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우면 부럽다고 하면 될 것을.. 2~3미터 높이 갯바위에서도 옆에 동출한 사람이 뜰채질 하기가 힘든 경우가 많아요. 어쭙잖게 뜰채질 지적하시는 분들은 낚시초보이신듯 합니다. 그리고 낚시하는 도중에 청소하는 사람은 없겠죠?ㅎㅎ 깨끗하게 치우고 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user-jy4em3xy7k4 жыл бұрын
후포 꾼의집 친절하십니다. 굿
@user-ou3ls6yl1y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ododonglee94654 жыл бұрын
와....
@user-ve1pj1xr2n3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
@user-ln7ui4yf7v3 жыл бұрын
후포 넘좋아~~^^청년 회장님
@user-ou3ls6yl1y3 жыл бұрын
헉...누구시지ㅎ 감사합니다.^^
@user-ln7ui4yf7v3 жыл бұрын
@@user-ou3ls6yl1y 지켜보고있어요~~^^
@TV-oo5ug3 жыл бұрын
뜰채 부러진 이유가 펜스부분에 눌려서 부러졌네요. 거리도 멀고 파도도 쳐서 뜰채질 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같은데 아무리 대각선으로 힘받게 뜰채질한다고 해도 손잡이 부분이 아닌 상대적으로 얇은 그물망 밑부분이나 중간쯤에 부러집니다만 펜스 난간 파이프 부분에 기대고 들어 올리다 보니 그부분에 힘받아서 똑부러 졌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