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 made MV 음악: 빛 - 적재(feat. 백예린) #환승연애2 #해은 #현규 #해은현규
Пікірлер: 36
@veryx23 Жыл бұрын
와.. 처음 몇초간 나연 규민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나가는 거 다 들리네... 감정소모 상상이상 인듯
@bew2540 Жыл бұрын
장기간 연애 이별은 이혼만큼 힘들대요,… 때마침 강하게 어필하고 마음 착한 현규가 나타나서 내가 다 감사. 둘이 행복하게 잘 사귀길.
@user-ou8sn2tv7q Жыл бұрын
공감요....
@user-mw5uu2eu6j Жыл бұрын
해은이가 우는 장면은 정말.. 어떤 이별 장면을 갖다놔도 질 수가 없어..
@user-mh9hz2rq2n Жыл бұрын
넘 맘아팠음 ㅠ
@user-bk6ej6qe8f Жыл бұрын
화장대랑 현관 앞에서 우는게 진짜 레전드지,. 진짜 마음 아펏다 ㅠㅠㅠ
@user-mg5jk3eg2i Жыл бұрын
성장과 안식 누군가는 성장했고 누군가는 안식을 찾음
@caron643 Жыл бұрын
이 장면 진짜 많이 봄 ㅜㅜ 뮤비여주같았음ㅜㅜㅜ
@user-wt7zo7vh1o Жыл бұрын
속상해하는 해은이보고 속상해서 이빨무는 헝구.... 뮤비다 ..
@user-wr5pm6lt8c Жыл бұрын
현규야~~~현규의 시선이 너무 슬픈해은을 위로하고 싶어하는게 느껴진다 해은누나 슬퍼하지마 너무 예쁜 해은누나 행복하자
@user-kj6bu4oy8t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둘 떨어지지 말고 행복만 했음 좋겠다.. 노래까지 이쁘네ㅠㅠㅠ
@SnOWsurl Жыл бұрын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보일 때 무심코 스친 한 마디에 내 마음 흔들릴 때 그대 어떤 이별을 했길래 어쩜 그런 미소를 가졌나요 내 손을 잡아줘요 내게 입 맞춰줘요 슬픈 눈빛을 감춰두고 애써 웃어 보이지 마요 부디 아프지 마요 흔들리지 마요 그대는 나의 빛이 되어 날 밝게 비춰줘요 바라보고만 있어도 눈물이 고일 때 그대 어떤 사랑을 했길래 어쩜 그런 아픔이 두 눈에 담겼나요 내게 입 맞춰줘요 날 더 안아줘요 슬픈 기억은 접어두고 굳이 떠올리지 마요 부디 아프지 마요 무너지지 마요 내가 그대의 빛이 되어 더 밝게 비출게요 아무 걱정 말아요 날 바라봐줘요 내 손을 잡아줘요 날 놓지 말아요 그대 아무 걱정 말아요 날 바라봐줘요 내 손을 잡아줘요 날 놓지 말아요
@seoikdo Жыл бұрын
좋네요 😊
@green410 Жыл бұрын
가사가 너무 찰떡이야 해은,현규도 이뮤비 봤을까?
@Zzz-ng9zk Жыл бұрын
노래 가사가 너무나도 해은과 현규 이야기쟎아.. 좋다❤
@beanapple6691 Жыл бұрын
"노래+영상" 둘다 장난아니네요.....🙊
@cute9736 Жыл бұрын
예쁜 사람, 예쁜 사랑…
@juk7378 Жыл бұрын
와 빛 노래 뮤비로 쓰셔도 될듯 노래랑 딱 어울리구 주인공들 너무 예쁘네요
@sso_much__2 Жыл бұрын
얽… 브금이 빛이라니… 환영 과몰입러는 웁니다…
@user-kr6qr5gv3y4 ай бұрын
해은웅니 하고싶은거 다해 ❤
@Jjho3440 Жыл бұрын
헝구가 이영상봤을려나...봤음 좋겠다 ㅠㅠ 이제울지마 해은아...행복해야지
@in_her_kitchen____4592 Жыл бұрын
아악… 노래가 적재의 빛이라니 ㅠㅠ 영상에 과몰입하게 되네요 😭
@user-tp7pt1xh2j Жыл бұрын
ㅜㅜ 서사 뭔일 현규가 해은 빛처럼 밝다고 했자나여…. ㅎ
@user-dm3io6cw3w Жыл бұрын
좋다..♡
@user-xk7ce6py2q Жыл бұрын
해은씨는 규민씨와 다시 너무 잘해보고싶었는데.. 예전 실수때문에 더욱 다른사람안보고 일편단임일때는 안쳐다보더니 현규씨가 다가가니 오히려 해은을 보았어요.. 얄궂은 사람마음.. 다시 규민이 자신에게 조금씩 마음이 열릴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user-ks9go7oz8h Жыл бұрын
말 좀 똑바로...
@kinanti2291 Жыл бұрын
The worst moment of Hae Eun looking someone she loves so much, didn't care and look her at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