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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힙합클럽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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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친구들이랑 간 후쿠오카여행!
밤에 클럽이나 라운지 가려고 한국에서부터 폭풍서치해서 갔어요
저희는 일렉 EDM 클럽보다는 힙합클럽을 선호하는 편!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본은 힙합클럽을 그닥 안좋아하나봐요🥹
저희가 간 클럽은 다 텐진 다이묘 근방이었습니다!
후쿠오카 클럽 특징!
⭐️대부분 입장료 있고 프리드링크를 줌
⭐️지하보다는 지상 클럽이 훨씬 많음
1. Stand bop 00:08
스탠드밥 오는 일본인들이 다 스타일 엄청 좋은 힙합스타일이라 매우 기대!
근데 막상 가보니 힙합 공연 위주로 진행되는 작은 클럽이었어요 춤추긴 좀 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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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lub reign 00:39
한 건물에 클럽이 두개 있어요 그 중 하나!
노래가 애매한듯해서 안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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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hase 3 00:52
2랑 같은 건물!
근데 노래가 너무너무 좋았음 완전 우리 스타일 힙합+팝
그래서 바로 들어갔는데 손님 0명..
너무 이른가 해서 새벽3시에도 다시 가봤는데 손님 1-2명
ㅠㅠ 금욜밤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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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at’s 01:40
한국인들에게 젤 유명하고 오래된 클럽 중 하나
왜 유명한진 알겠음 엄청 크고 노래도 유명한 노래 +kpop많이 나와요
근데 일본인들도 다 엄청 어린 느낌이고 전체적으로 다모토리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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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ngsubin 3 ай бұрын
후쿠오카 클럽 공부중 이런 컨텐츠가 ^^^ 너무 유용하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탠드 밥 좋아뵈는데... 후움 어디가지... 너무 유용해요 좋아요 백개~~!~! 드려요!!!
@user-qc7vk2lz9w 9 ай бұрын
후쿠오카 클럽은 이비자가 생기기전엔 캣츠가 원탑이었고 그당시 힙합충이나 매니아충들은 캣츠건너편에 x클럽이 대세였음(x는 코시국에 폐업) 파세3이나 스탠드밥은 서양인이나 흑인들이 주류였고 간혹 일본인 매니아충들 섞여있고 현재는 대중적인면에선 이비자가 원탑이고 캣츠는 이비자와 연계플레이로 에프터클럽이 활성화되어있음 파세3도 거의 에프터로 봐야하고 그나마 현재 후쿠오카 클럽중엔 힙합많이 나오는곳임 이비자,캣츠 전부 힙합플로어가 있으나 거의 사람이 너무많아 그층까지 다 점령되는분위기라 og힙합느낌은 없음 이상 끝!
@user-wg2fy4rl3u 6 ай бұрын
다모토리 아시네요 ㅋㅋㅋㅋ DJ 있는 담토 느낌
@bitcoin_1ddug1ssang1gaza1 9 ай бұрын
캣츠는...5년전에도 나오던 플레이리스트가 아직도 나오네요😅
@user-vn5ob6rh5p 11 ай бұрын
지 나올때 소시 맨날 쫒아 다녔습니다 제 나이가 벌써 44살이네요!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쪽팔리면서도 행복한 시절이었네요
@bong.____.bong_ 10 ай бұрын
마치 제가 지금 뉴진스 쫓아다니면 딱 그런 느낌이네요 소시는 진짜 레전드..💖
@user-im1ws4kc6e 6 ай бұрын
3분57 무슨 노래인가요?
@glad1218 9 ай бұрын
시내쪽에 있나요? 후쿠오카 갈껀데 주말엔 핫하겠죠?
@bong.____.bong_ 9 ай бұрын
네 텐진쪽 바로 근처에 있어요! 제가 방문한거도 금요일 밤이에요 금토 밤은 비슷할거 같아요
@user-fr6lf5vd4y 11 ай бұрын
이비자가 갑입니다~~~
@user-lr6rc1uw3d 9 ай бұрын
사람 없어요 여기는 힙합도 아님..
@chan3716 8 ай бұрын
일본도 주중에는 클럽이 안 열겠죠..?^^
@bong.____.bong_ 8 ай бұрын
주중에는 사람이 적지 않을까 싶어요 오픈은 잘 모르겠는데 구글맵 참고해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