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에서는 젠피로 많이 부르는 '초피'가 최근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향신료뿐 아니라 화장품과 약품의 원료로도 많이 사용되면서 가격도 껑충 뛰었습니다. 최근 초피 수확이 한창이 광양 백운산 자락을 이계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더 많은 광주·전남 뉴스를 보고싶다면 KBC뉴스를 '구독' 해주세요
Пікірлер: 15
@조계산호랑이2 ай бұрын
시골밭에 20그루 이상있는데
@siegfriedk.4648 Жыл бұрын
지금 아거보고 초피 시작하면 몇 년 후엔 뉴스 헤드라인 " 초피 공급이 수요 초과 가격 폭락 농민들 울상"
@user-nv9sm2uu9k9 ай бұрын
제피는 산초과의 나무 이며, 산초하고 제피는엄현이 다른 나무 입니다 젠피라는 말은 순천 승주 쪽에서 많이 사용하고 광양은 제피라고 부릅니다
@legendsofthefall246911 ай бұрын
제피나초피는같은나무. 산초나난대가같은나무입니다
@lim3177 Жыл бұрын
수확하고 손질하는 데 손이 너무 많이 가는 작물이고 수입업자들이 중국에서 본격적으로 들여오면 가격 떡락 예정
@user-fv6ne5ky6n8 ай бұрын
중국산이랑 향 자체가 다름. 재배해보면 알수있음.
@kk-se7xc7 ай бұрын
크 추어탕에 젠피 넣어 먹음 맛있째~~
@ehgg7896 Жыл бұрын
광주전남뉴스네요
@ehgg7896 Жыл бұрын
시골장에 가면 판다.
@user-on7kh9fz3e10 ай бұрын
무슨 5만원이야 여기 올해 3만원 했는데
@user-pk3pc5vj1p Жыл бұрын
민초피 나무의 진실성은 kzfaq.info/get/bejne/odWKnqeHrMzZfqs.html 약용수 전문가의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