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음택(묏자리, 납골묘, 납골당, 수목장, 이장, 등)은 수맥과 살기는 피하고 터(필지) 안에 명당 혈(穴)을 찾아 혈자리에 자리하면 좋습니다.(풍수지리 맥脈-저자)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Good

선생님, 황토함에 유골을 담아 수목장에 모셨는데요 모실 때 유골함 뚜껑을 열어 윗부분에 흙을 넣고 일부 섞은 채 유골함을 안치하더라구요 (그런 다음 뚜껑을 다시 덮었었는지, 아니면 뚜껑을 연 채 위에 흙을 덮었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무튼 이렇게 황토함에 모셨을 경우 자연 분해하는데 5년 정도가 걸릴까요..? 그 전까진 황토함이 분해되지 않고 온전히 유지될까요. 그럼 그 안의 유분도 흙 속에 스며들지 않은 채 그대로 보존돼있을 가능성이 높을까요..? 궁금한 맘에 여쭤봅니다 실은 수목장을 미리 둘러볼 상황이 아니었어서 아주 맘에 드는 자리에 모시진 못했거든요.. 추후에라도 더 좋은 자리로 모시는 게 가능한가 싶어, 그러기 위해선 황토함이 분해되기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알아두고 싶어 여쭤봅니다. 답변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개장후 화장하고 다음날 납골당에 가게될때 유골은 차에 보관하는지요? 집에 보관하는지요?

증조부모,조부모님의 묘는 서로 옆에옆에 봉분묘로 되어있으며 전체평수는 20평정도됩니다.이자리에 위에 분들을 다시 화장후 유골은 유골함에 담아 가족 평장묘 형태로 만들고 싶은데요. (질문)여기에 떨어져계신 아버님의 유골도 화장후 함께 자리 잡아도 상관없는가요?

00:46 "오늘의 주제 - 안장 방식 정리" 1:03 봉안묘, 봉안당에 안치하는 방법 4:00 석실을 만들지 않는 방식 4:16 마사토와 유분을 혼합하여 안장 6:26 한지를 사용하는 안장 9:26 나무목함, 전분함, 흙토함을 사용하는 안장 11:23 석실을 만드는 이유 12:36 석실을 만드실 때 주의 할 점 17:04 비용 21:16 마지막으로 꼭 드리고 싶은 말씀 !

화장하지 않고 관을 그대로 매장하는 방식은 어디서 알아봐야 될까요?

석실

나무목함 을 땅속에 묻고 왔어요 나중에는 흙처럼 분해(썩는다) 되는거 겠지요?

선생님 선생님 저희 아버지 화장후 할아버지 묘앞에다 모셧습니다 석실을 만들지 않고 나무상자로만 모셧습니다... 혹시 제가 아버지 유골을 평생 보존하고 싶어서 다시 석실을 만들고 유골함에다 모시고 싶은데 혹시 건드려도 될까요 ㅜ??

20분40초 부분에서 설명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설명하시는 분이 ~권하지 않는다고 하시는데 뭘 권하지 않는다고 하신건가요? 화장 후 안장 할려고 할때 흙으로 돌아가실 수 있게 목함이나 한지 마사토로 안장 하는걸 추천 하시는 건지요?

아~ 그렇구나 전분함이 자연분해되는데 5년걸리는구나

화장하고 바다.강.산에 뿌려라//자연으로 돌아가라//유골함은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