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렇게 아름답고 감동적인 종말론(?^^) 메세지가 또 있을까요. 십자가 사랑이 맘에 새겨진, 인생에서 크고작은 작은 환난가운데 마음이 낮아진 ..오직 예수님뿐인 그런 신부들가운데 우리가 있길 소망합니다. 아직 주님십자가사랑을 머리로만 알고 그 사랑이 마음에 부어지지 않아 환난중에 주를 뵌다 해도 얼마나 큰은혜인가 싶어요. 평생의 소원은.... 보리추수로 주님께 가고싶어요. 첫사랑에 대해 정확히 알려주시고 환란전 휴거와 환란중휴거를 하나님이 숨겨두신 섬세한 숫자와 비유들을 통해 성경적으로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 설교 중간중간 눈물이나고 잔잔한 은혜로움에 너무기뻤습니다. 아멘, 주예수여 오시옵소서!!❤

탄식이 나올 정도로 상세히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란속 믿음을 지킬수있는 용기와 소망을 알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 하나님의 시간표는 거룩하시고 완벽하심을 경외합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ㅡ귀한말씀전하시감사드립니다ㅡ귀한말씀을많은분들이듣고말씀이풍년이ㄴ이때에깨어지고모든죄악에서회개하고하나님말씀으로돌앙ㅗ길구원의백성휴거신부들되시길기도드립니다ㅡ주예수여어서오시옵소서 마라나타 ㅡ 환난전휴거를믿고주님 오시는그날에거듭난신부되길기도하며휴거신부되길소망하며예수님만난첫사랑십자가에그사랑실천하며살아가는삶으로주님오시는그날까지지켜행하는믿음주시고지켜보호해주실주님께서나와함께해주시니감사감사드립니다주님사랑합니다ㅡ주님감사와영광존귀와 찬양만받으시옵소서ㅡ 아ㅡ멘

잠간 살다 죽으면 사라지는것이 아니고 십자가 공로로 영원한 하늘나라에서 살수 있다는것만으로 감사감사 합니다 주님다시 오실날이 가까워지고 있어 휴거를 사모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첫사랑 꼭 붙들고 매일매일 살아내길 소망합니다 환란전 휴거를 사모합니다. 말씀을 3번들었어요 .영의말씀더욱 사모합니다 주님사랑 마음에 새겨봅니다 너무 힘이되고 감동입니다. 목사님 감사해요

목사님 참 감사합니다.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을 통해서 알리야운동도 알게 되었고 이스라엘을 위해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원통한자 (환난도 안당했는데 세상이 싫은자) =복 받은자 맞습니다 지금의 저 입니다 ^^

언제나 때가 가까워짐을 느끼면 다시한번 정신차리게 됩니다~우리 어린양 어리석은 양들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과 겸손 감사합니다.^^

아멘~~~너어무 소름입니다 사랑과 낮아짐.. 오직 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주일말씀 기다려짐니다 저도 육체의. 연약함으로 인해서 별로 이세상 소망이 없읍니다 돈도 큰집도 옷도 별로 감흥이 없어요 날마다 주님안에서 찬양하며 기도하며 빨리 영원한 천국에서 주님과 살고싶어요

예수님과 사랑에 빠지라 ~~♥♥

목사님 설교 말씀이 잘듣있습니다 휴거 환난 중간입니다

주님말씀정확하시네요

에슈아 에슈아 개인의 인생중에 예수님만을 생각하게 됩니다 아멘 아멘

600용사중에 400용사는 올라가고 200용사는 남아서 환나중에 다시 올라온다는 말씀을 브솔 시내를 건너지 못한 지친 200명(삼상30:9~10)으로 풀어서 설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그리고 영상초반에 에베소서 교회의 '첫사랑'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므비보셋 이야기' 말씀을 나누고 싶습니다! 므비보셋은 야곱처럼 절름발이이며, 사울의 손자이자 다윗의 친구, 사울의 아들인 요나단의 아들입니다. 다윗왕은 반란을 일으킬 수 있는 씨앗(므비보셋)을 제거하지 않고, 오히려 사울왕의 토지와 재산을 므비보셋에게 돌려줍니다. 그리고 사울의 가문을 섬겼던 종인 시바종은 다윗왕의 명령에 따라 자기 아들들과 함께 므비보셋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므비보셋을 매 끼니마다 다윗왕의 식탁에 앉혀, 왕자들과 함께 식사하게 합니다. 밥을 함께 먹어야 가족이며 밥을 함께 먹는 것이 첫사랑의 시작입니다.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그리고 '70인 장로들'도 시내산 중턱에서 여호와 하나님과 만나자마자 밥을 먹었습니다. (출애굽기 24장 11절) 함께 애찬을 나누는 것이 첫사랑의 시작됩니다. 아무튼, 다윗왕의 은혜로 함께 밥을 먹으며 첫사랑이 시작된 므비보셋은 '죽은 개'와 다를 바 없는 저를 어찌 이리 돌봐주십니까? 라고 고백합니다. 하지만, 다윗왕이 내란으로 인해 예루살렘에서 쫓겨날 때, 므비보셋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 할아버지의 왕국을 자기에게 되찾아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다윗왕을 따르지 않습니다. 다윗왕이 다시 예루살렘에 입성하여 다시 왕의 자리에 앉았을 때, 므비보셋은 다윗왕께 나아와 엎드려 '시바' 종이 거짓말 했다고 변명을 합니다. 다윗왕은 므미보셋과 시바의 명백한 증거가 없었음으로, 므비보셋의 재산 절반을 시바종에게 떼어 주라고 판결합니다. 그런데 므비보셋은 다윗왕이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돌아왔는데, 다윗왕이 돌려준 그 모든 재산을 '시바' 종에게 다 주어도 괜찮다고 말합니다. 다윗왕은 므비보셋의 말을 알아듣고 침묵하고 돌아갑니다. 므비보셋이 자기 재산을 시바 종에게 다 줘도 된다고 말한 이유는 그 날부터 또 다시 왕의 식탁에서 다윗왕과 왕자들과 함께 밥을 먹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첫사랑을 잊어야만 (예수님의 십자가를 거부해야만) 죄책감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 (유다처럼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 있기 때문에) 결국, 므비보셋은 다시 돌아온 다윗왕과 함께 밥을 먹기 싫었던 것입니다. 시바종의 아들들이 매 끼니마다 므비보셋을 부축해 주면서 뒷통수에 대고 "우리는 알고 있는데~"라고 조롱하겠죠. 그래서 다윗왕이 므비보셋의 체면을 위해 므비보셋의 재산 절반을 시바 종에게 준 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묵상이지만, 만약 므비보셋이 다시 돌아온 다윗왕에게 참회하고 회개했다면, 므비보셋은 사울 할아버지한테 물려받은 재산보다 더 큰 권세와 재물을 받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진정한 가족이란 서로의 허물을 덮어주고 모른 척 해주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최근까지 남의 허물을 들춰내서 고름을 짜내고 그래야만 재발이 안되는 것이니, 정죄하고 판단하는 것이 참사랑이라고 송곳처럼 지내왔습니다만 때론 용서를 구할 때까지 모르는 척해주고 기다리는 것도 진심어린 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후자는 부모님들만 느끼고 알 수 있는 큰 사랑인 것 같습니다. 저는 미혼이라 은혜의 사랑, 덮어주는 사랑을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 맨날 뱀의 머리 밟아야 한다고 강조만 해서요...ㅋㅋ

예비처로이동하여15장2절3절~불이섞인유리바다로이동해요~~출애굽기3장8절~열왕기상7장25절~40절

야탑역1번출구에서 3분거리에 분당 벧엘교회가 있군요 구요셉 목사님의 예배시간에 참석하고 싶은데 언제 어느시간이 좋을까요? 여긴 강북구 수유동입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요셉 목사님! 매주일 귀한 말씀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휴거가 환난 전인가, 환난 후인가, 십사만 사천에 대해서 신구약 성경을 연결하셔서 명확하게 밝혀 주시고, 휴거 자가되기 위해서는 환난이 있으며 그 이유는 단장품을 제거하기 위한 것이며, 세상 소망 다 사라지고 주의 사랑만 남아 있어서 예수님만 사랑하는 자, 낮은 자되고 겸손한 자되고 이웃을 생각하는 자는 휴거 자가 됨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이 땅은 불사르기 위해 보호하신 바 되었다는 말씀이 있는데, 예수님께서 가나안 땅을 정복하시기 위해서 내려오신다는 말씀과는 어떻게 조화될 수 있을까요? 난해한 말씀을 잘 알 수 있도록 말씀하여 주신 구요셉 목사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목사님과 함께 동역하시는 분당벧엘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조인호)

너무. 어려워요

샬롬! 목사님 질문있어요 환란전 휴거라면 마태복음 24장 29절,30절보면 환란후에 어떤 징조들이 있고 30절에 인자가 오시는데 이말씀은 예수님이 직접 이야기하신건데 ~ 29 절에 환란후 징조가 있고 인자가 오신다는 말씀은 어떤뜻인지요?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는 젊은이입니다. 도피처로 한국,미국, 영국이라는 말씀에 저는 큰 의문이 들어 이를 종잡을길 없어 댓글드립니다. 한국의 현재 작금의 절망적인 상태는 유례없는 출산율 하나로 대변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본과 중국이 심각할정도로 붕괴하고있다하는데.. 저도 동의는 하나 유튜브발 소위 국뽕채널에서 하는 말들과 비슷하여 우려도 됩니다. 목사님 또한 사람이기에 태어난 연도와 사회배경을 무시못하나.. 현재 기성세대의 눈에서 해석한 성경말씀처럼 느껴져 피로감이 느껴집니다. 한국이 추후 환난에 선택받은 민족인지에대한 자세한 설명과, 중국 일본에 대한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자료 부탁드려도 될지 여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렵네요 몇번을 반복재생 해서 듣고있는데....

목사님 저도 영상 잘 보았습니다. 궁금한 사항입니다 600용사중에 200은 남고 400은 싸우러 나갔지만 22절에 분명히 함께 갔던 자들 가운데 악한 자와 불량배들이라하며 전리품을 나누지 말자했던 자들인데 어떻게 휴거되는 신부의 거룩한 영성인지요? 궁금합니다

사랑을뒤집으면성령입니다 성령에열매가사랑입니다열매는9가지입니다그걸가지라는거지요

성경에는 에덴과 가나안이 등장합니다. 에덴에는 아담이 가나안에는 아브라함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에덴에서는 선악과의 저주로 에덴에서 쫓겨나고 가나안에서는 율법의 저주로 쫓겨납니다. 이들 중에서 죽음은 에덴의 선악과의 저주에 의합니다. 그러니 죽음의 해결은 에덴이 회복되어 생명과를 먹어야 합니다. 부활은 새 에덴에서 있게 됩니다. 새 에덴의 새 아담은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재림은 에덴의 회복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재림 때 부활이 있고 부활 후에 휴거가 있습니다. 이 에덴의 회복은 가나안의 회복과 연관됩니다. 곧 율법의 저주로 쫓겨난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먼저 율법의 저주에서 벗어나 가나안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곧 이스라엘의 회복입니다. 이스라엘이 율법의 저주로 쫓겨날 때 예루살렘과 성전은 황폐화 되었습니다. 그러니 이스라엘의 회복은 예루살렘과 성전의 회복입니다. 회복된 예루살렘은 사 62:2에 의거 새 예루사렘으로 불리어집니다. 이 새 예루살렘에 생명강과 생명 나무가 있습니다. 이는 곧 에덴의 회복입니다. 그러니 예루살렘의 회복은 에덴의 회복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니 부활은 새 예루살렘 곧 새 하늘과 새 땅의 새 아담인 그리스도의 때에 있게 됩니다. 그러나 마지막 때란 율법의 저주가 끝나는 때를 말하는 것으로 이스라엘의 회복 때를 말합니다. 그러니 가나안의 회복과 에덴의 회복이 다르듯이 이스라엘이 나라를 얻는 것과 새 아담인 인자가 나라를 얻을 때는 다름니다. 단 7장에서 이스라엘이 나라를 얻는 것은 넷째 나라 로마가 심판될 때입니다. 그러나 인자가 나라를 얻을 때는 남은 나라들인 바벨론과 바사와 헬라가 심판될 때입니다. 그러니 부활은 인자가 나라를 얻을 때입니다. 그리고 휴거는 부활과 연관되며 휴거는 구름 속에서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니 구름타고 오실 때입니다. 그러니 휴거는 성도 곧 이스라엘이 나라를 얻는 7년 대 환난 때가 아니라 바벨론과 바사와 헬라가 심판되고 인자가 구름 타고 오시어 나라를 얻을 때입니다. 바벨론과 바사와 헬라가 심판될 때는 곡의 전쟁으로 곡은 앞의 세 나라들 중 헬라에 해당합니다. 이 때가 예루살렘 환난으로 이 환난 후에 인자가 구름타고 오십니다. 이 때에 부활이 있으니 에덴의 회복입니다. 휴거는 부활 때니 휴거된 자들은 새 예루살렘 곧 새 에덴으로 들어갑니다.

지금에성령받은사람이이스라엘영적이스라엘이지

목사님은 성경을 사사로이 생각으로 풀어서 성도들을 넘어지게 하십니다 성경은 계시록 20장에 너무나도 분명하게 기록된 말씀이 있어요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을 증거 하다가 목베임 당한 순교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짐승표 안받고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들이 살아서 들림 받는다고 하셨는데 성도들에게 듣기좋은 말로 미혹을 하십니까 살후2장에는 누가 어떻게 하여도 미혹 받지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멸망의 가증한 것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지 않았습니까 그날은 주님 강림하시는 날입니다 마태24장은 환난후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목사님 설교는 소설을 쓰시는것 같습니다 사탄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성도들을 환난을 이길 영적으로 준비 시키십시요 계시록 일곱교회에게 이기는자를 얼마나 많이 강조 했는데요 짐승시대를 이기라는 뜻입니다 다니엘 12장에도 성도들의 권세가 다 깨지기까지 라고 되어있고 멸망하게할 가증한것을 세울 때부터 1290일을 지낼것이요 1335일까지 이르는자가 복있다고 하셨어요 견디고 이기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환난중을 소망하는 것은 주님께서 환난을 감하지 않으면 구원받을 육체가 없다고 택하신 자를 위해 감하신다고 하셨기 때문에 끝까지 견디고 이길 준비를 해야 합니다 환난전휴거에서 깨어나셔서 말씀대로 가르쳐시기를 바랍니다 성도들에게 죽기를 각오하고 믿음을 지킬수 있도록 영적으로 말씀으로 무장시켜야 모두 주님을 기쁨으로 맞이합니다 미혹하는자나 미혹받는자 다 멸망이라고 하셨습니다

환란 전후가 뭐가그리 중헌디? 14만4천인은 여자와 더럽히지 않은자들이라고 분명히성경에 말씀하셨는데 그성경은 다른성경인가? 그참 이상하네,

그렇지않습니다. 주님의 신부는 짐승시대를 이기지않습니다.^^ 짐승시대가 오기전에 하나님께서 각각인생에서 주신 환난속에서 주님의십자가 사랑으로 사단을 이겼기 때문입니다. 그후 남은 성도들이 짐승시대를 이겨야겠지요. 너무 죄송하지만, 님께서...자신의생각을 굳게믿으시는것같아요. ㅠㅠ넘어지지 마세요. 목사님 설교로 성도들이 넘어지다니요...또 소설이라니요.ㅎㅎㅎ 마크빌츠목사님.CJ로빅목사님등등 다 소설을 쓰는것인가요.ㅎㅎ 저와 남편을 비롯한 많은이들이 주님약속위에 굳게 서고 있습니다. 성경을 다시...보셔요. 하나님께서 님을 신부로부르시고 계신다면 짐승시대.666받는 후삼년반까지 절대 님을 대환란가운데 두지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시지요? 모든 님의 삶을통해? 하나님은 그런분을 짐승시대에 남겨두지않으실것이에요.^^~~~ 넘어지지마세요. 몇구절로만 편협하게 해석하시는듯 해요. 영적으로 풀어도 문자로 비유로 풀어도 큰 틀의 휴거는 환란전이 맞습니다. 교회및이방인의 때와 이스라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것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단호히 말하는 성격은 못되는 싱거운 아줌마이지만 님께서 목사님께 향하여 쓰신 제 속이 상한 글을 보고 힘을 내어 씁니다. 목사님께서 너무겸손하신 바람에 제가 사족을 더하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