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에 피는 꽃 | 송년특집 | 드라마 19911230KBS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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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에 피는 꽃 | 송년특집 | 드라마 19911230KBS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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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옛날티비#송년특집#황혼에피는꽃
송년특집 황혼에피는꽃
▶방송일 : 1991년 12월 30일
▶연출 : 이기하 / 작가 : 서영명
▶출연 : 강부자, 여운계, 서우림, 최은숙, 김청, 임혁주, 홍영자, 박영목, 전원주, 장미자, 김종구, 이한위, 오성열, 하혜미, 송유경
남편과 일찍 사별한 허씨는 고생끝에 친구에게 돈을 빌려 사위 앞으로 집까지 사주지만 사위가 친구의 빚보증을 잘못 서 집을 날리게 되고 단칸방에서 어려운 생활을 하게 된다 . 불편한 생활과 딸의 무관심에 허 씨는 집을 나와 남의 집살이를 하며 어렵게 돈을 모으던 중 허씨를 좋아하는 낙천적인 성격의 최영감을 만난다 . 그런데 어느날밤 갑자기 최 영감이 요양소로 보내지고 허씨는 사우디에서 일하다 돌아온 사위가 찾 아와 집으로 돌아가게 되지만 여전히 딸은 무심하고 허씨 역시 집으로 찾아오고 사랑과 행복이 함께하던 양로원으로 다시 들어간다 .

Пікірлер: 66

@user-uz1lp2wh8k 9 ай бұрын

세월이 흘렸어도 여전히 활동하는 월로 배우님들 덕에 연속극 감상 을 잘 합니다

@user-yy7re9pc5c 2 жыл бұрын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황혼에 피는 꽃,,,,,, 애잔한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삶이란,,,, 어제를 추억하고 오늘을 사랑하며 내일을 희망하는 것,,,, 모든분들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pk4km9kt1w Жыл бұрын

나이드니 처지 비슷한 사람들끼리 마음 나누며 사는게 최고인거 같네요.~~ 아니면, 혼자 살아도 만족하며 살아가는 것도 행복할 거 같아요.~~

@user-ug8un6fy6r 2 жыл бұрын

마음씀씀이를 곱게 써야 살면서 힘든일 안당합니다 주위에서 그런일많이봣네요 힘든사람살펴주기 저사람은결단낫어 등등 그런말은삼가하기

@yongwandoll7324 2 жыл бұрын

이 드라마가 벌써 31년이 된 드라마로군요 우리엄마가 저드라마 보시며 울고 웃었을때가 53세셨네요 저 드라마속에 나오시는 할머니들이 모두 우리엄마 연보셔서 그랬는지 인상깊게 보았어요 31년 전이라 그런지 모두 젊어 보여요 두달전에 84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하신 우리엄마 생각이 간절합니다.

@user-be2gu9fu1y Жыл бұрын

@user-sg4hz6rf8c 5 ай бұрын

세월이흘러도 어머니에 사랑은 하늘같구나 정말 감명깊게 봤습니다🎉🎉❤

@aeliny3500 2 жыл бұрын

옛날 탈랜트분들 다 여기 계시네요 강부자님 노래는 끝내주시죠 91년도 참 옛날 드라마 , 삶의 희노애락에 안타까운 이야기 , 멀리 미국살이 수십년 보이는 모든게 그리움이예요

@user-qc6xw7ei3r 2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ps1we5ri6k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드라마 잘보았읍니다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행복만 가득한2022년 되세요！

@user-pq1ji9mr2c 2 жыл бұрын

따스하고 보는 내내 행복해어요

@sangham9086 9 ай бұрын

그옛날 우리 조상들의.인성과 진솔함이 담겨 있는 영화 입니다.위아래 질서와 가풍의 품격에 감동입니다.

@kyungsookoh1893 2 жыл бұрын

김 청씨 젊었을때 참 예쁘셨네요.. 아무리 돈많은 자식이 있어도 내 마음이 편하지 않으면 같이 힘들죠.이제 나이 들어가니 서로 맞는 친구들하고 함께하면 좋을것 같아요. 아니 그래야 겠어요.

@user-fx7od1kq9r 2 жыл бұрын

저당시 요양원 요양병원도 별로 없었고 양로원밖에없었네 지금은 양로원보다 요양원이 많아젔네 저때는 1991년이라면 내나이 30세 후반 청춘이였는데 지금은 반백년세월이 훨씬넘었네

@lja9674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pm2be4tx9n 2 жыл бұрын

진실로 아름다운 얘기입니다

@yongwandoll7324 2 жыл бұрын

황금빛 황혼이 더 아름답게 물드는것 같아요

@user-le3gc4xl2r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인드라마 보는내내 감사합니다~~~잘보았습니다

@user-we1yk4zl4y 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ㆍ

@user-oh8he5ws5r Жыл бұрын

이런분도 있었지하고 잘봤습니다~~

@smilegalleryye 2 жыл бұрын

강부자 언니 연기력 타고났어요 애교가 만점이에요 넘 재밌어요

@user-uf9xb8yg5q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ㅇㅇ

@hyon1148 2 жыл бұрын

좋은 드라마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user-hs2nt4wj2g Жыл бұрын

명연기자님 보고싶습니다

@user-bo5ky6kd2h 2 жыл бұрын

옛티비 관리자님^*^~올해도 영상 많이 올려주세용~

@aeliny3500 2 жыл бұрын

노년의 멋 , 내가 행복해야 합니다

@user-ug8un6fy6r 2 жыл бұрын

저 이쁜 탤런트는 어두운역할을하더니 아들이 그렇게되었지 밝게살자구요 웃고 그래야 좋게되요

@yonhino3450 2 жыл бұрын

Best place

@user-pq1ji9mr2c 2 жыл бұрын

진심강 부자 서우림 전원주님모두다 정말 그립습니다 여운계님♡♡♡♡♡♡♡♡♡♡♡♡♡

@user-fb5nq5xu2j 11 ай бұрын

여운계님만 빼고 다 브라운관에서 자주 뵙는 분들입니다.

@jongheekim1068 2 жыл бұрын

여운계님! 보고싶어요.

@user-hi6dx7nj9s Жыл бұрын

옛날끼가 최고죠 지금은 볼끼도 없어요

@user-hb1dq3fj2p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요즘 드라마는 너무나 추잡하고 사악하고 불륜천국인것 같습니다

@user-cj4sm8hv9y 2 жыл бұрын

사랑이 꽃피는 러블리즈

@baby841003 2 жыл бұрын

사미자님 강부자님 여운계님 사랑이 뭐길래 세자매였는데 여기서도 같은작품

@user-yb7ed3ih3m Жыл бұрын

무심한 세월속에 지금도 생존에 모두 다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eionghai6096 Жыл бұрын

눈비다맛고활작핀국화도며칠못가느데서리만맞은꽃며칠갈가

@user-qy2nx7wu1x 2 жыл бұрын

내가 20,30대였던 젊은 시절에 사미자, 강부자, 고 여운계, 전원주, 서우림 어르신들은 항상 티비를 틀었을 때 드라마에서 어머니나 할머니역으로 나오셨는데, 지금은 그 모습을 볼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오십이 넘은 내 나이를 생각하니 세월이 야속할 뿐입니다. 요즘 방송하는 사극 이방원에서 제가 아는 반가운 얼굴들 (김영철, 이광기, 박진희,예지원, 김명수, 노영국, 홍경인, 주상욱 등등)이 출연해서 너무 좋았어요.

@yongwandoll7324 2 жыл бұрын

저드라마 보면서 강부자님 우리엄마 처럼 생겼다며 웃었을때가 제가 31살 이였읍니다. 그런데 지금은 내가 62살 할머니가 되였네요

@user-qy2nx7wu1x 2 жыл бұрын

@@yongwandoll7324 61년 소띠시군요. 방송 년도와 날짜를 보니 제가 스무살 때 재수를 해서 대입 학력고사를 이미 치르고 초조하게 시험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던 때 이네요.

@mamam4034 7 ай бұрын

@@user-qy2nx7wu1x울산 사시는 군요.. 지금 제 어머니 61년 소띠이신데.. 외할머니 모시고 계시고.. 외할머니께서는 올해 85세.. 그러고 보면 저희 어머니는 복이 있으신가봅니다.. 몸 불편하신 외할머니 모시고 계신데 옆에서 어머니 고생하시는것 보니 가끔씩 외할머니가 원망스럽습니다. 어머니는 행복해하시지만요..

@user-bc3iw4vs6z 2 жыл бұрын

맘 짠하다

@user-ro2te7od3v 2 жыл бұрын

나도ㅡ그러다오

@user-qc6pv3uj9o 2 жыл бұрын

어랄땐 아버지퇴직에,식구고생 자라선~~남편이 온갖사업에 부도~~늙어선 자식이혼,손주치닦거리~이게 인생인가보다~~

@user-jj2zy6fx3f 2 жыл бұрын

착한것이 죄다

@eunseolee6419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야만 합니다

@user-sn4qv1dw6q 2 жыл бұрын

가는 세월😅그런 요양원에서 마지막을 보내고싶어! 잘봐쑤다.

@user-uo7jk5bs4i 2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 이야기입니다 〜

@user-nn5bw7md2n Ай бұрын

련속극드라마보내주십시요

@eunyoungsuh6767 Жыл бұрын

Name of the actress that plays the mom, she is fantastic!

@user-mh8mw1xk1u Жыл бұрын

사미자

@user-kb7mc2qj5l 2 жыл бұрын

자식키워야 고생만많아짐

@user-yf5jc2ev6r 2 жыл бұрын

1991년 12월 30일 밤 10시 10분 KBS1 본방 1995년 1월 28일 오후 2시 10분 KBS2 재방 제공자막이 가로쓰기로 나오는거 보니 KBS2 재방영판이네요

@user-ry5vq7qs1z 2 жыл бұрын

부모 등골 빼 먹는 자식들....

@user-zm4pb5xs6m 2 жыл бұрын

요즘 특히 그런데 우리신랑을 보니 요구를 안하는 월급타서 생활비 어머님께 얼마라도 보내는 착한아들 어머니께서 바리바리보내주시는 보내주시는 약값이 더 들겠다 여보 어머님은 그 낙이죠 할머니 되면 자기위해 큰돈 쓸일은드물죠 설겆이 올라가면 당신이 해라 난 오빠가 아파 이번엔 친정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