희생하는 사랑이 만연하고 그런것들만 봐서 그게 당연한줄알았는데 너무 위함하다는걸 깨달았어요. 감사합니다❤❤

도라님께 이 얘기를 듣기 전에는 희생이 사랑이라는 것을 의심한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오히려 나는 사랑하는데 왜 더 희생하지 못할까 저 사람은 날 사랑한다면서 왜 이렇게 이기적일까 하는 고민을 했었네요ㅎㅎ 희생하는 사람의 심리가 너무 공감이 가요. 내 진심을 증명하고 싶고 상대에게 중요한 사람이 되고 싶고 마음의 빚을 만들어 날 떠나지 못하게 하고 싶고.. 참 순수하지 못한 사랑이었네요^^; 아직은 연습중이지만 점차 가볍고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래요. 더이상 이 고통스러운 희생을 지속할 필요 없다는 걸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예전에는 드라마나 웹툰에 나오는 헌신하는 사랑을 보며 이질감을 전혀 못느꼈는데, 도라님 수업을 계속 듣다보니니 어느순간 그들의 사랑방식이 요상하다! 라고 느껴지는 순간들이 많아졌어요😚 제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는게 신기해요~ 많은 걸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도 그렇고, '정말 이놈의 드라마를 갖다 버리던가 해야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ㅎ 물론 심각하게 생각한게 아니라, 그만큼 환상을 판타지를 가지고 있구나 싶었고 그래서 더 간절하게 드라마나 로맨스 소설을 많이 봤던거구나 싶었어요. 특히 사랑은 희생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었기에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정말 내가 그동안 봐왔던 것들이 무의식중에 많이 박혀있구나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라이브 당시에도 희생에 대해서 다시 알게되면서 충격적이었는데,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다시보니 정말 제가 희생과 헌신을 택한 것임을 비로소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부분에서 제가 사랑을 받고싶어서, 또 상대에게 버림받고 싶지 않아서 선택했더라고요. 무엇보다 사랑은 헌신하고 책임지는게 아니라, '연결되는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해주셔서 사랑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라님💖💖 그동안 잘못된 사랑의 방식으로 더 아픈 인간관계를 이어오고 상처받을 수 밖에 없고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대로 알게 되면서 하나씩하나씩 잡아가기 시작하면서 어느순간 굉장히 평온한 일상을 누리게 되었네요. 지금도 계속해서 도라님 강의 들으면서 일을 하고 있지만, 제가 직접 만들고 개발해나가는 작업이라 그런지 정말 즐겁습니다. 너무나 큰 사랑과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고 또 사랑합니다💖💖 계속해서 정화하고 또 관념교정을 해나가면서, 저 역시도 계속해서 또 제대로 된 사랑을 하겠습니다! 사랑해요 도라님💗💗

사랑에 대해서 다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희생 범벅인 사랑은 정말.. 양쪽 모두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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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모르는게 없으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