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차 후 걸어서 5분인 백패킹 장소에 다녀 왔어요.
산이지만 휴양림이기 때문에 화식이 가능한 곳이기도 한데요.
조금 멀지만 화장실도 있는 곳이기 때문에 백패킹에 부담감을 느끼신 분들이
다녀오시기에도 참 좋은곳이더라구요.
더욱이 이번엔 우중 캠핑이라 빗소리 들으면서 귀도 정화되는 캠핑이였어요.
조용히 ASMR 느낌으로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영상으로 여러분들의 스트레스가 조금이라도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은 2160으로 시청 하시면 더 좋은 화질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이 영상으로 푹 쉬다 가시길 바랍니다. :)
긴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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