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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변변한 낚시 출조를 하지 못했기에, 이번에도 송어낚시를 위해서 손맛이 보장되는 유료 낚시터가 어디 있을까 찾아보고 있었다. 송어들이 깐깐한 낚시터라 꼭 쉽지많은 않은 낚시터 이지만, 낚시공원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 마음에 들어서 아침 타임은 지났지만 느긋하게 입장을 했다.
바닥권에서 입질은 깐깐하지만 엄청 큰 송어들의 입질이 왔다. 더불어 겁없는 잉어들이 두 마리나 특별출연을 했다, ㅋ.
"계절을 따라가면서 낚시를 하다보니 낚시 장르가 다양하고 장비에 대한 투자를 아끼다보니 장비를 멀티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 좀 엉뚱한 면도 있으실 것입니다. 이점 미리 양해 말씀 올립다."
정오표:
영상 전반부 exploration이 exploreration으로 잘못 표기 되었습니다. 송구합니다.
I din't go on a fishing in 2020. I am looking for Pay Fishing Farm. They say that trouts here are very picky so the Fishing Farm was not easy to catch. But I liked the name "Fishing Park" and I checked in with easy mind.
I caught many trouts on the bottom those were picky bites and I caught fearless two common carps also.
Correction:
exploration is correct (exploreration is typo)
I am so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